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중 하나가 달리기라 심폐기능과 하체는 그닥 남 부러울 것이 없는데(하체외관이 아닌 기능상)상대적으로 상체가 너무 부드러워? 턱걸이라도 가끔 런닝 못하는 날 해보자하고 구매 했습니다.
설치는 간단합니다 양쪽 끝을 돌려 대략 길이를 맞추고 문틀에 걸어주고 가운데를 돌려 마무리 맞춤을 해면 됩니다
확실하게 맞추고 턱걸이 해보니 헐.... 이건 뭐 참 자괴감이 들정도로
상체에 좀 신경써야 겠습니다.
물건 튼튼합니다.
안전 표시가 있어 좋습니다.
가격 또한 만원대면 정말 저렴합니다. 본인이 꾸준히해서 얻게되는 결과를 생각하면요
새로운 옷걸이가 되지 말아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