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시 롤리 청력 보호 헤드폰 HP3197, 핑크

귀 닿는 부분이 폭신폭신 하고 길이 조절이 돼서 앞으로도 꽤 쓸 수 있겠어요~ 기내에서 영상 보여주려는 용도로 구매한건데 식당이나 밖에서도 쓸 수 있으니 좋네요^^ 외부에서 무음으로만 핸드폰 보던 아이가 너무 좋아해요ㅠ 식당에서나 기내에서나.. 볼륨 크게 틀고 민폐 끼치는 분들.. 헤드셋좀 장만하시길..OTL

코시 아동용 롤리 청력 보호 헤드폰 7살 아이가 사용 하려고 구매 하였습니다 식당이나 병원, 조용한 장소에 갈때 핸드폰이나 태블릿으로 영상을 보면 소리를 줄인다고 해도 소리가 시끄러워서 영상 못보게 하고 했었는데 아시는 분이 아이들용 헤드폰이 있다고 하셔서 검색해보고 첫 구매하였습니다 머리 둘레쪽을 씌우는 부분을 넣었다 뺐다 할수 있어서 더 어린아이들도 사용하기 편리해보입니다 선이 긴편이어서 아이가 헤드폰 쓰고 움직이기에도 좋습니다 핸드폰 자체에서 소리를 최고로 올려도 헤드폰에서 소리가 나올때는 적당한 소리로 나옵니다 헤드폰에 따로 소리 조절하는 부분은 업습니다 소리 조절하는 부분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컬러 깔끔하고 이뻐서 아이가 좋아합니다 조용한 곳에가서는 헤드폰을 쓰고 영상 보기 좋고 반대로 시끄러운 곳에 가서도 소리 최대 출력해도 안들린다고 했었는데 헤드폰을 사용하니 잘 들린다고 좋아합니다

생각했던거보다 색깔이 넘 이쁘고 소리도 제가 들어봣는데 좋아요 귀부분 폭신폭신하니 -:) 아 참참, 소리최대로해도 은근 소리커요! 젤 높였다가 깜놀ㅋ 장거리 여행을위해 구매했는데 볼때마다 넘 귀여워요 ㅠㅠ 폭신해서 주변소리가 차단되니까 소리작게해서 잘 볼거같아요^^

여행가는데 비행기에서 쓰려고 샀어요. 아직 30개월이라 이어폰 써도 되나 아이가 잘쓸까 하고 샀는데 생각보다 좋아하고 잘쓰고 있었어요~ 일단 소리가 80 데시벨 이상 안올라간다니 좋구요. 제가 써봤는데 소리가 깔끔하게 잘 전달되고 스펀지때문에 귀도 아프지않고 편하게 장시간 사용가능할것 같아요 그리고 크기도 조절되니 더 클때까지도 사용가능하고 가격대비 좋은 상품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비행기나 기차같이 이동간에만 사용할꺼라 사용횟수가 적어서 새것같이 오래사용 가능할것 같네요ㅎ 선도 한쪽으로만 되어있는게 아이가 사용하기에 별거아닌것같지만 더 편하고 좋은 디자인입니다. 주변에도 추천해 주었네요^^

☞구매이유 열차안에서 쓰려고 구입했어요 ☞배송 로켓배송 대만족이예요 ☞특징 어린이헤드셋. 85데시벨까지만. ☞장점 어린이제품이라 크기가딱좋아요 디자인이이뻐요 폭신폭신 귀가편해요 줄꼬임없어좋아요 최대음량이 정해져있어 그높이위론 키워도 안올라가요. ☞아쉬운점 접이식이면더좋았겠다는생각이드네요^^ ☞총평 대만족입니다

해외여행으로 장시간 기내에 있어야 하는데 이전에 한번 큰 고난의 시간을 겪어 철저하게 준비할 생각으로 미리 적응시키기위해 일찍 구매했습니다. 저희아가가 머리둘레가 큰 편이긴 한데.. 가장 길게 늘려야 맞더라구요. 신랑이 다음달 해외여행 갈때는 작아지는게 아니냐고.. ㅠㅜ 하지만 걱정하지말고 구매하세요 가장 길게 늘리면 저도 맞습니다. 이건 개인의 머리둘레 차이인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쓰는걸 싫어했지만 지금은 적응잘해서 헤드셋만 쓰고있어도 춤추고 난리납니다. 헤드셋을 쓰면 본인이 로보트가 된다고 생각하나봐요.. 무기 장착하는것처럼 생각하네요.. 너무 좋아해서 기내에서 업될까봐 조금 걱정될 정도입니다. 색도 화려하고 청력도 보호되고 너무 좋네요. 저도 가끔 새벽에 몰래 미드볼때 사용합니다. 저렴하고 좋은제품 감사합니다.

지난번 기차여행때 이어폰으로 아이패드를 쥐어 줬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오는길에 장바구니에 담아만뒀다가 갑자기 장거리 여행계획이 생겨 급하게 로켓배송 했어요~~ 6살난 딸과 4살난 아들인데 둘다 사이즈가 어쩜이리 잘 맞는지...딸은 안늘려도 되는데 아들은 한두칸늘려야 되는건 함정...ㅋㅋㅋ 테스트겸 애들한테 음악을 들려 줬더니 벗을 생각을 안하네요~^^ 색상도 밝고 디자인도 깜찍한데 가격도 저렴해서 아주 가성비 짱이네요~청력보호도 된다고 하니 안심도 되구요...근데 기기 최고 음으로 들을땐 약간 크다 싶기도 합니다. 내일 여행이 기대되네요~^^

한달에 두세번정도 기차를 타요.(장농면허라서...ㅋ) 아이랑 둘이서 친정에 갈때 거의 타는데 4-5살 아이들 말 엄청 많죠 ㅎ 제재를 해도 그때뿐 목소리가 점점 높아지고 사실 아이 데리고 어딜 가든 남의 눈 신경쓰이는 것 같아요. 그럴때 동영상을 틀어주곤하는데 기차특성상 오고가는 사람들소리, 역마다 안내방송, 달리는 기차 자체의 소리도 크다보니 아이가 안들린다고 자꾸만 소리 높이려하고, 좀 높이다보면 앞,뒤,옆 사람들에게 피해주는것 같아서 아동용 헤드셋 구매했어요 . 여러가지 보여주고 아이가 직접 고른 디자인이예요. 핑크색상이 이쁘게 잘 빠졌네요. 줄꼬임도 없고, 탭케이스 색상과 잘 어울려서 이뻐요 ㅎㅎ 크기조절도 가능해서 오래 쓸수있을것 같고, 귀 닫는 부분이 폭신하고 막 조이거나 그러지 않아서 크게 불편해 보이지 않아요. 일단 주변 눈치 안보고 동영상 시청 가능한점이 가장 큰 장점이지요 ㅎ 승무원 분들도 보시곤 웃으시며 지나가요 ㅎㅎ 소리가 좀 높다 싶으면 주의를 주고 가시거든요. 한달에 많아야 두세번 정도 길어야 두시간 정도 듣는거라서 오래쓸수 있을것 같아요. 산지 좀 되었는데 유용하게 잘 사용하고 있어요

7살딸아이 너무너무나 좋아합니다 볼륨 제일크게하고 제가들어보니 80데시벨이상 올라가지않는게 맞나봐요 제일크게들어도 시끄럽지않게 적당한크기입니다 상큼한 색상 딸아이가하기에도 블루색상 이뻐요~~~

아이들 데리고 처음으로하는 기차여행입니다. 늘 운전하고 다니던길을 블랙아이스에 겁먹으신 남편님이 절대로 마산서 서울까지 운전할 수 없다며 기차표를 예매하고 고민에 빠졌습니다. 어떻게 3살 5살 남매들을 데리고 조용히 무사히 4시간을 버틸것인가.... 테블릿하나로 하루에도 수 십번 싸우는 남매들... 6년된 노장 아이패드를 서비스센터에서 가까스로 유투브와 넷플릭스가 나오게 만들고 뿌듯해하면 나란히 틀어줬는데 또 싸웁니다. 서로 시끄럽다며 볼륨줄이고 키우고ㅠㅠ 기차안에서 테블릿피시 소리를 키우면 안된다는 생각이 번뜩들어 얼른 검색해 봤습디다. "유아해드셋" 여러 종류가 있더군요. 제가 원하는 스타일은 좀 비싸서 두개를 사자니 손이 바들거려 비싸지 않고 가성비 갑인 제품을 찾기위해 터치 터치 또 터치!!! 후기들 정독!!! 결국 이 제품으로 선택 했네요. 오늘 받아 한 시간 가량 써본결과 좋습니다. 양쪽 사운드 균일하게 잘 나오고 폭신폭신하니 조이지도 않더라구요. 다행히도 엄마가 소두인지라 애들보다 먼저 사용해 보았습니다ㅎ 2개 2만 5천원대면 완전 꿀이네요ㅋ 여튼 다가오는 11일까지 고장없길 바라며 무사히 각자 끼고 잘 다녀왔으면 좋겠네요ㅋ 무엇보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