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코 + 소근육발달 미니북 세트, 블루래빗

코를 누르면서 아주 잘놀고 애벌레도 놀아주기 편하고 관심도가 높다 근데 틱톡책은 아직 8개월아기가 놀기는 어렵고 관심이 없다

아기의 두번째 책이네요 마감도 좋고 맘에 들어요

전집사기엔 안볼꺼같아 몇권만 구매했어요 큰애때는 애플비꺼로 샀는데 애플비보다 블루래빗이 더 나은거같네요 8개월 아이한테 보여줬는데 좋아해요 ㅋㅋ

소근육발달과 책보기를 좋아하는 아기를 위해 구매하였는데 좋아요

아기가 잘봐요 ~ 최애템ㅋㅋ

배송 빠르고 책은 잘 포장되어서 왔습니다. 코코코 책을 애기가 젤 좋아합니다. 살짝만 터치해도 뾱소리 나고 맘에 드는지 표지만 봐도 웃네요ㅎ 전 개인적으로 애벌레 책이 귀엽네요ㅎ

귀엽고 그림이 촌스럽지않고 아기자기하게 예뻐요. 코부분 삑삑소리도 잘나고 애벌레도 귀엽습니다. 미니북은 손바닥정도로 작아서 아기 보여주기도 편해요.

아기가 잘 가지고놀아요 특히 똑딱이책 소리가 재밌는지 잘 누르더라구요~

8개월 아기 키우고 있는 집이예요. 아기 그림책이 어떤게 좋을까 하고 고민하다가 그냥 단순하게 소근육 발달도 된다고해서 한번 사봤어요. 로켓배송이라 다음 날에 바로 받을 수 있었구요. 아기가 자고 일어나서 책에 있는 코를 눌렀는데 ‘삑-‘ 소리가 나니까 엄청 좋아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 그리고 계속 눌러요. ‘삑-‘ 소리가 강했는지 애벌레는 아직까진 보진 않네요. 그래도 한번씩 애벌레 얼굴도 만져주고 해요. 가운데 ‘뽁뽁’ 소리나는건 아기가 아직 누를 힘이 없어서 조금 더 지나야지 혼자 누를거같아요. 그 소리에도 반응하고 좋아하더라구요ㅋㅋㅋ 책 두개는 아담사이즈, 코 누르는 책은 평범한 중간 사이즈예요. 처음 산거치곤 가격대비ㅋㅋㅋ애기가 좋아해서 만족해요.

아이가 책 만지면서 관심보이고 좋아해요. 애벌레 책은 더듬이 만지면서 집중하고 코코코 책은 코 눌르면서 좋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