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디아이 아동용 코니 쟈가드 내의 상하의 세트

평소110이딱맞고요 올해까지 입히고싶어 120 샀는데 건조기말고 일반세탁기탈수까지 하는데요 110으로 쭈네요 여러번세탁해도 토끼그림 지워지지않아요 여러개쟁이고싶은데 참고있어요ㅋㅋ 땀이 많은아가라 한겨울에도 피치기모드간거는 더워해요. 그래서 이 쟈가드원단만 고집하게되네요

좋아요 얇고 부드러워요 간절기용으로 딱이고요 110입는데 일부러 한칫수크게샀어요 건조기돌리면 줄어들어서요 옷감도좋고 다좋아요

아이가 좋아하는 토끼가 그려져서 샀는데 넘 예쁘네요ㅋㅋ 사이즈도 정사이즈로 찰떡 같이 맞아서 아이도 엄마도 만족합니다. 애가 좀 마른편이긴한데 잘 맞아요. 자가드 소재라 따뜻해진 지금의 환절기에 딱이네요. 이불 안덥고 자는 딸램 감기 안걸리고 잘 입고 있어요 색감도 예쁘고 화사하니 아빠도 퇴근해서 보곤 예쁜옷 잘샀네~~해주네요ㅋㅋ

저희아이 5살 100cm 18kg인데 넉넉하게 입히고자 120샀는데 딱맞아요! 올 가을에는 못입힐수 있는데.... 이뻐요. 옷이 열이 많은 아이라 4월부터 이거 입혔는데 쟈가드소재라 시원하기도 하고 아이도 편해하네요. 근데 워낙 얇아서 속옷이 다 보여요. 집에서만 입힐꺼라서 머 상관없지만요. 쟈가드 소재가 건조기돌리면 확 준다는 말을봐서 세탁해서 자연건조해서 건조기로 송풍모드로 먼지만 없애서 입히고 있어요. 만족해요.

여름반팔슈트도 두벌사서 정말 잘입혔습니다ㅎ 신생아 입힐 70사이즈도 있어서 너무좋았구요ㅎ 이번에 간절기내복도 같은판매자님꺼 찾아보니 당연히 있네요^^ 옷너무이쁘고 사이즈좋아용ㅎ 이제72일차 아기인데 원하는사이즈를 판매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행복합니다ㅎ 많 이파시고 대박나세요ㅎ 계속구매하러올게용♡

코디아이 처음 주문했는데 너무 만족합니다 옷 재질도 좋고 디자인도 너무 귀엽네요 4살 여아(17년12월생) 키 97센치 몸무게 15키로 평균인데 110을 입으면 딱 맞고 120을 입으면 옷이 좀 크지만 새옷을 살땐 120을 사고 있습니다 최근에 건조기 구입후 딱맞게 입던 옷 110을 건조기 돌려서 입으니 옷길이가 짧아져 잘때 배가 쑥 나오고 120을 건조기 돌려서 입으면 딱 맞았어요 그래서 120을 구입해서 건조기 돌리면 될것 같았지만 왠지 얇은재질의 새옷은 더 줄어들것 같아서 130 주문했습니다 처음에 받아서 봤더니 너무 커보였는데 세탁해서 건조기돌려서 입히니 정말 130으로 잘 시켰어요 잘 맞네요 (건조기 돌린후 세로길이와 소매길이가 3센치 정도 줄었고 가로길이는 1센치정도 줄었습니다 ) 120했으면 작을뻔 했어요 건조기 있으신분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같이 주문한 다른브랜드 시크릿쥬쥬는 120시켰는데 두개 사이즈가 똑같았습니다 코디아이가 작게나온건지 시크릿쥬쥬가 크게나온건지는 모르겠지만 경험상 민자면내복은 항상 소매길이나 바지길이가 긴느낌이여서 120시킨거였고 두개다 사이즈치수는 다르지만 실사이즈는 똑같았기에 건조기 돌리니 둘다 잘 맞아서 좋네요 *^^* 건조기는 세로로 많이 줄어드는것 같고 치수가 작을수록(100이하) 건조기 돌린후 더 작아진 느낌을 받는거 같습니다

이 브랜드도 처음이고 쿠팡서 애들옷 사는건 첨이라 걱정햇어요 아울렛서 4계절 옷 다사는 편인데 갈 시간도 없구해서 첫 시도 해봣어요 오늘 배송오자마자 아이입혀보니 신축성이며 원단이며 마감처리며 너무 맘에 드네요 새옷한번 세탁해서 입히는 편인데 바로입고 놀아도 피부에 이상없이 너무 좋아하네요.5세 여야 120사이즈샀어요 허벅지랑 엉덩이 뱃살살짝있는데 타이트하지않고 편하게 입고다녀요 겨울용처럼 두툼한거 아니라 지금날씨 입기 딱좋아요 같은 브랜드 노랑거 프린트그림은 생각나지않는데 그건 허벅지 굵은 저희딸한테 타이트해요 살짝씩 차이가 있으니 저처럼 고민하시는 분즐 참고바래요

남편은 바지 꽃모양을 좋아하고 저는 윗도리 프릴 디자인을 좋아하고 아이는 토끼를 좋아합니다

재질.디자인 모두 맘에 들어요. 평소보다 한치수 크게 주문했는데 잘한것 같아요. 색깔도 이쁘고 요즘은 낮에 더우니 지금 입혀도 괜찮네요.

얇아서 지금 부터 입히기 좋아요! 색도 예뻐서 아이도 마음에 든다고 해요~ 여름에 에어컨 바람에 추울때 입히기도 좋은 두께 같아요!! 몇개 더 구입 하고 싶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