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엘테크 발톱깍기 S타입, 혼합 색상, 1개입

집에서 고양이 발톱 깎이는데 자꾸 갈라져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1. 손에 딱 맞습니다. 손에서 헐거워서 덜걱거리는 제품도 있는데, 이건 손에 딱 맞아요. 손바닥 반 만한 사이즈에요. 손가락 구멍도 작아서 좋아요. 2. 부드럽게 잘립니다. 딱딱 잘리는 게 아니라 서걱하면서 부드럽게 잘려요. 다행이 갈라졌던 고양이 발톱이 잘 잘라졌네요.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3. 짱짱해요. 두 날이 헐겁지 않고 짱짱하게 맞물려 있어서 안정감 있어요. 좀 뻑뻑하게 느끼는 분도 있을지 모르겠는데 저는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안정감 짱이에요

하하하하 나처럼상품평보는사람들 내가한마디하면 가격비교하고 조금더싼고 빠른배송땜에 쿠팡이용한다면 그냥 구입하시길바람 사람마다 차이는있겠지만 싸고 아주내맘에쏙드는제품은없을듯 싸고 품질좋다는제품 쓰다가 자기맘에안들면 사람은간사해서 싼게비지떡이라고 또욕함 그냥 이제품이러쿵저러쿵 너무말많은제품아니면 싼가격에 이정도나주네 라고 생각하고 구입해보는것도 나쁘지않음 어차피 거기서거기임

타사 제품 쓰고있었는데 잃어버려서 구매했는데 비슷한 디자인이어서 그런가 사용감은 무리없습니다! 조금 차이점이있다면 손잡이가 좀 더 말캉해서 제 손가락이 덜 아프다는거?ㅎㅎㅎ 근데... 한번깎이고 나니까.. 잃어버런거 다시 찾앗어요.ㅠㅠㅠㅠㅠㅠㅠ ...두개 같이쓰져..뭐.ㅋㅋㅋ 근데 이게 좀 더 편해서 좋긴해요

좋아용 울 냥이들은 발톱깎는걸 무지 싫어해서 잘때 슬그머니가서 한발씩 슬쩍슬쩍 깎아야하는 집사라ㅠㅠ 무조건 절삭력이 좋아야 하는데 전에 이런 모양 애견샵에서 구매하서 사용하다 너무 안짤려서 그... 남자들이 손 악력 키우는 기구 모양 같은거ㅎㅎㅎ 그 큰거 사용하다가 속는셈치고 후기보고 구매해봤는데 똑 똑 너무 잘 짤림ㅎㅎ 소리도 안크고 가볍구 가위 모양이라 요리조리 각도 조절도 편하구 진작 바꿀껄 만족!!!!!!!

강아지 발톱을 늘 손톱깎이로 깍아주다가 불편해서 강아지 전용 발톱깍이를 구매하게 되었는데 사용해보니 크~세상 편하고 좋습니다 손톱깎이 사용할때는 발톱이 부스러지는 현상이 있던데 케이엘테크 발톱깍이는 전혀 그런것없이 아주 깔끔하고 깨끗하게 깍여져서 너무 좋습니당~ 밥톱 잘려진 면이 너무 깨끗하게 처리되어 있어요 사진 찍어서 첨부했으니 사진보시고 이정도면 괜찮고 좋구나하고 생각되시는 분들은 구매하셔서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가위움직임도 뻑뻑하지 않아서 좋구요 소형견 강아지들에게 딱 맞는 사이즈인것 같습니다 우리 강아지 3.8kg 나가는데 발톱 자를때 사이즈 넉너한것을보니 좀 더 큰 강아지도 괜찮을듯 합니다 저는 밥톱깎이 사용해본후 매우 만족스럽구요 사용후 고장이 있을경우 같은상품 재구매 의향 있습니다

강아지들 발톱 안잘라주면 혈관이 계속 자라서 관절에도 좋지 않고 걷는 것도 불편해집니다 제 주변에 사람이 사용하는 손톱깎이로 강아지 발톱 깎아 주는거 봤는데 그러면 절대 안돼요 ㅠㅠ 사람이 강아지샴푸 안쓰자나요..? 애완용은 애완용껄로 꼭 써주세요 그리고 강아지가 너무 무서워하면 살살 달래가며 깎아주셔야 훨 수월 하실거에요.. 화내거나 때리면 절대 안돼요 ㅠㅠ 트라우마로 남아서 발을 만지는 것 조차 싫어할거에요.. 사나워지고.... 발톱 못깎겠으면 강아지용 발톱 연마제 사용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검정발톱 강아지들은 플래시켜서 보거나 햇빛에 비춰보면 혈관이 보이거든요 너무 바짝 깎지 마시고 적당히 잘라주세요 이 발톱깎이는 손에 감기는 사용감이 좋더라구요 가격도 착하고 추천합니다!! ♡̷̷̷

마음에 들어요~^^ 강아지를 처음 키워봐서 견주초보인데 발톱 자르는게 얼마나 떨리는지..ㅠㅠ!! 발톱에 혈관이 있다고 해서 잘못자르면 피가 난다고 하더라구요... 발톱깍기 구매하려고 검색하고 있었는데 타브랜드는 발톱이 으스러진다고 해서 패쓰~~ 토마고 꺼는 잘 잘린다고 해서 구매했어요^^ 몇주 사용했는데 오~~ 좋아요ㅎㅎ 아주 살~짝 부스러기가 나오는데 봐줄만 합니다 딱! 딱! 잘 잘려서 만족해요~~ 안쪽에 고무도 있어서 미끄러지지 않아요^^ 딱 하나 아쉬운점은 손가락 넣는 부분이 너무 좁다는거...ㅎㅎ 성인 여자 손도 낑기네요ㅠㅠ 그래도 싼가격에 잘 구매했네요 추천해요~^^

집에서 정말 한번도 발톱을 깍아본적 없는 우리 개님 진짜 항상 병원 가서 잘라서 코로나도 터진 겸 집에서 잘라보자 하고 미친척 하고 주문 했으나 역시나 써보지 못함 가위를 들고 발톱에 향하는 순간 지랄견이 되고 살짝 잘랐는데 엄살에 주인은 식은땀 흐르고 포기했음! 그냥 병원 가서 자르는 걸로...이걸로 내 발톱이나 자를려구요 사용 못했지만 제품은 문제 없는 듯

삼둥이 다묘 집사 의 솔직후기^^ 왼쪽부터 제가 거쳐온 발톱깍이랍니다 첫번째 도기* 7000원 동네 팻샵구매-잘 안짤리고 발톱 다부서짐 양면이 아니라 살짝 불편함 두번째 네코이* 18000원 국내 품절 대란이어서 직구로 구매 발톱깍이계의 에르메스, 샤넬이라 불릴정도로 아주 부드럽고 짱 잘 잘림 가격이 ㅜㅜ 너무비쌈 *세번째 토마고 5100원(본품) 가격은 저렴한데 생각보다 너무 잘 짤려서 깜짝 놀람 절삭력은 네코이찌*보다 살짝 떨어지지만 발톱 갈라지지 않고 부드럽게 잘리는편 입니다 발톱깍이계의 구찌^^정도라고 보심 될듯요 총평 가격저렴하고 구입하기도 쉽고 무엇보다 발톱이 갈라지지 않고 부드럽게 잘 잘립니다 아가들이야 왠만하면 다 잘 잘리는데 첫째가 뱅갈성묘라 발톱이 많이 억센 편이예요 발톱깍이 잘못 고르면 아주 난리가 난답니다 *발톱 자를때 갈라지면 충격이 발톱으로가서 아이들이 거부반응이 생기거든요ㅜㅜ 발톱 자르기 점점 힘들어져 무엇보다 부드럽게 잘 잘리는지가 발톱깍이 고를때 가장 중요합니다 토마고는 거부감없이 부드럽게 잘 잘려서 우리첫째가 가만히 잘 있어주네요 그립감도 편하고 좋아요 아가들 바리깡도 토마고 쓰는데 토마고는 전체적으로 품질이 좋은것 같아요 적극 추천드려요 구매에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돼요♡꾸욱 눌러주세요 여러분의 응원에 힘입어 앞으로도 솔직하고 담백한 후기 남길께요 감사합니다

웰시코기 두마리 키워요! 발톱깍는걸 미칠듯이 싫어하는 애들이에요.. 원래 니퍼?뺀치?같이생긴걸로 잘라줬는데 기겁을하고 싫어하거든요. 산책좀안갔더니 발톱이 많이 자라서 발톱깎이를 찾았는데 발톱깍이가 안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주문해써요! 주문하고나서 후기들 보니 사이즈가 2키로 3키로 5키로 이런분들내용만 있더라구요 ㅠ 아차싶어서 걱정했는데, 막상 받고 보니 울애들 12~13키로되는데 딱 맞습니다! 글고 발톱깎는다고하니까 역시나 싫어는 하더라구여! 근데 원래하던건 한개한개 자르는게 저도겁나고 애들도겁나해서 엄청 오래걸리거나 몇개자르고 중간에 포기하고 다시자르고 그랬었는데! 이번엔 한번에 다잘랐어요 ㅋㅋ 순식간에 날이 잘들어서그런건지 톡 톡 잘짤려나오고 애들도 자르는순간 발을빼거나 하는게 확연히 줄어들었어요! 결론은 대만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