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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 버티컬 컴피 무선 마우스 M3163WL, 블랙

총 3,124 건의 상품평
₩ 1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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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4
정말 진짜 구매하세오 삶의 질이 달라져효ㅜㅜ
와 이건 진짜 두말할 것도 없이 정말 좋아요 !!!! 고민하지 마시고 구매하세요!!!!진짜 정!ㅈ말!!!좋아요 원래 손목이 아리고 시리고 약간 통증끼가 있었는데 또 하필 하는 일이 컴퓨터를 하는 직종이다보니까 계속 손목이 아플수밖에ㅜ없더라구요ㅜㅜ마우스만 바꿔도 삶의 질이 달라져요ㅠㅠㅠㅠ엉엉 진짜 강추입니다 특히 손목 아픈 사람들은 꼭 바꿔야해오!!사용은 2시간도 안돼서 적응 바로 했구요 이제 이거 쓰다가 다른거 쓰면 이상 할 정도에요!!그리고 페이지 앞뒤로 넘어가는?기능?솔직히 쓸데없다라고 생각했는데 전혀!정~~말 편하고 !!!없으면 이상할 정도...한몫 합니다!!마우스 크기는 웬만한 기존 마우스보단 살짝 큰데, 제가 손이 커서 그런지 저는 다 만족합니다!!
2018-11-19
손목 하나도 안아파요. 한번 써보시면 압니다!
회사에서 하루종일 업무를 하다보니 손목이 너무 아프더군요 그러다가 저번에 서점 지나가다가 이런 비슷한 마우스를 본 기억이 나서 검색을 하니 코시 버티컬 컴피 무선 마우스 M2163WL가 쿠팡랭킹 1위에 딱!, 즉시할인 5%가 딱!, 로켓배송 마크가 딱! 그냥 바로 질렀습니다. 배송은 뭐 두말할것도 없이 로켓배송이 짱이죠 상품을 받고 처음에는 이게 손목이 안아플까? 보다는 쓰기가 편할까? 적응하기 쉬울까?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는데 지금 구매 후 2주정도 사용한 결과 사용하는데 불편한점은 못느꼈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손목이 정말 안아파요. 그냥 마우스에 손만 얹으면 손목 돌아가는게 없어서 그런지 정말 손목이 편한함을 느낍니다. 왜 진작 이런 상품을 안썼는지 후회할 정도네요. 정말 강추합니다. 아 그리고 게임할 때는 게이밍쓰세요ㅎㅎㅎ 이 마우스로 게임은 뭔가 힘들어요..
2019-03-01
버티컬 마우스 중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만족시킨 제품
버티컬 마우스라면 가격이 비쌀거란 선입견이 있었어요. 하지만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의 코지 버티컬 마우스가 1만원대면 블루투스 무선 마우스로 쿠팡에서 판매하는 걸 보고, 별갯수도 압도적으로 많고, 가장 저렴한 코시 cosy 마우스로 선택했지요. 주문해서 바로 다음 날 아침 7시 전, 새벽 배송으로 받았어요. 마우스를 바로 컴퓨터랑 연결해서 사용해보니 와우~!!! 정말 손을 마치 살짝 마우스에 걸치고 악수하는 듯한 자세로 마우스를 이리저리 움직여보니, 정말 손목이 아주 편안했습니다. 이제 마우스는 일반 마우스를 더 이상 못 쓸 것 같아요. 남자분 손이라면 무난하게 잘 맞는 크기고, 여자분 손이라면 다소 큰 느낌이 들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사용에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고, 사용하다보먼 쉽게 적응이 되어 괜찮았다는 평가가 많았습니다. 이 미우스 편하고 저렴하니 가성비, 가심비 모두 다 만족입니다. 대한민국 컴퓨터 주변기기 국가대표급 브랜드인 코시(cosy)가 만든 제품이라서 믿고 쓰세요. 저는 쿠팡에 제 것 포함해 선물용으로 총 7개 구입했어요. 마우스가 저렴하니 고장 걱정도 많으신데 이름모를 중국산 브랜드를 살 바에는 기술력이 검증된 이 마우스가 훨씬 좋다고 봅니다. 이미 압도적인 판매량만 봐도 왜 이 제품이 판매 1등인지 아실겁니다. 저는 삼성전자나 로지텍 마우스만 써 왔는데 버티컬 마우스만큼은 이 제품을 쓰셔도 안심하고 쓸 수 있댜고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 강력추천 마우스를 하나만 고르라면 전 바로 이 제품을 권합니다. 이유요? 써보시면 바로 압니다.~^^~♡
2019-03-05
진짜로 손목이 편안하져요. 마우스의 새 역사를 쓰다^^
버티컬 마우스는 마우스를 장시간 이용시 손목에 무리가 가는 손목터널증후군을 막기 위해 디자인되었습니다. 보통 오른손잡이용으로 디자인 되며 크기에 따라서 남성 또는 여성용 손사이즈에 적합한 제품으로 나눠지기 때문에 상품평, 사용 후기등을 통해서 자신의 손 크기에 맞는지 꼭 확인하고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가격이 비싼 로지텍이 제품도 좋겠지만 국내 브랜드인 코시 제품이 압도적으로 잘 판매되고 있습니다. 가성비면에서 코시 상품도 충분히 사용 가치가 있습니다. 따라서 7명에게 선물을 이걸로 했는데 다들 좋아했습니다. 기존 마우스를 좋아하셨다해도 버티컬 마우스에 적응되시면 자연스럽게 앞으로는 이 마우스만 쓰실 것이라고 장담합니다. 직접 써 보세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2019-04-07
아직까진 개굳
어색하지만 굳 처음이라 어색하긴한데 익숙해지면 편할것 같아요 후기에 고장 금방난다는 글이 있어서 아직 박스는 안버렸는데 가성비 좋다고 하니 조심?스럽게 써보려고 합니다! 한달정도 쓰고 2차 후기를 또 남겨볼게요 괜찮으면 회사에서도 하나 쓰려고 합니더어
2019-08-29
가성비 매우 만족, 손목 터널증후군 완화됨
1년전에 사고 너무 자주 떨궈서 고장나서 또 사고 상품평씁니당ㅎㅎ1년전의 저는 버티컬 마우스가 손목 건강에 좋다는 것은 알고있었지만 귀찮기도 하고 생소한 느낌이여서 구매를 미루고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손목이 너무 시큰시큰하고 손목 터널증후군 초기 증상처럼 약간 저려서 버티컬 마우스를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이상품보다 더 고가의 제품도, 저렴한 제품도 많았지만 컴퓨터 악세서리 쪽으로 많이 들어본 브랜드이고 로켓배송이여서 바로 주문을 해보았습니다. 처음 사용하고 몇시간은 너무 어색하고 오히려 업무 효율이 떨어지는 듯 느껴졌지만 곧 적응이 되었고 1년이 지난 지금은 손목이 하나도 안아파서 너무 좋아요!!지금은 일반 마우스는 불편해서 사용하지 못한답니다ㅎㅎ 버티컬 마우스가 손목의 부담을 줄여준다는 말이 정말 맞는 말인 것 같아요:) 지금 사용하는 것도 나중에 망가진다면 나중에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아, 이 제품의 유일한 단점은 밑에 건전지 넣는 쪽 뚜껑이 충격에 약해서 좀만 세게 부딪히면 자꾸 빠진다는 것인데요, 박스테이프로 아래를 붙이니 문제 해결입니다^^ 어차피 건전지 한번 갈아끼면 3개월은 가니, 한번씩 테이프를 갈아주는 불편함은 큰 문제가 되지 않는 듯 해요!!
2020-11-11
손목이 아프다면 이걸로!
손목터널증후군이 참 무섭네요 ㅜㅜ 컴퓨터 때문에 손목이 아프다는 걸 느끼지 못하고 살았는데 어느 순간 갑자기 아파와서 덜 무리하는 식으로 하다가 가만히 있어도 아픈게 좋아지질 않아서 버티컬마우스를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일반 마우스는 사봤어도 버티컬은 처음 사보는 거라 일단은 시험삼아 쓸겸 가격도 저렴하고 별점도 크게 나쁘지 않길래 이걸로 정했습니다 처음 쓰면 불편한 사람이 많다고 하던데 생각보다 그렇게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이전에 쓰던 마우스가 무소음 마우스라서 지금 쓰는 건 클릭 소리가 상대적으로 엄청 크게 느껴지네요 ㅎㅎㅎ 조금 써보다가 다른 걸로 넘어가던지 아니면 쭉 이걸 쓰던지 해야겠습니다~~ 확실히 덜 아플 거 같기는 해요
2020-12-17
내돈내산 진실한 후기입니다.
손목터널증후군 에 염증까지 생겨서 치료받는 중 입니다. 주사약물치료 고주파치료 물리치료 다하고 있어요 하루에 12시간을 마우스를 잡고 일하는 직업인지라 마우스가 이렇게 중요한지 몰랐거든요 결국 몸이 고장나서야 중요함을 깨닫고 구매하는 제가 한심하네요 ㅠㅠ 일단 아픈부위를 완화하기 위해 1차원적으로 패드를 먼저 구입했지요 참 저도 제가 멍청한것 같아요 마우스가 우선인데 ㅋㅋㅋ 그런데 말입니다? 기존 마우스를 사용하려니 높이가 불편해 아프지 않던 손등도 통증이 와서 결국 높이를 맞추기위해 버티컬 마우스를 추가로 구매할 수밖에 없더라구요 그래서 가성비 보고 선택한 놈이 이놈 입니다. 우선 적응이 빠르신분은 3일 적응 하셔야하고요 저는 버티컬이 처음이라 일주일 걸렸어요 그립갑은 손이 크신분이 오히려 불편할듯 합니다. 그리고 손에 땀이 많으신분도 생각보다 손바닥에 닿는 부분이 많아 불편하실 겁니다. 터치감이나 무게감을 좋아하시는 분은 구매하지 마세요 전 알고 샀거든요 무게가 있으면 장시간 일하는 사람에게는 오히려 부담일 수 있어요 저도 설계하는 직업이라 민첩한 포인트 작업이 필요해서 가벼운게 좋습니다.섬세한 작업이 힘든건 사실입니다. 도면 그리는 수준에는 괜찮아요 이건 개취지만 저는 클릭시 딸깍하는 소리가 명확히 나야 내가 눌렀는지 알수 있는 편이라 선호하는데요 그에 비해 이놈은 조금은 약하게 느껴 질 수 있어요 아! 그리고 키보드에 손이 갔다가 마우스에 손이 자주가야 하는 작업을 하시는 분은 마우스가 좀 높아서 걸리적거려 불편하실수 있어요 무선이다 보니 사용하지 않을시 자동 절전모드로 전환 되나봅니다. 다시 움직이면 포인트가 바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당황하지 마세요 시간이 지남 이것또한 적응 되실거에요 이제품 쓰레기라고 하신분은 운이 없으시네요ㅋㅋ 저는 지금까지 문제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 한달 사용 후기 ) 마우스하고 같이 동봉되어있던 AAA건전지는 오래 못갑니다. 갑자기 포인트 섬세함이 떨어지더니 고장인가 싶어 건전지 새거로 교체하니 다시 살아났네요 ㅎㅎ 그래도 이가격에 이정도면 개꿀임 추후에 문제가 생기면 솔직하게 후기 남기겠습니다. 이고통이 하루빨리 호전되기를 바랄뿐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 한방 꾹 눌러주세요♡♡
2021-01-19
버티컬 마우스 처음사용 용도로 매우 추천드립니다.
버티컬 마우스 끝판왕은 로지텍이라고 합니다. 많은 리뷰들을 봤지만 추천도 많고 안정성도 뛰어납니다. 버티컬 마우스 자체가 워낙 호불호도 강하고 잘 안맞는 분들은 불편함이 극을 달한다고 하니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처음부터 로지텍을 구매하기엔 부담이 됐습니다. 버티컬 마우스가 불편할지도 모르고, 제 손에 적응이 안될수도 있을거 같았어요. 그래서 앤커 제품과 제닉스 제품을 장바구니에 두고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가격도 3만원대니까 저렴한 편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죠. 그러다가 판매량을 보니 코시제품이 월등히 높더라구요. 거의 5-6배 정도 차이였습니다. 가격이 저렴한게 큰 이유이기도 하겠지만 그만큼 호불호도 갈려서 인터넷 서핑을 많이 했습니다. 3만원미만대의 버티컬 마우스의 성능이나 마감은 비슷해 보였습니다. 평가도 호불호가 갈리는건 어쩔수 없더라구요. 결론적으로 코시를 구매했죠. 우선은 가격적인 면이 제일 큽니다. 어차피 뭘 사든 나중에 로지텍 마우스를 사고싶을거 같아요. 저는 지금 레이저 바실리스크 하이퍼스피드 무선 마우스를 사용중입니다. 쿠팡에서 구매했고 7만원대에 구매한 제품입니다. 게임에서 사용하기에 워낙 만족하며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마우스를 사용하니 손가락이 심하게 아프고 손목도 뻐근한게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파스도 붙이고 약도 먹어가며 한동안 작업도 좀 쉬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떤 블로그를 봤는데 버티컬 마우스가 조금은 도움이 된다하여 알아보게 되었죠. 쿠팡 매니아인 저는 바로 로켓배송으로 검색을 했습니다. 처음 접한게 앤커제품이었는데 호불호가 심해서 고민이 되더라구요. 로지텍 제품도 눈에 밟혔습니다. 한참 고민하다가 어차피 처음 사용하는 제품이니 부담없이 저렴한 가격이며 판매량이 높은 코시제품으로 선택을 했습니다. 로켓이니 바로 도착했죠. 맥북에 USB 컨버터를 끼우고 바로 무선동글을 연결했습니다. 마우스 본체에 건전지를 바로 넣고 스위치를 켰는데 뭔가 따로 설치할 필요없이 마우스가 작동되었습니다. 밑에 불만가득하신분은 불량제품을 받으신것 같습니다. 연결의 안정성은 만족합니다. 오늘 8시간 작업하는 도중에 한번도 끊긴적 없고 중간중간 버벅인 것도 아직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무게도 레이저 바실리스크 마우스보다 약간 무거운 수준이고 마감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각도도 제 손에는 딱 맞아서 지금 손가락이 조금 편한 상태입니다. 며칠 더 써봐야 알겠지만 버티컬 마우스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저처럼 저렴한 가격으로 주문해서 사용해보고 상위 모델로 기변하시는걸 매우 추천 드립니다. 저는 처음부터 적응을 잘 한 편이라 지금 매우 잘 사용하고 있고 포토샵이나 블로그 작업에도 잘 쓰고 있습니다. 게임이나 아주 정교한 작업은 더 해봐야 알겠지만 이만한 가격의 무선 마우스라면 한번 체험한다 생각하고 주문하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확실히 게임용으로쓰기에는 적응이 많이 필요합니다. 아직 어색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그래도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손목보다는 손가락이 좀 편해진 느낌입니다. 이미 지인들에게 추천해서 바로 써보라고 했고, 사무실이나 간단 문서작업등을 하시는 분들 중에 버티컬 마우스를 처음 사용하는 분들 께는 최적의 선택이 아닐까 싶습니다.
2021-03-17
가격도 저렴하면서 사용하기도 편리하네요~
개인적인 사무 공간이 생기면 나만의 마우스를 꼭 갖고 싶었어요~ 그러다가 나만의 공간이 생기게 되면서 쓰던 마우스를 교체하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귀여운걸 살까. 심플한걸 살까 , 불빛이 번쩍번쩍 나는걸 살까 무지 고민하다가요 은행을 갔는데 어떤 은행직원이 이런 마우스를 쓰는거 보고 너무나 신기해서 폭풍검색끝에 찾아내서 여러가지 상품비교후 비싼데 내손에 안맞거나 하면 안되기에 가격도 저렴하면서 내 손목건강을 위해 구매하였습니다. 배송은 하루만에 되었구요~ 꼼곰하게는 아니지만 그럭저럭 심플하게 박스 설명만 봐도 얼추 누구나 다 따라할수 있어요~ 잠깐 사용안하게 되면 얘가 인식을 안해요 절전기능이라고 하는데 딸깍 한번 마우스누르면 바로 움직여용 모두 만족스럽습니다. 제조일자도 최근이도 USB도 마우스 안에 보관하면 분실우려도 없고 좋아요~ 처음 쓰면 사용하기 불편할줄 알았는데 은근 사용하기도 편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