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로그 아몬드 푸레이크, 1200g, 1개

양 엄청 많아여 ㅋㅋㅋ

양이 어마어마하네용 ㅎ잘먹을게요 감사합니다

뭐 늘 먹는거죠. 믿고 삽니다

말해뭐해.. 명실상부 아침식사를 책임지는 든든한 사료용? 아몬드 푸레이크입니다 ㅎㅎ

정말 거대하네요^^ 아무 생각 없이 구입한건데 좋은 친구가 생겼습니다. 먹다보면 줄어들텐데..

정기적으로 재구매하는 제품 아침식사용으로 활용도 좋으며 우유나 요거트에 넣으면 적당한 단맛이 되어 씹는 맛과 함께 기분좋은 아침식사나 간식이된다 그냥 먹어도 중독성 있는 맛이라 과자처럼 집어먹다보면 계속 먹게되는 단점이 있다 다른 시리얼보다 단맛과 견과류맛의 조화가 중독성이 있으니 다이어터들에게는 추천할수없는 제품 !!^^

매우 간단히 만들고 빠르게 해치울 수 있어서 패스트푸드로 치자면 이만한 것도 없습니다. 보통 차가운 우유에 말아 먹지만 가끔 우유가 몸에 맞지 않을 때에는 식물성 단백질인 두유와 함께 즐기기도 합니다. 두유의 단맛과 시리얼의 단맛이 합쳐지면 너무 달기도 하지만 설탕이 들어가지 않는 시리얼은 건강은 하지만 맛이 없어서 두번, 세번 손이 가지는 않아 안먹고 버리는 경우가 있어 그냥 그날 기분에 따라 맞춰 먹는 편입니다. 저희집은 남편, 9살 아들 이렇게 3명인데 평균 3가지 이상의 시리얼은 항상 비치해 두고 먹습니다. 그날 컨디션에 따라 가족들이 각각 취향에 따라 즐겨 먹습니다. 그래서 '이것만 먹자' 라는 건 없지만 아무 맛이 안나는 건만 즐겨 먹지 않습니다. 시리얼을 건강 생각하고 먹는 음식은 아니니깐요. 영양정보를 보면 30g 섭취 기준 128kal 인데 저희 집은 1.5 ~2배의 양을 섭취합니다. 30g 기준은 손바닥에 들어오는 그릇에 담았을 경우라 씨리얼의 칼로리는 생각보다 높습니다. +우유까지 먹으니 칼로리로 따지면 든든한 한 끼 식사입니다. 매일 먹지만 칼로리가 정말 걱정되긴 합니다. 맛이 고소하고 단 만큼 초코 씨리얼 제품보다 칼로리가 높습니다. 30g 기준 오곡 코코볼 118 kcal, 오레오 오즈 120kal 로 참고하세요.

❤️로켓난똥이의후기❤️ (제품) 상태도 좋고 아주 만족합니다 다음번 구매때 또 재구매 할꺼 같아요 +포장상태+ 꼼꼼히 포장되서 잘왔어요 !!!! 저는 엄청 꼼꼼한편이 아니라서 박스훼손 상품도 잘 삽니다 만족하고 깨끗한 포장 이었어요 상품 파손도 없이 이뿌게 잘 왔습니다!! -배송- 역시 쿠팡은 로켓 배송이네요 저는 3인가구로 집에서도 필요한 물건을 쿠팡으로 시키고 제 가게에도 필요한 물건은 쿠팡에서 시킵니다 배송이 빨라서 주문하고 언제 올까 노심초사 기다리지 않아도 너무 좋아요 로켓 와우 회원으로써 2900원 인데 작은 물건도 무료배송에다가 다음날 오면 생각지도 못한 빠른 배송에 깜짝깜짝 놀래곤 합니다 오늘도 역시 빠르게 왔어요 !! 쿠팡은 역시 배송이죠 !! 쿠팡맨 기사님들도 친절하시고 코로나 같은 시국에 비대면으로 받아볼수 있으니 너무 좋은거같아요 도착하시자마자 사진 찍어보내주시니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제품 좋아요 잘 쓸께욥!! 앞으로도 많이 파세용!!

1200g에 8,480원! 아이들 때문에 첵x, 코코x 등을 더 자주 구매하다가 자주 먹으니 좀 질려하는것 같아 이 제품 주문전에 포스트 아몬드 후레이크 620g을 주문해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이번엔 켈로그 제품으로 주문했어요. 620g 먹다가 1200g 주문해 보니 양이 정말 많긴 하네요. 사진에 500 생수랑 비교 사진 올렸어요. 양이 많아도 네식구가 먹으니 이것도 금방 먹을것 같아요. 아이들 학교 가기전에 아침 밥 먹기 싫어 할때 간단히 우유만 부어 주면되니 너무 편해요. 저도 아침 대용으로 먹어보니 든든하고 너무 좋아요. 앞전에 먹은 포스트 제품보다 후레이크가 얇고 더 바삭한 식감이네요. 단맛도 덜해서 좋구요~ 우유를 붓지 않고 그냥 먹었을 때에도 켈로그가 훨씬 맛있네요. 아몬드도 코팅이 되어 있지 않아 더 고소한것 같네요. 단, 켈로그 보단 얇으니 우유를 부었을때 좀 더 빨리 바삭한 식감이 사라지긴해요. 하지만 그렇게 오래두고 먹지 않으니 전혀 상관 없을것 같아요. 오히려 부드러워 더 맛있는것 같아요. 우우를 붓고도 끝까지 바삭하게 먹는걸 좋아하신다면 포스트 제품이 더 맞지 않을까 싶어요. 가격 부분에서나 맛도 그렇고 다 먹으면 또 제구매 할려구요.

1.(구입이유)아이가 우유만 먹는거를 잘 안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어 우유도 먹일겸, 간식으로 간단하게 먹을수있도록 하기위해 구매했어요. 그런데 남편이 밤에 배 고플때 자주 먹더라구요 2.(맛) 생각보다 많이 달지 않아요. 슬라이스된 아몬드도 꽤 많이 씹히네요. 그냥 먹어도 맛있고, 우유에 말아 먹을때에도 금방 눅눅해지지 않아서 조금 바삭하게 씹히면서 먹을수있어요, 아몬드랑 씹으니 더 고소한거같기도 하고 3.(양,가격) 보통 300 , 600 그램짜리 사서 먹었는데 아몬드후레이크는 자주 먹어서 이번에 1200 그램짜리 첨 사봤어요. 대용량이라 9200 원대는 가성비는 좋네요. 지퍼백이 잘되어있어 바삭한 상태로 잘 유지될수 있을것같아요.1200그램 다 먹을때 그때까지 유지될지는 다먹고 한줄 더 후기 추가할께요 4.(영양)평소 애가 과자를 넘 많이 먹을려해서 줄이고 우유도 함께 먹일겸 구매하면서 영양쪽을 봤는데,, 비타민을 첨과했네요 탄수화물 함량과 당은 쫌 되는것같은데, 맛이 쫌 나으면 0칼로리라고, 걍 과자보다는 나을것같아서,, 5.(활용도)걍 우유에도 타먹고, 과자가루 내서 추후 튀김할때 사용도하고 아이스크림에도 올려먹고, 스프나 요플레에도 넣어 먹을려고 합니다 저희는 푸레이크는 집에 떨어지지않고 두고 먹는 편인데, 이것저것 먹어본 결과 캘로그가 바삭하고 덜달고 그나마 더 맛난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