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직수입] 흰다리 새우살 (냉동), 1.2kg(31/40), 1개

냉동새우는 계란처럼 떨어지면 안되는 저희집 식재료 중 하나입니다. 냉동새우가 다 떨어져서 뭔가 새로운 새우가 나왔나 검색해서 살펴보았더니 쿠팡에서 직수입했다는 새우가 있어서 뭔가 신뢰가 가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새우를 샀을때는 큰 사이즈인 줄 알고 샀다가 사이즈가 작아서 당황했던 적이 몇 번 있었는데, 이 제품은 상품 정보를 보니 이 제품은 새우 사이즈가 볶음밥이나 샐러드에 어울릴 것 같아서 구매 했습니다. 사이즈는 사진처럼 500원 짜리 동전보다 약간 더 큰 사이즈구요, 볶음밥이나 샐러드에 잘 어울리는 사이즈가 맞는 것 같습니다. (*감바스나 파스타에 새우 사이즈가 좀 더 큰 걸 원하시면 이것보다 한 사이즈 큰 걸 사야 겠더라고요.... 그래서 하나 더 큰 사이즈 샀습니다. 어차피 쟁여두고 해먹고 싶은 요리가 있으면 요리에 맞게 사이즈를 선택해서 해 먹으면 되니까요 ㅎㅎ) 해당 제품의 장점은 1. 다른 제품들보다 용량이 커서 좋습니다. 어차피 유통기한이 넉넉해서 쟁여두기 편하더라고요. 뭐 다른제품도 그렇지만 지퍼백이라 보관도 용이하구요. 2. 새우가 짜지 않고, 탱글탱글 합니다. 어떤 제품들은 새우가 푸석거리고 짠맛이 강한데, 이 제품은 새우가 탱글탱글 하네요. 짠맛이 강하지 않아서 볶음밥 할때 일반적인 간을 했습니다. 3. 디자인이 다른 제품보다 이뻐요. 다른 제품들은 새우 포장이 밋밋한데, 이 제품은 디자인이 이뻐서 마음에 드네요. 같은 값이라면 다홍치마라고 디자인이 이쁘니 괜히 좋더라구요 ㅎㅎ. 리뷰가 도움이 됐다면 추천 눌러주세요.^^

새우를 워낙 좋아하는 입장에서, 가격이 저렴하고 쿠팡 직수입이라 믿을만 한 31~40미 새우를 선택해봤습니다. 새우 크기를 보시라고 동전 500원과 비교해봤는데요, 500원보다는 훨씬 큰 사이즈구요. 이 사이즈로 파스타나 감바스를 해도 새우가 작지 않고, 잘 어울릴 것 같더라구요. 새우가 커서 먹기 아주 좋았구요, 새우살도 탱글탱글 한게 품질도 좋았습니다. 밑에 사진은 집에 있던 51~60미 새우랑 크기 비교를 해놓은건데요, 보시기에도 31~40미 사이즈가 확실히 큰게 보이시죠? ㅎㅎ 믿고 먹는 쿠팡 직수입 제품이었습니다. 크기도 1.2kg 이라 먹기 넉넉한 양에 가격도 저렴하고 품질도 좋아 무조건 다 먹으면 이 제품으로 재구입 각입니다.

냉동새우는 잘못사면 요리한다음 먹었을때 새우향이 별로 안나는것들이 있었는데 이건 살도 통통하고, 씹었을때 식감도 좋으면서 새우향도 충분히 나네요. 원료가 좋아서 그런거 봅니다. 크기도 일정해서 요리했을때 보기도 좋은거 같습니다. 데쳐서 샐러드에 넣어서 먹으니 레스토랑에서 나오는 샐러드 같네요. 가격도 저렴하니, 다 먹으면 이걸로 또 구매해야겠습니다

감바스 사이즈 근데 크기가 커서 40미까지라던데 이미 40미 먹음 근데 반정도 남음 사이즈 작은 사이즈 보냈나봄ㅡㅡ

새우살 검색하다가 가장 저렴해보이길래 구매했어요~ 한 입에 들어가니 볶음밥이나 파스타 해먹기 좋은 사이즈에요 도착했을 때 냉동 상태도 괜찮았고 조리해봐도 예전에 먹던 프라이드 새우살과 큰 차이점 없는 거 같아요 재구매 의사 100% 입니다!

양도 넉넉하고 볶음밥이나 파스타에 넣기 좋은 크기네요. 상태도 깨끗하고 좋네요. 제조일은 2021년 5월 16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