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쿠보 열 냉각시트 어린이용 복숭아향, 16개입, 1개

우리 아가 열 날 때 쓰려고 구매했어요. 한 팩에 2개 들어 있고 8팩이 한 박스 총 16개 들어 있네요. 시원한 박하향과 복숭아향이 같이 나고 열이 높을 때 붙이니 엄청 차가운지 아기가 놀랍니다. 계속 떼어내려고 해서 이마는 잘 때 붙이고 등이나 목 주변에 붙이니 3시간 정도 지나면 찬 기운이 사라지더라구요. 통통하게 올라온 부분도 시간이 지나면서 얇아지네요ㅎ 급하게 열 올랐을 때 유용하게 쓰고 좋아요^^ 약국 보다 저렴해서 강추!!!!

2016년 12월 21일 구매 2016년 12월 22일 도착 로켓배송 제품 작은아이 독감 걸려서 열패치 똑 떨어져서 주문했어요 로켓배송이여서 그담날 바로 왔어요 역시 포장은 로켓배송이예요~~^^ 가격은 12장에 5,930원이예요 약국에서 6매가6천월~7천원인걸 감안하면 가격이 착해요! 그렇다고 효력이 떨어지는것은 아니예요~ 사이즈가 작아서 이마좁은 작은아이 붙이기에 딱 좋네요 가격도 착하고 배송도 빠르고 품질도 떨어지지않아서 저는 아이패치로 계속 구매해서 사용중이예요~ 복숭아향도 솔솔 나서 좋아요~ 향 싫어하시는분은 무향으로 주문하셔도 되요~ 꾸준히 주문하고 있는 저희집열패치입니다 제 만족도는 ☆☆☆☆입니다

몸에 열이 많아서 성인임에도 불구하고 해열시트는 저에게 필수품입니당. 원래 고**시 해열시트를 쓰는데용 이 시트는 복숭아 향이 난다고 해서 궁금해서 구매해봤어용 복숭아향은 그렇게 강하게 나진 않구요 은은하게 날랑말랑하는 정도랍니다 냄새가 역하거나 하진 않아요 고**시는 시트를 붙였다 땠을 때 시원하다고 느껴지는뎅 이 시트는 시원하면서도 파스처럼 약간 화한 느낌이 있더라구욤 ! 시원하게 화한 느낌이라 만족스러워요 지금도 붙이고 있는데 넘 시원해서 좋아요！

아이들 아프고 열날때 냉각시트가 많긴하지만 가격도 괘찮고 복숭아향이라 주문했어요~^^ 코쿠보는 붙이는 순간 시원해지는 냉각 젤 시트에 은은한 복숭아 향으로 상쾌해요~향도 좋고~^^ 그리고 2매씩 포장되어 위생적으로 사용 가능하고, 아이들뿐 아니라 남녀노소 사용 가능한 젤 시트네요. 또,원하는 만큼 잘라서 사용 가능한 제품이라서 필요할때는 부분으로 쓰면 될듯해요. 아플때,열이 날 때 대야에 젖은 수건으로 머리 닦는것도 귀찮아서 대용으로 유용하게 쓰고 있네요~^^

기존에 로켓배송으로, 같은 제품으로 "무향" 구매해놨던게 있었는데요. 초등아이 둘 다, 요즘 유행한다는, A형독감에 걸려버려서 몇일새 많이 사용했거든요. 동네 약국에서는 6개입에 6천원대 이상하기때문에, 상비약같이 여유분 미리 1통 주문해봤어요. 일본에서 직접 구매해와서 사용했던 제품들은, 접착력 좋았었거든요. 근데 무향은, 향기가 없는건 상관없는데 접착력이 너무 안좋아서, 재구매 생각이 없었어요. 이번에 로켓배송제품으로 다시 검색해보니, 딱히 선택폭도 많이 없어서, 같은 브랜드긴하지만, 복숭아향으로 구매해봤네요. ●복숭아향 해열시트가 훨씬 낫네요. 향기가 거부감들진 않을까 싶었는데, 제가 맡기에도 아이들이 맡았을때도 괜찮은 향기예요. 그리고 무향보다 접착력이 훨~~씬 나아요. 물론 일본에서 직접사왔던것 보다는, 좀 떨어지는 접착력이긴 하지만, 이정도면 가격&용량대비 구매 만족스러워요. 복숭아향으로는 재구매 생각있어요.. ^^

아프지않았으면 좋겠지만 열감기때문에 고생할아이를 위해 미리사뒀어요. 전에쓰던 냉각시트는 어른용이였어요. 등산하고 이럴때쓸라고 많이사뒀는데 민트향이랑 화~한게 심해서 아이가 눈아프다고 붙이면 떼고 붙이면떼고해서 이번엔 향이나 자극이 없는걸로 알아보다 요걸로구매했어요. 은은한 복숭아향이라 아이가 거부감없이 붙이고있어요. 붙여줄려고했더니 전에 그건줄알고 손사래를 치더니 자극이없으니 가만히있더라고요~ 붙였던부위에 트러블없고 자극적이지않아 잘쓰고있어요. 또 베트남 여행갔을때도 날더운데 이마에 뒷목에 등판에, 아이어른할것없이 아주 잘썼어요~ 가격도 상품도 아주 만족합니다^^ 구매하시는데 도움되셨음합니다~

첫째 아이 때부터 사용하던 제품인데 계속 품절이라 주문을 못하다가 주문이 가능한 시점에 바로 구매했어요. 둘째 아이가 일주일 동안 계속 열이 나서 머리에 물수건을 올리면 하기 싫다며 울더라고요.. 아무래도 열 시트는 차가움이 덜 느껴지는 지 울지 않고 잘 붙이고 있어요. 다른 제품의 비해 사이즈도 크고 부착력도 굉장히 좋습니다. 효과도 너무 너무 좋아요.

와.. 진짜 이거 물건입니다. 이거 만든 사람 상줘야됨.. 지금 구매한지 1년만에 들아와서 글남깁니다. 첨엔 이게 뭐여 열날때 하는 패치라며 별루네.. 했는데.. 막상 열날때 써보니 너무 넘 좋네요. 대박 상품입니다. 지금 첫째가 고열에 시달리고 있는데 .. 붙이자마자 엄청 차가운 느낌이 빡 오고.. 10분 지나 떼주면 뜨거워져 있어서 한번 동봉에 2장 들어있는데 그거 10분마다 서로 번갈아주면(뜨거워진걸 다시 떼서 놓으면 10분만에 다시 원상복귀 차가워짐) 하루 내내 무한대로 붙여요. 단 반나절 지나면 바싹 마르지만 .. 다시 그 팩안에 넣으면 이틀도 쓸수 있을거 같네요. 이거 덕택에 덕 많이 봤어요. 진짜 잘만든 작품이에요. 향이 좀 나는데 거슬리진 않고 .. 복숭아 향입니다. 다만 처음에는 예민한 둘째가 썼었는데 절대 얼굴에 뭘 안붙이고 있으려 해서 그냥 다 버렸어요. 지금 첫째 (무던하고 순둥이성격) 가 하니까 아주 안성 맞춤입니다. 예민한 아가들은 뭘 해도 안 붙이고 있을겁니다 ㅠ 도움되셨다면 도움꾹 부탁드립니다 큰힘이됩니다ㅠㅠ♡

●상품명 - 코쿠보 열 냉각시트 어린이용 복숭아향 ●가격 - 8,000원 ●배송비 - 로켓무료배송 ●구성 - 16패치 열패치 약국용은좀작거나 비싸서 구매하게됐어요 큼지막하고 32개월 아기 이마 한번에 다가려질 정도의 크기에요 고열일때 이마하나 등에하나 붙여놓으면 10분안에 열이 서서히 떨어지기 시작하더라구요 냄새는 파스 냄새도 나고 약간복숭아 향도 나요 진한건 아니라 괜찮네요 봉지8개 1봉지당 2개씩 총 16패치 들었어요 지속시간이 10시간이라되어 있는데 밤에 붙여서 아침에 보면 패치가 말라있더라구요 요거 이틀 붙이고 열 내렸네요 가격만 비싸지 않다면 상비용으로 더 구비해 놓고 싶어요 단점은 접착력이 조금약한듯합니다

아이가 열이나는데 냉장고에 똑 떨어졌길래 급하게 주문했어요. 가격이 저렴했고, 배송이 빨라서 구매한게 가장 큰 이유에요. *배송은 빨랐지만 박스는 다 터져서 왔어요.. ㅋㅋ 안에 개별 포장이 따로 되어있어 쓰는데 문제 없으니 별 생각없이 박스 홀라당 버리고 전부 냉장고에 넣었어요. *사진처럼 파우치 하나에 작은 시트가 두개씩 들어있어요. 조금 큰 아이들에겐 자칫 작을 수 있을거 같은데, 다섯살 딸에게는 이마에 척 올리니 다 덮을 사이즈입니다. 하난 뒷 목덜미에 붙였어요ㅠ *냉각시트는 사놓음 막상 한두장 많아야 서너장 쓰는거 같은데, 한번 사놓으면 아이들 간혹 열 날때 바로바로 냉장고서 꺼내쓰니 유용하기도, 오래쓰기고 해서 되도록 많이 쟁여 놓으려고 하는 편이에요. *박스가 터져서 와서 좀 아쉽긴했지만 개의치 않을 정도고, 가격이나 구성 전부 만족합니다. 배송이 빨랐던 탓에 비싸게 약국에서 사지 않고 급할 때 잘 썼어요. 한참 쓰겠지만 다 써가면 미리 또 구매하러 올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