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 355ml, 24개

작은사이즈가 품절되서 시켜는데 ..콜라을 조아하긴 하지만 혼자 마시기엔 넘 크네요

(코카콜라) 캔 355ml ^●^ ● 배송/포장 업체 배송입니다 업체 배송이지만 찌거러진것 없이 깔끔하게 배송 되었습니다 밑에 후기 보니 찌그러진거 엄청 많아서 걱정했었는데 다행히 저희 집은 파손없이 깔끔하게 배송 되어서 마음에 드네요 ~ 톡 쏘는 맛과 짜릿한 맛을 즐길수 있는 국민 콜라입니다 용량은 뚱캔 355ml 이고 한박스에 24개 들어 있어요 제일 중요한 유통기한도 넉넉해서 천천히 먹어도 되겠네요 우선 재료명을 보면 정재수, 액상과당, 백설탕 ,탄산가스 , 카라멜색소, 인산, 천연착향료, 천연카페인(향미증진제) 이렇게 표기되어 있네요 항상 먹기만 했지 재료명을 처음 자세히 읽어 보네요 여러가지 첨가 되어 있는걸 보니 뭐든지 적당히 먹어야지 건강을 생각해서 약간 자제를 해야겠어요 톡 쏘는 탄산의 맛과 달콤한 맛이 일품인 남녀노소 누구나 다 좋아하는 국민음료지요 이 제품은 아마도 모르는 사람은 없을거예요 굳이 설명을 안해도 맛은 다 알고 계실거라 패스하구요 어디 외출할때 한캔씩 챙겨서 나가면 들고 다니기엔 용이해서 좋구요 팻트병 사면 양이 많아 먹다가 남기면 탄산 가스가 빠져서 맛이없죠 ~~ 그래서 한번 먹기에 좋은 뚱캔이 딱이예요 확실히 낱개보다 박스로 사는게 훨씬 저렴해서 미리 구입을 해서 베란다 창고에 쟁여놓고 필요할때 하나씩 꺼내먹고 있어요 ~ 이 제품은 낱개 판매가 아닌 박스 판매라서 야유회나 단체로 놀러갈때 미리 구입해서 가지고 가면 좋겠네요 ~ ^^ ● 가격 : 18,000 원 (무료배송) ● 유통기한 : 2018년 10월 18일 ● 수량 : 355ml × 24캔

< 코카콜라 355ml 24개 > 코카콜라 재구매입니다 캔콜라는 필요할때마다 여기서 구입하는데요 로켓배송이라 빠르고 친절하고 찌그러짐 없이 깔끔하게 배송 된다는게 매력이라 많이 이용하고 있어요 누구나 좋아하는 맛 , 똑 쏘는 짜릿함을 못끊어서 또 박스로 구입했어요 ㅎㅎㅎ 저는 속이 더부룩할때 콜라 한캔을 마시면 소화가 잘 되더라구요 ~ 그래서 집에 사놓은거 없을땐 꼭 마트가서 사게 되는 무한 매력덩어리에요 ~ 느끼한 음식 먹을때마다 자연스럽게 찾게되는 탄산음료 ᆢ 저에게 있어서는 소화제나 다름없는 톡쏘는 탄산 ~ 오늘도 한캔 시원하게 마셨네요 ~ ㅎㅎㅎ < 김빠진 콜라 활용법 > * 녹제거 *가스렌지 청소 *생선이나 육류의 비린내제거

콜라중독 우리부부에게는 용량과 수량이 딱적당해요 무거운거 들고오지말고 문앞까지 주문하세요

콜라는 코카콜라라고 외치는 신랑주려구요;;;몸에 안좋으니 적게 먹으라고 안사놓음 마트에서 비싸게 사게되고 매일 한캔정도지만 없는날 넘어가기도..하는데...대량으로 사놓음 저렴하니 요게 경제적인데..싶어서 250 캔을 사두니..하루에 두캔인날도 있어서 그냥 다시 돌아왔어요;;;;ㅠ젤 적당한 사이즈예요~

콜라 많이먹어서 쟁여두고 먹는데 좋아요ㅎㅎ뚱캔이라서 양도 많고ㅋㅋ둘이서 나눠먹기도 좋아요 역시 코카콜라ㅎㅎㅎ탄산도 많고 맛있어요 다먹고 더쟁여 둘려구요

안녕하세요, 불필요할정도로 장고하는 남자, 불장남입니다 콜라를 구매해야하는데, 병으로 할지 캔으로 할지 고민 많으시죠? ※가격 가격으로 따지면 플라스틱 병에 든 500ml짜리가 더 저렴할 겁니다. 본 제품을 18,700원에 구매했습니다. (현재는 19,500원이군요.) 현재 가격의 기준으로 계산해보면 한 캔당 812.5원입니다. 100ml 기준으로 한다면 228원꼴이지요. 반면, 쿠팡에서 유사한 가격의 플라스틱병에 담긴 1.25L짜리 12병은 18,2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100ml 기준으로 환산하면 121원쯤 하네요. 가격면에서 조금 더 저렴한 상품을 사고 싶으시다면 플라스틱병으로 구성된 상품을 추천드립니다. 그런데, 저는 왜 플라스틱 병 상품이 저렴한 걸 알고서도 이걸 골랐느냐? 구매에 이르게 된 이유에 대해 설명드리지요. ※ 캔 제품을 고른 이유 1. 탄산의 강도가 쎕니다. 저희 집에서는 피자, 햄버거 등을 사 먹을 때 콜라를 따로 주문하지 않는 편입니다. 그러다보니 쿠팡을 통해 콜라를 미리 사두는데요, 그러다보니 캔과 플라스틱병에 든 콜라 제품 모두 먹어봤답니다. 그 결과, 탄산의 강도가 캔이 조금 더 강하다는 가족들의 평을 존중해 캔 제품을 구매하고 있습니다. 2. 우리 집 가족은 4명입니다. 즉, 음료를 섭취하는 인원이 최대 4명인 만큼, 1.25L의 거대한 양이 필요없다는 거죠. 만약, 대가족이거나 파티용으로 콜라가 필요하시다면 플라스틱병 상품도 나쁘지 않으니, 상황에 따라 다르게 판단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업소용이 일반제품과 맛이 다르다는 말이 있는데 단순 유통구조때문에 업소에 대량으로 더 저렴하게 납품하는 제품을 혹시 일반 마트나 슈퍼에서 파는 걸 방지하기 위해 구분하는 것 뿐이래요. 눈감고 마셨을 때 펩시랑 코카콜라 차이정도는 느껴질지 몰라도 일반 제품과 업소용의 차이는 전혀 모르겠어요^^ 저렴하게 잘 사먹고 있어서 전 너무 만족합니당

코스트코에서 주로 사왔었는데 가격이 별 차이가 없다. 코스트코가 조금 싼 정도. 기름값이나 시간 비용 따지면 오히려 쿠팡이 저렴하다. 물론 직접 쇼핑하는 재미도 무시할 순 없지만... 콜라는 머 두고두고 먹어야 한다. 소화가 안될 때, 목이 마를 때, 기분이 우울할 때 냉장고에 쟁여두고 시원하게 언제든 먹어야 한다.

안녕하세요. 불필요하리만큼 장고하는 남자 리뷰어, 불장남입니다. 코카콜라 업소용 355ml, 24캔에 대한 리뷰를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코카콜라 업소용 355ml 캔, 비쌉니다. 쿠팡 내에서만 조사해봐도 플라스틱 병에 비해서 단위당 가격이 비싸거든요. 그런데 왜 캔을 골랐냐? 사실 여기에는 저의 뜻보다는 가족들의 의견이 반영이 되었는데요. 플라스틱 병보다는 캔이 탄산가스를 더 잘 유지해주는 것 같다는군요. 그래서, 가급적 단위가격당 가장 싼 것을 구매하는 저임에도 불구하고 가족들의 의견을 좇아 이 상품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캔이 탄산유지가 더 잘되는 것 같긴 해요. 쏘는 맛이 오래가더라구요. 그리고, 플라스틱 병은 500ml가 최소용량인만큼 불필요 하게 콜라를 많이 먹는 문제점이 있는데, 캔은 양이 적당해서 과식하지 않는다는 장점을 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