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진아트 원터치 커피 그라인더, DBM-8KR

가격에 비해 너무 잘갈리고 카페 그라인더보다는 성능은 떨어지지만 가정에서 간단하게 갈아서 커피내려먹기에는 충분히 알맞은거 같아요~^-^ 단점은 청소법이 복잡하다는점~? 쓰다가원두가 잘안갈리면1년이나 2년에한번씩 날을 교체해주는것도 좋대요! 저는 가정에서 사용하고있어서 큰불편함없이 간편해서 좋은거같아요! 별다섯개용~~

버방식 그라인더중 가성비 최고입니다..코스트코에서 파는 상품과는 약간 다릅니다. lcd창 없고 버모양이 틀리더군요 그러나 대량으로 커피를 분쇄할때는 최고입니다..수동식 그라인더를 사용하다 힘들어서 구매하게 됬는데 가성비 최고에요.추천합니다..그라인더는 버 방식과 커터날 방식이 있는데 커터날 방식은 분쇄를 하면서 열이 발생하게 되어서 원두의 맛에 영향을 준다는 군요. 버방식은 맷돌 방식으로 분쇄를 하여 괜찮다는데 문제는 가격이라서 찾다찾다 가장 저렴한 쿠진아트 그라인더를 구매하게 됬어요..

몇개월째 사용합니다. 소리가 큰거 이외에 큰 단점은 못 느낍니다. 그런데 전동그라인더는 모두 큰소리납니다. 그리고 잠깐이니까요.가정에서는 더 크게 느껴지는거죠. 정전기는 핸드밀에서도 납니다. 아주 고가의 그라인더도 정전기로 주변이 늘 지저분하더군요. 이 가격에 최고입니다. 사용하다보면 뚜껑 열기전에 한번 쳐주는 요령이 생깁니다. 분쇄입자크기도 조절이 가능해서 때로는 모카포트에 진하게 올려 마시고 기분에 따라 핸드드립도 하고 보통은 커피메이커에 내려마시는데 이 모든게 분쇄기 덕분인듯해서 사용할때마다 소소한 행복을 느낍니다.

커피콩을 사서 매번 일일이 손으로 갈아서 사용했는데 어차피 냉장고 1주일 까지 숙성시켜가면서 마시는데 한꺼번에 좀 많은 양을갈아서 보관해도 괜찮을것같아서 그라인더를 사봤는데 너무 간편해서 좋아요 드립할때 크기도, 에스프레소용 가루도 맘대로조정되고 빨리갈아지고 너무 편해요. 작게나마 청소솔도있어서 요긴하게 쓰이고 하여간 참 좋아요 그라인더도 너무다양 해서 어떤걸 사야할지 고민고민 하다가 커피 샘한테 여러개 사진보여주고 물어봤더니 이걸 추천해주시길래 하나의심 없이 바로구매해서 쓰고있답니다

어제 신청했는데 오늘 바로 도착! 즉시 포장해체하여 가장 미세한 굵기인 Fine 에 맞춰 Start 버튼을 눌렀더니 우렁찬 소리와 함께 미세하게 갈린 원두가 분쇄용기에 분출되었습니다. 함께 구매한 빨간색 Planit 홈카페프레소의 포터필터에 가득넣어 커피를 추출하였더니 커피와 거품이 적당하게 믹스되어 환상적인 커피향과 함께 여유로운 향취를 만끽할 수 있는 좋은 친구가 되었습니다. 디자인도 이쁘고 사용후 청소하기에도 불편함이 없으며 홈카페와 쿠진아트 그라인더가 한쌍의 멋진 조합이 되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이 정도의 퀄리티가 보장되는 그라인더를 어느 누구에게도 의심없이 추천하고 싶습니다.

원두굵기가 일정하고 열이발생하지 않아 원두가 더 신선해서인지 핸드드립으로 내렸을때 맛이 정말 좋고 향이 풍부해지네요.

엄청 잘 쓰고 있어요~~ 분쇄도 처음에 조절 잘 하셔서 이용하면 정말 좋구용 사실 커피 그라인더는 기계도있지만 수동으로 갈 수 있는 핸드밀이라는 제품이있는데웬만한건 1만원 이상 평균 2~3만원금액이기때문에 조금 더 보태서 이렇게 쿠진아트 그라인더처럼 전동으로 사시는걸 추천 드려요. 많은 양도 한번에 갈 수 있고 무엇보다 편리하니 너무 좋아요 소음이 많다 하는 내용도 있는데 잠깐 쓸건데요뭐;; 핸드밀로 이만큼 원두 갈려하면 죽어납니다^^.. 믹서형보다는 맷돌형 방식인게 너무 마음에 들어요! 매일 커피 1일 1잔이상은 하는 저에게 너무 딱이에요! 4인가족 정도 사용해도 좋을 것 같아요 커피 10잔 값인데 이걸로 앞으로 커피 100잔 넘게도 내려마실 수 있을것 같아요. 무엇보다 이전에는 분쇄커피만 샀는데 이제는 홀빈으로 사서 제가 원하는 굵기로 갈아 마실 수 있어서 조만간 에스프레소도 도전하려구요!!

일단 너무 편합니다. 테이크아웃 커피전문점 가면 나는 드르륵 원두 가는 소리 정도 만 소음이 납니다. 별로 소음이라고느껴지지도 않는 소리 이후에, 내릴 커피가 준비된다는 게 너무 편합니다. 제가 이야기 하고 싶은 건, 맷돌방식의 그라인더가 커피 맛을 좌우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요. 싸구려 핸드밀이 커피맛을 얼마나 해칠 수 있는지도 느껴지네요. 사정상 이 제품 구매전에 잠시동안 휴대용 세라믹 핸드밀로 커피를 갈아서 먹었는데, 먹을 때마다 원두가 참 별로다.. 투덜거리며 먹었습니다. 어제 배송받고 오늘 쿠진아트로 내려먹으니, 그 맛이 아니네요. 맷돌방식의 그라인더가 주는 이점이 이건가 싶습니다. 갈리는 순간 퍼지는 coffee flavor 가 아예 다르게 느껴지네요. 커피가 어떻게 갈리는지도 커피맛에 많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걸 배웠네요. 핸드드립하는 다른 조건은 동일한데, 그라인더만 바뀌었음에도 커피맛은 전혀 다른 고급진 맛이 나네요. 앞으로 지내봐야 알겠지만, 내구성만 좋다면 너무 만족스러운 가격의 좋은 그라인더 같습니다. 아, 그리고 갈린 커피 내려오는 서버에 커피가루 달라붙는건 어쩔 수 없지 않나 싶네요. 뚜껑열때, 커피 덜어낼 때 조금 흘릴 수 있지만, 쓰다보면 요령이 생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소음, 커피서버의 정전기.. 훌륭한 커피맛에 비하면 기울일만한 노력입니다.

가정에서 쓰기에는 무난한것같습니다. 저는 집에서 콜드브루 많이 내리는데 그동안 계속 핸드밀 그라인더를 주로 썼다가 시간과 노동력을 생각해서 구매해봤습니다. 예를 들어 원두 50g 갈려면 +1~2g 즉, =52g 정도 갈면 원하는 50g 충분히 나오고요. 설명서를 읽어보니 미디움 정도로 세팅이 기본적으로 되어있고 전기 전동으로 갈기때문에 시간은 확실히 단축되었고요. 굵기는 평소 핸드밀그라인더 굵기랑 비슷합니다. 그리고 단계별로 굵기 조절 있습니다 다양하게 다이얼 맞춰보시고 원하시는 굵기로 사용가능합니다 직접해봤어요 용도에 따라 내려보다 보니까요. 아주 미세한먼지처럼가루가 붙어나오는데 가루는 미분(?)그건 전동으로 갈았기 때문에 그정도는 감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정에서 쓰시거나 100g~200g 정도 간단히 그라인더 입문용으로 괜찮을것같아요. 소리가 믹서기정도 소음이고요. 굵기랑 컵수로 초가 나뉘는데 조절에서 쓰기에는 크게 어렵지 않을것 같습니다. 그라인더에 익숙해진다면요. 그라인더에 같이 동봉해서 오는 솔로 미세한가루털어내기에 꼭필요하고요 원두 안에 잘 털어내는 청소를 잘해주면 오래쓸수있을것같습니다. 원두통 돌리면 분리도 잘되어서 분리하고 소형청소기로 안에 청소하면 더 깨끗할것 같습니다. 청소안하고 계속쓰면 원두찌꺼기 쌓여서 딱딱하게 굳어서 나중에 막히니 한번씩 털어써야할듯해요.

처음에 소리가 날카롭고 너무 커서 깜놀했지만, 곧 적응했습니다. 집에서 끓여서 에스프레스용으로 내릴꺼랑, 내리는 커피포터기에 사용할꺼라 굵기 조절이 필요했구요, 전에 카페를 몇 년간 운영해보며 카페에서 사용했던 큰 그라인더에 비춰봐도 손색없습니다. 다만, 아주아주 고운가루는 좀 힘들 것 같아요. 받자마자 원두로 한번 갈아서 털어내서 사용했구요, 영업용은 아니지만 안에 스푼과 가루털이도 있어서 따로 구매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원두 가니깐 향이 좋네요~ 사용하시면서 가루 날림은 요령것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연속으로 500g정도 갈고 나서(3번째 갈 때) 갑자기 멈춰서 고객센터에 문의 했더니, 그런적이 없다면서 방법을 알려줘서 해봤는데도 작동이 안되더라구요. 쿠팡, 정말 빠른 교환배송에 놀랬습니다. 회수하기도전에 이미 새벽에 문 앞 배송이 되어 있어서 감동이였습니다. 낮에 쿠팡맨이 문앞에서 회수하셨더라구요~ 직장인들한테는 너무 편리하네요. 잠깐 써봤지만 너무 편리해서 반품이 아닌 교환으로 정했구요, 오늘은 150g정도만 갈아봤는데, 고장은 없습니다. 고장없이 잘 사용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