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직수입] 잭링크스 비프 져키 페퍼, 310g, 1개

정말 이 제품 구하려면 직구밖에 없었는데 쿠팡덕분에 정말 까게 먹을 수 있게 됐네요. 오리지날은 조 스모크향이 강해서 더 구매를 안하려고 했는데~페퍼가 들어왔단 알림에 바로 규먀했어요. 역시 신선한 육포는 포 자체가 부드러운거 아시죠? 전에 마트에서 사먹을땐 턱이 나가는 줄 알았는데 쿠팡에서 직수입해서 배송받아 그런지 새로결을 치아로 잘라 먹기도 편할만큼 신선해요.(막~~~부드러운건 아니구요. 육포니까^^) 이렇게 장황하게 쓴적 없는데 이 상품만큼은 써야겠어요. 전 또 구매할꺼예요~~~~ 쿠팡직수입~잭링크스 페퍼~~정말 최고입니다☆☆☆☆☆!!!

먹어본 beef jerky 중 가장 부드럽고 질기지 않고 맛도 최고 입니다. black pepper의 양도 적당해서 뒷맛이 매콤 해서 계속 손이 가는것을 멈춤수 없어요. 매운듯 아닌듯한 이조합 아주 환상적이네요.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소고기의 고깃결도 그대로 살아있어서 비주얼도 좋네요. 거기에 수분도 적당해서 꼭 식감도 최고입니다. 질긴 부분 하나도 없구요. 한번 씹어보면 붑드러움이 바로 느껴지네요. 뉴질랜드에서 제조했구요. 소고기가 85% 후추가 1% 함유 돼어있네요. 다만 유전자변혐대두 포함 가능성 있음이라는 문구는 좀 걸리네요. 소가 콩을 먹을 가능성이 있나봅니다. 17% PROTEIN 들어가 있다고 하구요. 인공 방부제는 사용 안했다구 합니다. 천연 풀을 먹인 쇠고기만 사용 했다고도 하네요. 또한 천연 재료만 사용했다고 합니다. 어찌됐든 전 개인적으로 아주 괜찮아요 맛있고요.

제가 먹어본 beef jerky 중에서 제일 부드럽고 식감도 좋고 질기지 않고 맛도 좋은 최고의 입니다. 후추의 양도 적당해서 감칠맛이 뛰어나고 뒷맛이 매콤 해서 손이 계소해서 가네요. 개봉해서 한봉지 다 먹을것 같아요. 통후추의 매콤함과 소고기의 맛이 침샘을 자극함니다. 먹기 시작하면 멈출수가 없네요. 소고기의 결도 살아있어서 비주얼도 좋네요. 식감도 질긴 부분 하나도 없구요. 한번 씹어보면 붑드러움이 바로 느껴지네요. 고기가 잘 끈어지고 힘줄이나 비계의 부분이 없어요. 뉴질랜드 산 이고요. 소고기가 85% 후추가 1% 함유 돼어있네요. 다만 유전자변혐대두 포함 가능성 있음이라는 문구는 좀 걸리네요. 17% PROTEIN 들어가 있다고 하구요. 인공 방부제는 사용 안했습니다 천연 풀을 먹인 쇠고기만 사용 했네요 또한 천연 재료만 사용했습니다

오래전 부터 먹던 비프저키 미국 살땐 한국 나올때 몇개씩 사서 가족들에게 나눠주곤 했는데... 어느해 부터 공항에서 통관 안된다고 해서 다른거로 사오기 시작했네요 몇십년 먹던 맛이라 익히 알고 있지만 한국 나와서는 미국 다니러 가서 먹거나 했는데 쿠팡에 이 제품 떠서 구입 했더니 미국산 비프가 아니고 뉴질랜드 비프네요 먹어 보니 텍스춰나 블랙 페이퍼가 많이 들거간게 맛은 거의 비슷합니다 일단 달지 않고 부드러우면서 풍미가 있어 맥주 안주로 좋아요 비프져키에 맥주 마시고 있으니 미국 생각이 많이 납니다 코로나가 언제나 조용해지려는지... 암튼 이 제품 하나가 향수를 불러일으킵니딘

외국에 있을때 주로 먹던 육포라 망설임없이 구매, 역시나 맛은 그대로 좋네요^^ 운이 좋았던건지 기름기나 근막부분도 거의 없는 제품으로 받았답니다^^ 재구매하려고 들어왔다가 상품평 남겨요~

하루도 안돼서 한 봉지 다 비웠어요. 술 못마시는데 저절로 맥주가 생각나는 맛입니다. 이렇게 중독적인 육포는 처음이에요. 그래도 일주일은 먹겠지 했는데, 개봉하는 순간 순삭. 눈 깜짝할 사이에 2만원을 먹어버렸어요. 다 먹고도 자꾸 생각이 나서, 잭링크스 비프 져키 오리지널도 구매해버렸습니다. 그 육포도 하루만에 다 먹어버렸습니다. 육포 사먹느라 이번달 식비 다 탕진했어요. 이제 점심엔 편의점에서 2천원짜리 김밥만 사먹을 예정입니다. 이런 말이 생각나네요 육포 계속 먹다보면 거지꼴 못 면한다. 증맬루.

몬가격이 몇주사이에 8ㅡ9천원이 오르나 쿠팡 심하네

후추가 통째로 들어있어용! 저는 후추좋아해서 계속 먹었는데 개별포장되어있는 육포보단 좀더 거칠고 질기고 간이 세서 그런걸 안좋아하시는 분껜 개별포장 오리지널육포 추천드립니다 그래도 저는 씹는 맛이있어서 이게 더 좋았어용! 양도 뭔가 많은거 같구,,ㅋㅋㅋㅋ근데 먹다보니 금방사라지는 건 같네용!

소고기 육포 난민민데 100그램당 5천원대가 가성비가 무난한대 그 중에서 입맛에 맞는게 없고 코스트코 커클랜드 소고기 육포도 한국에는 더이상 정책상 안들어 오는 것 같아요. 머거본이나 기타 국내 브랜드는 고기맛 보다는 부산물에 집중해서 가격만 올리고 다른 기타 브랜드 중에 고기맛에 집중하는 브랜드도 몇 있는데 노브랜드로 통합하면서 품질이 떨어져서 100그램당 6천원대이지만 품징이 보장된 잭링크스로 주문 할 수 밖에 없네요. 단백질 보충에도 좋고 간식거리나 식사 대용으로 무난합니다. 하지만 한국 입맛에는 좀 강할수 있어요. 국내 브랜드들은 종이 씹는 육포맛인데 확실히 고기 씹는 맛을 느끼고 싶으면 잭링크스 시리즈가 좋습니다. 국내에도 뭐 이상한 견과류 육포니 뭐니 이상한거 말고 기본에 집중하고 가격 정책에 신경 썼음 좋겠네요. 부산물이 더 많든 육포가 100그램에 8-9천원대 하는거 보면 국내 업체는 영 손이 안가더라고요.

얼마전 비프져키 오리지널 육포를 처음 먹어보게 되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기회되면 한번 더 구입하고 싶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비프져키 페퍼가 세일가 14,900원에 떠서 바로 주문했네요 지난번 오리지널은 맛있긴 하지만 좀 짭짤했는데 거기에 반해 비프져키 페퍼는 짠맛은 별로 못 느끼겠는데 후추향이 좀 강해 그냥 먹기 힘들었어요 다행히 호두나 아몬드 같은 견과류를 곁들여 먹으니 맛있더라구요 맥주나 와인 한잔과 곁들여 먹으면 환상일것 같은데 가족 모두가 술을 못 마시는지라 꿩대신 닭이라고 차를 마시면서 먹었는데 나름 괜찮았어요 제품 상세정보에 보니 뉴질랜드산 청정 방목우로 만든 육포로 소고기 함량이 85%이고 화학조미로나 합성첨가물 무첨가 식품이라고 되어 있네요 유통기한은 2022.09.11로 여유 있어요 코로나로 가족들과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은데 함께 즐길수 있는 고단백 저지방 저탄수화물의 맛있는 간식거리를 발견하게 된것 같아 좋네요 도톰하면서도 무척 부드러워 먹기 좋은 비프져키 육포를 앞으로도 종종 구매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