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시 멀티페어링 미니 블루투스 키보드 KB3140BT, 실버

크기 아담하니 에코백에도 들어가고, 타자치는 느낌도 나쁘지 않아요. 무엇보다 멀티페어링이라 다른 블루투스 제품과도 연결이 방해가 없으니까 완전 편하구~ 한영 전환이나 이런거 다 잘먹고 잘되더라구요. (노트5) 불편한 점은 이상하게 영타에서 caps lock 눌러도 대문자로 바뀌질 않아서 쉬프트키누르고 영타눌러야 대문자가 되더군요? 뭐... 엄청 불편한건 아니니까 넘어갑니다. 그리구 백스페이스가 좀 짧아서 키보드 안보고 치는 전 자꾸만 =을 누르게 되더라구요 ㅋㅋ 그거말고는 전원누르면 알아서 파밧! 블투연결되고 짱편함~ 탭들고 카페가서도 잘썼어요~

KB3140BT은 '멀티페어링' 기능을 지원하고, KB1352BT는 그렇지 않다. 그리고, 이것이 가져오는 차이는 생각보다 어마어마하다. ​ 3140은 3개의 기기에 연결을 저장해놓고 그때그때 바꾸는 '멀티페어링'이 가능하다. 그리고 그 '멀티페어링' 기능이 왜 필요하냐면... 카카오톡 때문이다. 네이버 라인이나 다른 메신저와 달리, 카카오톡은 하나의 전화번호로는 하나의 기기에서만 이용이 가능하도록 해두고 있다. 기술적 문제가 아니라 정책상의 이유인 듯하다. 아이패드와 아이폰은 서로 연동 가능하도록 되어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쓰는 사람들은 몇년째 태블릿으로 카카오톡을 주고받을 수 없어 고통받고 있다. 이게 컴퓨터는 PC 카톡이 있어서 키보드를 이용해서 쉽게 카톡을 칠 수 있는데, 태블릿으로 그걸 못하면 굉장히 심적으로 짜증난다. 뭐 그것 외에도 멀티페어링은 생각보다 유용하다. 블루투스 키보드가 왜 필요해 라고 생각할 수 있는 기기들에도, 블루투스 키보드를 연결하면 생각보다 편하다. 핸드폰도 그렇고, 노트북도 그렇고, 주변에 블루투스 되는 기기가 얼마나 되는지 생각해보자.

좋아요~ 근데 멀티페어링 잘 안돼요... 노트북 아이패드 핸드폰 다 같이 쓰려고 했는데 제가 잘못하는건지... 그래서 이거 쓰다가 다른기기 쓸때 다시 페어링 하는데 목록에 있는걸로 다시 페어링 하려면 주변에 있는지 확인하라고 해서 결국 기기삭제하고 다시 찾아서 페어링해야하더라구요 ㅜㅜ 다른분들은 다 잘 되시는것 같은데 제껀 왜 그런걸까요... 한번 문의전화 해봐야겠어요~ 그리고 가끔 단축키 쓰던게 안되는게 있어서 불편하긴 한데 쓰다보니까 또 적응이 되더라구요~ 페어링과 단축기 빼고는 다 좋아요^^

자본주의 시장에선 보기 드문 제품? 가격도 착합니다. 제품 마감도 매우 깔끔합니다. 사진을 보시면 느껴지실겁니다. 허술하게 마감된 것 없이 깔끔하구요. 모든 키패드 이상없이 작동합니다. 멀티페어링 너무 편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 갤탭 S6, 데스크탑 활용 중 ) 다만 조금 불편한 점은 영문 타이핑을 할 때 스페이스가 잘 안눌리더라구요. 제가 스페이스 바의 가운데보다 왼쪽을 누르는데 10번 누르면 7번 인식되는 정도입니다. 한글 타이핑에는 전혀 문제가 없어보입니다. 그것도 제 습관때문에 그렇지 스페이스바 정 가운데를 치면 딱 인식됩니다. 그리고 키스킨없이 키보드만 들고 열람실,도서관을 가기에는 무리가 있는 수준입니다! 가격이 가격인지라 매우 만족하고 있네요! 사진을 참고하시면 키보드의 사이즈가 대충 나옵니다. (갤럭시 탭 S6 기준 10.5인치)

멀티페이렁 기능때문에 샀습니다. 기기 전환이 아주 빠르네요 가격싸고 괜찮아요 키감도 괜찮고요. 테두리가 플라스틱이지만 은색마감에 알루미늄느낌 강하게 납니다. 심플하니 이쁘게 생겼습니다. 구매전에 아셔야 할부분이 상단 esc 키와 F1~F12 키가 기본적으로 단독으로 눌렀을경우는 기능키로 사용이 되어지고요. 본래의 기능인 F1키를 누르려면 FN 키누르면서 F1 키를 눌러야 F1 키가 눌러집니다. 이는 실생활에서 F1~12키를 거의 사용하지 않아서 오히려 이게더 유용하다 생각되어지는 부분이구요. 매뉴얼에는 이부분에 대한 언급은 안나와있구요. 본래목적대로 F1키를 단독으로 사용하게 할수는 없는거 같습니다. 참고하시구요. 추가로 혹시 중국샤오미폰 쓰시는분들은 천지인 키보드로하면 한글타자가 안되고, 두벌식 키보드로 사용하셔야 한영전환이 됩니다. 천지인키보드 사용시 폰에표시된는 자판만 한글로 바뀌고 키보드는 영문만 쳐집니다. 삼성 갤럭시폰같은 경우는 문제없이 사용이 잘됩니다.

페어링 잘돼요!! 페어링 방법도 쉽고, 여러 기기를 페어링 해서 다른 기기로 넘어갈 때 걸리는 시간도 3초정도라 빠르다고 느껴졌구요! 저만 그런건지 몰라도 한영키로 한글영어 변환되더라구요! 연결 기기는 휴대폰과 노트북으로 해봤는데, 둘 다 한영키로 변환됩니당! 참고로 폰은 안드로이드입니당 실사용시 딜레이도 별로 없어서 좋아요. 키감은 저는 좋은데 누를때 조금 힘을 주고 눌러야해서 부드러운 걸 원하시는 분들은 별로일 것 같습니다. 소음은 도서관 독서실 등에서는 사용 못할 거 같구요. 일상생활에서는 거슬림 없이 사용 가능할 거 같아요. 가볍게 막 쓸 키보드 찾으시면 추천드려용

키보드 크기의 자체는 매직 키보드와 비슷합니다 얇기도 얇고 무게도 가벼워요. 키보드 엄청 고민했는데 가격대비 굉장히 잘 샀다고 생각해요^^ 장점 많은 분들이 써놓은게 장점이에요 예쁘고 가볍고 싸고 튼튼하고 작고 잘 써지고 누락타 없고 단점 키감이 무거워요.. 오타 가능성이 높아요. 인내를 가지고 천천히 쓰면 되요 키 요약 한/영 키는 먹지 않아요~ 한/영 키를 바꾸려면 Fn 스페이스바 , caps lock Del 키는 그냥 누르면 화면잠금 되니까 Fn del. 또는 Ctrl D 써본 결과 컨트롤 D가 더 편했던것 같아요~! 한글로 쓰다가 몇글자만 영어로 쓰려면 Alt 누르고 글자 누르기 들여쓰기 Tab 숫자 편하게 쓰기 Fn 누른 상태에서 789 UIO JKL M 문장 전체 지우기 ALT Backspace + 키보드 어플을 쓰고계신다면 한영키, 기능키 안 먹어요... 일반 키보드로 해야해요! 저는 아이패드입니다. + 3일 써본 결과 페어링이 계속 끊어지네요.. 키보드를 껐다가 다시 사용하려고 키면 삭제했다가 다시 페어링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네요....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거라면 누군가 말씀 부탁드려요ㅠㅠ

두 번째 구매입니다. 첫 번째 산 제품을 1년정도 잘 썼는데, 맨날 가방에 넣고 다니다보니 안에서 키가 하나씩 떨어지네요. 그냥 적당히 붙이면 붙었는데, 최근에 'ㄹ'버튼이 완전히 망가졌습니다. 그래서 다른 제품을 써 볼까 하고 이것저것 두리번거리다가 결국 다시 이걸로 돌아왔습니다. 가격도 매우 저렴하고, 키감도 이 정도면 준수합니다. 이 글을 치는 것도 이 키보드로 하고 있어요. 저가의 블루투스 키보드라서 그런지, 아니면 블루투스 키보드의 어쩔 수 없는 한계인지 아주 가끔 키가 하나씩 씹히기는 하네요. 못 참을 정도는 아닙니다. 접어지는 블루투스 키보드도 한 번 써 봤는데 기대만 못했고, 이 키보드보다는 훨씬 비싼 (그래도 5만원 아래이지만) 다른 블루투스 키보드를 썼을때도 이 제품만큼 만족감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크기도 작고 매우 가볍습니다. 그러면서도 타자를 치는데 키보드가 밀린다는 느낌을 받지 않습니다. [키보드가 밀린다]는 느낌이 다른 블루투스 키보드에서는 상당히 많이 느꼈다는 점에서 이 제품은 꼭 가성비를 언급하지 않더라도 충분히 훌륭합니다. 별 다른 꼬투리 잡을 것 없이 아주 만족스럽게 잘 쓰고 있습니다.

아이패드로 타이핑 치는 게 너무 힘들더라구요( •́દ•̩̥̀ ) 손목이 너무 아파서 키보드를 구매하려는데 정품 키보드를 구매하자니 언제 다시 바꿀지도 모르는 패드를 맞춰 사기엔 너무 아까워서 이 상품을 구매했습니다! 패드뿐 아니라 다른 기기도 다 사용가능합니다! 핸드폰 또한 사용 가능하고 기기 3개를 연결해서 키보드 컨트롤로 편하게 바꿔가며 사용가능합니다! 사용한 기간은 “2주” 정도 넘었습니다! 사용하면서 “느낀점”은 대체로 다 좋아요! 다만 여태 느낀 단점만 찝어서 후기 남겨볼께요! *일단 높낮이 조절이 안된다는 점! -가성비를 생각하면 없어도 대 만족 ! *기존 컴퓨터용 키보드와 달리 조금 좁은 -당연히 기존 키보드보다 작은 건 맞습니다! 이것 또한 사람마다 느끼는 점이 다르겠지만 저는 좁은 느낌이 든다는 것 뿐이지 사용하면서 불편한 점은 딱히 없어요! 다만, 손톱이 길다면 타이핑이 너무 힘들어요ㅠ 손톱 연장을 길게 했었는데 키보드 사용에 불편한 점이 이만 저만 아니였답니다,,ㅎ 뭐 모든 키보드가 다 그렇겠지요´υ｀ *키보드 아래 테두리가 날카로워요.. -이건 단점 중 가장.. 신경쓰이는 부분인데요 제가 써보면서 느낀 점은 패드와 함께 놔둘 경우에 모서리 부분이 다른 기기들을 긁어 기스가 날 수도 있다 생각되어서 의료용 테이프를 전체적으로 둘러서 붙여 사용하는 중입니다! 모서리 아랫부분이라 테이프 자국이 그렇게 신경쓰이지 않아요 ㅎㅎ 사진은 첨부해서 보여드릴께요! 저는 이 모든 것들을 쓰면서 느껴도 저는 이 제품을 산 것이 아주 맘에 드네요 ㅎㅎ

이 키보드로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키감은 약간 힘이 들어가야 눌리는 키감이고 저가 노트북의 얇은 키보드보다는 타이핑할때의 감이 좋네요 사람에 따라서는 힘이 많이 들어갈 수도 있어요 마감이나 만듬새는 만이천원이란 가격을 생각하면 오히려 잘 나온게 아닌가싶을정도로 싸구려라던가 싼티나는건 아니네요 저는 스페이스바가 조금 휘어져있으나 타이핑하는데 전혀 지장없습니다 얇고 작고 가벼워 휴대하기에도 좋고 공간을 많이 차지 안해서 좋습니다 가장 중요한 멀티페어링 얘기를 하자면 멀티페어링이 안된다는 후기가 많은데 저도 처음엔 3대 다 최초 연결은 되지만 fn+블루투스 키를 한번이라도 누르고 나면 같은 기계로 재연결이 되지않는 문제, 3대중 2대만 멀티페어링이 되고 나머지 한대는 연결만 되고 키보드 입력은 안되는 문제, 3대 모두 열결만 되고 키보드 입력은 안되는 문제 등 멀티페어링은 고사하고 한대조차도 제대로 연결이 안되어 불량인 줄 알고 반품신청을 하려고 했습니다 오기가 생겨 기기 세 대로 두시간넘게 씨름하면서 알아낸 연결팁인데요 설명서에는 'fn+블루투스 숫자키를 누름'이라고 되있고 키보드 뒷면의 설명서에는 '짧게 누름'이라고 되있는데요 1. 전원을 키고 2. fn+블루투스 키를 길게 누르세요 누르고 있다보면 우측상단의 빨간 등이 점멸을 하게 됩니다 3. 이 때 키보드 뒷면의 connect 버튼을 설명서와 같이 3초 또는 4초 이상 꾹 누릅니다 4. 그리고 나서 기기와 연결을 하게 되면 연결도 되고 이후 fn+다른 블루투스숫자키를 누르고 난 뒤 다시 돌아와도 정상작동합니다 (제 경우는 이렇게 하여 정상작동한거라 다른 분들은 또 안될 수도 있지만 이런 방법도 있다는거 참고하세요) 대부분의 경우 문제없이 멀티페어링이 된다는 후기가 있는것으로 보아 설명서가 잘못된것도 아니고 키보드 자체의 결함도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어쨌든 처음 사용할때 헤멜 수도 있겠네요 최종적으로 작동 잘되기때문에 별점은 깎지않았구요 결론은 일단 3대 모두 멀티페어링이 되고 입력까지 잘 된다면 만이천원이란 돈값은 충분히 하는 키보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