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빅푸드 홈파티 시즈닝 와규 육즙 스테이크 앞다리, 350g, 1팩

스테이크 굽는향이 넘 고소해요. 레스토랑에 와서 먹는 기분이었어요. 가족들이 한입 먹고는 서로 손이 바뻤어요. 넘 맛있다면서 또 먹고싶데요. 그래서 재구매하려고합니다.

어느정도 굽다가 전자렌지로 한번하고 다시구웠더니 잘익혀지고 금방 구워먹었어요. 고기많이질기지않아좋아요. 양도 2인먹기에좋고 두툼하니좋네요~먹고싶을때 또시키려고요.

한덩이는 좀 얇고 한덩이는 두꺼워요~! 핏빛 도는거 못먹는 짝꿍이는 덕분에 얇은거 먹고 저는 두꺼운거 먹고 취향것 맛있게 잘 먹었어요 두꺼워도 안질기구 완전 부드러워요 간도 적당했어요

꼬맹이가 소고기 먹고 싶다해서 구매했어요. 앞다리살이라는데 아무리 와규라도 괞찮을까 염려를 무색하게 아주아주 부드러워요. 두툼한 스테이크가 아닌 1cm 정도 고기예요. 두 덩어리가 큼직하게 들어 있어 두번에 나누어 구워줬어요. 레드 와인향과 마늘향, 그리고 타임향이 스테이크를 먹는구나 실감나게 합니다. 저는 딱 한점 맛 보고, 꼬맹이는 맛있다고 합니다. 예상외로 살살 녹아요. 절대 질기지 않으니 염려 놓으셔도 됩니다. 마늘향이 싫다고 해서 두번째는 걍 스테이크 소스 얹어 주었어요. 애들이 좋아 할 맛이예요. 저는 걍 소금 후추 뿌린 삼겹살 체질이라서 꼬맹이 주고, 가니쉬로 아스파라가스만 있어 먼가 허전해 냉동실에 있는 썬드라이 토마토와 파인애플 같이 구워 주었어요. 양배추 샐러드 만들어주고, 이렇게 고기먹을 때 야채 끼워주면 잘 먹거든요. 야채 먹이기가 참말로 어렵네요.ㅎ 백종원이 하와이에서 먹는거 보고 흉내냈어요. 큼직한 빵을 반으로 잘라서 스테이크와 야채를 햄버거 처럼 넣어서 먹는 거예요. 얼마나 맛나게 먹던지~~ㅎㅎ 집에 겁나게 맛있는 빵은 없고, 식빵과 모닝빵 밖에 없어서 아쉬운데로 식빵 토스트기에 구워서 꼬기 쌈싸먹었어요. 좋댑니다요. 울 동네 가마솥 통닭구이로 유명한(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촬영) 치킨집이 있어요. 그곳에 가면 가마솥에 갈비맛 치킨과 모닝빵 그리고 샐러드가 셋팅됩니다. 종업원이 빵에 쌈싸먹으라고 알려줘요. 번호표 들고 줄 서서 기다려서인지 잼나고 맛있었어요. 햄버거빵 아니라도 이렇게 치킨이나 꼬기 싸먹으면 맛나요. 잘 먹었습니다. 이 회사 제품이 눈에 들어 옵니다. 제가 그닥 고기 전문가 스킬이 없어서 여기까지가 전부입니다. 나머진 몰라요. 아무튼 부드럽고 향긋하고 예쁘게 플래이팅 잘 하면 근사한 저녁을 만들기에 충분하지 않을까 합니다. 저는 대충 차려 먹었는데 기본 메인이 이 정도면 샐러드 한가지만 구색 맞추어도 ~~~♡♡♡

상품평이 좋아서 사봤어요 기대되네요 먹어보고 후기 추가로 남길게요~~~♡ ㅡㅡㅡㅡㅡㅡㅡ 오호~~~ 일단 한마디로 맛있어요!!! 두 딸아이가 두꺼운 고기는 질기다고 잘안먹는데 요건 잘 먹네요~ 시즈닝이 되어있어 고기가 매우 부드럽고 간도 따로 안해요 되니 좋네요~♡ 센불로 재빠르게 구우면 육즙도 팡팡 고대로 살아있어요 350그램이면 양도 제법많은편인데 가격도 무지 착하네요^^ 고기 고기 맛나요 재구매의사 있어요. 특별한 날이나 손님 초대하실때 스테이크 드실분 요아이 가격착하고 좋아요~~!! 아스파라거스가 들어있어서 좀 있어보인다는요~~♡♡ 홈파티 음식으로 강추강추~~♡♡

큰아이 생일이라 상품평보고 구입해봤어요~~~ 와우~~~~굿~~~~!!! 고기도 너무 부드럽고 짜다고 하시던데 전 안짜고 맛있네요~~~~~ 또 구매하려고 봤더니 품절...ㅠㅠ 너무 맛있어요

별 기대없이 먹어봤는데 정말 너무 맛나더라구요! 생각보다 고기도 부드럽고 구매하고 나서 바로 먹지 못하고 3일 이상 뒀다 먹었는데도 진공포장 때문인지 냉동 안 시켰는데 상태 좋았어여! 재구매 의사 200%있는데 물건이 없을 때가 더 많더라구요 ㅠㅠ

아니 리뷰 좋은 이유가 잇엇엉!! 요즘 쿠팡 리뷰보다 잠드는 날이 많은데... 이런 거 구매할 때 마다 정말 보람찹니드앙 ㅋㅋ 요고 진짜진짜 맛있어여!!! 저는 핏기없게 목 막히게 구워먹는데 이거 어쩜 이케 야들야들합니꺄... 집에서 구우면 이러기 힘든데 시즈닝을 넘므 잘한건지, 부위가 그런건지, 개인적으로 완죤 제 취향저격!! 앞으로 스테이크는 얘로 찜꽁했어여!!

남편 저녁으로 구웠어요. 많이 먹는 남편이 혼자 다 먹었어요ㅋ 먹기 전에는 소스없냐고 찾더니...먹고나서는 소스 없어도 되겠다며 맛있다고 먹었어요. 저는 이미 저녁을 먹어서 혹시 남길까봐..괜히 다 구웠나 걱정했는데...너무 잘 먹네요ㅋㅋㅋ 설명서??가 없어서 제 맘대로 미디움레어로 구웠어요!!! 남편이 넘 잘먹었다고 했으니 그거면 됐죠^^

조리도 간편한데 넘넘 맛있게 먹었어요!! 혼자 다먹었는데 완전 배불럿어요 와인이랑 같이 담에 또 주문하고싶은데 그땐 사진도 예쁘게 찍어서 리뷰 쓰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