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 전기압력밥솥 6인용, CRP-P0620FDM

ㅋㅋㅋ 내가 쿠팡에서 밥솥을 살줄이야.. 쿠팡에서 그동안 생필품위주로 사왔기때문에 아마 쿠팡에서 구매한 제품 중에 가장 고가가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쿠쿠압력 밥솥 중에선 저렴이 모델입니다. 갑자기 사용하던 밥솥이 고장이났는데 AS갔더니 수리비만 6만원 가까이 나오는 바람에 오래 쓰기도 했고 해서(11년) 그냥 새로 샀어요. 일단 브랜드는 쿠쿠로 정했기때문에 다음 고민은 도대체 어떤 모델을 살것인가였죠. 최신 제품 중엔 2기압이니 IH니 하는것들이 작게는 3,40만원에서 5,60만원까지 가는것들이 있어서 도대체 뭐가 다른가 싶어서 살펴봤습니다. 밥되는 방식차이더라구요. 예전에 쓰던 제품은 그냥 열판방식(바닥에서만 가열)이었는데 IH방식은 (바닥+옆에서 모두 가열)되고 2기압은 뭐 말그대로 취사시 압력이 더 세겠지... 뭐 그정도로만 이해하고 넘어갔어요. 제가 원하는건 6인용 압력밥솥. 사용후기들을 살펴보니 대용량이 아닌 6인용까지는 IH나 열판이나 큰차이가 없다는 후기들이 많아서 그냥 열판으로 결정했구요. 2기압은 너무 비싸서 패쓰.^^;; IH가 고루 가열되서 밥도 더 잘되고 취사시간도 더 짧다고는 하지만.. 기존 열판 방식 밥솥도 문제없이 만족하며 사용했었기에, 그리고 그 둘 사이 가격이 10~20만원이상 차이가 나기에 IH는 패쓰. 열판방식(그냥 압력밥솥) 중에서 디자인은 제 눈에 예뻐보이는걸로 선택했구요. 배송날짜가 늦어질수록 최대 23,000원까지(배송기간은 7~8일까지 차이났어요) 싸지긴했지만(로켓배송이 그만큼 비싸다는 사실) 배송될때까지 끼때마다 냄비밥 하는것도 귀찮고 일반 전기밥솥은 찰밥도 동남아 밥으로 만들어버리는 바람에 좀 비싸더라도 로켓배송 받았습니다. 일단 자동 세척기능이 있어서 사용전 편리하게 세척 3번 정도 해줬구요. 저흰 백미를 안먹고 현미밥을 먹는데 '고화력'이란 메뉴가 있어 평소보다 더 찰지게 되는 모드가 아주 좋았습니다. 그냥 현미밥만 먹으면 덜불렸을때 입에서 좀 까끌까끌하잖아요? 이젠 현미밥이나 잡곡밥도 편하게 고화력으로 해먹을수 있을거 같아요. (얼마전 친정밥솥도 고장나서 바로 이모델로 주문해드렸는데요, 엄마친구분이 놀러오셨다가 현미밥이 미리 불림없이 부드럽게 되는거 보시고 '더비싼건데 왜 나는 안되냐'며 부러워하셨다고 하셨대요.ㅎㅎ) 아직까진 밥만 해먹고 다른기능을 사용하진 않았는데 이전에 사용하던 제품에선 못보던 '죽'기능이 추가가 되서 조만간 한번 써먹어볼까 싶기도 합니다. 11년전 구매한 구식 아이보리 압력밥솥보다 디자인이 좋아진건 말할것도 없구요. 사이즈 자체도 좀 줄었어요. 원래 밥솥있던 자리에 새밥솥을 놓았더니 높이도 낮아지고, 크기도 작아진걸 확실히 알수 있었어요. 내솥도 지름이 작아지고 좀더 깊이감있게 변했구요. 어느분 후기에 밥솥이 말이 많다는 얘기도 있었는데요.ㅋㅋ 전 뭐, 이렇게 얘기해주는게 좋은거 같아요. ^^;;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아,그러고보니 아쉬운점이 딱 하나 있네요. 쿠쿠제품에 동봉되어있는 설명서가 좀 많이 부실해요. 이렇게 인터넷으로 구매해서 없는건지.. 원래 부실한건지는 잘모르겠네요. 정말 궁금한게 있으면 인터넷으로 찾아보든지 고객센터에 물어야할거 같아요. 참고하세요. 이 제품 앞으로 또 한10년은 잘쓰겠습니다.

밥솥받자마자 얼름 닦아서 밥부터 지어봤어요 일단 기본 밥맛을 알아야하니까 백미로 지었습니다. 원래 항상 10인용만 쓰다가 6인용으로 밥을 지으려니 10인용으로 밥을 지을때 만큼의 쌀을 넣어서 의도치 않게 밥을 엄청나게 많이 해버렸네요 ㅎㅎ 일단 디자인을 깔끔하고요 밥지었을때 냄새 하나도 없어요 기존에 쓰던거는 오래된거라 그렇겠지만 밥짓는 시간이 휠씬 단축되었어요 20분 정도 밖에 안걸린거 같아요 그리고 밥이 다 되고 밥을 먹어보니 밥이 엄청 찰지네요!! 찹쌀이나 다른 곡물을 넣은게 아닌데도 밥맛이 엄청 좋습니다. 그리고 밥을 많이 지어서 오래두면 어느정도까지 둘수 있나 한번 계속 놔두어봤어요. (사실 먹어도 줄지를 않더라구요 ㅎㅎ) 그런김에 그냥 놔두어봤는데 21시간 정도 지나도 밥맛이 괜찮았어요. (원래 이렇게까지 오랜시간 밥을 두진 않잖아요) 그래서 더 만족했습니다. 밥통이 작아도 아주 일을 잘하네요!! 저희집은 공기청정기랑 정수기도 쿠쿠꺼로 쓰는데 정수기랑 공기청정기랑 밥솥이랑 "쿠쿠 세자매"가 울 집에서 가장 일을 열심히 잘하는거 같습니다 ㅎㅎ 쿠쿠꺼는 아주 만족하면서 잘 쓰고 있네요!! 다른 제품도 그렇지만 밥솥은 정말 쿠쿠가 좋은거 같아요 IH밥솥이 좋다고는 하지만 이것도 뒤지지 않게 좋아요 어차피 밥솥 10년넘게 쓰는 사람은 없잖아요 보통 저희집도 3년 4년안에 바꾸거든요. 이정도 가격에 이만한 제품이면 정말 좋습니다. 참고로 몇일전에 무밥도 해먹었어요 무밥도 정말 맛나게 잘됐습니다. 혹시나 밥통안에 냄새 밸까봐서 밥 다 지어먹고 자동세척돌렸더니 냄새도 싹 빠졌어요 자동세척기능 완전 좋습니다. 다음에는 약밥이나 콩나물밥 곤드레밥 이런것도 냄새걱정안하고 쉽게 해먹을수 있을거 같아요 쿠쿠밥솥 완전 추천합니다.

밥솥은 역시 쿠쿠에요 예전에 쿠첸이 좀 저렴하길래 10만원 초반대모델을 구입했다가 한두번쓰고 누구 줘버렸어요 밥도 2-4만원 짜리 전기밥솥보다 맛이 없게 되고 물량을 완전히 정확하게 안하면 밥이 안되거나 분수처럼 물이 넘쳐요. 밥 한두번 해본것도 아니고 진밥 좋아서 쪼금 더 넣었을 뿐인데 수중기 구멍으로 물이 분수처럼 튀어나왔어요 6인 밥솥에 2인 지었는데도...그게 저가 모델이어서 그런지 모르겠네요 서비스센터도 기분나빠서 쿠첸에 대한 기억은 부정적으로 남아 버렸습니다 쿠쿠로 밥을 지었을땐 물양을 좀더 넣어도 그런일이 없었어요 10만원대이하 모델도 밥은 맛있게 됐었죠 에너지 소비효율이 3등급이라 그렇지 여튼 다음 밥솥은 쿠쿠로 하겠다 생각하고 알아보던중 이 모델이 가성비가 좋다는 평이 많아서 구매 했습니다 거기도 에너지 소비효율도 1등급 어떤분 말대로 ih는 전기새를 더 먹을거 같고 밥맛이 특출나게 차이나지 않는다고 했기에 지금 구매한 제품으로 한번 밥해보고 완전 대 만족입니다 작년에 구매한 귀리쌀을 잡곡으로 지었는데 밥알이 톡톡 터지면서 찹쌀같은 윤기가 흐르네요 묵은쌀도 햅쌀처럼 밥을 지어주네요 역시 밥솥은 쿠쿠에요 타 브랜드 제품 샀다가 괜히 스트레스 받지 말고 아묻따 쿠쿠입니다 그럼 스트레스도 없습니다

IH 6인용밥솥쓰다가 5년정도 쓰니 압도 약해지고 밥솥돌아가는소리가 넘 크게 들리고 해서 새로 구입해봅니다. 후기에 6인용은 IH랑 별 다름없다하여 구입해봤는데 다른건 내부 마감이 IH는 솥같이 한가지로 마감이 되있고 열판은 하부에 스텐같은 열판이 있다는 차이지 밥맛은 똑같아요. 들어있는 컵으로 6인용 한번에 밥했는데 바닥면밥이 살짝 연~하게 노란색이지 상하좌우 밥은 똑같은 비쥬얼이예요. 압은 굉장히 쎄서 칙~~~~~하는데 선반 윗 선반 중간까지 김이 올라가네요. 새거라 그렇겟죠? ㅎㅎ 쓸때 주의사항은 내솥에 직접 살을 씻으면 내솥이 기스나면서 코팅이 벗겨져요. 다 씻고 옮겨담아 써야하구요. 열판형은 꼭 내솥밖 물기 잘닦아서 써야돼요. 나중에 그으름같이 보기 흉해질꺼같아요. 그리고 열판밑 공간이 잇어서 청소하기 쉽지않으니 평소관리 잘해줘야되구요. (IH는 그냥 솥이니 내부관리는 쉬워요) 그리고 열림이 부드럽게 열리는게 아니예요 열리면 뚜껑이 퍽 하고 열리면서 빈밥솥이면 밥솥이 뒤로 살짝 넘어지려해요. 대체로 만족합니다. 가격대비 최고 ㅎㅎ 기능은 문제없습니다. 다 들어있네요.

2019년 1월 밥맛이 없다..ㅠㅠ 정말 20만원 가까이 주고 산 제품이 10년 전에 사서 쓰던 밥솥보다 못하다. 버린 밥솥이 아깝다. 고쳐서 쓸 걸 후회 막급이다. 냄비에 밥을 한 것 처럼 되고 밥이 색까이 변하는 기분이다. 도대체 압력밥솥이라고 팔고 있는데 전혀 압력 밥솥이 아니다. 이건 뭐란 말인가..울부짖고 싶다.. 혹시라도 사신다면 쫀득쫀득하고 찰진 밥을 원하신다면 절대불가라고 하고 싶습니다!!! 한참 사용하고 나서 후기 또 올립니다(2019년 4월. 12일) 자세히 보니 메뉴에서 그냥 백미를 눌러서 사용하면 냄비밥이 되어 쌀이 날아다니더군요^^;; 백미 고화력 잡곡 고화력 현미 고화력을 눌러서 사용하면 괜찮습니다~~ 아주 밥솥을 버리고 싶다!! 이 정도는 아니구요~~ 금방 갓 지어서 하면 밥맛이 제법 괜찮습니다. 오래 전기밥솥에 두면 밥이 이상해집니다. ㅜㅜ 바로바로 해 드세요~~ 별 한개에서 별 3개로 변경합니다!! 쿠쿠밭솥 회사에 미안합니다. 자세히 사용해보고 이용후기를 써야했는데..ㅜㅜ 아주 비싼 밥솥을 안 써봐서 모르겠지만요. 고슬고슬하면서 적당한 찰기를 원하시니다면 이 밥솥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6월 25일 검은 콩이든지 완두콩이든지 잡곡밥을 해먹고 있습니다. 이제 이 밥솥을 이용하는데 익숙해졌나봅니다. 현미찰밥을 해서 며칠 두어도 상태가 좋습니다. 요즘 온가족이 살찔까봐 찰현미와 백미를 9:1비율로 하는데요. 아주 좋습니다. 쫀득쫀득한 밥을 할 수 있어서요~ 쿠팡에서 산 물건중 가장 가성비 갑인 물건이라고 생각합니다~~별 5개 드립니다!!! 거의 매일 사용하고 있으니까 나중에는 하루 사용단가 100원이 될 수도 있겠구나 생각이 듭니다~~

타사제품 밥솥을 7년간 쓰다가 내솥이 벗겨졌어요 내솥을 사느니 새 밥솥을 사자해서 결정한 밥솥입니다 받자마자 세척하고 바로 밥을 했습니다.. 밥하는 소리가 조용합니다 좀 떨어져 있으면 밥을 하는지 안하는지도 몰라요.. 그래서 음성인식이 되는게 좋더라구요.. 밥이 언제 되었는지도 모르고 있다가 안 저어서 떡밥되는것보다는 낫지요 밥알도 탱글탱글하고 맛있어요.. 2019년 2월 제조이고 1등급이고. 전 마음에 듭니다!!

❤작년 가을에 혼수삼아 구입한 가전이예요. 6인용과 10인용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자녀계획도 없고, 밥솥은 대기전력 소모가 큰 제품이라 6인용을 골랐습니다. 손님이 많이 올 때에는 밥을 두 번 하면 되니까 그리 번거롭진 않아요. ❤저와 신랑 모두 잡곡밥을 좋아해요. 흰쌀밥 해주면 투덜거리는 신랑 덕분에 집에는 늘 혼합 잡곡류 제품과 귀리, 콩, 현미, 보리 등이 떨어지지 않아요. 그래서 고화력 잡곡으로 밥을 짓곤 하는데요, 단단한 귀리같은 곡류도 적당히 부드럽고 먹기 좋게 만들어줘서 정말 잘 구매한 것 같아요. ❤사실 쿠팡가가 가징 최저가는 아니었어요. 하지만 쿠팡은 쿠팡캐시제도가 있고, 배송에 대한 믿음이 컸기 때문에 믿고 주문할 수 았었습니다. 물론 오프라인 매장보다 훨씸 저렴했고요 :) >> 잡곡밥 짓는 팁 귀리나 현미는 물에 오래 불려야 한다고 생각하시는데요, 불릴 시간이 없을 때는 소주를 한 큰술에서 두 큰술정도 밥물에 섞어주세요. 소주가 발연점을 낮게 해서(빨리 온도를 올려서) 잘 퍼진 잡곡밥을 드실 수 있답니다. 소주 냄새는 당연이 김으로 다 증발되기 때문에 밥맛은 오히려 깔끔하고요. 묵은 쌀로 밥을 지으실때도 소주가 살짝 들어가면 깔끔한 맛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어제 주문했는데... 오늘 도착을 했네요... 한국은 진짜 빠르네요.. 구매한 6인용은 2-3인 정도가 먹기에 적정한 정도의 밥솥 크기입니다. 혼자 사는 저에게는 딱! 이죠.. 제품은 이상이 없었고요.. 안내 멘트 도 예쁜목소리로 잘 나옵니다. 오늘 밥을 해보고 다시 구매 후기 올리겠습니다. ********************************************************************* 10일간 사용 후기 (사진 추가했습니다.) 오늘까지 구매 후 사용 10일이 되었습니다. 밥 정말 잘 만들어지고. 밥도 맛있습니다. 현재 44시간 동안 밥솥에 남은 밥 그대로 보온으로만 유지하고 있는데도 아직 맛이 바뀌거나 이상한 맛은 안납니다.. 보통 3일간 밥솥 안에 나두면 밥맛이 변하거나 하는데... 아직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지만... 처음 밥 한것 보다 약간 떨어집니다. (찰기나 윤기..등이 떨어집니다.) 아마 모든 밥솥이 3일 버티기는 무리이기에.. 이 제품도 같다고 생각들고요... 밥은 혼자 살기에 2인분 정도만 해서 (동봉된 컵, 2컵만..) 2일을 넘기지 않고.. 그때 그때 해 먹으니 좋아요. 제품 착한 가격에 잘 선택했다는 생각 듭니다..

어제 오후에 주문해서 로켓배송으로 아침 일찍 받았어요. 와우 디자인 이쁘고 무엇보다 위에가 다 스테인레스라는게 아주 마음에 들었어요. 사용설명서 책자 qr있는거 핸드폰으로 인식.. 하니 쿠쿠 홈페이지 접속.. 모델명 입력하니 메뉴얼 다운로드 있어서 했어요. 책보다는 이거보니 빨리 이해돼더라구요. 자동세척을 어떻게 하지? 물을 2까지 채우고 자동세척 선택 취사 누르니 시작 .. 시간은 안재봤어요. 어쨋든 끝나고 보니 물은 그대로 있더라구요. 여는데 안에 흐르는 내부 물은 또르르 물받이칸에 받아졌어요. 그 안에 물은 비우고 상쾌한 마음으로 .. 게량컵으로 쌀 4컵을 해서 씻고 물을 넣고 백미 고화력 선택해서 취사 누르니 한 30 걸려요. 드디어 짠.. 열어보니 정확히 4에 맞춰있었어요. 신기 4컵해서 4인가.. 처음이라 물도 대중으로 넣었는데 밥도 적당하게 맛있게 됐어요. 밥솥 고르는데 고민했었지만 고민할 필요가 전혀 없었네요. 아주 굿입니다

♡♡♡♡ 여태 *첸 제품 밥솥 쓰다가 결국 쿠쿠로 바꿨습니다. 밥맛이 확연히 다르군요. 압력의 힘 차이인거 같습니다. *첸 밥솥은 처음 사용때부터 이렇게 찰지지않았고 또 금방 패킹이 마모되고 교체하길 몇번. 그런데 시어머니 사드린 쿠쿠밥솥은 서비스 한번 없이 몇년째 처음 성능유지. 확연히 비교되더군요. 결국 도저히 밥솥이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하길래 이번엔 쿠쿠밥솥으로 구매했더니 식사시간이 즐겁네요. ♡♡♡♡ 그다지 좋은 쌀도 아니고 도정한지 좀 지난 쌀인데도 밥을 해놓으니 찰기가 엄청나네요. 밥솥이 끓을때부터 엄청난 수증기 위력에 새삼 감탄했습니다. 밥맛도 당연히 좋습니다. 밥솥에 셋팅된 기본 백미코스로 취사했습니다. 다양한 메뉴가 있어서 좋습니다. 그때그때 맞는 코스 다 사용해봐야겠네요. 식초 두어방울 떨어뜨려 자가세척한번 다시 맹물세척 한번 그렇게 두번 세척하고 곧바로 사용해도 전혀 냄새나 이물감없이 적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