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빅푸드 호주산 소고기 다짐육 이유식용 (냉동), 300g, 1개

# 구매동기 저희아기이유식에넣어서주려고구매했어요 유아식먹고있는데 맛이없는지너무안먹어서 소고기사서제가볶아서줘보려고구매했어요 # 만족도 요즘 신선식품도너무잘되어있는거같애요 6개로나뉘어 필요만큼뜯어서해동시켜서 요리하면될거같애요? 점심은 소고기볶아서 기존에먹던이유식이랑 섞어서줬구요 (잘안먹드라구요ㅠㅠ) 저녁은 두부에소고기더으깨서밥이랑같이주니 그나마먹었어요ㅠ소고기가먹어보니까 다짐육이라해도 어금니가아난아기들이십기에는 조금은 불편한거같애요? 요리하시면서으깨주시는게좋을거같애요ㅋㅋ 그래도 편리하게조리할수있게되있어서 편하고좋아요 # 배송 전 날에받았어야했는데 무슨사고가났는지 주문한지 이틀새벽에도착했어요 그래도크게급한게아니여서다행이었네용ㅎ 아침에받구나서 쓸양만빼고는냉동실에넣었답니다

소포장으로 6개모두 개벽적으로 뗄수 있어서 언제도 필요한 양만큼만 사용할 수 있어서 정말 편해요~~ 이유식용이라지만 ㅎㅎㅎ 다짐육필요한 모든음식에 사용가능하다는건 다들 아시잖아요 ^ㄴ^ 떡국 고기고명으로도 사용하고 볶음밥에도 넣고 마지막 남은 건 소고기버섯죽에 넣었어요 요리에 사용하기 편한양만큼 포장이라서 1인가구에도 다인가구도 모두 좋은거 같아요 다 먹어서 또 구입하려구요

구매동기 - 한우로 300그람 설도부위 이유식용 소분으로 구매했을때 18000원정도 금액에 구매해썼는데 200ml 5개 만드는데 150그람씩 쓰니 너무 빠르게 소진되는거 같았어요. 거기다 어차피 바로 다 만들지 않으니 남는 고기는 신선도유지를 위해 냉동시키니 굳이 생고기를 살 필요성을 못느껴서 냉동으로 갈아탔어요. 일일이 소분하지 않아도 그람수를 알수 있느니 너무 간편하고, 냉동고기는 생산하자마자 냉동하니 냉장상태로 유통된후 냉동하는 고기보단 더 신선한거 같아요 이용방법 - 저는 우선 냉동고기를 꺼내서 찬물에 바로 넣어줍니다. 핏물도 빼면서 해동도 같이해요. 냉동이도 보니 뭉쳐진 안쪽 고기는 핏물이 잘 안빠지니 꼭 포크 같은걸로 헤쳐주시고 찬물을 몇번 가아주며 해동해준뒤 사용합니다. 지금까지 계속 같은 방법으로 쓰고 있는데 한번도 냄새 안나고 아기도 잘먹어요 단점 - 아무래도 전에 쓰던 설도 부위보단 지방이 좀더 많은거 같긴한데, 그래도 둥둥뜨거난 하는정도는 아닌거 같아요. 저도 많이 예민한 편은 아니고, 그런거에 예민한 분이라면 사실 냉동고기도 사용안하실꺼 같긴하네요. 그래도 코팡에서 너무 자주 품절상태이다 보니 한번쓰면 몇개씩 사서 냉동실에 쟁여놔야 합니다. 전체적으로는 매우 만족합니다.

바이러스 때문에 운동도 못하고 산책길을 걷다보면 완연한 봄이기에 길가의 들풀들을 바라보며 개나리도 철쭉도 낙화가 시작된 벚꽃등등을 보면서 갑자기 봄나물이 먹고싶어 쑥을 사와서 다듬고 쑥국도 끓이고 갑자기 애탕국이 생각나서 울딸에게 끓여주려고 급히 다짐육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늦은시간이라서 마트에 갈 수도 없고 쿠팡에 다짐육이 있어서 너무 편했지만 국산이 아니라서 은근 걱정도 되었고 가격이 너무 착해서 더 걱정이 되었는데 리뷰도 너무좋고~ 기계로 다진거 같지 않고 칼로 다진고기였구요. 소분해서 냉동고에 넣는 수고도 덜어주게 한칸씩 자를 수 있게 점선이 되어있고 용기늘 잘라도 위에 덮힌 비닐이 떨어지지않아 더 좋습니다. 고기 색 선명하고 혹여 잡내가 날까봐 걱정했는데 잡내 없구요. 아가에게 죽을 끓여 줄 때 편리하겠고, 요즘 젊은 엄마들이 무척 편하겠다라는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참고로 암죽을 끓일때 ✔참기름에 고기를 볶고 야채를 볶고 쌀을 넣어서볶다가 ✔물을 잠길 정도 넣고, ✔조선간장 1티스픈을 넣어서 한소큼 끓이다가 물을 부어 주고 끓으면 고기나 야채에✔ 간이 배어서 죽이 맛납니다. ✔간은 새우젓 국물만 몇술넣고 나머지 간은✔ 소금을 넣어주셔요. ✔먹을때 참기름 몇방울 넣고 참깨뿌리면 ✅✅너무 맛난 암죽이 됩니다. 〰️〰️〰️〰️〰️〰️〰️〰️〰️〰️〰️〰️〰️〰️〰️〰️〰️〰️〰️〰️〰️〰️〰️〰️ 어떤 제품으로 구매를 해야할지 망설이는 모든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도움이 되었나요?

이유식용 다짐육 처음 사봤어요. 아기가 11개월인데 아직 굵은 입자를 못먹어서 소고기를 칼로 다지거나 익혀서 믹서로 가는데 힘들고 제대로 잘게 다져지지도 않아요ㅠㅠ 며칠전에 사서 냉동해뒀다가 오늘 사용해봤는데요 다짐육 쓰니까 확실히 편하네요ㅋㅋ 호주산은 처음 써보는데 냄새 같은거 없구요 색도 선명한 붉은 색이었어요. 사진도 첨부했듯 포장도 잘 되어있고 드라이아이스 두팩 들어있었어요 아직 먹여보진 않았지만 아기가 잘 먹으면 앞으로도 계속 주문할 예정이예요! -------- 직접 먹여본 후기 아기가 아주 잘 먹어요!! 진작 살걸.. 그동안 왜 통으로 사서 직접 다졌나 몰라요 믹서기에 갈아도 잘 안갈려서 애기가 먹다가 목에 걸리고 그러고 나면 밥 먹기 싫어하더라고요ㅠㅠ 이건 일단 목에 걸리는게 없으니까 잘 먹고요 맛도 괜찮은거 같아요. 냄새도 전혀 없는거 같고요. 제가 고기냄새에 민감한데 잘 못느꼈으니ㅋㅋ 아무튼 잘 먹어서 좋아요. 또 구매할거예옹~

한우 다짐육만 사다가 처음 주문해봤어요!! 한우랑 가격차이가 만원가까이나 나네요ㅠㅠ ✔️ 호주는 땅이 넓어서 소들을 방목하고 스트레스 없이 키운다고 해서 굳이 한우만 고집하지 않아도 무항생제면 괜찮지 않을까...? 싶어서 10개월 아기 이유식으로 처음 구매했어요! ✔️ 잡내도 거의 없구요 핏물빼고 팔팔끓여서 거품이랑 뜨는것들 버리고 하니 깔끔하고 냄새도 별로 안났어요ㅎㅎ 다짐육이고 고기는 원래 삶고 나면 그람수가 빠지는건 당연하지만 그냥 궁금해서 몇그람인지 재어봤어요 ㅋㅋㅋ ✔️ 50g짜리 2개 조리했는데 73g으로 나오더라구요 ㅎㅎ 고기 육수랑 다 같이 쓰니 이정도면 괜찮은듯? 해요 아기가 더 잘먹는 느낌이네용 ㅎㅎ 다른 재료들이 맛있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같은 밥솥으로 조리했는데 이유식양이 늘었어요 ^.^ 만족해서 또 재구매하려고요^^

우리 아기 이유식은 이걸로만 사용하고 있어요. 중기이유식 시작하면서부터 이 제품만 주구장창 시켰는데 이제 후기 이유식을 바라보네요^^ 해동할때도 저렇게 그냥 칸막이안에 비닐만 뜯고는 물부어서 해동 및 핏물빼기 작업하고있구요, 여름이라 그런지 쉽게 해동되더라구요.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후에는 과일포크로 살덩이들을 잘게 풀어주세요, 다짐육이라 해동만 끝나면 쉽게 풀어집니다. 그리고 보글보글 끓일때 소고기끼리 뭉쳐도 그 부분 탁탁? 쳐주면, 으깨주면 쉽게 끊어지기도 하구요. 뭉치지만 않으면 중기2부터는 그냥 갈지않고 사용해도 되여 ㅋㅋ 아이에 따라 다르지만요. 울 딸랑구 이 소고기다짐육 먹고 철분부족 없이 잘 크고 있네요^^ 다만 3일치를 만들려면 딱 60g만 필요한데 이건 50g씩 소분되어있어서 구냥 2칸다써요. 그래서 100g씩 넣습니다 ㅋㅋ 저번에 주문하려고 보니까 품절이어서 깜놀. 소고기는 하루도 비면 안되기에ㅜㅠ 다음날 바로 입고됐는지 주문할수있더라구요. 그래서 그 이후로 대량으로 구비해놓고있어요. 모든 아가들 소고기이유식 맛나게 먹고 건강하게 자라길

너무 편하고 좋아요. 이렇게 편한제품 있는줄 알았으면 진작 사서 쓸껄 그랬어요. 호주산이라 기름기 더 적고 포장 깔끔하고 잘라쓰기도 편해요. 통째로 뜯어서 물넣고 해동시키면서 핏물빼면 편합니다. 아. 고기는 완전 칼로 다진 아주 작은 입자의 고기예요. 좀 굵직한 입자를 원하시면 이 제품은 피하세요. 저는 애기가 이유식을 잘 안씹어서 15갤인데도 작은 입자를 죽이나 진밥으로 만들어서 줘요. 가끔은 이거랑 양파 애호박 버섯 등 다른야채들과 함께 볶아서 냉장고에 보관하면서 반찬으로 주기도 하는데 이렇게 한번 만들어놓으면 여러가지 활용하기 넘 편해요. 볶아놓은 고기야채 반찬으로도 주고 밥이랑 비벼서 주먹밥으로도 주고 우유랑 치즈넣고 리조또나 토마토 소스 조금 넣어서 스파게티도 해줘요. 소분되어 있어서 사용하기 넘 편한 제품이예요. 추천해요^^ 긴 상품평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기 이유식용으로 구매 한우가 비싸서 호주산으로 결정ㅋ 이유식 책에 굳이 한우 고집할필요없고 부위도 비싼부위 아니여도 된다 라고 적혀있어서 초보엄마는 오 그렇군 하고 호주산 씁니다. 굳이 피안빼고 사용하는데 철분 먹이려고 소고기쓰는데 피빼면 철분 빠질까봐... 바로 뜨거운물에 넣고 끓이면 거품 잘거둬내고 한김식혀 숟가락으로 으깨주면 아기 먹기 딱좋은 상태가 됩니다. 국물은 육수로 남김없이 써주고요. 냄새도 안나고 그냥 소고기 국냄새 정도! 나름 한우도 써봤는데 한우등심이라고 더 잘먹는것도 아니고... 8개월 중기 후반 쌀100, 채소 250에서 300, 계란두알, 고기 두팩쓰면 75정도 나오고 고깃국물에 이유식 기계 왱돌려 한가지씩 만듭니다. 170그램씩 5그릇정도 나오는데 한번에 네가지 종류 만들어서 한꺼번에 냉동실에 넣고 전날 냉장해동해서 중탕해서 먹여요. 요즘 시대 냉동실 잘되는데 굳이 삼일에 한번씩 밥하기에는 육아 너무나 힘든것...삼일에 한번씩 이유식하는 엄마들 리스팩입니다.

★구매이유 : 이제 11개월되는 아기 이유식 만들려고 구매했어요^^ ★제품 : 호주산 소고기 다짐육 이유식용 (냉동) 300g ★금액 : 9,500원 100g 3,167원 ★배송 : 로켓배송으로 새벽에 도착했어요. 빨리 도착해서 바로 사용할 수 있었어요. 배송은 역시 최고입니다! ★간편성 : 6개로 나눠져 있어서 조리하기 너무 편하네요. 원래는 정육점에서 한우 양지살이나 한우우둔살을 다져다가 먹였는데. 정육점 갈 시간이 없어서 쿠팡에서파는 다짐육보고 리뷰보고 한우보다 저렴한 호주산으로 주문했어요.^^ 금액이 저렴해서 좋고 곱게 다져져있고 사용하기도 간편해서 자주 이용하게 될것같아요. 아기가 이제 이빨도 8개나 나고 오물오물 잇몸으로 이것저것 잘 먹어서 덩어리가져도 잘 먹겠지만... 곱게 다져져있어서 안심이 됩니다^^ ★조리방법 : 11개월 아기에게 이제 진밥 만들어서 먹이고있어요.^^ 양파, 당근, 감자, 호박하고넣고 물넣고 고기도 한덩어리 넣고 팔팔끓여요^^ 모들 재료가 다 익었을때 밥을 넣고 볶음밥처럼 만들어서 마무리합니다. 동그랗게 만들어서 아기입에 쏙 넣어주거나 아기한데 집어 먹으라고 주면 아주 잘 먹네요.^^ ★맛 : 받아서 냉동실에 한개만 빼고 다 넣어두었고 한개로는 바로 조리를 해 먹었어요. 한우보다는 맛이 덜하지만 나쁘지 않았습니다. 오래된 냄새가 난다거나 기름부위가 많다거나 하는 느낌은 들지 않았어요.^^ 그래도 항상먹던 생고기보다는 나쁘지만 간편하고 생각보다 맛도 괜찮아서 가끔씩 이용하게 될것같아요.^^ 다행히 저희아기는 이것도 잘 먹어주어서 너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