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로그 후루트링 시리얼, 530g, 1개

늘 ㅋㅍㄹㅇㅌ랑 ㅊㅅ초코 두가지만 정기배송으로 신청해서 받아 먹었었는데.. 아이들이 질렸는지 잘 안 먹고 저도 질려서 잘 안 먹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새로운 씨리얼을 주문해봐야겠다 싶어서 검색하다가 요걸로 주문해 봤어요~ 예전에 먹었던 맛이 아닌것 같기도 하고.. 제 입맛에는 생각보다 별루라 그닥이에요;;ㅋㅋㅋ 아이들은 새로운 씨리얼이라 맛있다며 잘 먹더라고요~~ 요 씨리얼은 동글동글 재밌는 모양에 알록달록 색깔이 있어서 아이들이 더 조아하는듯 해요~ 각각 다른 색깔을 먹어보며 자기들 나름대로 이거는 무슨맛이다 무슨맛이다 하는데 사실 전 잘 모르겠다는ㅋㅋㅋ 링모양을 하나씩 쌓아올려 쌓기 놀이도 하며 아이들은 너무 조아라 하는데 씨리얼을 아이들보단 제가 더 많이 먹으니 아마도 이건 가끔 한번씩 주문하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ㅎㅎ 시중에서 사는 것 보다는 저렴해서 혹시나 유통기한이 촉박한 상품으로 배송되는 건 아닐까 살짝 걱정되긴 했는데 유통기한은 생각보다 넉넉하게 긴 상품으로 배송되어서 조아요~^^

처음사밧는데 아이랑 같이먹으려고 삿어요. 23개월 아이가 먹기엔 달긴달아요ㅎ 그치만 요즘 사탕맛을알아서 사탕먹고 밥을 안먹으려하니 사탕말고 후르츠링 과자로 조금씩 먹고 우유에도말아주니 그럭 저럭 잘먹네요. 단걸아예안줄수없으니.. 근대 사탕보다는 후르츠링먹이는게 맘이놓이네요ㅎ 저도 간식으로 출출할때 우유에 말아서 먹었는데 맛있네요~ 임신하고부턴 이런음식안먹었는데 오랜만에먹어서 그런가 맛있어요ㅎㅎ 아이가 잘먹지않는 아이두유에 말아서주면 두유가 좀 달달해져서 안먹이던것도 먹일수있네요ㅎ 마트보다 저렴하게삿는데 오래먹겄어요 양도 많고 맛있어요~ 구매하시려거든 도움되셨으면합니다^^

너무 늦은 나이에 아이를 낳아서 그런지 아이들을 봐도봐도 이쁘고 사랑스럽습니다 이쁘고 사랑스런 아이들을 위해서 이번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아이들이 좋아하는 시리얼을 쿠팡에서 종류별로 몇가지 찾아 보았는데요 .... 그중에서 켈로그 후루트링 시리얼을 우리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고 먹고싶어해서 마침 할인 상품권까지 행사하기에 행복한 마음으로 구매를 하였습니다^^ ~~~~※※ 켈로그는 천연색소만을 사용합니다 ※※~~~~ 시리얼 상자에 비타민c 함유와 함께 씌여진 문구를 보니 왠지 믿음직하고 건강한 음식이란 생각이 듭니다 중량은 530g에 제조년월일은 2016년 4월 29일이고 유통기한은 2017년 4월 29일까지인데 앞으로 5개월 남았네요 그런데 아이들 먹는거보니 시리얼 3상자를 5개월이 아니라 5일안에 다 먹어 치울듯 합니다^^...ㅋㅋ 봉지를 개봉하면 알록달록한 색과함께 상큼한 열대 과일맛이 달콤하게 풍겨져 나오는데 아이들 침샘 돋게하고 자극하는데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요거트에 섞어서 비벼먹어도 맛있고 우유에 말아 먹어도 맛있고 그냥 과자처럼 먹어도 새콤달콤 하면서 맛있는데...... 오렌지 체리 레몬 라임 4가지맛이 우유에 타서 먹어도 끝까지 다 먹을때까지 눅눅하지않고 바삭하여 더욱 맛있는 식감을 즐기며 먹을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과일맛 시리얼 《켈로그 후루트링》사주고 이거 하나로 좋은엄마 되었습니다^^ 겔로그 후르트링은 밀 아몬드가 포함된 제품과 같은 제조실에서 제조를 하고 있다고하니 콘푸로스트, 아몬드 후레이크등 .... 다른상품도 구매하여 다양한 맛을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용량 ; 530g ♤가격; ₩6,910 ♤유통기한; 2018년 6월 12일까지 이 제품은 켈로그 콘푸로스트 바나나 파워와 함께 주문을 해봤습니다 대학생인 두아이와 네살 막내까지 좋아하는 간식중 하나랍니다 저희집 네살 꼬맹이가 워낙 먹성이 좋다보니 큰아이가 가끔씩 말을 합니다 " 언니는 태어나서 이렇게 많이 먹어 본적이 없단다 참 많이 잘 먹는다 " 라며 웃더군요 ^^ 동글동글한 링모양에 알록이달록이 색이다 보니 아이도 좋아하고 막내의 경우 저랑 색깔놀이도 하며 놀기도 한답니다 우유에 타서 먹거나 요거트에 섞어 먹어도 맛있지만 심심할때 소량 덜어 과자처럼 한두개씩 집어 먹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실제 저희집 막내도 그렇게 먹는걸 더 좋아하구요

•구매이유: 쿠팡에서 쇼핑을 하다가 우연히 예전에 즐겨먹던 후르트링을 보게 되었어요. 오랜만에 먹고싶기도하고 아침으로 먹으면 감폄하고 좋을꺼 같아서바로 구매해보았어요. •제품: -맛: 일단 맛은 맛있어요. 저희 집 4식구 모두 맛있다고 예전 그 맛 그대로라고 느껴지네요. 맛은 과일맛인데 라임 오렌지 체리 등등 4가지의 종류가 섞여져 있구요. 더 다양해도 좋긴한데 4가지도 충분히 다양하게 느껴지네요. 맛이 지루하지 않고 다양함을 느낄수 있고 넘 좋네요. -봉지: 봉지에 들어서 오래두고 먹으면 눅눅해 질 수도 있어서 저는 반은 봉지에 두고 먹으면서 묶어놓고 반은 통에 옮겨 담았어요. 근데 생각보다 오래두어도 별로 안 눅눅해지네요. 그냥 봉지에 두고 공기 안통하게 꽉 테이프로 붙이고 떼면서 먹어도 될꺼같아요. -가격: 가격은 동네 슈퍼보다 훨씬 저렴하게 잘 샀구요. 마트보다도 저렴하게 잘 샀어요. -포장 및 배송: 과자라 깨져서 오면 쫌 그렇더라구요. 근데 전혀 하나도 깨지지 않고 빠삭한 과자가 잘 도착했어요. 상자도 하나도 안 찌그러지고 잘 배송왔어요. -유통기한: 유통기한은 길어요. 구매일이 2017년 09월 인데. 2018년 08월 까지니까 대략 1년이에요. 충분히 길어요. => 총평은 아주 만족스러워요. 가격도 저렴하게 잘 샀고 바쁜 아침에 아침대신 먹어도 되고 칼로리도 별로 안높고 30g에 117kcal정도 하니까 한끼 먹고 적당하고 좋네요. 떠 요거트 먹을때 뿌려먹어도 맛있고 비타민 c도 함유되어있어 더 건강하고 좋아요. 강추드립니다.ㅎ

42개월 아가가 먹고 싶다고 직접 초이스했어요 이건 간식으로 먹을꺼래여 후루트링 30g과 우유 200ml을 함께 드시면, 단백질 7.6g(달걀 1개 반), 칼슘 210mg(멸치 41g), 비타민C 27mg(사과 2개 반) 을 섭취할 수 있대요 유통기한 10월 2일 까지로 넉넉하고 개봉하자마자 상큼한 향이 나요 성인여성 엄지손톱 크기만하고, 바삭바삭 과자로 집어먹기 좋은 시리얼이네여 :-) + 이 시리얼은 우유에 말아 먹으니 달달한 맛이 극대화되네요

켈로그 후르트링 시리얼은 어릴적 추억의 맛이라서 자주먹는건 아니고 한번씩 생각날때가 있는데 양이커서 자주 못사네요~~ 아이들은 향이강해서 모기퇴치제 맛이 난다며 안먹고 저는 향에민감하고 향신료 들어간것도 못먹는데 요상하게 이건 맛있어요~~ 이건 호불호가 확실히 갈리는 제품이라서 처음 접해보시는 분들은 소량구매를 추천해요~~ 저는 요거트에 넣어먹어도~그냥먹어도 맛있네요 우유랑은 당연 짝궁 이구요ㅎ 자주 즐기는 분들에겐 적당한 양일수 있나 저같이 조금씩 소비하는 타입은 좀 많은 양이에요~ 그래도 맛있어서 저혼자서 가끔식 잘 먹구있어요^^

고딩, 유치원생 모두 켈로그 후르트 시리얼을 좋아합니다. 10월초에 가격 할인해서 로켓배송상품으로 5,900원에 저렴하게 구입했습니다. 570g으로 질리지 않고 딱 좋은 양이네요. 시리얼을 자주 먹는게 아니고 일주일에 2번정도 아침이나 간식으로 먹거는요. 한번에 50~60g정도 먹으니깐 10번정도 먹는 양이네요. 항상 첵스 쵸코나 오레오시리얼 등 쵸코시리얼 위주로 먹었더니 질려하던 차에 코스트코에서 켈로그 컵시리얼 3종 세트를 사봤더니 요 후르트가 포함된 것이데 이게 젤 맛있더라고요. 코스트코에서 파는 컵시리얼 3종세트는 15천원정도에 후르트 4컵, 첵스6컵, 콘후레이크8컵 총 18컵이 들어 있어 골라먹기 좋긴 하지만, 콘후레이크 양이 많고 후르트 양이 적어서 혹시나 쿠팡에 후르트 시리얼만 단품으로 파나 싶어 검색해봤더니 할인가격에 딱 팔더군요. 컵시리얼 형태로 후르트만 팔기도 해서 간편할 것 같은데 컵형태는 단가가 비싸서 ㅋㅋ 그리고 양이 30그램씩인데 보통 유치원아이들은 딱 좋은 양이지만 고딩아이는 한컵으로 부족해서 .... . 그러다보니 그냥 단품 봉지 패키지가 양조절이 편한 것 같아요. 개봉 후엔 집게로 잘 집어서 공기접촉을 막으면 먹는 동안 새거 같이 바삭하답니다. 겉면이 살짝 코팅된듯 해서 괜찮더라고요. 맛은 달콤하면서도 후르트 이름처럼 과일의 새콤한 맛이 느껴집니다. 첵스보다 덜 달긴 하지만 그래도 달콤해요ㅎㅎ 많이 달지 않아서 성인인 제가 먹기에도 딱 좋아용~ 시리얼도 열량이 있는 편이라 우유는 저지방 우유로 부어 먹고 있습니다. 매일 소화잘되는 우유 저지방과 같이 먹으연 속에 부담도 안되고 저희 가족은 딱 좋아해요. 우유에 넣으면 알록 달록 색깔까지 이뻐요.

후루트링 시리얼 아이가 좋아해서 이번에 또 구입한 제품이에요. 호텔 조식 먹으러 가면 자주 보이는 시리얼 집에서는 안먹으면서 또 조식먹으러 가면 이것만 퍼다 먹는다는... 그래서 집에서 사줬더니, 다른시리얼 보다 좋아 하네요. 초코링이며, 뭐 이맛저맛 많이도 사다 날라서 실패했는데.. 이건 뭐 나쁘지 않아요. 저는 일단 우유에 말아도 어느 정도 바삭했으면 하는데.. 쉽게 눅지지 않습니다. 가급적 조금씩 부어서 먹어요. 그리고 부족하면 조금더 먹는방법으로.. 우유에 오래 넣어 두면 다 뿔고 눅져서 저는 맛이 없더라구요.. 아이도 눅눅한 시리얼보다 바삭한 식감을 더 좋아 하기도 하구요. 상큼한 향기가 좋습니다. 맛도 달콤하구요. 차가운 흰우유에 말아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바삭~ 달콤~ 우유고소~ 그리고, 아이는 다 먹고 난 뒤 남은 우유를 한번에 마시는것도 좋아해요. 남은 우유는 시리얼의 달콤향이 남아 설탕탄 우유처럼 맛있나보더라구요. 뭐 곰국 마시는것처럼 후루룩~ 마십니다. 지퍼락으로 되어 있어서 대용량도 보관하기 좋습니다. 단 지퍼락을 열었다 닫았다 자주 하다 보니까. 잘 안잠기는 경우가 간혹 발생 그래서 저는 지퍼락으로 꽉 닫아 두고, 음식물보관 클립으로 한번더 밀봉 합니다. 그럼 시리얼 끝날때까지 진짜 바삭하게 먹을수 있어요. 상품평 쓰고 있는데 먹고 싶네요~ 아침 등원전에 먹일꺼 없는날에는 씨리얼 주말에 아침엔 빵식!! 씨리얼도 곁들이고 저녁에 배 안고플때 씨리얼로 후루룩 (이거먹으면 살 들찌겠지 하고 한대접을 먹는다는...) 암튼 최근에 사먹은 씨리얼중 탑3안에 드는 제품이에요. 맛있어요.

아이랑 먹기 간편해서 좋아요~ 시리얼을 처음에 줄 땐 미안하더라구요. 그런데 보니 어린이집에서도 유치원에서도 간식으로 주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맘 편히주고 있습니다. 여러 시리얼을 먹어 봤는데 최애 시리얼로 후르츠링과 오레오링으로 결정되었어요. 다른 시리얼보다 불어나는 시간이 길고 맛도 아이가 먹기에 맛있다고 하네요. ㅋㅋ 제가 먹어봐도 후르츠는 상콤하게 먹을 수 있어 좋더라구요. 가끔 과일이나 견과류를 첨가해서 먹으면 굳!! 구매목록을 보니 진짜 후르츠 시리얼을 많이 샀네요. 늘 챙겨 놓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