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순이 울고 웃고 말하는 옹알이 콩콩이 아기인형, 혼합색상

인형이 중국에서 만들었다고 해서 반신반의했는데 실제로 엄청 작고 귀엽고 진짜아가같은 느낌입니다~ 팔다리는 머리와같이 딱딱한 재질이고요~몸통은 말랑말랑한게 진짜 아가같은 느낌을주는데 가운데 건전지 통이들어가있어 중심을 잘잡아줍니다. 건전지는 미포함이구요~~AA2개넣으심됩니다~ 콩콩이가 내는 소리도 진짜 귀여워요~~음악도 한곡나오고 엄마 맘마 아빠 등등과 졸린듯한 의성어도 나오고요ㅋ 암튼 25갤 딸아이가 정말 너무 흥분하며 좋아해서 괜히 고민하고 샀다 싶었어요~~눈도 깜빡이고 누이면감고 서면 뜹니다~^^ 옷도 칼라도이쁘고 디자인도이뻐요~백화점갔더니 어린이날행사로36,000원에팔더라고요~~싸게잘산거같아요~강추합니다!!!

14개월 딸아이 갖고놀게 샀어요. 인형받고 옷은 벗겨서 빨아서 입히느라 사진속에 콩콩이가 옷이 없네요ㅋㅋ 저희 딸이 무지 좋아해요. 콩콩이 우유 갖고오라고 하연 인형젖병 찾아와서 자기가 먹여줘요. 콩콩이 덕에 애가 심부름이 가능하다는걸 알았네요ㅋㅋ 조만간 콩순이도 사줄까 싶어요. 정말 마음에 듭니다. ---- 구매한지 3년 다됬네요.. 정확히 2년 11개월~ 아직도 울 딸 잘 갖고 노네요. 동생이라고 데리고놀아요ㅋㅋㅋㅋㅋ 돈안아까운 장난감중 하나예요

인형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 딸이에요^^; 근데 콩콩이는 안아주네요 ㅎㅎ 아무래도 말을 하니까 신기한듯 해요 119병원놀이랑 같이 사줬는데 진찰해준다며 잘 갖고 노네요 ㅎㅎ 아이가 좋아하니 저도 행복하네요 콩콩이랑 쪽쪽이 젖병 3가지가 들어있어요 건전지 AAA 2개 들어가고 on/off 가 있어요 계속 켜두면 좀 시끄러운데 콩콩이 목소리 귀여운데요^^

16갤접어들었는데 아이가 생각보다 너무 좋아해요. 그리고 상세이미지 변경해야 할듯요. AA건전지가 아니고 AAA건전지예요. 말소리 이상하단 분들이 더러 있는데 저는 괜찮아요. 아이도 거부감 없구요. 목뒷부분에 케이블타이가 있어서 갖고놀기 좀 그렇다는 분이 있어서 많이 튀어나왔나 싶었는데 별로 거슬리지 않아요. 그리고 전원버튼있어서 잠들 때엔 꺼놓고 자구요. 얼굴,팔,다리 단단하지 않아요. 말랑한편이구요. 몸통은 헝겊으로 처리되어있어요. 배송이 좀 느리긴 했는데 상품은 만족해요

28개월 딸 넘 좋아해요. 포장도 뜯기전에 너무 신나서 나 지금 너무 기뻐요 그러네요 콩콩이 손 만져보고 "너무 귀여워. 딱딱해. "그러네요. 방구 끼고 트림하고 재채기도 한다니 눈이 초롱초롱해져서 보여 달래요. 콩순이 유모차하고 같이 주문했는데 잘 산것 같네요. 두시간째 놀더니 잠자리 전에 민솔이 콩콩이 책 읽어줘도 된다고 하네요. 넘 기특해요. 로켓 배송도 너무 짱 ! 무더운 날씨에도 빠른 배송 고마워요.ㅋㅋ

추석 선물로 아이들 주려고 구매한  콩순이 울고 웃고 말하는 옹알이 콩콩이 인형~ 한개에 22900원주고 2개 구매 했답니다~^^ 항상 같은 종류를 두개씩 구매하는지라 콩콩이도 두개 구매 했다지요~ 배송 온뒤 살짝 숨겨 뒀다가 오늘 꺼내 줬는데 아이들 완전 좋아 하더라구요~ 둘이서 역활놀이도 하면서 잘가지고 노는것 보니 사주길 정말 잘한것 같아요~^^ 콩콩이 옹알이 인형은 AAA 건전지 2개가 들어가는데 12가지 다양한 소리가 나온답니다~ 등을 토닥이거나 누워있을때나 노리개 젓꼭지를 물리던지 하면 상황에 맞게  엄마 아빠 웃음소리 방귀소리 트림소리 잠자는소리등 그외 몇가지 더 나온 다지요~^^ 건전지 AAA2개가 필요하고 온오프 스위치가 있어서 아이들 가져놀기 편리하고 재미난 인형이랍니다~^^*

13개월 아기인데 인형의 공갈젖꼭지, 젖병을 뺏어서 자기가 물려고 해요 ㅋㅋ그런 부분은 제 아기가 아직 어려서 그런것 같아요 어린 아기에게 사줄 경우는 그런거 감안해서 사주셔야 할듯요 그래서 그건 숨겨두고 더 커서 가지고 놀게 하려구 요 인형으로 동생이라고 하면서 같이 놀아주는 놀이 했는데 재밌어 해요 인형이 소리도 나고 이쁘게 생겼어요 더 컸을때 시줬으면 더 좋아 했을거 같아요 지금은 제가 더 좋으네요 울 애기 신생아 때 생각 나서요 제품은 aaa 건전지 두개 들어가고 말캉 묵직한 느낌이 정말 아기 같아서 좋아요*^^* ---------시간이 흘러~~ 지금은 27개월 아기가 되었어요 요즘은 더 그럴싸 하게 아기 안아주고 분유 먹이는 느낌을 내요 아기 인형을 제가 안고 있으면 질투 하면서 뺏어가기도 하고요 이 인형으로 동생이 생겼을 때를 예상해 봅니다 ㅋ 이 인형이 있어서 역할놀이 할때 좀더 실감나고 재밌네요^^ 맨 마지막 머리긴 사진은 최근 사진이에요ㅎㅎ

32개월 남아.. 너~무 좋아하네요. 평소 애착인형 따윈없고.. 혼자라 친구들이나 누나, 형아, 동생할꺼 없이.. 잠깐 놀다가 헤어질때 울며 불며.. 메달리고.. 너무 외로워하는것 같아서.. 어린이날 선물로 동생이라고 잘키우라고.. 선물해 주니.. 왠욜? 내팽게쳐지지 않을까 싶었는데.. 애지중지네요. 외출 할때도 유모차에 태워서 직접 끌어주고.. 젖병이랑, 쪽쪽이도 보조가방에 챙겨 다니면서 시시때때로 젖병 꺼내서 우유 주네요ㅎ 아직 힘조절, 스킬이 부족하니.. 험하게 다룰때도 있지만ㅋㅋ 인성형성에 매우 좋은것 같아요. 동생이라고 챙기면서.. 아직까지 이기적인 자아가 조금 발전할수 있는 계기가 될것 같네요. 콩콩이에게 음악이 나오는건 살짝 엔쥐인것 같아요.ㅋ

❤ 울고 웃고 말하는 옹알이 콩콩이 ❤ 콩순이 인형은 아가있는 집이라면 다들아시죠~?^^ 인형이 몇 개가 있긴한데 말하는 인형을 사주고 싶어서 몇 날 몇 일을 쿠팡에서 수시로 검색해봤는데 요제품이 제일 마음에 들어서 구입했어요. 이제 19개월로 접어든 우리딸~ 인형케이스를 보자 마자 흥미를 가지고 덤비네요 ㅎㅎ 빨리 달라고 징징~ 초스피드로 뜯어서 손과 머리부분만 물티슈로 닦아서 줘봤는데 결과는 성공~❤ 말하는 인형은 처음이라서 아이가 놀라서 거부하면 어쩌나 했는데 흥미를 갖고 잘 가지고 놀아요~^-^ 엄마~ 응애~ 트름~ 재채기~ 아빠빠빠~등등... 12가지 말을 할수 있다해서 다 시도해봤는데 다행이 정상제품으로 받아서 소리 잘 나옵니다. 세우면 눈을 뜨고 눞히면 눈을 감아요. 우유병, 쪽쪽이 물렸다가 뺐더니 멜로디가 나옵니다. 3분동안 놀아주지않으면 잠이들고, 다시 깨우면 엄마~응애~소리내면서 일어납니다. ( 여기선 응애 소리를 으아앙~ 이라고 말해요 ) 생각보다 말이나 멜로디 사운드가 크지않아서 전 너무 좋습니다. 딱 적당합니다~^-^ 어린 아가들은 큰소리를 귀에 가까이 들려주면 청각에 무리가 와서 정말 안좋답니다. 겉에 입혀놓은 인형옷은 불리가 되서 세탁 가능한데 그 밖에는 세탁이 불가능 합니다. 손, 발, 머리쪽은 말랑~말랑한 재질로 만들어서 딱딱하지않아 안심하고 줄수있겠어요. 사용권장 개월수가 36개월 부터입니다. 우리딸은 이제 막 19개월이 되서 안전도 고려하게 됩니다~^^; 권장나이 신경안쓰고 가끔 장남감이나 인형사줄땐 안전을 생각하고 사주게 되자나요~? 그런면에서 요제품은 마음에 듭니다~❤ 엄마 눈높이로 보면 시시할수도 있지만, 아이 눈높이로 보면 흥미로워할만한 인형이네요. 우리신랑은 처키같다며 무섭다네요 ㅋㅋㅋ 귀엽기만 하구만은 ㅡ.ㅡ;; 가격도 쿠팡에서 저렴하게 잘 샀어요. 전 주로 대형마트 이용하는데 거기보다 1만원 가량 차이납니다. 당연히 쿠팡이 저렴하지요~^-^ 저렴한 판매 감사~❤ ➡ AAA 건전지 2개 들어가고요. 직접 준비하셔야 합니다. 건전지는 들어있지 않아요~^^

1. 구매이유 콩콩이 인형을 살 생각이 없었는데... 요즘 23개월째 수면부족이라 부작용으로 자꾸 무언가를 사게 되네요.ㅎ ㅎ 골드박스 1일 특가에 있길래 그냥 샀어요.ㅎ ㅎ 비몽사몽 중에.ㅎ ㅎ 2. 만족도 집에 콩순이 펭이와 말하는 청진기 병원놀이 세트카 있는데 같이 가지고 놀면 좋을 것 같아요. 이제 막 23개월된 딸이 외계인이라 하루종일 사고를 많이 치고 텔레비전에 아기가 나오면 관심을 보이길래 주변에 아기가 없으니 인형이라도...ㅎ ㅎ 조금 걱정은 23개월된 우리집 외계인이 아직 공갈젖꼭지를 물고 있는데... 장난감 젖꼭지를 입에 넣을까 걱정되고... 아직도 분유를 먹고 구강기가 진행중인데... 장난감 젖병을 입에 넣을까 걱정이네요.ㅎ ㅎ 병원놀이 세트 장난감들도 자꾸 입에 넣어서 옆에서 감시하고 평소엔 스툴에 넣어둬요ㅎ ㅎ 3. 총평 저희 집엔 물려받은 인형이 수십 개가 있는데요 23개월된 우리집 외계인은 폭신폭신한 인형들을 더 좋아하고 놀러온 조카들이 더 좋아하네요.ㅎ ㅎ 콩콩이 인형 공갈젖꼭지에 유피스 공갈젖꼭지 클립을 달아 주었는데 장난감이랑 한 세트처럼 보인다고 부러워해서 클립을 하나 주었더니 무척 좋아했어요. 조카들이 집에 있는 콩콩이 인형보다 우리집에 있는게 훨씬 좋다고 1박 2일 동안 가지고 놀았어요. 4. 20일 사용 후 우리집 외계인의 태명이 콩콩이! 초음파 처음 보던 날! 신랑이 심장소리 듣고 태명을 정해졌죠. 세 번의 유산 판정 때 저 혼자 가서 슬픈 소식을 혼자 듣고 혼자 울었지만 네번째 자연임신 성공 후에는 신랑이랑 같이 갔어요.ㅎ ㅎ 콩콩이 인형 사준 후 제가 대상포진에 걸려서 심한 통증 때문에 같이 못 놀아주니 콩콩이 인형에게 분유도 먹이고 그네도 태워주고 쇼핑카트에 태워서 집 안을 돌아다니고 인형들 사이에 콩콩이 인형과 같이 누워서 대화도 하고...ㅎ ㅎ 수면부족의 부작용으로 잠결에 구매 버튼을 눌렀는데 잘 산 것 같아요.ㅎ ㅎ 크리스마스 이브 날 저녁도 11시에 퇴근하는 아빠를 손꼽아 기다리며 수많은 장난감들을 가지고 놀다가도 콩콩이 인형은 잊지 않고 안아 주네요.ㅎ ㅎ 조그만 아이가 더 작은 콩콩이 인형을 안고 있는 모습은 정말 사랑스러워요.ㅎ ㅎ 콩콩이 인형은 4살, 7살, 초 6 조카도 관심을 보이고 옹알이를 많이 하니깐 신기해서 안아주는 것 같아요.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