쿤달 퓨어 바디로션 베이비파우더향, 500ml, 2개

건조해지시 시작했으니 바디로션을.. 향이 너므~좋다고하니 파우더향으로.. 온몸에 빤질빤질 발라야하니 착한가격대로.. 빨리왔음 좋겠으니 로켓배송으로.. 그래서 구매한 요~바디로션. 몇일 사용한 후기로는 물기가 촉촉히 남아있는 상태로 바르니 미끌거리고 흡수가 안되요.. 물기 다 닦고 바르고도 좀더 흡수시켜줘야해요 평소 향이 강한 제품을 잘쓰지않는 저에겐 향은 좀 강한편.. 가볍게 향기로운 촉촉함을 원하시는분들은 잘쓰시겠지만 40대주부.탄탄한 촉촉함을 원하는 저에겐 가볍네요..향은 좋은 파우더향. 2주정도 사용한 후기 주부이면서 학생인지라 혹시 모를 반찬냄새 감추려고 아침 샤워후에 사용중이에요 향이 향수 같이 좋아요 가벼운 보습력은 한번 펌핑한뒤 바세린 손톱만큼 섞어서 촵~촵~비벼가며 사용중인데 촉촉하고 향도 오래가고 미끄덩거리던 발림성도 잡아줘요 물기가 있는 상태에도 잘발리더라구요 만족해요

피부때문에 성분을 확인해보는데 자극적인 성분은 없네요! 꼼꼼히 상품평 찾아보는데 사용감도 괜찮은것 같아서 구매해봤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용량도 적당해서 사용하긴 편리한거같아요 로켓배송이라 배송도 빠르니 좋구요 향이 진짜 여러가지 있던데 베이비파우더향이 무난하고 잘나가는 향인것 같아서 베이비파우더향으로 선택했어요 바디로션에도 향이 여러개가 있는건 처음봤어요 씻고나서 바로 발라주고있는데 향수같이 인공적인 향이아니라 가벼운 향이라서 살냄새 같고 좋아요! 텍스쳐도 끈적거림없는 제형이라서 부드럽게 잘발려요 간혹가다가 바디로션을 발라도 금방 피부가 건조해지는것도 있던데 이건 보습력이 좋더라구요~ 사무실에서 히터를 오랫동안 틀고있는데도 하루종일 건조하지 않아요 가족들도 향 다 만족해서 다같이 쓰고있어요 베이비파우더향은 호불호가 없는 향이라서 선물하기에도 좋은것같아요 향수는 부담스러운데 안뿌리기엔 심심하다면 이 바디로션 바르길 추천해요~ 저렴한 가격에 고퀄리티 바디로션이라서 저는 재구매 의향있어요 바디로션 구매하면서 쿤달 브랜드를 처음알게 됐는데 헤어제품도 있더라구요! 바디로션으로 만족해서 샴푸랑 트리트먼트도 사서 써볼려구요

저의 피부타입은요~ 샤워하고 나오면 얼굴부터 온몸이 다땡기는 건성피부에 예민하기까지 합니다. 후기에 펌프불량이 많다고해서 걱정했는데 전 다행히 잘 되네용ㅎ 장점 가볍게 발려요. 저렴해요. ( 6900원! ) 향이 좋아요. ( 아기냄새라고 하죠? 베이비파우더향 ! ) 향이 다양해서 선택폭이 넓다. 화해어플기준 주의성분 "0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통이 예쁘다. 단점 가볍게 발리다보니 여름, 봄엔 사용하기 괜찮지만, 가을, 겨울엔 건조할것 같아요. 지속력이 별로... 바를땐 향이 나지만 몇분 지나면 안나요. 몸에 코를 박고 킁킁 맡으면 나긴 해요.

안녕하세요! 오늘 제가 리뷰할 제품은 쿤달의 바디로션이에요! 향은 베이비파우더향기로 구매했습니다! 일단 바디로션 스펙 먼저 보여드릴게요! *제품명: 쿤달 퓨어바디로션 베이비파우더향 *용량: 500ml *유통기한: 2021년 12월 27일까지 *제형: 로션 제형 *보습감: 우수함 *미끌거림: 없음 바디로션을 고르기 전 제가 중점적으로 봤던거는 미끌거리지 않을 것 & 금방 흡수 될 것 & 보습력이 좋을 것 미끌거리지 않는 제품은 일단 바르고 나서의 느낌을 의미한건데요, 몇 몇 바디로션들은 바디로션의 유분기가 너무 과한 나머지 흡수되고 나서도 미끌거리는 로션들이 있더라구요. 저는 그런게 진짜 너무너무너무 싫어서 꼭 흡수가 잘되고 미끌거림이 없는 바디로션으로 구매하고 싶었어요. 보습력이 좋은 제품을 원하는건 사실 금방 흡수가 되는 바디로션(=무른 제형의 바디로션)을 사용하면서 동시에 얻을 수 없는 요소라고도 생각을 하지만 저는 성분들을 확인해서 원료 자체의 보습력이 높아보이는 바디로션으로 구매했어요. 일단 쿤달의 바디로션의 점도부터 설명을 드리자면 상품의 이름 그대로 바디 “로션”의 느낌이 강합니다. 일반적인 로션의 점도로, 꾸덕꾸덕하거나 밤타입의 바디케어제품을 사용하셨던 분들에게는 좀 묽다 라고 느끼실 수 있겠지만 저는 딱 좋았어요! 바디로션 바르고나서 바로바로 흡수가 안되면 옷입기전까지 계속 문대거나 두드려서 흡수시키는것도 짜증나고 흡수가 덜 된 상태로 옷 입을 때 약간 축축하고 옷에 계속 닿는 느낌도 너무 싫거든요.......... 그러고나서 나중에 옷 벗으면 옷에 있던 먼지가 피부에 다 달라붙어있고..ㅠㅠㅠㅠ 진짜 한겨울이 아닌 이상 저는 솔직히 그렇게까지 고보습의 바디로션을 바를 필요성은 잘 못느끼겠어요..! 어짜피 샤워는 매일하고 바디로션도 매일 바르는데 저는 오히려 너무 고보습인 바디로션을 발랐더니 허벅지에 뾰루지?같은게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빠르게 흡수되고, 너무 고영양이 아닌 제품을 찾았던거라 이정도면 딱 만족이에요! 보습감은 생각외로 훨씬훨씬 좋았어요! 사실 발림성도 좋고 흡수도 금방 돼서 보습력은 당연히 좀 약할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꽤 보습감이 있었어요. 다만 보습의 느낌이 유분기로 피부를 매끈매끈하게 해주는 그런 느낌은 아니었고 수분감 70에 유분감 30으로, 유분기보다는 수분기가 많아서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주는 느낌이었어요. 제형에 수분감이 많이 느껴지는게 흡수가 더 빠른 요인에 한 몫을 하는거라고도 생각이 드네요! 향기는 포근하고 부드러운 베이비파우더향기에 약간 머스크계열 향기도 나는 것 같아요. 베이비파우더 90에 머스크 10? 저는 개인적으로 머스크냄새를 싫어하는데 여기서 나는 머스크냄새는 좀 베이비파우더에 조미료 뿌린 느낌으로ㅋㅋㅋ 조화로운 느낌이라서 좋았어요! 바르고 나서 한 3~4시간 지나면 머스크냄새는 사라지고 오히려 약간 꽃향기?? 독특한 꽃향기가 베이비파우더향기와 같이 느껴져요! 좀 신기했어요! 저는 처음 발랐을 때 향기랑 바르고 나서 남는 냄새 둘 다 마음에 들었어요! 총평 수분감 있는 제형으로 꽁꽁 추운 한 겨울에 사용하기는 좀 힘들겠지만 그 외의 계절에는 전부 다 무난하게 사용가능할 것 같았어요. 극건성인 분들은 바디로션류보다는 더 되직한 제형의 크림을 찾으시거나, 바디로션에 오일을 몇 방울 같이 넣어서 사용하면 좋을 것 같네요! 향기는 여자라면 누구나 다 좋아할만한 무난한듯하면서 다른 베이비파우더향기보다는 고급스러운? 느낌의 향기에요! 저는 개인적으로 발림성, 보습력, 향기 전부 다 만족이었습니다! 굿굿! 재구매의사 있어요! 추천드립니다!

쿤달의 바디로션 리뷰를 써보려고 합니다! 제가 이 바디로션을 사용한지는 벌써 1년이 다 되어가네요. 제가 처음 이 바디로션을 사용한건 일 년 전 쯤에 친구한테 선물로 받고 그 이후로 계속 향만 바꿔서 재구매를 하고 있는 중이에요. 저는 하루에 샤워를 2번 정도 하는 편이고 많이 할 때는 3번까지도 하는거같아요. 운동이 꼭 필요한 직업이라서 하루에도 아침 저녁으로 운동을 다녀오는데, 원래는 귀찮아서 바디로션 같은걸 안발랐는데 점점 피부가 건조해지고 예민해지는게 느껴지더라구요. 건조한것도 그냥 안바르면 건조하다 이 정도가 아니고, 샤워하고나서 뭐라도 바르지 않으면 피부가 갈라지는 그런 정도가 되더라구요. 피부가 나빠지기 시작할 때부터 바디로션을 바르기는 했는데, 솔직히 바르는것도 귀찮고 바르고나서 흡수시키는것도 너무 짜증나더라구요. 그래서 바디로션이나 크림을 바르다 말다 하는 와중에 친구가 자기가 쓰는 바디로션이 좋다고 선물해줘서 그 때 처음으로 발랐는데 바르자마자 신세계였던게 기억이 나네요. 일단 바르는게 너무 쉽고, 바르고나서 흡수되는게 엄청 빨랐어요. 빠르고 금방 흡수가 되서 그런지 손이 자주 가더라구요. 처음이었어요 바디로션 한 통을 다 비운게…ㅋㅋ 그 동안 여기저기서 바디로션을 사기는 많이 샀었는데 한 통 비운 제가 대견해서 똑같은 브랜드걸로 다른 향기만 사서 구매하고 있다는게 벌써 재구매한지 1년이나 되었네요. 제가 이 바디로션을 꾸준히 사용할 수 있었던건 일단 가격적인 측면이 커요. 500ml에 9천원도 안되는 가격이니까 일단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바디로션은 사실 대용량에 가격도 저렴한 제품들이 많이 있지만 그런 제품들을 막상 발라보면 너무 보습력이 없어서 차라리 바르지 않는게 피부에 더 좋을 것 같은 느낌이거나, 괜히 고급스럽게 만들려는 의도로 유분감만 넣은 꾸덕꾸덕한 제품. 둘 중에 하나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차라리 대용량이 아니더라도 좋은 질의 제품을 사용하고 싶은 사람이에요. 그런면에서 쿤달은 제가 딱 원하는 제품이었어요. 일단 가격이 저렴하고, 바르기 쉽고, 빨리 흡수되면서 보습력이 있어서요. 저는 바디로션의 보습력은 흡수성과 반비례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제품은 바르고나서 흡수되는것도 빠르고 어느정도 보습력도 있어요. 엄청 꾸덕한 바디크림을 바른 정도의 보습력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바디 로션보다는 보습력이 좋아요. 종아리는 각질이 잘 일어나서 거슬거슬한 편인데 이 바디로션 바르고나면 각질이 바로 가라앉아서 좋았어요! 향기는 베이비파우더향기로 구매했어요. 제가 지금까지 써봤던 향기는 베이비파우더, 체리블라썸, 화이트머스크에요. 플로럴 계열 향기나 머스크 향기도 무난하게 좋아해서 지금까지 이 3가지 향기를 번갈아가면서 구매했어요. 제일 좋았던거는 베이비파우더랑 화이트머스크에요! 베이비파우더를 사용하도 은은하게 머스크의 향기가 있어서 좋았어요. 향기가 이름에서 나오는 그 향기 한 가지 종류만 나는게 아니고 그 안에서 여러가지 향기가 섞여서 나는데 그게 되게 좋아요. 애매하게 이것저것 섞었다는 느낌이 아니고 정말 조화로운 느낌이에요! 전체적으로 정말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는 바디로션이고, 이번에 일랑일랑이 신향기로 나왔던데 이거 다 쓰면 다음번에는 그걸로 구매해보려구요!

◎구매계기 바디로션은 브랜드를 전전하면서 유목민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부xxxx를 샀다가 향이 너무 별로여서 엄마 드리고 해xxx는 순하다고 해서 샀는데 냄새도 너무 강하고 바르고나서 약간 간지럽더라구요. 그래서 그거는 그냥 친구한테 줘버리고 암xx를 샀는데 향은 상큼하니 괜찮았는데 뭔가 피부 속이 건조한느낌? 겉은 오일리한데 안쪽은 수분감이 부족한 느낌이 많이 들어서 그것도 냅뒀습니다.. 그러다가 친구가 쿤달을 추천해줬는데 생각보다 후기가 되게 좋더라구요? 성분을 보니까 알로에베라잎추출물이 첫 번째로 나와있길래 다른 바디로션보다는 촉촉하게겄니 하면서 구매해봤습니다. ◎배송 로켓와우로 구매해서 하루만에 받았어요 배송 상태는 양호했어요. 인터넷에서 주문할 때는 제가 직접 상품을 고르는게 아니니까 어쩔때는 불량이 올 수 도 있고 택배 과정에서 어디가 부러질수도 있고 해서 좀 불안불안했는데 멀쩡히 잘 와서 좋았어요. 박스포장도 제대로 되어있었고 뽁뽁이로 잘 감겨서 와서 어디 부서지거나 그런것도 없었어요. 배송 마음에 드네요. ◎도포감 더마x나 바세린처럼 꾸덕하고 묵직한 제형은 아니에요. 오히려 여름에 사용해도 좋을 정도로 가벼운 제형입니다. 제형이 산뜻해서 샤워하고 몸 식어서 추운데 바디로션 흡수 될 때까지 오들오들 떨면서 기다리지 않아도 되서 좋았어요. 저는 책상에 놓고 바디로션용으로 쓰고 핸드크림으로도 쓰는데 슥슥 바르기 정말 편했어요! ◎보습력&흡수력 보습력은 평타 이상인 느낌? 위의 도포감 이야기 할 때 나왔듯이 묵직한 제형이 아니다보니 완전히 고보습은 기대하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훨씬 촉촉했어요. 알로에베라잎추출물이 성분 중 첫 번째로 있었던 이유가 있겠구나 하는 느낌? 알로에가 원래 피부 보호 성분이 있는건 유명하죠. 그래서 알로에 겔이나 알로에가 들어간 화장품도 많은데 이 제품도 피부 보호 기능을 좀 느꼈어요. 일단 제가 건조하면 아토피가 좀 심해지는 편이에요. 아토피가 심해지면서 착색도 잘 되는데 이 제품을 사용하고나서는 무릎 뒤쪽에 착색된게 많이 없어졌어요. 바디로션이 미백이랑 주름개선으로 기능이 있던데 그 효과때문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개인차가 있을 수 있으니 참고만 부탁드릴게요! 흡수력도 좋았어요. 몸에 문질렀을 때 금방 흡수되는 레벨입니다. 몸이 접히는 부분(무릎 안쪽, 팔꿈치 안쪽)에 아토피가 있는데, 그 자리에 발랐을 때는 약간 오래문질러줘야했어요..ㅜ 대신에 따갑거나 간지럽지 않아서 만족스럽습니다. 바르고나서 광이 살짝 도는데 끈적이지는 않았어요. 촉촉해지는 정도! 아 허벅지에 모공각화증이 심하지는 않고 약간 있는데 그 부분에 발랐을 때도 좋았어요. 원래 되게 우둘투둘한데 이 바디로션으로 꾸준히 바르니까 좀 맨질맨질하게 나아지더라구요. 좀 더 오래 발라보고 얼마나 좋아지는지는 후기에 추가하도록 할게요! ◎가격 쿠팡에서 만 원 안되는 가격으로 구매했는데 가성비 넘친다고 생각해요. 원래 올xx영이나 롭x같은 곳에서 괜찮은 바디로션 사려면 만 얼마는 기본적으로 줘야하는데 이정도 가격이면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용량도 500ml고 성분도 괜찮고 보습감도 괜찮은데 시키면 다음날 바로오는데 8500원이면 완전 혜자인것같아요. 추천해드리고 싶은 바디로션이에요!

[후기] 바디로션은 쿤달꺼만 써요 ㅋㅋㅋ 사계절 내내 피부가 건조한 타입이라 바디로션을 필수로 발라야하는데 촉촉하면서도 향기도 좋은 바디로션 이것저것 유목민처럼 써보다가 쿤달께 저랑 제일 잘 맞더라구요 그래서 지금까지 쓰고있어요 ㅋㅋㅋㅋ 쿤달께 향기가 되게 다양한데 지금까지 수여가지 향기를 다 써봤는데 이번에는 또다시 베이비파우더로 돌아왔어요 ㅋㅋㅋㅋ 베이비파우더가 개인적으로 쿤달 향기들 중에 제일 좋더라구요 ㅎㅎㅎㅎ 이게 은은하게 아기분냄새가 나는게 바를 때에는 엄청 향이 강하게 나다가 다 흡수시킨 후에는 아주 은은하게 살냄새처럼 나는게 너무 좋아요 ㅋㅋ 제가 따로 향수도 안뿌리고 바디로션만 바르는데 친구들이 항상 제 몸에서 좋은 냄새 난다고 향수 뭐뿌리냐고 물어봄 ㅋㅋㅋㅋㅋ 그럴때마다 쿤달꺼 바디로션 쓴다고 향기 많으니 좋아하는 향으로 골라서 쓰면 된다고 홍보하고 다녀요 ㅋㅋㅋㅋ 그래서 제 주위에 여기꺼 바디로션 쓰는 사람만 5명이 넘음 ㅋㅋㅋㅋㅋ 그만큼 향이 아주아주 좋아요 ㅎㅎㅠㅠㅠ 그리고 제형 같은 경우에는 로션보다는 묵직한 크림 같은 제형이에요 ㅋㅋㅋㅋ 로션 같은 제형은 보통 바르는 순간에만 촉촉하고 보습력이 약한 경우가 있던데 이건 딱 수분에 보습까지 잡은 느낌의 제형이에요 ㅠㅠㅠㅠ 제형이 약간 세x필이랑 비슷한데 문질문질해주면 스르륵 흡수되는게 아주 굿!! 그러면서 보습이 진짜 하루 종일 유지가 되는게 아주아주 좋아요 ㅠㅠ 또 보습력이 좋으면 끈적거리기 마련인데 이건 끈적임이 1도 없음! 끈적임보다는 부들부들하다는게 딱 맞는 표현인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이게 샤워 후에 몸을 말리고 바디로션을 싹 발라주면 바를 때는 엄청 촉촉하면서도 또 싹 흡수시키고 나면 살이 부들부들거리는게 정말 한 번 쓰면 이것밖에 안찾게 돼요 ㅋㅋㅋ 사계절 내내 항상 저와 함께하는 필수템 중 하나인 바디로션입니다 ㅋㅋㅋㅋㅋ 다 쓰면 재구매의사 100% 있어요 ㅋㅋㅋ [배송] 역시나 로켓배송으로 주문해서 오후 늦게 시켰는데도 다음날 점심쯔음 바로 도착했어요! 뽁뽁이에 잘 감싸져서 왔고 파손된 부분 없이 아주 잘 왔습니다! ㅎㅎ 항상 이렇게 빨리 도착하니 쿠팡을 애용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ㅠㅠ

향이 매우 진하군요. 바르고 나면 다음날까지도 몸에서 향이 납니다. 웬만큼 향이 좋다는 바디로션도 자고나면 향이 날아가버리더만 쿤달 바디로션은 향이 확실합니다. 그것이 장점이자 단점이 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이 향과 맞지 않는다면 사용하기 힘들지 않을까 싶고 또한 베이비파우더향 외의 특정 향수를 사용하는 분이라면 향이 섞이지 않도록 양을 조절해서 사용하셔야 할듯 해서요. 자기가 애용하는 향수가 있는 울 딸은 향이 너무 진하다고 사용하지 않겠다고 하거든요. 그 정도로 향이 진한 편이긴 해요. ---------- 한 동안 사용해보니 저는 보습도 좋고 향도 만족스러워요. 특별히 피부가 아주 매우 건조하지 않다면 누구에게나 이 정도면 충분한 보습이 될 것 같은데요? 적당히 꾸덕꾸덕하고 바르고나면 끈적이지 않아요. 웃긴 것은 50대 남편도 아주 좋아한다는 겁니다. 무슨 아저씨가 이런 아기냄새를 좋아하냐고 하니 자기는 이 향기가 좋대요ㅎㅎㅎ 저보다 더 듬뿍 바르는지 둘이서 사용하는데도 아주 푹푹 줄어들고 있어요~

요즘에 건조해서 그런지 피부가 갈라지고 트고 하는 일이 많아지는 거 같더라구요. 저도 그렇고 어머니도 피부가 갈라지시는거 같다고 하셔서 바디로션을 구매하려고 찾았습니다. 최근에 조카가 태어나기도 했는데 조카가 바르는 베이비파우더 향도 좋고 해서 그 향으로 사면 좋겠다는 생각을 햇어요 그런데 이렇게 쿠팡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참 반갑네요~ㅎㅎ 오자마자 바로 확인해 보니 향도 조카가 바르는 그런 향이라서 친근하고 은은하니 좋더라구요. 제품을 보면 알로에 베라 잎 추출물이 들어있어서 그런지 촉촉함을 더해주고 오히려 찐득함이 없어서 좋은거 같아요. 제품을 보시면 다양한 기능이 있는데 방금 말한 알로에 베라 잎 추출물이 있어서 촉촉함을 더해주고 주름과 미백 기능도 있고 ph 밸런싱 케어 바디로션으로 사람의 피부와 유사한 ph지수라서 트러블이 적게 일어날 거 같아요. 마지막으로 피부에 걱정되는 성분이 8가지나 없어서 많은 분들이 부드럽게 사용이 가능할 거 같아요. 친구 중에도 피부가 민감해서 많은 제품을 사용 못하는 친구가 있는데 필요하다면 이 제품을 한 번 추천해보면 좋을 거 같아요. 겨울철에는 많이들 피부가 건조해서 트기도 할 텐데 이런 제품을 이용하면 피부가 민감하더라도 이렇게 보습도 잘되게 해주면 아주 괜찮은 제품을 이용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1+1 제품으로 구매했는데 어머니 1개 저 1개 사용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혼자 사용해도 제품을 이용하고 보관했다가 다 쓰면 이용하면 되니 합리적으로 이용하는 금액인 거 같아요.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다른 제품보다는 이 제품이 보습력도 좋고 바르면 찐득거리는 부분도 적어서 아주 좋은거 같아요 오래되어서 그런지 바르고 좀 지나도 찐득거리는 느낌이 있어서 조금은 불쾌한 느낌도 받는데 이 제품은 바르고 몇 분 지나면 향기만 나서 괜찮은 거 같아요! 가격도 2개를 구매하는데 1만원 조금 넘지만 성능은 우수하고 다른 분들도 많이 구매하신걸 보면 좋은 제품 같아요! 오늘도 좋은 상품 받아 기분이 좋네요~

우선 저는 향에 굉장히 민감한 성격인데 어려서는 향수를 많이 사용했어요! 근데 나이가 먹고부터는 인위적인 향수보다 자연스럽고 포근한 향이 끌리더라구요~ 그래서 섬유유연제나 바디워시, 혹은 바디미스트등을 자주 사용했었는데 요새는 바디로션도 퍼퓸으로 나오더라구요:) 전에 쿤달 제품 워낙 많이 사용해봤던지라 네이밍 믿고 바로 질렀어요 퍼퓸바디로숀은 처음이고 아무래도 맨 살결에 닿는제품이다보니 꼼꼼하게 안고를수가 없겠도라구요 쿤달 네이밍 믿고 주문했습니다! 원래가 뭐 바르는걸 별로 안좋아하는데 추워지면 살이 터서 바디로션을 사용해요 ㅋㅋㅋ 근데 봄이라 쓰던 거 다쓰고 날씨 따뜻해져서 안샀는데 요즘 비오고 날씨 다시 너무 추워져서 다시 피부가 갈라지더라구요! 그래서 로켓으로 바로 질렀습니다. ㅎㅎ 역시 로켓! 어제 저녁인가 시켰는데 오늘 새벽에 일어나니까 도착했어요 ㅎㅎ 퇴근하고 샤워하고 발라보니 향 너무 좋네요 ㅎㅎ 제가 원래 베이비로션 냄새를 좋아해서 베이비파우더향 골라서 했는데, 향 딱 베이비로션 냄새에요 ㅎㅎ 샤워후에 발라보니까 건조해진 피부 바로 보습촉촉하게 되서 성분 보니까 꿀 추출물이랑 마카다미아씨 추출물이 있더라구요! 그게 자연 보습성분들이어서 피부 촉촉하게 만들어준다 하더라구요! 제품 발라보니 예전에 보습력 좋은 것들은 끈적임 때매 별로 안좋았는데 이거는 끈적임 없어요! 근데 지속력이 좋아요 향도 그렇고 보습 지속력이 좋아서 건조한 피부에 좋아용 ㅎㅎ 제가 가장 맘에든 부분이 보통 제가 몸에 뭐 바르고 끈적거리는 느낌 싫어해서 겨울에도 뭐 최대한 안바르는 편인데 쿤달 베이비파우더향 바디로션은 굉장히 부드럽게 잘 발리고 흡수력이 좋아가지고 진심 안끈적거려요 이게 진짜 제일 맘에들어요 ㅋㅋㅋㅋㅋ 은은하고 산뜻한 향이라 모두들 부담없이 쓸 수 있을 것 같아요ㅋㅋ 그리고 핸드크림도 안써도 될 것 같은게, 메도우폼씨오일, 동백나무씨오일, 호호바씨 오일, 땅콩오일 같은 유수분 밸런스 챙겨주는 4가지 식물유래 오일들이 다 담겨져 있어가지고 다른 바디로션이랑 다르게 보습감이 굉장히 뛰어나네요. 그래서 핸드크림 안발라도 손톱도 케어되는 느낌이에요! 그래서 리뷰에 실제 사용시 보습력 어땠나요 칸에 예상만큼 좋아요 보다 더위에거 있어야해요 ㅋㅋㅋㅋ 예상보다 뛰어넘을 만큼 좋아여 라고 ㅎㅎ 찾아보니까 다른 향들도 많던데 한 25가지인가 있던 것 같더라구요 베이비파우더 향 좋아하시는 분 이걸로 꼭 하세용! 갓 태어나 조카보다 더 베이비향이에요 ㅋㅋㅋㅋㅋ 환절기때는 피부가 사실 건조한 걸 떠나서 약간 푸석거리기도 한데 사실 얼굴보다 몸은 덜 신경써지는게 사실이자나요 ㅎㅎ 그리고 씻고나서 귀찮아서 사용 안하게되고! 그러다보면 몸 막 간지럽고 그런데 그냥 한번 긁고 말지 이러고 긁었는데 피부더 안좋아지는 느낌나고 이게 참 귀찮음과 피부걱정하는 마음은 공존이라서 ㅋㅋㅋ 매일 관리해야지 관리해야지 하다가 결국 좋은 제품 찾았네여 ㅋㅋ 또 귀찮을까봐 아예 화장실에 문열기전 옆 선반에다가 냅뒀어요 근데 저 말고 또 베이비파우더 향 누가 나길래 보니까 아빠도 사용하고 나오시더라구요 ㅋㅋㅋㅋ 이거 어디꺼냐고 물어보시고 설명해주니까 다른 향도 또 있냐고 물어보셔서 이거 다쓰면 다른 향도 써볼까 생각중이에요. 아빠는 오히려 몸이 간지러우니까 얼굴보다 몸바디로션을 더 챙겨쓰시는데 지속력이랑 보습력 좋다고 좋아하시네요! 엄마는 아무래도 집안일 많이 하시니까 손을 많이 쓰셔서 핸드크림 많이 쓰시는데 항상 핸드크림은 크기도 작고 일할때 금방금방 쓰기가 불편한데 바로바로 짜서 쓸수 있다고 좋데요 ㅋㅋㅋ 그리고 좋은점은 다른 로션과 다르게 항상 얼마남은지 몰라서 다시사기에 시기를 많이 놓쳤었는데 그래서 중간에 텀생기고 그랬는데 이거는 반투명 용기라서 얼만큼 썼는지 눈에 보입니다. ㅎㅎ 한마디로 갓성비 제품입니다. 가격대비 만족도 이만큼인 제품 찾기 어려울거같아요. 가격대비 양이 대용량이라 진짜 갓성비품이라고 할 수 있어요! 추천드리고 담에 다른 향도 사볼까 생각중인데 사실 베이비파우더향 좋아하는 사람들 다른 향 강한거 잘 안쓰는거 아시져 ㅋㅋㅋㅋㅋㅋㅋ이 향 다시살거같아여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