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26 공기청정제습기, CODE-APD13+

보름정도 사용후 작성합니다 저는 드레스룸에 놔뒀어요 옷갈아입고 걸어놓고 하는 옷방은 다른방보다 먼지가 더 잘 생기더라구요 요즘 미세먼지도 심해서 미세먼지 옷에 들러붙은채로 갈아입는것도 찝찝하고.. 거실이랑 안방에도 공청기 사용중이라 비싼거 또 설치하기가 부담스러워서 저렴하면서 적당한거 알아보다가 구입했는데요 현재로썬 전 매우 만족입니다 설치 전 후 비교해보면 방 주변 먼지가 확실히 줄었다고 느껴요! 아직 장마철이나 열대야 날씨가 아니라 제습기능은 사용안하는중인데 두가지 기능을 동시 사용할수도 있구요 (제습기능만 단독사용은 불가) 작은크기인데 저 덩치로 자기 할일을 해야하다보니 아무래도 큰 공청기보다는 소음이 좀 있어요 드레스룸문을 활짝 열고 다니는편도 아니고 다른전자제품들 소리에 묻혀서 전 신경쓰이지 않더라구요 전 1단에 두고 계속 종일 쭉 틀고 있구요 2단은 소리가 많이 나기도 하고 작은방크기라 1단도 충분한듯해요 작은방이나 드레스룸 용도로는 좋습니다 아무래도 소리가 있다보니 주무실때 예민하신분들은 밤에는 꺼두시는게.. 암튼 전 아주아주 만족입니다 적당한 선에서 쓰기에는 괜찮은 제품인듯해서 주변지인들 추천해줘서 몇분들 구입하셨는데 다들 좋다고 하시네요~!!

지난 목요일 제품 구매해서 금요일 받았습니다. 로켓배송으로 받은만큼 배송 훌륭했습니다. 집에서 에어퓨x라는 공기청정기를 제품을 사용중인데 방에서 쓰기엔 넘 과하다 싶어 보던차에 제습기능도 된다고해서 이곳저곳 찾아보다가 유사한 보아x 브리x 브랜드 제품들 중 가격도 저렴하고 후기들도 좋은거 같아 이제품을 택했습니다. 일단 구매 후 지금껏 사용하기엔 너무 좋습니다! 집이 산 바로아래에 아파트 1층이라 잘때 누우면 이불이 좀 꿉꿉한 면이 있었는데 자기 한시간 쯤 전에 제습기능 가동시키면 뽀성뽀송함을 느낄 수 있네요. 공기청정기능 역시 산밑이라 공기가 좋을 줄 알았는데 저만의 착각이었는지 필터를 꺼내어보니 여과된것들이 보였습니다. 일 잘 하고 있다는 것이겠죠! 아무튼 쓰면서 기존 구매했던 제품에 비해 가격은 약 1/15정도 하는거 같은데.. 만족도는 더 높은거 같습니다!

사용한지 2주넘어갑니다 10평조금넘는 원룸인데 너무 습하고 강아지를 키우다보니 아무래도 공기에 신경이쓰여 식물도 많이갔다놨지만 크게 도움이되지않아 구매했습니다 일단 제습기능이있어 좋았는데 과연 이게 제습기능이될까? 생각하면서 2틀가량써보았는데 그냥 그렇더라구요 되는지도 모르겠고 저희집이 워낙 습하고 옷도많아서 곰팡이같은게 많이 생겨서 습기제거제를 한달에 24개정도 설치하고 바꿔요 습기제거제를 사는돈이나 이거 한번사는 돈이나 비슷할것같더라구요 그러다가 사용한지 한 일주일쯤 됐을때 이불이나 옷이 축축했던게 산뜻해졌어요 뽀송뽀송 이건진짜 습한집에 스트레스 받는분만 느낄수잇어요 그리고 음식물냄새라던지 냄새가 줄었고 공기자체가 좀 청량한 느낌이에요 확실히 식물이 건조해지는게 너무습해서 시간이 걸렸던거 뿐이지 진짜 작고 싸지만 가성비 갑입니다 식물 물한번주면 물이 4달내내 안갈아줘도되는 습한집입니다 하도 습기때문에 벌레도 생기고 거미도 자주생겼는데 지금은 벌레도 없어지고 거미도 집을 안짓네요 ㅠㅠ 벌레진짜 싫어하는데 습해서 맨날 거미가 곳곳에 집짓고 돈벌레도오고 갖은 습한곳에 생기는 벌레가 있어 힘들었는데 아예없어졌어요 ㅜㅜ 이개 팩트에요 감동입니다 저렴한가격에 좋은상품을 삿네요 솔직히 큰집에서는 안맞는것같고 방에 놓기 좋은것같아요 공기도 좋아지고 습기제거도되고 일석이조입니다 아 그리고 소음은 강으로 하면 솔직히 좀 시끄럽고 제가 집에없을때 강으로 해놓는게 좋을것같아요 그냥 보통으로 해놓으면 선풍기소리보다조금더 잇는정도? 제가 잠귀가 밝아서 조그마한 소리에 깨고 잘못자는 스타일인데 거슬리는 정도는 아니에요 그리고 이거는 다른분들도 보셨으면 좋겠는게 제주변에 비싸게 공기청정기를 구매했는데 크기도 크고 일잘하겠다 싶게 생긴 공기청정기가 딱정말 공기청정만되고 소음도 이거랑 비슷하더라구요 공기청정도는 뭐 이거랑 비슷한것같고 크기와 가격에 상관없는것같아요 다만 큰집에 놓으시려는분들은 비추!

아들자취방이 너무 습하고 곰팡이 냄새가 심해서 사줬는데요. 잘 사용하고 있다고 하네요. 제습도 어느정도 되고 냄새는 많이 잡아줘서 아주 좋아라 합니다. 엄마 고맙습니다를 연발했어요. ㅜㅜ. 아무튼 귀한아들 건강에 지장없도록 필터관리 잘하고 고장없이 잘 사용하길 바랍니다. 원룸 거지같이 지어놓고 비싼 임대료 받으면서 관리도 안하고 돈만 밝히는 업주는 천벌 받길 바랍니다. 어쩌면 대학교 앞에서 허술하고 지랄맞은 원룸을 지어놓고 양심도 없지요. 그들이 벌 받길 간절히 바랍니다.

디자인은 깔끔하니 좋아요 첨부사진 설명 1번째 기계 꺼놨을때 소음 2번째 바람세기옵션 약하게 선택했을때 소음 3번째 " 강하게 선택했을때 소음 디자인도 괜찮고 나름 성능도 나쁘지 않아서 좋아요 거기에 공기빨아들일때 먼지필터먼저 지나고 제습하는 방식이라 나름 공기청정효과도 있는듯해서 이것 저것 비교해보다 선택했는데 만족합니다. 원룸 사시는분 강추합니다 + 15시쯤 설치 후 세기 약함으로 선택후 20시에 확인 결과 종이컵 2컵분량 나옴 ++++++++ 4월23일 후기 요즘은 잘 안씁니다만 비올때는 항상 틀어놓습니다 나름 잘 쓰는중

현실적 리뷰(2주가량 사용함) 1) 성능 - 개좋음. 최근 이사한 원룸(8평)이 더워지며 슬슬 습기가 느껴져 주문함. 제습기 설치 후 퇴근해서 오니 정상적인 뽀송한 방이 됨 - ‘O시간 사용하니 O방울 모였음’ 이런 정도가 아님. 약 3시간 사용 후 소주 한잔쯤 모임 물통이 꽉 차는데에는 10일 이상 걸림. 습도가 높을 때 활발히 활동하고 유지 가능한 듯 함 - 비오는 날 제습기 사용 전, 후의 체감이 한두시간만에 강하게 느껴짐 2) 소음 - ‘소음감 있음, 약간 시끄러움’ 이게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서 생활비교 해보자면 ‘약하게’ - 원룸에서 tv볼륨 2-3올리게 됨 (내 tv는 0-100으로 볼륨조정됨, 평소 28-30정도로 사용) 막 안들리고, 시끄러운 정도는 아닌데 분명 차이가 느껴지고 거슬려서 살짝 올리게 됨 켜놓고 자면 확실히 소리가 남. 백색소음같이 거슬리지 않고 몰입하게 되어 꿀잠자게 됨. 처음에는 잘 때 어쩌지 걱정했는데 진짜 딥슬립타임워프 경험중. 의도치 않은 좋은 효과인듯. ‘강하게’ - 매우 만족하지만 확실히 시끄러움. 잘 때는 켜놓으면 못잘 듯 함. 근데 ‘쪼로록’하면서 습기 모이는게 엄청 기분좋음. 본인은 출근할 때 강하게 켜놓고 퇴근해서 약하게로 켜놓음. 3) 용량 넉넉함. 10일 넘게 사용 후 물통비움. 물 분리할 때 편하고 흘러넘칠 일 없음. (본격적 장마가 시작된 후 3일에 한번) 4) 배송 토요일 오후 5시쯤 주문, 일요일 오전 10시 조금 넘어 도착 쿠팡이 잘한건가 이건?

샤워 후 순식간에 욕실이 건조되는 집인데도 밤사이 저래 물이 모였네요 매번 주소선택을 안하고 순식간에 주문해서 아들한테 가야할게 집으로 왔어요ㅋ 크지도 무겁지도 않아 직접 배송해줬지요 아들방에서 쉴새없이 열일 중이에요 주위에선 제습기 사용하면 더워서 못쓴다고 에어컨 틀라지만 에어컨을 24시간 틀어놓을 수는 없으니까요 이건 시원한 바람이 나와서 좋으네요

먼저 저의 집을 설명하자면~ 3년째 연년생 아가들과 살고 있는 신축빌라 2층 입니다~ 가을겨울엔 그럭저럭 습도가 괜찮은 집이지만! 봄여름만 되면 습도가 어마어마 해집니다.... 70%는 기본으로 올라가구요 심할땐 80% 찍는것도 봤습니다. 여름에 빨래 널어두면 습도가 아주 난리나는 집이지요~ㅎㅎㅎㅎ 애기들 자고 일어나면 온몸이 땀범벅이 될 정도로 더위보다 습기가 심합니다ㅠㅠ 인버터 에어컨에 제습을 틀어도 소용없고 곳곳에 습기제거제를 둬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제습기를 대여하자니 이미 공기청정기도 충분히 자리를 차지하는 좁은 집인지라ㅠㅠ 열심히 미니 제습기를 찾아보는데 평이 괜찮더라구요~ 뭐 평수에 따라서 효과의 정도가 있다는 분들도 있지만 일단 구입해봤어요! 크기는 적당해서 만족했습니다~무게도 가볍고요~ 전 일단 주 사용처는 애기들 자는 침대방이구요 자기 전까진 주방과 거실 사이에 두고 쓰려고 했지요~ 무게가 가벼우니 그냥 쉽게 들고 나르기 좋습니다! 작동시키면 소리가 나는데, 처음엔 너무 큰가? 싶었는데요~ 사람은 적응의 동물인지라 그것도 익숙해 집니다~애들도 백색소음이다~생각하는지 잘 자요~ 대신 강하게 작동시키면 소리 거슬립니다 ㅎㅎㅎㅎ그냥 약하게로 쭉 틀어두세요~ 올 여름은 작년보다 더 덥고 습하게 느껴집니다만~ 제습기 구입하고 나서는 땀범벅으로 일어난 적 한번도 없답니다~ 목욕시키고 재우면 그 상태로 뽀송하게 기상을 해요~ 습할땐 자면서도 엄청 낑낑대고 뒤척였는데 너무 꿀잠을 자는지 일찍 일어나게 되는...ㅠㅠ 물도 꽉차면 알아서 꺼지고 경고등 들어온다는데 아직 꽉 찰 정도를 본적은 없어요~ 자기 전 9시쯤 세팅해서 자고 아가들 얼집 보내고 10시쯤 물 비우려고 보면 사진에 저정도 차있어요~ 잘 보이실런지 모륵겠지만 습도가 폭발할때 아니고 평소엔 12시간이면 즈히집은 저정도 입니다~ 공기청정기 필터는 6개월에 한번씩만 교체하면 된다하니 필터 구입면에서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구요~ 다만....필터가 단종된다거나 하는 경우가 없게 해주세요ㅠㅠ 전 미리 사서 쟁여두는 타입이 아닙니다....회사가 꼭 건재해 주세요!!!! 내년쯤엔 조금 더 큰 집으로 이사 계획중 인지라~ 이사가게 되면 하나 더 구입해서 침대방과 거실에 붙박이로 하나씩 두고 싶네요~

저 진짜 리뷰 웬만해서 안 쓰는데 리뷰 남깁니다..투룸 자취방이고 방 하나는 행거로 가득 찬 옷방입니다 에어컨은 거실에있고 바람이 옷방으로 들어가는 방향이 아니라서 옷방은 늘 습했어요ㅠ ㅠ 4개월동안 방치해둔 물먹는하마가 가득찬걸 보고 심각성을 느끼고 구매했습니다 한 시간정도 틀어봤는데 물이 소주 한 컵보다는 조금 더 차는 것 같더라구요,,별 기대 안했는데 열두시간정도 틀어놓으니까 진짜 많이차서 매일 잘 때 틀고 일어나서 바워줘요!! 사진은 그렇게 많이 안 차 보이는데 1/3은 기본으로 차요..습했던 옷방이 이젠 뽀송뽀송 해져서 너무 좋아요!!옷방에 둬서 소음은 잘 모르겠는데 진짜 신경쓰일정도눈 아니에용ㅇ!! 여름 필템 진짜 추천해요ㅠ ㅠ +++마지막 사진은 2일 틀어논 상태에요 진짜 최고;;

구매하게 된 제일 큰 동기는 집안 곰팡이였습니다... 화분에 계속 곰팡이가 펴서 의심을 하던 중, 신발장 내에 가득히 핀 곰팡이를 보며 경악하다가ㅠㅠ 공기청정기 사두면 집안 곰팡이 포자가 확실히 줄어든다는 지인의 말을 듣고 당장 사야겠다고 생각했어요. 1.5룸이라 집이 크지 않고, 이왕 사는 김에 제습 기능까지 되는 거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생각했던 가격대에 제습+공기청정 기능 있는건 요 제품밖에 없었네요ㅎㅎ 대기업 브랜드는 아니지만, 디자인도 예쁘고 크기도 컴팩트해서 적당히 아무데나 둬도 적당한 사이즈입니다. 필터는 측면에 표기가 되어 있고요, 덮개를 벗기면 필터를 뽑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처음 구매 시에는 필터 비닐을 제거하고 사용하셔야 하므로, 반드시 필터를 꺼내 확인해주세요! 뒷면에는 탈부착 가능한 물받이통이 있는데, 그래서 신기하게 이 제품은 코드선이 옆에 달려 있습니다. 물받이 통에는 물 높이 측정용 부표가 있는데, 이게 센서와 연동돼서 물이 일정 높이 이상 차면 제습 기능이 멈추도록 되어 있다네요~ 신기신기 부표가 가끔 옆에 구멍에 걸려서 오작동을 할 수 있는데, 이 경우 부표를 꾹 눌러서 잘~ 맞추시면 다시 부표가 up & down 잘 움직일 수 있게 됩니다. 제습: 반 나절 정도 틀어 보았는데, 아래 사진처럼 생각보다 물이 많이 차는 걸 볼 수 있었어요. 확실히 빨래 건조시킬 때 주변에 켜 놓으면 빨래도 더 금방 건조돼더라고요. 지금보다는 장마철에 더욱 진가를 발휘하리라 기대됩니다ㅎㅎ 공기청정: 이 부분은 사실 제가 눈으로 확인할 수 없는거라... 확실히 아직까지 특별히 곰팡이 문제는 안나타나고 있습니다~ 필터는 6개월에 한 번씩 교체 필요하다고 하네요. 소음: 약으로 틀어놓을 경우는 틀어놓고 취침도 가능할 정도이지만, 강은 확실히 크긴 큽니다. 일반 선풍기 강으로 틀어놓았을 때 정도의 소음? 민감하신 분들은 거슬릴 수도 있겠네요. 제습 + 공기청정 기능을 함께 가지고 있는 만큼, 둘다 성능이 빵빵하긴 어렵다고 봅니다. 다만, 적당한 선에서 둘 다 챙기시고 싶은 분들께는 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