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렐 인스턴트팟 듀오플러스 전기냄비, Duo Plus 80

혹시나 해서 사봤어요. 주용도는 라면 끓여먹을거에요. 근데 진짜 좋아요. 써보셔야만 알아요. 오늘 받자마자 김치찌개 끓여 먹었는데 찌개 하나만으로도 차이가 나네요. 그냥 개편해요. 다 때려넣고 시간맞추고 시간되면 압력풀고 먹으면됩니다. 전 그냥 강추 드림. 참 전 혼자 사는 아재라. 여러 요리 안해요. 기껏 찌개나 라면 같은거 끓이면서 옆에 붙어있기 싫어서 구입함. 지인한테는 추천해도 살놈없어요. 다들 술에 쩔어 살아서.ㅋㅋ

너무 잘 사용하고 있어요 저는 서울아파트에서 듀오 미니를 올해1월에 구입하여 사용하고 있는데 너무 만족하고 편하고 신통방통해서 이거 요물이다 요물이야 하면서 주위 주부들에게 제가 영업사원이라도 된양 엄청 추천하고 다녔어요 그러다 시골(주말농장)에서 사용하기 위해 요번에 듀오플러스 60을 구매했는데 어머 이건 더 대박이네요 세척 기능이 있어 시골 어르신들 식사대접 후 수저, 칼 등을 삶아서 쓰고 행주 등도 그때그때 힘들이지 않고 소독할 수 있으니 너무 좋아요. 수비드로 수입 치맛살 소고기 택배주문해서 스테이크 대접했더니 어르신들 다 뽕가네요 호호^^ 이건 정말 초대박입니다.

만족합니다 밥솥 6인용과 비교 미역국 고기 냉동 그대로. 미역도 씻기만해서 그대로 예열 이삼분 후 20동안 지나니 완전 푹 끓인 미역국 아주 만족합니다 듀오플러스 60 내솥 안쪽 지름은 22cm x안쪽 높이는 15cm 국물있거나 불어나는 요리는 1/2 만 담으라고 살명서에 권장되어 있어요. 사이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사용법은 생각보다 간편하고 안복잡해요

배송 빠르고 8인분을 보고 너무 크다 싶었습니다. 기존 쿠쿠 10인분보다 내솥이 커 보이네요. 뜯어서 연마제 닦다보니 큰거 때문에 반품할 수도 없고 해서 사용했습니다. 현미반, 백미 반 해서 밥을 했는데 찰지게 잘 되더군요. 사용 편리성이 좋구요.. 가스불에 휘슬러 압력솥으로 해먹고 있는데 이보다 더 찰지게 되네요. 전기세를 생각해서 밥은 가스에 하고 보온용으로 사용합니다. 계란도 레시피대로 했는데 아주 잘 되고 맛있네요. 고구마도 잘 되구요. 이 정도는 돼야 삼계탕을 끓일 수 있겠구나 생각됩니다. 품질은 좋은 거 같아요. 연마제는 처음에 잘 안 나오는 것 같은데 기름 주방티슈에 묻혀서 살짝 불린 후 문지르면 검게 조금씩 나옵니다. 솥 상단부분이 바깥으로 말려 있는데 이 부분에서 많이 나오니 기름칠 잘해서 여러 번 해야 합니다. 내부로는 들어 올리는 없겠으나 저는 그냥 열심히 닦았습니다. 제품은 튼튼해 보이고 고급스럽고 부족함이 없어 보입니다. 3인 가족이라면 6인용으로 해서 밥 다되면 자동 보온 되니 그날은 충분히 먹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삼계탕이라면 6인용을 못봐서 뭐라 말은 못하겠습니다. 좋은 제품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6리터짜리가 있음에도 미니로 하나 더 샀습니다. 또한 다른 여러사이트를 둘러보고 했지만 쿠팡이 제일 싸네요. 둘다 완전 만족하지만 4인가족으로 남자1명에 여자3명으로 대형 아빠 빼고는 입이 짧은 그래도 가족 한끼 분량의 밥, 국, 찜 그외에 장조림 정도는 충분히 미니로 커버되요. 오히려 미니 내솥을 하나 더사거나 본체를 더 사고 싶을 정도에요. (기존 압력솥을 없애버리고 싶을 정도) 6리터짜리는 많이 만들 수는 있지만 냉장고에 국같은거 두고 계속 먹지 않고 집에서 삼계탕같은걸 해먹지 않는다면 오히려 미니가 적당합니다. 미니로 미역국을 끓이면 전문점 못지않은 솜씨가 나올겁니다. 저희신랑은 어머님 미역국 끓여드린고싶다고 할 정도에요.

인스턴트팟 유명하다 좋다 말만들었지 살 생각못했는데 갈비탕 한번 끓여먹어 볼까 생각이들어 몇일간 검색 끝 에 구매를 결심하였습니다. 호주산 1.5kg찜갈비 사다가 핏물빼고 인팟으로 했더니 끝내주는 갈비탕 한그릇나오더라고요 ㅎㅎ. .아가들도 잘먹고 남편도 잘먹고 저도 잘 먹었네요. 다음번엔 족발을 해볼까 싶어요 코로나시대에 딱 어울리는 가전이 아닌가싶습니다.

쿠팡 .에서 다른 제품 쇼핑하다가 이 제품을 알게 되어서 순전한 호기심에 구입해 보았습니다 택배 도착하자마자 요리 좀 해 보려고 우리 동네 롯데마트에 저녁 8시쯤 갔는데 폐업했네요 ㅠㅠ 그래서 요리 재료도 못 사고 집에 와서 김치찌개를 만들어 봤습니다 작동하는 방법을 몰라 압력 요리 코스에 놓고 기다려 봤습니다 20분을 설정했는데 앞뒤 딜레이가 있어 한 40분 요리한 것 같아요 저같이 성격 급한 사람은 인내심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압력 밥솥처럼 누르면 바로 시작하지 않아요 전후 딜레이가 있습니다 그 외에 여러 가지 불편한 점도 있지만 요리를 잘 못해도 좀 더 잘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 같아요 기존에 끓여 먹었던 김치찌개 맛과 다른 맛을 느껴 보았습니다 계란도 구워보았는데 정말 구운 계란 같아요 두 가지 요리 다 만족했습니다 제가 쓰는 에어프라이어 보다는 활용도가 더 나을 것 같아요 아직 뭐가 뭔지 모르겠고 작동은 좀 어려운 것 같지만 익숙해지면 요리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갈비찜에 도전해 보고 싶네요 ㅎㅎㅎ 마지막으로 제품이 무지하게 좋아서 별5개 만족한 건 아니구요 제 요리를 좀 더 업그레이드 해준 것 같아 별 다섯 만족했습니다 제품만으로는 별 3개 정도가 맞을 것 같아요 개인적인 생각이고 리뷰이니 참조만 해 주시기 바랍니다

60과 80 사이에서 고민 많이 했네요.. 80사기를 잘 했어요.. 외형은 커보이나 내솥이 생각보다 작아요.. 잘 먹는 초6, 중2 아들 둘에 건장한 남편을 감당하기에는 80도 약간 작은 듯요.. 제가 손도 커서 뼈요리시 작을 수도 있겠네요.. 진즉 살걸 괜히 고민만 했어요.. 이제 내솥 닦고 시운전 해볼려고요.. 고장없이 유용하게 사용하고 싶네요~

개인적으로 생각보다 많이 크다는 느낌보단 작네? 싶었는데 사용해보니 나름 적당합니다 참고로 10인용 쿠쿠 전기 압력 밥솥, 10인용 풍년 압력솥을 가지고 있구요 , 인덕션 사용자 인데요, 과연 필요한것인지 고민좀 했으나 사용해보니 요고 나름 요물이다 싶습니다 첫날 냉동닭다리살 요리 했구요 늙은호박 살짝 중소 사이즈 손질 후 잘라 넣으니 다 들어가네요, 오늘은 수육 : 껍질까지 폭 잘 삶아졌네요 인덕션 압력솥과 차이점이라면 추 돌아가는 딸랑 딸랑 소리가 안나서 조용하고 불조절 필요없구요, 밖으로 음식냄새 조금 덜 납니다 만능 이라기보단 , 요리 종류에 따라 적절히 활용하면 노력에 비해 결과물이 좋을 수 있다는것 혹시 인스턴트팟 요리가 생각보다 맛의 깊이가 부족하다 여겨지신다면 , 조금은 다른 양념과 물조절이 필요할 것 같아요 몇번 해보면 , 취향에 맞게 잘 자리 잡을듯 합니다

(✿◠‿◠) 상품명: 코렐 인스턴트팟 듀오플러스 전기냄비duo plus 60 금액:128,000원 (✿◠‿◠) 워낙 유명한 인팟- 저희 가족은 3인 가족이에요~ 고기를 좋아하다 보니 고기 요리에 딱 좋다는 인팟을 구매 했어요~ 사이즈 고민이 참 많았었네요~ 60으로 살지 80으로 살지... 고민 하다가 60으로 샀는데 60도 엄청 크네요 5.7L 더라구요~! 인팟이 고기 요리 하기로 유명하고... 그 다음으로는 연마제...... 유명 ㅜㅜ 요리 카페에서 워낙 유명 한데.. 다들 연마 작업에서 빡친다길래 심해봤자 얼마나 심할까 싶었거든요... 우와~~ 끝나질 않아요 해도해도 끝이 없어요!!!!!! 그래도~ 고기 요리를 위해 참고 참고 참고 ~~~!! 베이킹 소다 식초 식용류 식기세척기 번갈아 가며 계속 연마 작업 했어요~ 그리고 당일 수육 했는데 어머~~~~ 어쩜 이리 부드럽나요~~?? 제가 압력솥을 무서워서 사용을 하다가 결국은 버렸거든요~~ 이건 전혀 무섭지 않아요!!!! 수육이 얼마나 부드러운지 아이도 잘 먹더라구요 그리고 오늘 두번째 사용! 요리라 하긴 그렇지만 흰밥 했어요~ 쌀과 물 1:1로 잡고 쌀 모드 12분으로 하고 5분정도 후에 김 빼서 열었는데 쌀밥이 달달해요 ㅋㅋ 물기가 좀 있어서 진밥된줄 알았는데 뒤적뒤적 해주니 찰기 있는 밥이 되었네요~ 워낙 유명한 아이여서 유튜브 찾아보면 여러 요리들이 나오더라구요 책자보다 유튜브 실제 요리 후기를 보며 요리 하는게 도움이 많이 될꺼 같아요 아직 여러 요리를 해보지는 않았지만 자주 사용하게 될꺼 같아요 추천해요 (+ 추가 이번에 사골 했는데 불 앞에 안서 있어도 되서 너무 편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