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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전자 3인용 IH 전기압력밥솥 CRP-HQB0310FS

총 411 건의 상품평
₩ 147,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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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6
언제부턴가 3인용 구매하고 싶었는데 딱 좋으네요 사이즈굿입니다 아이들은 잡곡밥 않먹으려하고 애아빠 잡곡밥 따로 해줄려고 구매했는데 딱좋구요 간혹 4인식구 그때그때 해먹는 양으로 넘 좋으네요
2020-01-08
난이도 ⭐️ 쓰기 아주 편하다 햇반 < 전기밥솥 < 압력밥솥 < 가마솥 햇반보다는 못하지만 그래도 쌀만 씻어 넣고 버튼만 누르면 끝. 게다가 믿고 쓰는 쿠쿠. 선호도 ⭐️⭐️⭐️⭐️⭐️ 밥맛 좋다. 주로 현미/흑미밥을 주로 해먹는데, '잡곡'으로 취사하면 아주 잘 된다. 가끔 물 조절 실패하여 된밥이 되는데 그건 내 잘못이니 넘어간다. 재구매⭐️⭐️⭐️⭐️⭐️ 정말 친한 친구가 결혼한다고 하면 기꺼이 선물로 사줄 것 같다. 용량은 좀 큰걸로 줄것 같다. 3인용은 혼자 먹기에 딱 좋은듯. 자취를 시작하는 친구에게는? 햇반을 추천할 것이다. 그래야 나중에 쿠쿠 전기밥솥을 더 원하게 될테니깐....!
2020-02-20
좋아요!!
너무 좋아요!! 원래는 버튼 하나 있는 싼 전기밥솥 썼었거든요, 이번에 큰맘먹구 샀는데 밥도 맛있게 잘 되고 자동세척두 되고 내솥 튼튼하고 전체적으로 작고 이뻐요! 그리고 처음에는 몰랐었는데 소리 음소거 하는법 메뉴얼에 있더라구요! (밥솥 대기상태에서 메뉴버튼 5초 누르시면 쿠쿠가 안내해줘요~) 삐- 소리는 그대로 내줘서 좋아요 ㅎㅎ 레시피북에 계란, 고구마, 감자 등등 삶는 방법 나와있는데 하나씩 해보려구요! 시간이 안 떠서 몇분 남았는지 좀 헷갈리긴 하는데 그것외엔 단점 없는것 같구 전체적으로 너무 마음에 들어요!! 사진 올리고 싶은데 첨부가 안되네요;;
2020-03-23
역시 쿠쿠 너무 좋습니다. 비싸지만 그값을 충분히 하고도 남아요. 오래된 쌀도 불려서 취사 했더니 너무 맛있는 밥이 지어져서 감동했어요. 만족하면서 쓰고있습니다
2020-03-26
좋아요 삼인가족인데 밥을 그리 많이 해먹지 않아서 부피도 작아서 선택했는데 동그래서 더 작아보여서 만족이에요 자리차지때문에 스트레스 받으시는분들 강추
2021-01-24
미니미밥솥 좋아요
작고 귀엽고 앙증맞고 깜찍한 밥솥 그동안 일반압력밥솥 쓰다가 IH로 갈아탔어요~잡곡밥만 해먹는데 좋아요. 몰랐는데 음소거 기능이 있나보네요 ㅎ소리가 너무 크더라구요 밥하는데 시간을 재봤는데 30분정도 걸리더라구요~보온유지되는시긴표시가 안되는건 좀..
2021-04-07
받자마자 웃음이 너~무 귀염네요 엊그제에는 일반 전기밥솥에 했던 똑같은 쌀을 압력솥에 밥을 했는데 온 집안에 맛있는 냄새가 진동하네요 확실히 일반솥과 완전 다르네요 한그릇 맛나게 뚝딱 해치웠음 .진즉에 살걸 ㅎㅎ 1인용 저장 용기에 적당히 담으니 5~6개 나오네요 곧 바로 냉동실 보관 ㅎ
2021-06-27
엄마께 사드렸어요. 80대이신 엄마 손목아파 6인용 쓰시다가 3인용 일반밥솥 쓰시니 가볍긴한데 음성지원 안돼서 불편하시다고 다시 압력으로 구입했어요. 작아서 너무 좋다고 음성지원도 돼서 아주 만족해 하시네요. 밥솥안쪽도 청소하기 좋다하시고 밥맛도좋다 하셨습니다. 가격도 좋고 배송도 만족합니다. 배송기사님 ~ 정말 감사드립니다
2021-08-28
IH 라서 밥솥전체가 가열되고 된밥도 너무 잘되요
이 작은게 IH 라 그런지 솥전체 가열되서 된밥도 잘되구요 솥 뚜껑은 고무손잡이 잡아당기면 빠지는 방식이에요 3인분 계열중에 20 마넌 넘는것도 있는데 그건 고소/진-된밥 설정도 각각된다고 하는데 이건 기본기능(잡곡 백미 쾌속 찜 등) 만 되고요 이 가격에 이 밥맛이면 아깝지 않네요 ^^ 밥 맛 커스텀 가능한 20 만원 대 제품도 나중에 고려해 봐야 겠어요 역시 쿠쿠네여^^!
2021-10-20
오늘하루동안 쿠쿠덕에 엄마가 많이 웃으셨어요 고마워요.
몇달전 부터 우리 노여사의( 울엄마) 20년된 쿠쿠 밥솥이 시름거리더니 얼마전에는 밥물을 토해내더라구요.그동안 얼마나 수고했으면 20년동안 밥해되느라 고생을 많이 했겠어요. 울엄마한테 밥 얻어먹으러 갈때마다 아이구 밥솥이 속을 쌕여그려 그러시면서 저 들으라고 계속 그러시더라구요.그래서 용돈 드릴때 마다 노여사~ 밥솥 새로사지 그래요 그러면서 드립니다. 그러면 금~ 방 사실것 처럼 하시다가 또 아직은 쓸만하대이 이러십 니다.그래 이제 더 이상 제가 힘들어서 쿠팡에서 뒤져보니까 마침 에스제이씨 주식회사에서 에서 세일을 크게 하더라구요. 원가격은 278,000원인데 세일해서 156,220원을 해서 노여사 에게 이거 어떠냐고 보여드렸더니 원래 쿠팡이나 이런거에 관심은 일도 없으시던 분이 엄청 관심을 보이시더라구요.그게 실수 였어요. 엄마가 관심이 있었던건 밥솥보다 세일을 많이 하는 밥솥이 라는 것이였어요.저는 우라나라 에는 쿠쿠말고 다른 밥솥은 없는줄 알았어요.미국에서도 두번다 쿠쿠를 구매해서 썼는데 이렇게 압력 밥속이 달려있거나 나에게 말을건네는 그런 밥솥은 아니구요. 엄마의 골동품 쿠쿠역시 말못하는 밥통( ^♥^)이였어요.그 밥솥은 열을 받으면 열릴 뚜껑도 않달려있는 진짜 오래된 거였어요. 쿠쿠전자 3인용을 156,220원을 쿠팡에서 보여드리고 저는 다음날 여행을 가야해서 구매를 하면 제가 집에 없을때 올것같아서 구매를 보류하고 엄마한테 갔다와서 사드릴께요 하고 있었은데 밤에 전화가 온거에요.야 !! 그사이에 세일 끝나면 워쩌노?( 부산아주매) 그냥 마 일리( 노여사댁)보내삐면 안되겠나? 살짝 짜증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걱정마 그래도 사줄께 어떻게 해서 좋은일 하려다가도 맨날 엄마랑 딸년은 싸우게 되는지 이해가 않되더라구요. 그리고 여행에서 돌아오는길에 바로 구매를 했죠 그리고 노여사 한테 전화를 해서 구매한걸 알려드렸지요.업코스 첫번째 질문이 아직도 세일했남 이러면서 쿨한듯 관심 없는듯 그러실땐 귀여우세요. 드디어 하루일찍 배송이 되어서 오늘가져다가 드렸는데 이것또한 문제가 있었어요.전에 엄마가 쓰시던 쿠쿠10인용은 압력이지만 스 팀이 뒤로 빠지는게 아니라 물받는게 없어서 엄마나 나나 완전 문외한 인거에요.여기서 중요한건 어르신들은 설명서가 너무 복잡하고 이해하기가 어려운 부분이 많읍니다.그래서 그많은 요리 이용법에도 다른요리를 한번도 못해 보시고 20년을 쓰시고 이제 하직인사를 하게 됐나봐요.저도 작년에 새로 쿠쿠 밥솥을 구매했는데 이제서야 물받는게 뒤에 있는걸 알았네요.몇분이 설명서를 읽어 보시겠어요 특히 어르신들은 필요를 못느끼십니다.전자가계에서 사실때 직원들이 특히 노인분 들에게는 친절하게 설명해 주셔야 할거 같에요.저도 오늘 처음으로 엄마 때문에 읽어봤어요. ♥이 쿠쿠는 우선 참 작고 예쁜 디자인이구요 작아도 삼인분이 먹을 밥을 충분히 소화합니다.오늘 저와 저의남편 그리고 노여사 셋이서 식사를 하고도 남았거든요. ♥취사를 눌렀는데 밥이 되는지도 몰랐어요.엄청 조용하게 밥이 되고 뜸들인다고 할때나 밥이 되는걸 알았어요. ♥ 노여사가 뒤에서 스팀이 새는데 아이구 이거 고장 났나보다 전화를 해봐야겠다( 그런데 그게 정상 인거였어요) ♥그래서 제가 엄마에게 압력의 해드를 살짝 건드려 보라고 했더니 스팀이 쉬이~ 하고 나오는거에요.그랬더니 엄마왈 이것봐라 고장이다 이렇게 건드려야 나오잖니 그리고 2분후에 이제 압력밥솥 이 됩니다 하고 언니야가 그러는데 스팀이 벌써 노여사가 다 빼버려서 스팀이 없어** 이런 아뿔사 ** 투레잇. ♥ 아무튼 천고끝에 밥은 됐는데 그 고생 쇼를 했는데도 또 밥은 엄청 찰지고 맛있어요 노여사가 이제 찹쌀 필요 없겠네마 이러신다 저 오늘 설명서 읽을라 노여사 진정시킬라 소리지를라 고생조금 했어요.그래도 한바탕 소동끝에 밥이 잘되서 맛있게 먹어서 다행입니다.^♥^쿠쿠덕에 60년만에 효녀 노릇 했어요^♥^ ♥ 아이구 예쁘다 그러시면서 내가 이 밥통 고장날때 까지 살겠나? 하시는데 목이 갑자기 막히면서 마음이 먹먹해지더라구요.지금 83세 이신데 조금더 일찍 쿠쿠를 사드릴걸 그랬어요 엄마 죄송해요.♥ ★ ★ ★ ★ ★ ★ ★ ★ ★ ★ ★ ★ 일주일후기 알려드려요 2틀전에 후기에 올렸던 사진을 보고 노여사 ( 울엄마)가 뚜껑의 고무패딩을 거꾸로 끼우신걸 알았어요.원래 이 밥솥은 요란한 솥이 아닙니다.그런데 패딩을 보시면 고무에 4개의 작게 튀어나온데가 있어요.그것이 보이도록 뚜껑에 달아야 됩니다. 엄마가 전화를 하셔서 이게 밥이 않된다 그래서 조금화가 나려고 하다가 엄마한테 압력취사는 눌렀어? 여쭤봤더니 그게 어디있는데 그러시더라구요.돋보기를 않껴서 못보셨다나요.하여간 정말 힘들게 밥해서 오늘가서 먹고왔어요.어르신들이 새로나온 전기제품은 어려 워서 쓰기힘들어 하세요.새거를 사드리는것도 중요하지만 같이 상 머리에서 식사를 하는걸 더 좋아하세요.이제 또 뭘로 딸년 속을 썩이 시려나 노여사*♥*( 창피하게 회사에 까지 밥통이 이상하다고 연락 을 드렸더니 친절하시게 일년은 집으로 AS를 오신다네요 그리고 고장이면 환불내지 새것으로 주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