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인제이아일랜드 키즈 앤 맘 센스티브 클렌저 키즈청결제, 300ml, 1개

유딩 조카가 먼저 쓰고 있다가 알게된 클렌저! 살이 찌면서부터인지 ㅠㅠ 예민해져서 힘들었는데 아이들용으로 나온 제품이어서인지 자극없고 예민한 저한테 잘 맞네요~다써가서 재구매해요(전에 동생이 추천해준 제품은 향이 강해서 한 통을 다 못쓰고 아웃..동생도 갈아탔다는ㅋㅋ) 행사하면 왕창 사다놓고 싶어요!! 강추!!!

지인 소개로 알게된 이 제품을 2년째 쓰고 있는데 너무 좋습니다! 강추 민감한 부분을 데일리로, 그리고 그날에도 사용하는데, 냄새도 안나게 해주고 청결하게 유지시켜 주니 쵝오네요! 덕분에 1년에 1-2번 걸리는 질염도 없어지고..암튼 쵝오입미다.

받아보고 지금 이삼일 써보고 있는데 확실히 딸래미 씻길때 다른 청결제보다 빨리 씻겨내려가지는게 너무 신기하네요 빨리 씻기는만큼 자극이 아가한테두 덜하다는 말 들어서 충동적으로 구매해버렸는데 앞으로도 계속 쓰려구요 향도 상콤한 오렌지향이라 딸랑구도 좋아하네요 근데 첨에 배송받고 뽓뽁이도 없이 제품만 달랑왔어요 신경좀 써주세요 로켓배송!!

집에 딸이 둘이라 다같이 쓸수있는 순한 제품을 찾다가 구매하게 되었어요 ! ●간단하게 눌려서 쓸수있는 펌프타입 ●투명한 젤타입 ●따갑거나 자극적이지 않음 ●거품없이 그냥 미끈미끈하게 씻기는 제형 ●성분 착함 ●아이들과 엄마까지 두루 사용가능 ●욕실에 올려두어도 깔끔한 디자인 ●자극없이 잘 씻김 ●아이들도 거부감없이 잘쓸수있음 좋아요 ♡♡♡♡♡♡♡♡♡♡♡♡♡♡

딸이랑 같이쓸수있는 청결제 .. 딸이써보기전에 엄마가써보니 정말순해요 거품도 많이없고 금방씻겨나가고 유명한이유가있는거같아요 :)

아이와 함께 쓰려고 검색하던 중 성분이랑 맘에들어 구매했어요~. 일단 저희 아이는 여자아이고요. 만 4세 입니다. 어렸을땐 소변보면 항상 손수건으로 닦아줬어요. 그래서 가려워 하거나 불편해 하지 않았는데 어린이집 다니고 조금 컸다고 약간 소홀해 지니 바로 소중이를 가려워 하더라고요. 그냥 물로 씻겨주는거로는 안될거 같아서 구매하게되었는데 1주일 정도 사용하니 아이가 가려워 하는게 눈에 띄게 줄었어요. 지금 2주정도 사용중인데 만족하면서 사용중입니다.^^ 거품이 엄청 풍성하게 나오는 편은 아니에요. 제형은 묽은 투명한 콧물 느낌? ^^; 거품이 많이 난다는건 그만큼 성분이 더 들어가서 그런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소중한 부분에 사용하는 만큼 거품은 덜 나도 뭔가 더 안심이 되었어요. 아이는 살짝 덜 펌핑해서 적당히 해주면 세척도 빠른 편이에요. 성인인 엄마는 1회 펌핑 아이는 0.5정도? 반정도 눌러서 양을 살짝 적게 조절해서 해줘요. 그정도도 충분한거 같아요~ 아이가 향을 좋아해요~ㅎㅎ 일단 저는 아이와 함께 만족하며 사용 중입니다.^^

큰아이 4살때부터 쓰는데 둘째도 사용하고 있구요 저도 쓰고 있어요~ 막내는 아직 세돌 전이라 베이비거 쓰고 있어요~ 여자아이들이라 신경쓰고 있는데 믿고 쓸 수 있어 좋아요~ 거품은 많이 나지 않는데 아이들쓰기에 순하고 좋은거 같아요~ 향은 거의 나지 않는거 같아요~

여자아이들이 가끔 음순이 간지럽다고, 이야기해서 아직 어리니 청결제를 사용할생각은 못하고 있다가 아차 싶어 아는분의 추천으로 구매를 해보았다. 팁) 아이들에게 소량을 짜주고 스스로 소중한 음순과 항문을 닦으면서 신나는 노래가락을 함께, 알려주니 음순, 항문의 용어를 깨우치면 스스로 소중한부분에 대한 인식이 높아져서 좋았다. 향은, 아이들이 좋다며 거리낌없어했고 제형도 마구 흘러내리는거면 유아가 사용하기 어려웠을텐데 그렇지않아 다시금 짜줘야하는 불상사가 생기지않아 굿! 용량에 비해 가격도 비싼편이 아니라 굿! 혹시나 해서 작은사이즈를 구매했는데 다 사용하면 큰사이즈로 업해서 써야겠다. 재구매 각

2021년 1월10일에 구입, 4개월 가량 쭉 사용했답니다! 6살 딸내미가 소중이가 자꾸 가렵다고 해서ㅠ 병원가서 항생제도 처방 받아보고, 연고도 발라보고 별거 다 했는데도 차도가 없었어요. 이것저것 검색하던중에 어린이 청결제가 따로 나온다는걸 발견! 성분이 아주 착한것 같아 요 제품으로 선택했습니다. 샤워할때, 응가했을때 등등 소중이 씻을때마다 꼬박꼬박 청결제를 사용했구요. 팬티도 사이즈 엄청 큰걸로 구입해 푹푹 삶아서 입혔어요. 그러기를 몇주가 지났을까.. 이 청결제로 씻어준 덕분인지, 통풍을 잘 해줘서인지는 몰라도 소중이 가려움 증상은 싹 해결되었답니다 ㅠㅠ 키즈 청결제라고 뭐 크게 다를까 생각 하시겠지만, 제가 지금껏 써 본 여성청결제중에 가장 순한것 같아요. 일반적인 거품 보글보글 나는 세정제 아니구요. 투명하고 마사지 젤 같은 제형이에요. 거품 하나도 안나도 느낌이 미끄덩(!)합니다. 이게 세정제가 맞나 싶을 정도로요. 물로 헹구면 스르륵 잘 씻긴답니다. 아이 소중이에 닿는거라 저는 오히려 거품이 안난다는게 정말 맘에 들어요. 기분 좋은 오렌지향이 나서 아이도 씻는 시간을 좋아하더라구요. (향료 무첨가인데 그냥 천연성분만으로 나는 향기임. ) 지금 3분의2정도 사용했는데 다 쓰고 나면 재구매 할 예정이에요. 청결제치고 가격이 좀 비싸다 싶지만 대용량이라 엄청 오래 쓸 수 있어요. 구입당시 가격은 35000원이었습니다. (가격변동 참고하세요) 혹시 여아 소중이 가려움으로 고민이신 엄마들이라면 한번 써보시길 바랍니다 ^^ - -

6세 여자아이써주려고 구입했는데 마음에들어요 부드럽고 자극적이지않고 순한것같아서 좋아요 저는 6년넘게 사용한제품이 있어서 계속 그제품만 썼는데 다사용하고나면 요기회사 제품도 한번사용해보려구요 한번 사용해봤는데 순하더라구요 거품도 많이 나지않고 제기준으로 적당히나서 좋습니다 제가 사용하는제품 다사용하고나면 요기제품 한번 사서 사용해봐야겠어요 성인들도 매일청결제사용하면 좋진않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순한제품 찾은것같아서 아직까지는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