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코아 버스 팝업 텐트, 아이스크림트럭

품절풀리자마자 바로 샀어요 아기가 지금 10개월됐는데 아직 처음이라 그런지 직접 들어가지는 않아요ㅜㅜ 관찰력 조심성이 많은 아기라 적응하는데 시간이 필요할것가텐요ㅎㅎㅎㅎ 볼풀장 만들어주고 자기만의 공간 만들어주려고 장만했어요 폴대로 만드는 텐트보다 훨 낫네요ㅋㅋㅋㅋㅋㅋ 편하고 가방도 같이 오니까 너무 좋아요 휴대용으로 써도되겠어요ㅋㅋㅋㅋㅋㅋ 디자인도 이쁘고 가격도 이만하면 아주 좋아요 역시 믿고 사는 쿠팡이에요 다른사이트에서 비싸서 단골인 쿠팡에서 샀어요 쿠팡최고

아이들도 자기만에 공간이 있음 좋대서 기존 볼플장은 치우고 텐트위주 상품들 보다가 우연히 발견~ 디자인, 가격, 편희성까지 딱 원하던 거라 고민없이 겟! 하려는 차 보니까 캠핑카, 아이스크림트럭 둘다 이뻤지만 아이보리컬러가 좀 더 맘에 들어 품절관계로 찜해놓고 며칠기다리다 입고알람 와서 확인, 어제 품절1개 떴길래 바로 결제했네요~~ 제일 맘에 드는건 팝업이라 조립이 따로 필요없고 가방까지 있어 휴대성도 좋은데 만원대의 가격이란 큰 매력까지ㅎㅎ 유연해서 아이들이 들어가 이리굴르고 기대어 눕고해도 부서질염려없어 더 좋은것 같아요 받자마자 에탄올로 한번씩 분무, 소독겸 닦아서 줬는데 5세 큰애, 11개월 작은애까지 소리지르며 너무 좋아하는걸 보니 정말 잘 샀구나 싶었어요^^ 집에 있던 볼플공들도 풀어주니 더 잘놀더라구요 한바탕 공놀이하고 치워주니 아이스크림가게놀이도 하네요ㅎㅎ 암튼 가성비 최고같아요~^^ 추가.. 세워서 이렇게 놀기도하네요ㅎㅎ 단순한데 그냥 세워놓으니 더 새롭고 좋은지 요즘 계속 저렇게 놀아요ㅎㅎㅎ

배송하시는분이 다른집으로 배송을 하셔서 고객센터에 문의하니 잘 해결해주셔서 받았습니다 첨엔 문앞에 배송했다고 문자왔는데 나가보니 없어서 당황했네요;; 15개월 애기가 책상 밑이나 구석으로 들어가려고해서.. 텐트 주문해줬어요 (이시기엔 그렇다고 하네요) 원터치라 펼치고 접기가 간편해요(설명서에 나와있어요) 크기도 접어놓을시 안크고 파우치가방이 있어서 넣고 정리하기 편해요 첨엔 펼쳐서 텐트안에 들어가라고 하니 안들어가길래 제가 먼저들어가는걸 보고 들어오네요 이젠 혼자 잘들어가요 지붕쪽 가운데가 동그랗게 뚫려있어서 뭐하고 노는지 보이고 까꿍놀이도 해주니 좋다고 깔깔거려요 문 입구쪽 천은 돌돌말아서 찍찍이로 붙힐수있어요 요즘 날씨가 건조해서 인지 머리카락. 부스러기들이 바닥에 잘 달라붙네요 그래도 전 괜찮아요 이젠 청소를 더 열심히 해야겠네요 ㅎㅎ

집이 좁아서 텐트 사주고 싶긴했지만 놓을 공간이 없어 고민했는데 접을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아이가 오자마자 궁금해서 펴달라길래 펴줬는 너무 마음에 드는지 들어가서 나올생각을 안하네요 동생도 엄마도 다 들어오라고하고 어른도 들어갈순있지만 아이 하나랑 어른 하나 들어가면 꽉 찰꺼 같아요 장난감을 들고 그안에서 놀아서 다~ 놀고나서 한번에 모아 정리하기도 편하네요^^ 둘째가 조금크고 넓은집에가면 볼풀도 같이해주면 좋을꺼 같아요 겨울에는 따뜻하지만 여름에하면 더울순 있어요~

가격에 비해 꽤나 만족합니다~ 집이 좁아서 사고 싶어도 못 샀던건데 접어서 보관하기도 편하고 어디 놀러가면 들고다니기도 편하고 좋네요~ 거실에 펴두면 아이가 낮잠을 여기서 자고 잘 놀아요.

아주 좋아요. 접는법 모르겠으면 유튜브에 '버스팝업텐트 접는방법'으로 검색하면 이회사에서 올린게 나오네요~

26개월,4개월 키우는 아둘맘이예요~ 갑자기 급 육아서를 보다가 육아서에 볼풀버스를 추천한다고 적혀있길래 쿠팡검색해보니 비슷한게 있어서 급질렀어요^^; 집에 사실 미니볼풀장이 있었는데 아이가 들어가면 자꾸 공이 넘쳐흘러서 안그래도 고민중이었는데 요제품을 사서 공을 넣으니 흘러넘칠일은 없네요~ 첨엔 혼자들어가서 눕고 고개내밀고 놀더니 유효기간이 짧더라구요~ 그나마 제가 들어가서 놀면 더 길게놀고 재미있어했어요~ 저도 둘째가 좀더크면 같이 놀겠지 라고 생각하고 미리 구매한것이기도 해서 둘째가 얼른커서 형아랑 재밌게 이안에서 놀았으면 좋겠어요^^ 생각보다 부피도 많이 안크고 안쓸땐 텐트처럼 접어서 넣을수있어서 참 괜찮은것같아요^^b

일단 생각보다 큰 사이즈? 여서 성인인 저도 들어갈 정도고 강아지 볼풀장용인데 문 높이도 좋고 고정도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너무 귀엽고 ㅠ 다만 아쉬운게 문 아래 찍찍이가 없어서 볼풀장에 공이 많으면 새어 나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전 아직 공이 200개라 더 적응하면 채울 예정이기 때문에 상관 없지만 개수 늘리게 되면 스트랩이나 찍찍이 사서 따로 붙이려구요

텐트랑 플레이 하우스 많이 고민하다 이상품 발견 하고 바로 선택 했어요~ 플레이 하우스는 튼튼하고 자리차지 하는게 좀 부담스러웠고 이상품은 놀때 펼치고 안놀면 바로 말아서 정리 해놓으니 자리 차지 않해서 좋을거 같아 선택! 원터치라 엄청 편하네요~ 대신 너무 흐물 거려요.. 원터치라 어쩔수 없는 부분이라 김안하고 구매한거라 별로 개의치 않지만 튼튼한걸 찾는 분이시라면 비추요~ 아이가 보자마자 지껀줄 알고 잘 들어가서 놀아요~ 다만 너무 흐물 거려요~ 다만 아이가 장난이 너~무 심해서 제품이 다 찌그러 들어요 아이가 지붕으로 들어가요 ㅠㅠ 마구마구 밟고 올라가고 그러네요… 안에 낮잠 이불 펴 주고 베게 넣어 주니 잘 들어가네요~ 사이즈가 좀 작은 편이라 이불이 반듯하게는 펴지지 않아요~ 근데 제가 받은 상품이 불량 이네요~ 실밥이 다 그대로 덕지덕지 붙어 있고 옆면에 블랙 펜자국인지 깉은거 남아 있고 가격이 저렴 하니 그래도 이정도로 만족해요 교환하려고 해도 재고가 없네요.. ㅠㅠ 무엇보다 아이가 좋아하면 된거죠뭐~ ㅎㅎ 참고로 재질은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우산 그런 재질 입니다. 방수 되는지는 솔직히 테스트 해보지 않아 모르겠어요, 구매 하시는데 참고 하시면 좋을꺼 같아요~

요즘 이불 아래 숨고 좁은공간에 숨고 이래저래 숨는 공간을 좋아 하길래 사줬어용 가격도 저렴하고 원터치라 쉽게 정리할수 있고 펼치면 부피가 꾀 큰데 접으면 또 확 부피가 줄어들어서 정리도 편하네용~ 아빠하고 엄마도 저기에 들어오라고 하지만 않으면 좋겠고 볼풀공을 온 집에 다 뿌리지만 않으면 좋겠는데... 뭐 이런집콕 시기에 아이가 좋아하니 돈 아깝지 않고 좋았어요^^ 잘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