퀘이커 마시는 오트밀F 단백질 2.0 80g, 16개

퀘이커 시리즈는 알음알음 다 먹어봤음 마시는 오트밀 그레인맛 자주 사먹었는데 새로나와서 일단 쟁여봤는데.. 괜히 샀냐고--- 배터짐.. 심하게 강제다이어트 주말점심에 배민 시키려고 각잡고 있는데 아침용으로 산 이거 마시고 한4시까지 배가 안꺼지네?? 내 위장에 무슨짓을 한거요? 담백질 샤워한 느낌

★★★ 난리났네 난리났어 ♬ ★★★★ 저는 평범한 자취생 직장러입입니다. 자취하시는 분들 잘 아시겠지만 아침 해결하는게 여간 성가신 일이 아닙니다. 퀘이커 마시는 오트밀로 아침 해결하며 금쪽같은 제 아침시간 아끼던 퀘이커 찐팬입니다. 마시는 오트밀 찐팬으로서 프레미엄 신제품 나왔다길래 한번 사봤습니다. 내돈내산 한 후기 간략하게 정리 들어 갑니다. 1. 엄청난 포만감 보통 식사대용식은 식사대신 먹으려다 에피타이저가 되기 일쑤였어요. 식사대용식 먹고 애매하게 배고프고, 식욕만 돋아 입터져버려서 과식한적이 한두번이 아닌데요. 이 제품은 그런 걱정 일절 접어둬도 됩니다. 병만 빵빵하게 생긴게 아니라, 포만감도 아주 빵빵합니다. 그냥 물배가 아니라, 먹고 나서 오후까지 배부릅니다. 양 코딱지만큼 표시해놓고, " 식사대신 드세요~ " 라고 하는 식사대용품보다 훨 낫습니다. 저처럼 살빼려고 대용식 먹었다가 입터져서 식사가 아니라 간식되신 분들께 강추드립니다. 2. 단백질 대용량 재택으로 오른 살을 빼기 위해 홈트를 시작했는데요. 헬린이로서 단백질 섭취도 소홀할 순 없죠. 아, 그런데 시중에 단백질 파우더는 저같은 헬린이에겐 진입장벽이 너무 높더라고요. 따로 챙겨먹기도 번거롭고, 특유의 비릿한 향때문에 묘하게 손이 잘 안가더라고요. 그런데 이 제품에 단백일이 꽤 많이 들어있더라고요. 그래서 식사 겸 단백질 겸, 겸사겸사 챙겨먹고 있습니다. 3. 무설탕 시중에 뭐 좀 몸에 좋은거 챙겨먹으려고, 영양성분표보면 설탕 한가득 들어있어서 실망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닌데요. 이 제품은 깔끔하게 무설탕입니다. 휴, 제가 단배질 10g 먹으려다 덤으로 설탕 10g까지 먹은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어요. 이제 더이상 낚일 필요 없어요.

유통기한도 길고 배송도 빠르고 너무좋아요

맞벌이 부부라 아침식사 챙겨먹기가 여간 번거로운게 아닌데요, 신랑이 헬…ㅊ.. 아니 … 매니아라서, 단백질 식사대용을 찾아보다가 발견하게된 아이템 J 신랑 줬더니, 꾸준히 팬트리에 채워달라고 하더라구요,, 저도 궁금해서 먹다가 이젠 아침루틴이 되었네요,, 솔직한 후기 남겨봅니다,, ✔ 엄청난 포만감 - 한 병당 80g이라 식사대용식이라 할 만하네요, 신랑이 주말아침에 이거 한병 먹으면,, 늦은 오후까지 배고프단 이야기를 안하네요,, 덕분에 간식비/야식비도 줄었습니다, ✔풍부한 단백질 – 한 병 마시면 하루 필요량(?)의 51%가 채워진다고 하더라고요 매일 읔 인상쓰면서 단백질 파우더 먹을 필요없어서 좋네요,, 기분 탓인지 모르겠는데 신랑 팔 근육도 더 단단해졌어요,, ✔한 손에 쏙 잡히는 인체공학(?) 용기 – 처음 살 때 병이 딱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시중에 분말식사대용품에서는 잘 볼 수 없는 신기한 용기,, 손으로 딱 쥐면 엄지가 쏙 들어가는 것이,, 아주 잡기 편합니다,, 뭔가,, 아령도 연상되는게,, 무의식적으로 운동에 대한 의지가 더 불탄다는 신랑의 의견,,(ㅋㅋ)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브랜드 – 외국에서 공부하던 시절 시리얼로 자주 접했던 퀘이커,, 외국에선 자주 볼 수 있는 브랜드였는데,, 우리나라에도 드디어 런칭이 되었네요,, 반가워서 찾아보니,, 롯데제과에서 라이선스 계약을 한 거 같더라구요,, 해외 직구 제품들은 식품 안정성 기준이 국내랑 달라서 먹을 때 찜찜했을 때가 있었는데,, 롯데제과서 만들었다고 하니,, 국내 식품 안정성 기준은 잘 지켰긴 했겠구나 이 생각 드네요,, 우리나라가 웬만한 나라들보다 식품위생기준이 깐깐하다구 하더라구요,, 어느덧 박스도 바닥을 보이네요,, 구매 추천드려요,,

간단식치고는 맛있어요ㅎㅎㅎ오트밀이 씹히기도하고 !! 저녁시간이 없어 주문해서 먹는데 영양도 가득하고 맛도 있고, 가격도 이정도면 부담없을것 같아요 유통기한도 넉넉합니다. ^^ 자주 이용 할것 같습니다

맛은 딱 먹을만하다입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양도많고 용기도 커서 먹으면 정말 배부릅니다. 이건 가족들, 친구들한테도 주며 물어봤는데 다 같은 평이에요. 찬 우유를 넣으면 꾸덕져, 병 흔드는것만으론 혼합이 안되요. 따로 저어주거나 해야됩니다. 물은 흔드는것만으로도 잘 혼합되요~ 오트밀 씹히는것도 좋고, 이거 먹으면 점심까지 배고프지 않고 든든해서, 다 먹으면 또 구입할 생각입니다^^

운동하면서 건강한 돼지가 되어가던중 이러면 안되겠다 식단을 해야겠다 싶어서 PT쌤한테 식단관리 부탁드렸다 아침을 먹으란 소리에 내평생 아침에 목구멍에 무언가 넘긴적이 없는데 찾다찾다 이것저것 먹다 이른아침에 넘어가는건 이아이뿐 ㅠㅠ 질리지도 않고 무난한 맛 평소 부드럽고 촉촉한 형태 음식을 좋아하는 나에겐 딱 계란이랑 먹어도 괜찮고 사과랑 먹으면 더좋고 나름 몸 만드는 중이라 단백질도 챙겨야하는데 요건 단백질도 챙겨져있고 게다가 당류도 적고(같은 브랜드 다른제품의 반) 아무튼 저에겐 아직까지 최애템이네요 보통 물건사도 여러번 같은 물건 재구매는 드문데 요건 벌써 세번째! 이번엔 더 마니 쟁여뒀습니다

첨에 진하게 먹고싶어서 물을 좀 적게 넣고 흔들었더니 가루가 뭉쳐서 잘 안풀리더라구요~ ㅠ 두번째에는 병에 쓰여져 있는데로 우유 큰거 300미리 짜리 사서 우유 붓기전에 병을 뒤집어서 한번 가루를 풀어주고 우유 붓고 잽싸게 흔들었더니 깔끔하게 풀어져서 먹기 좋았어요 ㅎㅎ 병에 쓰여져 있는데로 하니까 잘되요-- 저지방 우유 부었는데도 맛이 밍밍하거나 단백질 비린내가 안나서 놀랐어요 요즘 단백질파우더가 유행이라 이것저것 유명브랜드꺼 많이 사먹어 봤는데 확실히 우유맛 나는 단백질은 저랑 안맞는거 같아요 이거는 훨씬 고소하고 맛있어서 손이 계속 가는걸 보면요 앞으로도 단백질은 오트밀로 먹으려고합니다~

여름대비 쿠팡으로 마시는 오트밀 겁나 지르는중 ㅋㅋㅋ 최저가라 좋고 단백질 함량 쩔어서 대박임 완전 식사대용으로는 단백질이 최곤듯 영양성분이 조아서 다이어트에도 구우우우우욷 잘마실게여 ㅋㅋ 다 먹고 또 시킴

세박스째 구매해요.. 유일하게 먹어도 안질리는 단백질이에요 다른제품은 우유맛 나서 한통먹고 다 주변에 나눠줬는데 확실히 곡물맛이 안질리고 한병 다 먹을수있더라구요. 근데 단점이 배가 ......너무너무너무 부르다는거..먹고 난 다음에 다음끼는 패스..아님 깨작깨작 우유보다 물이 더 잘어울리고 깔끔해요 우왕 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