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콩순이 노래하는 케익하우스, 혼합 색상

총 392 건의 상품평
₩ 47,470
구매하기 리뷰보기
Products
2018-03-31
색감이나 재질에 충분히 만족하고 추천합니다.
아이들 놀러오면 안에서 놀라고 샀는데 좋네요 크기도 커서 둘이 놀기좋고 콩순이 노래 7곡이 음질도 좋아요 천도 옛날에 다른 캐릭터 샀던 원터치에 비해 많이 두꺼운것 같고 색감이 정말 좋아요 원터치 샀을때는 철사가 삐져 나올까봐 걱정도 많았는데 이건 그런것 도 없어요 단순히 볼텐트 같은 느낌이 아니고 역할놀이 공간으로 상당히 안정적이예요 사진 보고 세종에 사는 셋째는 하나 사 보내달라는데 품절이네요 찜눌러 놨는데 언제 알림 올까요? 입고 되면 문자나 알림 꼭 주세요 .
2018-07-04
냄새가 안나고 천도 괜찮은거 같고 설치및해체가 쉽습니다
큰딸 어렸을때 이런 하우스 3개 사줬는데 냄새 많이나고 안에 들어가면 환기가 안되 힘들었던 기억이 나서 콩순이하우스 도착즘에 공기청정기 대기했는데 허허... 냄새가 안나고 좋습디다 만들기도 쉽고 간만에 좋은 물건 받았습니다 혹시 이런거 처음이신분들은 바닥이 이게 뭐지 할수있는데 이불깔아주면 됩니다.. 천이 부실하다하는데 제경험상 이거 무지 좋은거같습니다.. 천에서 냄새가 안나서 최고인거 같습니다
2018-07-05
하루만에 배송되고 아이가 오래기다리지않아 너무좋네요. 기둥이 조금 부실해보이지만 많이 흔들지않으면 괜찮아요. 가격도 다른쇼셜보다 저렴하고요. 아침에 발견하고 가게놀이 한바탕했네요
2018-07-14
콩순이 노래하는 케익힌우스 안샀음 어쩔뻔~~~♡
상품 도착하자마자 올린다는게... 딸램이 아파 이제올리네욤ㅜㅜ 집에서 방콕한지 10일째.. 콩순이 노래하는 케익하우스 안샀음 어쩔뻔했어~~~ 너무 잘놀아요~~~ㅋㅋㅋ 사이즈도 5살치곤 큰 우리딸에게도 딱이고 제가들어가도 넉넉하네염~~~~ 단점이 하나있다면 조금 더튼튼했다면...아쉬운점이예염~~ 이렇든 저렇든 우리 딸램이만 만족하면 최고지유~~~♡ 혼자서도 하우스에 들어가서 장난감가지고 마트놀이도하고 케익도팔고 너무재밌게 노네염^^♡ 구매하길 너무너무 잘했어요^^
2018-08-14
딸이 좋아해요!!
4살 딸이 너무 좋아해요 맘에 든다고 방방 뛰어요 ㅋㅋ 아이스크림 파는 거 좋아하는데 놀이도 하고 자기만의 공간을 만들어 줄 수 있어 좋아요!!
2018-08-30
우리아이집한채장만했어요♥
긴가민가했는데 느무좋아요 텐트하나 사줄까했는데... 아이만의 공간으로 매우좋아요♥♥♥ 높이도높고 공간도넓어요 어른이같이들어가도 충분하네요^^
2018-08-31
잘산것같아요~~!!
딸냄두돌선물로 구매했어요~ 로켓배송으로 시킨다음날 바로받았구요~^^ 조립하면서 틀이 약한거같아 걱정했는데 완성하고 커버씌우니 생각보다튼튼하네요~우선아이들이 너무좋아해서 나올생각을안해요ㅋㅋㅋ 짐스럽지만 디쟈인이 예뻐서 봐줄만하답니다~~^^ 한동안은 편해질거같네요ㅋㅋㅋ
2018-09-02
아이가 너무나 좋아라해요~~
구매후기가 좋아 조카 선물로 사봤는데 너무 좋아하네요~ㅎㅎ 로켓배송이라 하루만에 받아봤구요, 정말 냄새도 안나고 조립하기도 엄청 쉬워요~^^ 강아지와 인형을 손님삼아 상황극놀이도 하며 나올생각을 안하네요ㅋ 진작 사줄걸~~강추합니다~!^^
2018-11-05
콩순이를 좋아하는 아이에게 추천합니다
20개월 딸 맘입니다 첫째구요 아이가 친구집에놀러가서 너무 좋아하기에 구입했습니다 하우스텐트 검색을 한달 넘게해보고 유투브에 소개되는 다양한 텐트도 보고 고려해서 구매했습니다 제품은 만족합니다 혼자들어가서 놀때보단 아빠나 엄마와 함께들어가서 누으려고해서 아직까지 활용도가 낮고 아이방에 부피차지는 커서 아쉽네요 조립.설치는 어렵지않고 콩순이 노래가나오니 좋아요 문으로 다녀야하는데 자꼬 창문으로 넘으려고하고 뼈대가 부러질까 조심스럽게 사용하고있습니다
2019-01-12
가성비 괜찮고,크고,하나더사서 나란히두려구요.6세4세
그냥. 이게 짱이에요. 애들은 어차피 애들이니까. 최고! 구입이유 큰아이가 자기방을 이제 가지고싶다해서 교구방으로 썼던 곳을..... 이래저래 혼자 옮겨가며 만들었더니.... 문패도만들고... 책상도넣어주고. 둘째가.... 애견용텐트를보더니 엄마 개도 집이 있는데 난 왜없냐며.... 그후로 엄청나게 검색,고민, 어차피 한철인것을알기에 비싼건필요가 없고 큰아이때 원목으로 주방놀이사준거 둘이돌아가면서 부셔데니. 결국 세탁실수납장이되고. 인디언 텐트는 결국 봉만남아서 리폼해 행거로 쓰는중. 어린이집처럼 교구장으로 영역도 나눠볼까. 난방텐트도 쳐보고 피카추텐트도 줘보고 한철. 근데 ㅎ이건 도착하자마자 큰아이가 내꺼는. 자기방필요없고 같이쓸테니 자기도 달라더이다. 허탈하지만 이게맞구나 싶더군요. 이젠 다 치워버리고 콩순이 하나더구입해서 나란히두려구요. 쿠팡에서 예전에구입한 부직포 소꼽놀이 보관함ㅎㅎ 그거에 아주 둘이 장사하고 소꼽하고 은행놀이까지 멀티입니다. 흔들흔들불안한데 나중에 부러지면 본드붙여쓰려구요. 아. 그리고 양쪽은 폼보드를 대어서 리폼 계획. 벽돌 폼보드 붙여주면 또다른 집이 될테니. 이젠 이거로 졸업할랍니다. 육아5년. 이젠 아이들 교구.장난감 지치네요ㅎㅎ 좋은건 또 사주고싶고ㅎ 여태 몸살나가며 해줄필요가없이 요거하나로 끝나네요. 긴고민 괜히했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