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것 같아요! 처음 봤을때 2인용이라 진짜 작긴했는데 자취 용으로 딱 인거 같아요 밥도 잘되는것 같고!! 잘 사용하겠습니다~
2021-03-25
생각보다 굉장히 작은 느낌
아직 밥은 안 해 봤는데 생각보다 굉장히 작은 느낌이네요.
남편이랑 둘이 현미밥 해 먹으려고 따로 구입했어요.
자취생들한테 딱일 것 같아요~
너무 귀엽고 앙증맞네요.
오늘 저녁 밥은 여기다 해 봐야겠네요
2021-04-25
혼자 사용하기 좋아요
오곡밥을 하고 싶어서 구입하였습니다 ◡̈
혼자 먹기 좋은 양의 밥이 되서 좋아요❤️
남은 밥은 냉동실에 보관하여 해동해 먹고 있답니다
2021-06-19
밥솥이 너무 귀여워요ㅠㅠ
저는 자취 5년차라
미니 밥솥은 보온기능이 약하다는 걸 알고있죠^^
여러분 미니 밥솥은 밥하신 후 보온은 하지마시고
냉동보관해서 드셔야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하핳
밥 잘 됩니당 ㅠㅠ
오랜만에 영롱한 빛이 나는 쌀밥을 먹어봅니당 ㅠㅜ
2021-06-19
너무나무너무 귀여워용..ㅠㅠ 밥지을때마다 기분이 좋아요
2021-10-21
귀여워서 강아지 대신 옆에 두고잡니다.
솔직히 말할게요. 밥은 안해봤어요.
이 상품이 놀라운건 포장지를 까는순간의 감정입니다.
세상 그 누가 밥솥을 열며 ‘귀엽다’ 고 느낄까요?
하얀색 마시멜로같은게 굉장히 말랑말랑해보입니다.
두 번 놀란건 밥주걱이 더 귀엽습니다.
롯데타워 레스토랑에서 나올법 한 고급진 숟가락같아요.
어서 쿠쿠는 저 숟가락을 별매로 팔아라.
한국인은 밥심이고, 그 밥심은 대기업에서 옵니다.
내로라하는 석학들이 머리를 맞대고 고심해서 만든건데
적어도 냄비로 밥하는 것 보단 맛나겠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