쿤달 퍼퓸 차량용 디퓨저 75ml x 2p + 우드볼스틱 2p, 레몬버베나향, 1세트

1. 구매사유 차에 방향제 안 쓴지 1년이 다되어가는데... (직장 동료가 방향제가 좋니 안좋니 하는 이야기가 듣기 싫었음) 방향제를 살까말까 고민하던 찰나에 쿤달 방향제가 눈에 보여서 또... 쿤달이 향이 좋긴하지.. 하면서 홀리듯 이것저것 보다가... 도대체 '블랑'향은 어떤 향일까... 궁금해서 사봤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 사용방법 ㅡ 박스를 개봉합니다. ㅡ 두 개 중 한 세트를 꺼냅니다. ㅡ 본품의 금박 뚜껑을 돌려서 풉니다. ㅡ 플라스틱 캡이 보이는데 뜯어냅니다. ㅡ 얼마나 꼼꼼하게 포장이 된건지 그제서야 냄새가 나기 시작합니다. ㅡ 금박 뚜껑에 우드스틱에 끼여져있는 플라스틱을 넣습니다. ㅡ 끝까지 밀어 넣습니다. ㅡ 그리고 본품과 캡을 조립합니다. ㅡ 우드스틱을 위에서 아래를 향해 꽂습니다. ㅡ 원하는 위치에 둡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3. 사용후기 구매한 향 : '블랑' -> 도대체 블랑향은 어떤 향일까... 궁금해서 샀습니다. 시향 결과 남성스럽기도 여성스럽기도 한 향이랄까... 베이비파우더향+뭔가모를보랏빛이 떠오르는 향... 그래서 뭔가 우드?+플로랄? 이런 느낌? 지금 제 코가 마비되서 비슷하다고 생각할 지 모르겠는데 랑방 보라색이랑 향이 비슷한것 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추가) 다시 맡아보니 아닌것같네요. 하나는 방에, 하나는 차에 뒀거든요. 방에 향긋하니 향이 은은하게 나는게 괜찮은 것 같아요! 차량용 방향제 좀 저렴한거 사면 처음엔 머리 아플정도로 향이 지독하다가 나중엔 아무 향도 안나는 것 처럼 느껴지잖아요? 이 디퓨저는 가격대비 향이 처음부터 진하게 나지를 않아서 만만하게 쓰기에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다만, 저는 이제 막 뜯어서 사용하는지라... 이 제품이 오래 가는지, 얼마나 오래 가는지는 써봐야 알겠죠... 그건 한 달 사용해보고 후기를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크기는 미니미하다고 적혀있어서 얼마나 작을까 했는데 차에 두기에는 만만히 괜찮은듯한 크기입니다. 너무 크면 향을 바꿔주고 싶은데 남은 양 보고 계속 두게 되잖아요? 저는.. 손 안대면 계속 안대는 타입인데.. 손 대면 자주 바꾸고 싶고, 다른향도 해보고 싶은 타입이라 작은 사이즈에 만족해요! 마지막으로 보통 차량용 디퓨저는 다 유리였던 것 같은데 이 제품은 플라스틱으로 되어있어서 깨짐 염려는 유리보다는 덜해서 좋습니다^^ 한 달 써보고 남은 후기 추가할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한 달 추가 후기 ㅡㅡㅡㅡㅡㅡㅡㅡㅡ 1. 향이... 나는 것 같기도 하고 안 나는 것 같기도 하고... 차가 준중형차라 그렇게 큰 편도 아닌데 향이... 흠... 애매합니당... 히히

비온 후라 그런지 언제부터인가 차안에서 꿉꿉한 냄새가 나길래 차량용 방향제를 찾던중 쿤달 퍼퓸 차량용 디퓨저를 구매하게 되었어요. 기존에 쿤달 샴푸를 사용했었는데 향기가 매우 좋더라구요. 또한 성분들도 착해서 이번엔 차량용 디퓨저를 믿고 구입하게 되었네요 . 디퓨저는 향이 정말 중요한데 전문 조향사가 수많은 테스트를 통해 향기를 구현 했다고 하는것이 먼저 제 마음에 들었어요. 또한 5가지 식물 유래 추출물을 함유하고 있다고 하니 더 더욱 믿음이 갔어요. 일단 제품 모양은 너무 앙증맞고 귀여워요. 디자인이 고급스러워서 어떤 곳에 놓아도 잘 어울리네요. 또한 사용자를 위한 세심한 배려가 정말 돋 보였어요. 보통 다른 디퓨저들은 고무마개를 떼는데 손톱으로는 떼어지지도 않고 상당히 힘들게 뺐던 경험이 많았는데 이 쿤달 퍼퓸 디퓨저는 고리 모양으로 되어 있어서 톡하고 빼기가 굉장히 수월하 더라구요. 대만족~~ 또한 우드 막대기가 흔들 리거나 빠지지 않도록 한번 더 조여 주는 역할을 하는 고무 장치가 되어 있어서 새거나 흘릴 위험이 전혀 없는것이 또하나의 장점이에요. 보통 차는 많이 흔들려서 쏟아지지 않을까 항상 걱정 했는데 쿤달 퍼퓸 디퓨저는 그럴 걱정이 전혀 없네요.여기에 하나 더 세심하게 배려 된 부분은 바닥에 붙일 수 있는 접착제가 준비되어 있어 어느 곳에서나 떨어질 걱정없이 붙여 놓을 수가 있네요 .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쿤달 제품은 사용자를 위한 배려심이 정말 굉장한 것 같아요 수많은 디퓨저를 사용하여 보았는데 이렇게 세심한 디퓨저는 처음이에요 감동감동♡♡ 향기 역시 얼마나 고급스러운지 너무 달지도 않고 쎄지도 않아서 차 안이 정말 향긋해 졌답니다. 차 탈때마다 기분이 좋네요^^

안녕하세요. 쿤달덕후입니다^^ 제가 이번에 구매한 쿤달 제품은 퍼퓸 차량용 디퓨저 베이비파우더 향입니다. 이전에 쿤달 디퓨저 제품으로 집에서 사용 할 수 있는 방향제를 사용해 봤었는데요. 발향이 꽤 멀리까지 날아가더라구요. 놀랐습니다. 향기 지속성도 상당히 오래 가서 이번에 차량용 디퓨저도 쿤달 제품으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구매한 쿤달 차량용 디퓨저는 베이직 라인으로 공병 디자인도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이라 너무 예뻤어요. 포장 패키지도 고급스러워서 선물용으로 재구매 할까 생각중입니다. 차량에 두었을 때도 위화감 없이 너무 잘 어울렸고 디퓨저 하나만으로 차량이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생겨 났습니다. 사이즈도 미니미니 해서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아 더 만족했구요. 작은 사이즈라도 발향이 훌륭한 제품이라 차량용으로 아주 충분한 발향에 만족 했고 저는 차량을 오래 타다 보면 디퓨저 냄새로 머리 아플 때 있었는데 쿤달 제품은 무엇보다 머리 아픈 디퓨저 향이 아니라 좋았습니다. 은은하게 지속 되니까 그 부분에서도 만족스러워요. 디퓨저라 당연히 지속성에 대한 부분에서도 쿤달 제품을 선택했지만 제가 이 제품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신뢰 할 수 있는 안전성때문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차량 내부는 집처럼 수시로 청소도 불가능 하고 요즘 미세먼지로 창문을 통해서 자주 환기도 어렵잖아요. 좁은 차량 내부에서 사용 할거라 무조건 안전성이 뛰어난 제품으로 선택해야겠다 생각했거든요. 쿤달 제품이 디자인부터 안전성까지 딱 제가 찾던 제품이었어요. 이거 다 사용 하고 나면 선물용 구매하면서 제 것도 재구매 의사 충분한 제품입니다

유리용기아 아닌 프라스틱이지만 짙은 브라운컬러에 골드라인이 아주 심플하고 고급스러워 어디에 두어도 참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드는 쿤달의 퍼퓸 디퓨져 지금 신랑의 차에도 하나 놓아두고 있는데요 액채가 찰랑찰랑거려도 넘치지 않는 구조로 되어 있고 안정감이 있어 참 좋답니다. 알코올향이 적고 자극이 적은 식물성에탄올을 사용해서 에탄올 특유의 향이 나지 않서 인지 저가의 디퓨져는 향기가 짙긴한데 조금만 맡고있으면 머리가 아프다고 하던 신랑은 하루종일 운전을 하고 다녀도 향이 짙고 풍성하게 퍼지지만 머리가 아프지 않아서 좋다고 하네요. 거기다 디퓨져의 바닥에 양면테이프로 고정시켜놓으니 흔들림이 없이 아주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평소 좋아하고 익숙한 향인 베이비파우더향도 하나더 주문했어요. 작은 공간에 두면 참 좋은 쿤달 퍼퓸 차량용 디퓨저는 한 세트에 두 병은 들어 있고 동글동글한 우드볼스틱이 너무 귀여운데요 그안에 들어있는 논슬립접착패드는 디퓨져 사용이 끝나고 분리할때 자국이 남지 않아 참 좋더라구요. 뚜껑을 열고 마개를 당겨서 빼주고 우드볼에 연결되어있는 별도의 마개를 뚜껑에 안에 넣은뒤 마개를 닫고 우드스틱을 꼿아두면되는데 차량용으로 사무실, 욕실 등 작은 공간에 두어도 너무 잘 어울린답니다. 퀄리티 좋고 향이 좋은 쿤달의 디퓨져 가격도 부담없고 성분도 좋아서 친구들에게도 몇개 선물로 사줬는데 다들 너무 향이 고급지고 디자인도 예쁘다고 좋아라 하네요.

-디퓨저- 일반적인 차량용 디퓨저는 향이 강해서 코가 찡!! 하고 아프고 재채기를 하기 때문에 잘 사용하지 않지만, 이번 쿤달 퍼퓸 차량용 디퓨저는 구멍에 고무마개가 되어 있어 스틱 외 공간으로 향이 세어 나오지 가 않아 은은할것 같고 스틱이 길거나 크지 않아 많은 양의 액체가 사용되지 않을 것 같다. 향도 은은하고, 사용기한도 길~ 수 있도록.. 차량용으로 나와서 차량에 사용하게 되었지만, 공간이 작은 욕실이나, 옷방에 사용하여도 좋을 것 같다. 가장 많은 판매량인 블랙체리향으로 선택!! 이유가 있겠죠? 순수한 자연의 향을 담았다고 하니.. 자극적이지 않은 순하고 은은한 향을 기대해봅니다. 그리고 재채기를 하는 이유가 알콜과 강한 향 때문인데 식물성 에탄올을 사용하였다고 하니.. 믿고 구매!! 일반적으로는 컵홀더에 넣고 사용하여도 좋지만 평소에 운전할떄 커피나 음료등을 아주 필수적으로 마시기 때문에 미끄럼 방지 패드도 포함되어 있어 뒷좌석 뒷유리 밑에 두기도 편했습니다. (사고나 급브레이크 시 위험할 수도 있어서 뒷좌석 헤드쿠션 뒤로 위치.!! 절대로 !! 대쉬보드 위는 위치 하지 마시고.. 뒷유리도 되도록이면 ㅠㅠ 두지 마시고, 컵홀더에 사용하세요 ㅋㅋ 저도 향이 코가 찡~ 할 정도로 심하게 강하지 않으면.. 안전을 위해서 컵홀더로 위치를 변경할 예정입니다. 대형마트나 편의점에서 클립향 방향제(10ml 미만일듯)를 사면 약 1개월도 사용못하고는 했는데.. 향만 괜찮다면... (75ml) 수개월은 사용하는데 문제 없을것 같습니다.

평소에 캔들이나 디퓨저류를 많이 사용하는편이에요! 제가 애용하는 브랜드 향기맛집 쿤달에 디퓨저가있길래 고민할필요가 있나요! 당장겟했습니당 ㅋㅋ 우선 저렴한가격에 두개나 들어있어서 낭낭한구성에 감동했어요. 최신제조일에 따끈한 상품이라 더 믿음이 갔었습니다. 제가 구입한 블랙체리향은요 국민향초 양*캔들의 그 체리향을 상상했었는데 전혀달랐어요!! 그 특유의 묵직하고 진해서 사람에 따라서는 호불호나뉠 그런향이 아니에요! 좀 더 가볍고 상큼해서 머리아픔도 없고 호불호 없이 누구나 좋아할 호감갈만한 향이라서 너무 대만족 스러웠습니다. 왜 차량용 방향제 잘못쓰면 너무 멀미나고 그렇잖아요? 이제품은 전혀 그런것없이 상큼하고 차에 놔두기 전혀 부담스럽지 않은향이에요! 크기도 귀엽지만 용량도 적당하고 단점이 없네요 생각보다 향도 오래가는것같아서 하난 차에놔두고 나머지 하나는 화장실에 놔뒀는데, 아무래도 한세트 더 구입해서 남편차랑 안방욕실에도 놔둬야겠어요. 중독성강하고 질리지않는 그런향이네요 오는사람마다 방향제 어디꺼냐고 사진찍가서 뿌듯합니당 ㅋㅋ 병도 갈색의 아주 깔끔한 디자인이라 인테리어를 전혀 해치지않아서 참 좋아요! 꼭 차량용아니더라도 무난하면서 질리지않는 방향제를 찾고 계신다면 쿤달제품 강추드려보아요 찐만족입니당 ㅋㅋ 후회없으실이거에요!!

< 개요 > 안녕하세요. 언제나 합리적인 소비 생활을 추구하고 있는 일반시민입니다. 본 리뷰는 제가 직접 구매 해 사용 후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과 생각을 토대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구매동기 > 평소 자주 쓰는 차량용 방향제를 잠시 뒤로하고 이전부터 살짝 궁금했던 쿤달 방향제 제품을 한 번 구매 해 보았어요. 평소 차안에서 향긋한 향내음이 나는걸 무척이나 좋아라 하는 저로써는 방향제 하나 하나에도 무척이나 신경을 쓰는 편인데요. 가끔은 귀찮아서 대용량에 저렴한 제품을 구매 해 본 적도 있는데 처음에는 머리가 아플만큼 엄청난 향을 뿜뿜 뿜어 내다가 어느날 부터 갑자기 냄새가 뽕! 하고 사라져 버리는 아주 아주 기이한 현상이 자주 일어나길래 그때부터 방향제 선택에 있어서 좀 더 세심하게 신경을 쓰게 되었고 꼼꼼히 서치도 해 가며 구매하는 습관이 생기게 되었네요. < 늘 애용하는 화이트 머스크향 > 평소 우디 하면서도 깔끔한 느낌이 좋아 지난번 강아지용 샴푸도 쿤달에서 나온 화이트 머스크 향을 선택 하였는데요. 어디까지나 제 주관적인 견해 이지만 쿤달제품이 대체로 품질도 좋지만 특히 향쪽으로 좀 더 중점을 둔 듯 하고 제품에 따라 향과 품질 이 두가지를 모두를 동시에 잡고 있는 쿤달라인을 제가 자주 선택하게 되는 이유 이기도 해요. 이번에 차량용 방향제 또한 1초의 망설임 없이 가장 보편적이고 문안한 화이트 머스크로 선택 하였는데요. 쿤달 차량 방향제 화이크 머스크향이 궁금하신가요? 자 그럼 한 번 자세히 알아 볼까요. 화이트 머스크 향은 누구나  다들 잘 아시리라 생각되는 아주 아주 보편적인 향인데요. 은은 하면서도 따뜻하고 부드러우면서도 상큼한 후로랄 향이며 실내 방향제 및 각종 향수로도 출시될 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향이랍니다. 은은함속에 강함이 있다? 캔들및 실내 룸스프레이등 각종 냄새 제거에 탁월하며 취향에 따라 처음 맡아 보면 어? 살짝 독하네? 라고도 느껴 질 수도 있는데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은은함으로 지속력 또한 무척이나 길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기에 차량용 방향제로써의 역활을 가장 충실히 이행 할 수 있는 향이 아닐까 라고 제 나름데로 한 번 표현해 보았어요. < 제품 구성 > 대부분 차량 방향제가 본품하나 리필 하나로 구성되어 있는 제품이 많은반면 쿤달 차량용 방향제는 본품 1+1 2개 구성으로 신랑이랑 제꺼에 하나씩 나눠 장착 할 수 있어 참 경제적인 듯 해요. ( 함께 나누는 기쁨이랄까요 ) < 디자인 및 재질 > 어두운 톤의 색감으로 크게 튀지 않고 초콜릿 컬러의 시크함과 차분함을 느끼게 해 주는 용기와 디자인으로 차종에 상관없이 무난한 실내 인테리어 효과를 낼 수 있으리라 봅니다 평균적으로 차량용 방향제는 유리 제품이 비교적 많은 것에 비해 가벼운 플라스틱 재질로 무겁지 않고 깨질 염려도 없으며 손안에 쏙! 들어오는 앙증맞은 사이즈로 대쉬보드에 붙히지 않고 컵 홀더나 동전넣는 곳에 함께 동봉된 실을 붙혀 살포시 넣어 두니 주행시 크게 흔들릴 염려 없고 왠만한 큰 움직임에도 거뜬하게 벼텨 주네요. 특히 한여름 뜨거운 태양과 뜨거운 햇볕으로부터 보호되어 방향제 성능과 발향에 있어서 변질없이 안전하게 사용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 설치 및 사용 방법 > 금속 캡 뚜껑을 돌려 열고 안쪽 안전 고무 마개를 분리 한 후 고무 마개를 우두볼 스틱과 분리 해요. 고무 마개가 급속캡에 완전히 밀착 되도록 힘껏 눌러 고정한 뒤 금속캡을 돌려 닫고 우드볼 스틱을 고정해 줍니다. 플라스틱 속 캡은 우드 스틱을 고정해 주는 역활을 하기 때문에 절대 제거 하지 마시고요. 우드 스틱을 이용 해 좀 더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안전하게 고정 하되 병 아래로 부터 약 1~2mm 정도 띄워 고정해 주시면 좀 더 효과적인 발향을 즐길 수 있으니 셋팅 하시는데 참고 하시면 좋을 듯 해요. 나름 구성도 알차고 향 종류도 다양해 취향껏 선택의 폭 또한 넓어 참 좋구요.  가격대까지 괜찮은 쿤달 차량용 방향제는 가까운 지인들에게 부담없이 선물 하기에도 좋은 제품이라 앞으로 자주 구매 하게 될 것 같아요. 신랑이 베이직 화이트 머스크 향 뿐만 아닌 아로마 에디션의 다른 쿤달 라인들의 향도 살짝쿵 궁금 해 하기 시작 하는 것 보니 제품이 은근 맘에 들었나 보아요. 방향제 제품을 선택 하시는데 있어서 조금 고민 되신다면 이 제품 한 번 트라이 해 보시거나 참고 해 보셔도 좋으실 듯 해요. 아무쪼록 본인 취향에 알맞는 차량 방향제 선택 하셔서 보다 쾌적하고 향기로운 공간 만들어 보시길 바래요. 75ml x 2p + 우드볼스틱 2p 1셋트 10, 500원에 구매 했어요.

21.09.24 지금 4달정도 사용하고 있는데 흔들어보니 잔량이 남았네요. 그런데 발향은 조금 약한거 같아요. 4달째라 그런게 아니라 처음부터 그랬어요. 잔량이 남았는데도 있으나마나해서 미련없이 그냥 떼어버렸네용~ 강력한 향이 너무 싫으시다면 괜찮으실 것 같은데 저는 가끔 향이 나고 있나? 의식을 해야 느껴지는 것 같아서 재구매는 조금 꺼려지네요. 개인 취향도 있고 저렴한 만큼 이해해야 하는 부분 같아요. 이런부분을 알고 구매하시면 사용하다 조금 덜 오잉?할 수 있으니 첨부해 보아요~ (저는 무조건 좋다고만 쓰진 않아서^^;;) ............................................................................... <이런분께 추천> * 차량용, 작은 원룸에 쓸 디퓨저 찾는 분 * 논슬립으로 찍찍이 묻어나오는 게 싫은 분 * 강한향보다는 은은하게 나는 향을 선호하는 분 * 브랜드를 크게 따지지 않는 분 <구매동기> 집이 원룸이라 강하지 않은 향을 구하고 있었어요. 다이*꺼 쓰다가 좀 인위적인 향이랑 너무 빨리 닳는 점이 불만족스러워서 다른 걸 써보자 결심했답니다. <구매후> 우드볼스틱은 손에 잡아보니 맨들맨들 촉감이 좋네요. 등나무 소재로 만들어져서 강력한 발향을 내는데 도움을 준다네요. 밑에는 접착패드를 붙여서 고정할 수 있게 되어 있는데 스티커가 약하지 않아서 차에 붙여봤을 때 흔들리지 않고 잘 붙어 있어요. 그래도 이왕이면 신중하게 계산해서 붙이세요!! 논슬립 접착패드라서 자국이 안생긴다고 하는데 믿어볼께요~ <향, 느낌> 화이트머스크 향은 제가 아는 향이라 믿고 구매했어요. 발향이나 청량감이 쎄진 않지만 은은하게 퍼지는 향이 좋아서요. 화이트머스크는 청량함이나 달콤쪽 보다는 플로럴하면서 살짝 포근한 향이에요. 참고하셔서 좋은 쇼핑 하세요~ 이상품평이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는 힘이 됩니다^^

(21.09.28 마지막 후기!ㅎ) 차에 설치했던거 드디어 다 썼어요 제가 중간에 실수로 조금 흘린거 빼고 생각하면 딱 3개월 갑니다 수명 궁금하셨던 분들 참고하세요~^^ (21.08.26 후기 추가) 추천 많이 눌러주셔서 또 왔습니다ㅎ 설치하고 두 달이 조금 안됐네요 차량 안에 향기는 처음보다는 연합니다 아무래도 우드스틱이 흠뻑 적셔진 상태가 오래되니 퍼지는게 예전만 못한가봐요 그래도 향이 연하다든가 하는건 아니고 차 타면 안에서 향기 느껴집니다 처음처럼 차문만 열어도 향이 확 나온다든가 화장실 문 앞만 지나가도 느껴지던.. 그 정도는 아니지만 디퓨져를 설치했다는 인식이 들만큼의 향이 느껴져요 용량은 절반 정도 남았어요~ 대충 한 병으로 4개월 정도 간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21.07.15. 후기 추가) 추천을 자주 눌러주시기에 중간 후기 추가합니다 지금 설치 후 보름 지났구요 처음과 비슷하게 달달한 향기가 가득 잘 느껴집니다 차 문 딱 여는 순간부터 향기가 밖으로 퍼져요 우드스틱이라 그런지 은은한 나무향도 살짝 나는 것 같구요 안에 액체도 거의 안 줄었어요 사진으로 잘 안 보이지만 통 전체 용량이 10이라고 치면 9정도 남아있어요 이대로라면 4~5개월은 갈 것 같아요 가성비도 좋은 것 같아 더 마음에 듭니다 나머지 하나는 화장실에 두었는데 왠만한 방향제 보다 낫네요 주기적으로 분사되는 방향제를 썼었는데 건전지가 줄어들면 분사하는 힘도 약해지고 분사입구 닦아주고 이래저래 관리하느라 신경써야 했거든요 근데 이 디퓨저를 두니 별다른 관리할 필요없이 은은하게 향이 계속 퍼지고 화장실 건조시킨다고 문 열어두면 그 앞을 지날때도 향이 나요 젠다이 위에 두니 인테리어 효과두 있어요~ ------------------------------- 구입가격 9,970원 본품 2개 차량용 방향제 유목민입니다 송풍구에 끼우는걸 주로 샀는데 이런건 사실 향기는 거의 안나죠 결국에는 캐릭터 장식품만 남게 되길 반복.. 페브리즈도 처음 며칠만 향이 나고 한달도 채 안돼서 향이 안 나요 가성비가 떨어져서 잘 안 사게 됩니다.. 알갱이로 된 것들은 그나마 가성비 좋았는데 향이 퍼지는게 랜덤이었어요 어느 날은 향이 가득하고 또 어떤 날은 하나도 안 나고요 쿤달은 샴푸만 주로 썼는데 차량용 방향제 후기가 많길래 사봤어요 사실 양면테이프로 대시보드에 고정하는 상품을 선호하진 않습니다 운전할 때 시야 방해될거 같기도 하고 양면테이프를 붙인다는거 자체가 좀 꺼려져서요 나중에 자국 남을거 같고.. 근데 이 상품은 크기가 작아서 시야 방해가 될 것 같진 않네요 양면테이프는 쓰지 않고 좌석옆 컵홀더 자리에 놔뒀습니다 처음에 우드스틱 꽂아두면 스틱에서 액체를 머금어 끌어올린 자국이 서서히 보여요 스며든 자국이 조금 생기나 싶더니 몇시간 후엔 우드스틱 전체에 향이 스며들어 축축해진게 보이네요 새벽배송 받은 지라 우드스틱 꽂은 채로 협탁에 두었는데 방 안에도 달달한 향기가 잘 퍼졌어요 차량용 보단 방에 두는게 더 어울리는거 같은 비주얼이에요 디자인도 엄청 예쁘고요ㅎㅎ 차에 옮겨두고 출근했는데 퇴근때 차문을 여니 차안에 향기가 가득해요 저는 향이 진하게 퍼지는걸 좋아하는데 은은한거 좋아하시는 분은 머리아프다고 느끼실 정도.. 관건은 수명이 얼마나 가냐!입니다.. 향이 더 안나는 날 추가 후기 남길게요

<구매동기> 주차해두고 다음날에 차에 타면 항상 쿱쿱한(?) 냄새가 나더라고요. 그래서 몇 분 정도는 창문을 열고 달리긴 하는데, 차에 향이라도 줘야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어요. 솔직히 이 제품 구매는 구매량도 압도적이고 평도 좋아서 블랙체리향이 무슨 향인지도 모르고 샀어요. <겉박스> 생각보다 먼지같은 게 많이 붙어 있어서 놀랐지만 그래도 내용물이 중요하니까요. <향> 블랙체리 향이고요. 저도 처음 들어봤지만 딱 향 맡자마자 어딘가에서 많이 맡아본 향이더라고요. 굉장히 달콤하고 그렇다고 부담스럽지는 않은 향이에요. 제가 베이비파우더 향을 싫어하는데 그런 무게감 있는 향은 아니에요. <사이즈> 생각보다 작아요. 일반 실내에서 쓰는 디퓨저 1/4 크기 정도 돼요. 작아서 차량용에 어울려요. <접착력> 일단 대시보드에 붙이면 안되는거 알지만 제가 커피도 자주 마셔서 컵홀더를 많이 쓰는 바람에 대시보드에 붙였습니다. 양면 테이프는 아니고 양면으로 된 젤패드를 붙이면 고정이 아주 잘 됩니다. <결론> 잘 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