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커클랜드 베이글 블루베리 6개 X 2봉

배송도 빠른편이고 베이글도 토실토실해요. 유통기간이 짧기 때문에 1봉은 받는 대로 반 씩 잘라서 냉동보관 했어요. 먹고있는 1봉은 냉장고에서 3일 보관 했는데 아직 괜찮네요.

9870원 구매 통통하고 크기 커요 개인적으론 타 카페에서 파는 베이글보다 낫네요 크기도 크고 오븐에 구워놓으면 겉은 바삭하고 안은 쫄깃해요 냄새도 고소하고 블루베리도 많이 박혀있는 건 많이 박혀있어서 베어먹는 재미가 있어용 유통기한 하루 남은 거 받았고, 그 주에 먹을 빵 몇개는 냉장실에, 그리고 나머지는 가로로 한번 세로로 한번 잘라서 냉동실에 보관해놓고 언니 출근할 때 반개씩 싸주거나 저 아침대용 혹은 간식으로 먹었습니다 다 먹어서 또 주문하려구요

코스코 베이글이 가격대비 가성비가 제일 좋네요. 애용하고 있습니다. 유효기간이 1-2일 뿐이 안되서 반으로 잘라 냉동실에 넣고 먹고 있습니다.

저렴하고 맛있어요. 코스트코 베이글은 누구나 알잖아요. 개인적으로 시나몬베이글이 좋지만 요즘 안 만드는지 없어요.ㅜㅜ 그래서 블루베리 베이글.. 베이글은 담백하고 쫄깃해서 좋아하는 빵입니다. 미국산 밀가루로 만드는 빵이라서 피부가 거지같은 저같은 사람은 안 먹으면 좋겠지만...먹고싶어요. ㅡㅡ 그래서 투실이가 되겠지만요. 코스트코에 가서 구매하면 3000원정도 저렴하겠지요~ 그런데 오며가며 시간에 주차에 괴로움을 생각해보면 그냥 인터넷 구매가 편하긴 합니다. 가끔 코스트코에 살 물건이 몇 가지 안되는데~( 이렇게 빵이 먹고 싶거나) 필요할 때 쿠팡이 참 유용하네요~ 배송비없이 제일 저렴하게 팔고 있는 이 판매자 추천합니다!!

매일 아침은 빵먹고, 베이글 좋아해요. 한국에서 일반적으로 흔하게 접할 수 있는 빵은 아니고, 파리 **트 같은 데서는 낱개로 팔죠. 맛도 so so. 제가 먹어본 바로 한국에서는 코스트* 베이글이 여러모로 최고 같아요. 커서 먹을게 있고, 겉은 바삭 , 안에는 적당히 쫀득, 블루베리 많고 ㅎㅎ 트레이*스 도 괜찮아요. 하지만 코스트* 를 여러모로 참고한 듯 하죠. 그런데, 코스트* 는 문제가 접근성이 떨어져서 구매대행 이용해 봤어요. 좋아요 !! 배송도 1박2일로 빨랐어요. 후기와 제품 설명 보니까 아마 유통기한 때문에 판매자, 소비자 분쟁이 있는 모양입니다. 코스트* 매장가서 직접 사도 유통기한이 2~3일 정도 였어요. 무방부제라 그렇다는데, 아뭏든, 빵은 무조건 실온보관 or 냉동보관 입니다. 빵은 받고나서 1~2일 먹을 빵 만큼만 빼고, 나머지는 몽땅 냉동실에 넣으면 되겠습니다. 이때 빵을 비닐에 넣어 꽁꽁 잘 싸서 최대한 공기 접촉을 피해 줍니다. 이렇게 보관만 하면 3~4주 안에만 먹으면 괜찮더라구요. (이때 식빵은 예외) 또 사러올께요

여기서 두번째 구매입니다. 첫번째 샀을 때에 만족스러워서 다시 주문했어요. 베이글을 좋아하고, 코스트* 베이글이 여러모로 무난해서 선호해요. 그 중 블루베리 베이글은 크림치즈 없이 먹어도 good. 다만 코스트*가 좀 접근성이 떨어져서 이렇게 구매대행 이용하니 좋아요. 이번에도 받자마자 확인해 본 유통 기한은 내일까지로 전 ok 예요. 이게 제가 직접 가서 구매하거나, 퀵 또는 배달 서비스로 시키지 않는 한 어쩔 수 없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직접 가서 사도, 산 날로부터 유통 기한이 2~3일 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방부제가 안들어가서 그렇다고 하는데요, 전 항상 빵을 많이 사서, 오늘 내일 먹을 것만 남기고, 몽땅 꽁꽁 싸서 냉동실에 넣어요. 외식을 되도록 안하고, 식사를 직접 만들어 먹고, 도시락 싸는 걸 좋아하다 보니, 식재료 사다 나르는 게 너무 힘들어서, 배달과 대량을 좋아하게 되었고, 빵도 대량으로 사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몇개씩 꺼내 먹으니 괜찮더라구요.

가격:9450. 6개들이. 2개. 총 12개 옵니다. 포장. 그냥 박스에 담아서 옵니다. 아이스 박스 없음. 코스트코 베이글 이야기 들어보면. 유통기간이 1~2 일로 되어져있음. 놀라지 마세요.!! 유투브 봐도. 빵에 방부제를 안 넣어서 원래 그런데요. 그래서....방법이있어요. 빵이 배달오면 빵을 다꺼내서 가운데를 잘라서 2조각을 만듭니다. 그러고 2 조각을 다시 합쳐서 각 각 비닐에 다시 넣어요. 그렇게 6개를 전부다 자르고. 다시 원래 빵 봉지에 넣어요. 총 12 개죠. 그 다음에 상하지 않게 냉동실에 집어 넣습니다. 그럼 4개월 까지 보관이 되세요. 이렇게 첨에 다 잘라서 낫개로 넣어서. 미리 준비하세요. 나중에 드실때 꺼내서. 오븐이나. 전자렌지에 뎁혀서 드세요. 그럼되요. 일반 빵은 보존제가있는데. 코스트코 빵은 보존제가 없다고 그래요. 판매자 글들 잘 읽어보시면 나와있어요. 나중에. 버터나. 크림치드. 햄등 넣어서 드시면 되세요. 보존기간 짧은거 왔다고 성질내시는분 봤는데..ㅎㅎ 너무 속상해하지 마시고.판매자 글 잘 읽어보시기 바래요... 즐거운 저녁 되세요. 도움이 되시기를 바래요 ~~~~ㅎㅎ

신라 8900원짜리 먹다가 가격이 반도 안되서 주문해봤어요 배송 도착하자마자 반 잘라서 (링모양남기고) 합체해놓고 각 1개씩 위생봉투에 담아 냉동실로 고고~ 오자마자 처음 한 개 에어프라이기 4분 돌려서 먹어봤어요. 겉은 아삭하고 속은 촉촉 따땃하니, 크림치즈랑 아메리카노랑 먹으니 세상 행복하더라구요ㅋㅋㅋ 매일 아침을 이렇게 먹어요~ 코스트코 일회용 크림치즈도 함께 추천합니다. 제 상품평 중 어딘가에 있을거예요! 고거랑 요거랑 셋트예요ㅋㅋ 강력 추천합니다! 이제 뭐... 가성비 생각해서 딴 거 먹을 수 있을랑가 모르겠지만ㅋ 한 번 주문해보셔요 아, 그리고 유통기간 하루니 두세개 당장 먹을거만 냉장보관하고, 나머지는 냉동실로 바로 보내주세요! 다른 회사 베이글도 어차피 다 냉동보관인거 아시죠?^^;;

엄마집에 가서 사다 먹는편인데, 요즘 잘 안가서 쿠팡에서 사먹었습니다. 대행으로 또 택배로 구입해 사먹다 보니, 날짜가 많이 임박하긴해요. (뭐. 그정도야~ 감안하고 먹죠^) 날짜가 짧다는건. 그래도 여기에 방부제가 격하게 들어있진 않다..먹기에 나름 안전하다. 괜찮다. 그렇게 생각하고 먹는편입니다. (열흘이 지나도 곰팡이도 안생기는 빵들이 있는데요. 그것도 보고 있으면 겁납디다.) 1.21일 구입했고, 22일 낮에 받았어요. 그래도 나름 빨리 받았다고 생각했심다~ 유통기한이 1.23일까지더라구요. 대행이 뭡니까. 대신 구매해주는거니. 원래 우리가 코스트코에 가서 사먹는가격보다는 조금 높다~배송비도 있고 하니까~그럴수있다~ 그렇게 생각하고 구입해요.^^ 그래도 빠바 베이글보다 코스트코 베이글이 더 맛있어요. (제 입맛에만 그런건진 몰라도) 9900원이어도 대행해주니 먹을 수 있었던거니~저는 감사하게 생각하고 먹을랍니다. 판매자님~부디 넓은 마음으로다가 가격 올리시지 마시길..부탁드리고 싶어요. ㅋㅋ 빵집에서 직접사다먹는 빵도 '금방 다 먹을수 없겠다' 싶으면 말랑할때 급냉시켜서 먹을때 뙇~꺼내 먹는편입니다. 한번먹을 때의 양이 베이글 반쪽 정도 토스트기에 구워 먹는편이라~ 두개 꺼내놓고 나머진 냉동실로 보냈어요. (전자렌지보다는 토스트기가^^ 더 맛있음~) 이건 저희 아버지 방법인데, 저도 따라서~이렇게 보관했다 먹어요. ㅎㅎ 칼로 베이글을 반씩 잘라서, 얘네가 있던 대로 차곡차곡 다시 비닐에 넣어줍니다. 그러곤 아무일도 없었다는듯~빵끈으로 여며서~냉동실에 보관했다가 먹고싶을때 꺼내서 먹습니다. 히힛~ 개취지만 어니언이랑 블루베리 둘다 좋아하는데, 블루베리로 구입했더니. 아이가 좋아해줘서 좋으네요. 아무것도 안 바르고 토스트기만 거쳐나왔을 뿐인데도 몹시 담백하고 맛있어요~ ㅎㅎ 빵을 끊어야한다는 걸 인지하면서도 끊을수 없는건.. 뇌에 기억되어 있는 이런 맛 때문이지요. ^^;; 빵탓~ 좀 아쉬웠던 점은~얘네가 따뜻할때 담겨와서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많이 찌그러져 있죠? 빵인데...빵 봉지 위로 비닐에 담겨왔어요 (옷같은걸 사면 담겨오는 비닐봉투에 띵~담겨서.) 판매자 배송인데, 쿠팡만큼 담날 띵~ 받을 수있어서 기뻤어요.감사합니다~ 다음번엔 좀더 안전한 방법으로 배송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잘 먹겠습니다. 다음 분께도 도움이 되는 리뷰였길 바라며~~~

가끔 아침 대용으로 베이글을 먹는데 쿠팡에서 곰곰 베이글, 신라 명과 베이글을 먹어 봤어요. 역시 신라 명과 베이글이 가장 맛있고, 밀가루 맛이 덜나더라구요. 그런데 가격대비 좀 비싸서 이번엔 코스트코 베이글을 사봤어요. 역시 가격면에서 압도적으로 만족이 되네요.^^ 양파맛을 가장 좋아 해서 양파맛으로 샀습니다. ■장점 1. 비닐을 푸는 순간 양파 향이 나서 넘 좋네요 . 2. 한봉지당 6개입 총 2봉 12개 9,910원 한개당 825원 가격 넘 좋습니다. ^^ 3. 크기도 아주 크네요. 두툼합니다. 4. 냉동으로 오는데 받았을 땐 녹아 있네요. 5. 유통기한은 하루 남았어요. 설명에 빵은 유통기한이 짧다고 나오고 가격대비 넘 만족해서 좋습니다. ●보관법 받자 마자 녹았을 때 빵칼로 반쪽을 잘라서 같이 다시 붙여 비닐랩에 각기 포장해서 냉동실에 얼려두면 오래 먹을 수 있어요. 저는 아이들이 냉동실로 넣어둬서 다시 냉동이 되어 자를 수 없어 각기 한개 씩 낱개로 비닐랩에 포장해서 다시 빵비닐에 차곡 차곡 6개씩 넣어 밀봉했어요. 먹을 때 꺼내서 잠시 녹여 두고 구워먹습니다. ■요리법 녹인 베이글 빵 안쪽면만 구워줘야 베이글은 맛있다고 해요. 저는 베이글 전용 토스트기를 사서 역시 안쪽면만 구워져서 맛있답니다. 노릇 노릇 겉바 속촉 플래엔 치즈 발라 딸기잼이랑 아메리카노 원두 커피나 우유량 간단히 아침 대용으로 좋아요. ●총평 양파 향이 진하진 않지만 은은하니 양파 향이 나서 밀가루 맛을 중화 시켜 줘서 넘 맛있어요. 신라베이글 만큼은 아니지만 가격대비 넘 만족해요. 신라명가 베이글이 개당 1500원인것에 비하면 890원 가격도 굿 맛도 굿 만족합니다. 앞으로는 요걸로 쭉 먹어 보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