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케어펫 반려동물 사랑빗 E1, 브라운, 1개

총 1,179 건의 상품평
₩ 23,400
구매하기 리뷰보기
Products
2016-06-09
스코티쉬 폴드 집사인데 요즘 털이 너무 빠져서 아플까봐 실리콘 빗으로 빗겨줬더니 잘 빗기지도 않고 애가 너무 싫어하더라고요. 굉장히 불쾌한 표정을 지으면서. 이걸로 빗겨줬는데 한 삼십초에서 기분 좋으면 1분까지는 참아 주네요. 달래 가면서 빗기면 될 것 같아요. 그래도 사용했던 빗들 중에선 그나마 애가 좋아하는 것 같아요. 졸릴 때 빗질하면 골골거리기도 하네요. 1분 넘어가면 짜증 내지만.
2016-07-15
와 집사님들 고양이빗은 이게 끝판왕입니다 고양이도 빗어줄때 엄청 좋아서 난리칩니다 기모찌거리면서 그리고 털정리가 아주 죽은털 싹 제거되고 반들반들 윤기나고 털날림이 사라져서 좋네용 인터넷에서 난리난 이유가 있음 불안해하면서 샀는데 이거 없이 살아온게 후회됩니다
2017-04-11
기존에 실리콘 재질의 브러쉬를 사용했었습니다. 두냥이 키우는데 첫째냥이는 빗질을 사랑하고 둘째냥이는 빗질을 경멸합니다. 이게 자극도 덜하고 또 둘째냥이 빗질을 자주 해주고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그냥 제가 사용하며 느낀대로 평을 쓰면.. 실리콘 브러쉬로 빗질을 할 땐 예로 냥이 등을 빗으면 실리콘 브러쉬는 브러쉬 돌기? + 냥이 등에 그대로 털이 뭉탱이로 묻더라고요. 1차 빗질 후 2차로 냥이 몸에 묻어있는 털을 몇 번 더 정리해주는 식으로 빗질을 끝냈었어요. 그리고 세면대에 또는 대야에 물을 받아서 실리콘에 묻은 털을 세척하며 빼줘야 했고요. (첫째냥이의 경우 빗질이 수월하지만 빗질을 싫어하는 둘째의 경우 여러번 빗질이 어렵더라구요.. 냥이는 발버둥치고 으르렁대고 해서요 냥이도 스트레스, 저도 스트레스라..ㅠㅠ) 사랑빗 브러쉬는 냥이 털이 빗안에 그대로 묻어 나오는 편이예요. 애들 몸에 털이 거의 안 붙고 (몇 가닥 붙긴 붙음) 빗질한 그대로 빗 사이에 냥이 털이 그대로 묻어나와요. 털날림이 적습니다. 때문에 빗질을 해주고 냥이 몸에 붙은 털을 더 정리해주지 않아도 됐어요. (그래서 자주! 빠르게! 클리어 가능합니다. 이 부분 매우 만족!) 세척 방법도 빗에 모인 털을 손이나 물티슈로 닦아내면 끝입니다. 초간단데스네. 다만 단점 아닌 단점을 찾으라면 실리콘 브러쉬보다는 죽은 털이 적게 나오는 느낌이었어요. 사실 털이 적게 나온다는 게 실리콘 브러쉬가 아무래도 재질이 실리콘이다보니 그래서 더 잘나왔던 것 같기도 한데, 무튼 실리콘 보다는 적게 나오는 느낌이었습니다. 그치만 훨씬 더 자주 빗질을 해줄 수 있어요 ㅋㅋㅋ 적게 나오지만 기존 빗질 횟수보다 자주 해줄 수 있으니 전 이게 더 낫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실제로 제 경우 매일매일 빗질을 해주고 있습니당 그리고 이 빗 특성상 빗 사이사이가 좁고 빗 돌기?라고 해야 하나 그 돌기도 얇아서 냥이가 물어뜯으면 쉽게 부러질 것처럼 보이긴 합니다. 아직 부러지진 않았지만요.. 기호성이라고 해야 하나..? 냥이마다 다르겠지만 빗질 좋아하는 첫째는 빗질 내내 오도바이 골골골골 소리 납니덩 빗질을 싫어하는 둘째냥이는 여전히 빗질을 싫어합니다. 도망칩니다.. 좋은 빗을 써도 지가 싫으면 싫은건가봐요..ㅎ 속상.. 다만 빠른 시간내에 빗질을 클리어 할 수 있으니 저는 만족스럽습니당.. 둘째냥이 눈치보면서 기분 좋을 때 요령껏 하고 있어요.........ㅎㅎ 간식 주며..^...^.... 집사님들 화이렝..!
2017-04-13
첫째냥이님이워낙예민해서 빗질을잘못했는데요 지금보니까다빗이문제였네요 이건 그릉그릉 잘받아들여요 그동안빗은얼마나아팠음발광했을까하며 미안하드라구요ㅜㅜ 강추천해용
2017-07-22
괜.찮.다.
사진은 제가 사용해온 빗들입니다.갠적으로 젤 별로였던 것은 쉐드킬러 금속빗인 것 같네요.너무 딱딱해서인지 아이들이 싫어해서 저것만 들면 마구 펀치를 날려대고, 저도 너무 사용하기 조심스러워서 구매한지는 오래 되었으나 거의 사용을 못했습니다. 가운데 실리콘 부러쉬는 나름 좋다고 오래 써왔는데, 단점은 털이 너무 날립니다. 늘 화장실 뎃고가서 벅벅 문지르듯이 빗어주면 털 기절하게 많이 나오죠. 빗은후에도, 정전기 때문인지 냥이 몸에 털들이 많이 붙어있어 따로 손으로 많이 쓰담쓰담해 주어야 하구요.구석구석 섬세한 빗질은 잘 안됩니다. 자~~!!!사랑빗~~!!! 이 빗을 유투브 수리노을에서 보고 괜찮다 싶어 찾아보니..가격이 정말 너무 하네요..ㅠ.ㅠ 조 쪼만한 빗이 이만원이 넘다니..반신반의하는 맘도 있고, 쓰던 실리콘 부러쉬가 털이 잘 나오기도 하고 해서,,포기.. 오랫동안 바라만 보다 이번에 드뎌 함 질러봤네요.ㅎㅎㅎ 결론-너~~~무~~~ 괜.찮.다.ㅎㅎㅎ 가장 장점은 보시다시피 정말 부드럽고 섬세한 사용감으로 겨드랑이나 배, 엉덩이,꼬리 같은 부위도 아무 저항없이 빗어줄 수 있다는 거.털이 날리지 않아서 그냥 침대에서도 빗어줄 수 있다는 거. 전엔 냥이 안아주면 온몸에 털이 화악~~붙어서 난리였는데 사랑빗으로 빗어주니 안아도 털이 거의 붙지 않아 넘 좋네요. 이제 하루 사용했는데 벌써 냥이가 이 빗을 알아봅니다. 몇번 빗어주고 나니 이젠 빗을 살랑살랑 흔들면 먼저 다가와서 골골거리며 빗에 목덜미를 부비부비합니다.. 신기방기 ㅎㅎ 참고로 빗이 단모중모용,장모용 따로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덥썩 사지 마시고 맞는 빗을 사세요~ 저는 코숏 두냥이 맘이라 이 빗을 샀습니다. 그럼 이만...뿅~ 2018.06.09. 추가후기 사용하다보니, 생각만큼 털이 안나오고 겉털보단 속털이 걸러지는듯 합니다. 지금은 데일리용으로 가볍게 사용하거나, 실리콘 부러쉬로 쏴악~빗어준 후에 마무리 용도로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털제거용으로는 실리콘부러쉬만한게 없는듯하네요. 그래도 여전히 냥이들은 이빗의 터치감을 매우 좋아라 해서 빗만 들면 좋아서 자동으로 쓰러집니다.ㅋㅋ
2018-08-02
우리아가들을 위한 사랑빗!!
가격이 사악해서 여러차례 고민하다 구입했습니다. 후기가 비교적 좋고 유튭의 많은 집사님들이 사용하고 계시긴한데 빗이 얼마나 좋겠어 싶었다가 웬걸. 써보니 좋네요 ㅠㅠ 첫째가 유난히 예민하고 요즘 비듬도 많아져서 고민많았는데 잘 빗겨지고 아파하지 않아요. 이전에 쉐드킬러로 빗어줬었는데 이제품 사용해보니 빗 날의 길이가 더 길고 빗질해주기 좋게 생긴게 왜 사랑빗인지 알만해요. 한손으로 빗질해주고 다른한손으로 쓰담쓰담하면서 몸 전체를 마사지하며 빗질해주면 훨씬 좋아해요. 오래오래 사용할듯합니다. 참빗이라는 저가형 빗도 함께 구입해봤는데 빗이 딱딱한편이라 얼굴과 눈꼽빗으로는 좋을듯한데 개인적으로는 여러모로 사랑빗이 더 잘 빗겨지고 좋네요. 빗질할때면 아이들이 꼭 제 손등을 핥아주네요. ㅎㅎ 추가후기) 이후에 빗을 하나 더 사고싶었는데 아무래도 가격이 부담스러워 구매는 안하고있었어요. 그러다 타오에서 우연히 같은빗이 있어 다른것들 구매할때 저렴한맛으로 껴놓고 구매했었는데 받아보니 ㅋㅋ 모양은 사랑빗하고 똑같은데 빗날이 엄청 조잡하더라고요. 꼬맹이들이 부엌 테이블위로 잘 올라와 있는편이라 빗 하나는 부엌쪽에 두고 또 하나는 제 방에 뒀었는데 그 조잡한 짝퉁은 그냥 몇번 쓰다가 버렸어요. ㅋㅋ 유사품들이 굉장히 많은것같아요. 저도 어느게 가장 처음 나온 제품인지는 모르겠는데 저는 직구했지만 비슷한제품이 쿠팡에서도 판매중이긴하네요. 여튼 이제품은 빗날도 가지런하고 수명도 꽤 오래가고 처음구매후 지금까지도 이 안빠지고 잘 사용중입니다. 너무 세게 빗질만 하지 않는다면 아이들이 매우 좋아해요. 저의 주관적 후기이다보니 한쪽으로 기울수있어요. 별점 후기 확인하실때 상단에 있는 후기나 좋은글만 보고 구매하기보다는 상품평 페이지 우측 스마트필터를 통해 별점 한개(나쁨) 혹은 두개(별로)도 찾아보면 제품 구매시 더 도움되더라고요! 참고하셔서 안전구매하세요 :)
2018-09-09
털이 뽑히는게 아니고 죽은털만 골라주는거같아요 실리콘 브러시처럼 털이 많이나오진 않습니다 그래도 실리콘 브러쉬는 여기저기 털이 폴폴 날리는데 이건 빗어 나오는 털이 갈고리에 걸리듯 되어서 털이 날리지않는게 정말 큰장점이네요 만족입니다
2020-04-28
짭 사서 후회하지 말고 이걸로 삽시다;;;
받은지 이제 겨우 1시간이지만 (새벽배송으로 받았습니다!) 그래도 일단 후기부터 써야겠다 싶어서 부랴부랴 페이지 폅니다, 저 같은 빗 유목민 분들 계시면 참고가 되었으면 해요!! 좀 더 오래 쓰다보면 맘 바뀔지도 모르지만 이 감동을 일단 남겨야겠어요 ㅋㅋㅋ 와 이 빗 신세계에요, 솔직히 말해서 좋다 좋다 하는 후기 여기저기서 봤지만 무슨...놈의...빗이...2만원대지 ㅠㅠ? 라는 마음에 쉬이 손을 못 뻗었거든요. 그래도 괜히 욕심은 생겨서...비슷한 형태의 반값, 혹은 반의 반값짜리 짭 제품들을 사보고 돈 버렸다고 역시 걍 냥바냥이라고 욕했었는데...괜히 돈 아낀답시고 짭 사서 돈만 더 들였던 거 같아요, 마지막으로 시도해보고 아니면 걍 팽하자 하고 질렀는데, 와 세상에 투자할 보람이 있는 제품입니다;;;; 쇠로 된 퍼ㅁ네ㅇ터 브러쉬 있잖아요, 보라색 비싼 거. 저 그거 썼거든요. 그거 솔직히 털 정말 잘 빠지는데 죽은 털을 골라낸다기보다 생털 쥐어뜯는;;; 느낌이 강했고 무엇보다 고양이가 너무 아파했어요. 제 살에 살살 밀어봐도 아픈데 오죽하겠어요. 솔직히 날만 봐도 겁나 아파보여...원래도 빗질 싫어하는데 그 빗은 들고 가까이만 가도 질색할 정도여서 사용을 못했거든요. 생각해보면 그건 몇년 전에 거의 오만원 주고 샀었는데...제 고양이는 작고, 단모고, 그 빗 자체는 굉장히 좋은 빗이지만 제 고양이한텐 안 맞았던 거죠... 그 이후로도 좋다는 빗 이거저거 전전해보다가, 털 빗는 장갑이니 마사지 브러쉬니 실리콘 브러쉬니 다 거쳐봤는데 저희 애는 정말 어떤 빗을 대도 꾸물렁하니 유연하게 도망가기 일수였어요. 손 말곤 다 거부했어요. 근데 이 빗은 받고나서 별 생각없이 포장 뜯어서 누워있는 애한테 대어본 순간부터;;;; 정말 드라마틱한 효과를 봤어요. 털이 막 뿜뿜 잘 빗어진다든가, 죽은 털이 싹 발라져나왔다든가, 그런 게 아니라, 애가 안 도망가요. 빗질 정말 싫어하는 애거든요, 근데 골골거리면서 앉아있어요;;;;;;;;;;;;;;;;;; 어 뭐지?; 뭐지?; 하고 벼락맞은 기분이었어요, 와 우리 애가 빗질을 받고 있어 ! 털은 생각만큼 잘 안 빠지는 거 같아요. 걍 손으로 쓰다듬다보면 빠진 거 뭉탱이로 모아서 덜어내는 만큼? 그 정도의 효과인데 고양이가 빗질을 너무 좋아해요;;;;;;; 와 저 이 아이 십오년 넘게 키우면서 빗질에 몸 내어주는 거 처음 봐요;;;;;;;;; 털을 잘 걸러내는 거 아니에요, 잘 모아주는 거 아니에요, 빗살에서 빠진 털 빼내는 것도 깔끔하고 수월하지 않아요, 그런 드라마틱한 효과 없어요. 그냥 정말 손가락으로 슥슥 쓸어서 빠진 털 모아내는 것보다 쪼끔 더 빗겨져 나오는 정도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손가락보단 털을 잡아주고, 손가락보단 촘촘하게 긁어줘요. 그리고 손가락으로 만져주는 것만큼 애가 좋아해요! 전 이것만으로도 가격만큼의 가치를 한다고 생각했어요. 아 그거 말고 장점은 그립감 좋은 거? 어쨌든 빗 쥐는 건 사람인데 사람이 잡기에 되게 편한 형태더라구요. 빗 자체의 성능이 막 엄청 좋다...는 건 잘 모르겠지만, 일단 고양이가 거부감을 느끼지 않고 제 살에 밀어봐도 아프지 않으니까, 자주자주 스킨쉽 하는 기분으로 빗어주려고 해요, 저는 굉장히 만족스러워요. 빗질 싫어하는 아이 반려하시는 집사님께는 적극 추천드려보고 싶습니다 ㅠㅠ)b
2020-05-06
털 스타일에 따라 호불호 있을듯함
집에 실리콘 빗과 장갑형 실리콘빗을 사용중이에요 빗질 성애자가 있는데 잦은 빗질로 탈모가 오더라구요ㅜ 피부가 비칠정도로 털 빠졌는데 맨날 빗질해달라고.. 화장실에서 빗 처다보고 울고있고, 빗물고오고 ㅜ 그래서 새빗을 사봤습니다 결론ㅡ 털 상태에 따라 호불호가 생길수있겠다 싶어요 저희집은 고양이가 네마리인데 모두 단모지만 털이 세종류로 나눠져요 1. 얇고 가볍고 숱적은 아이 2. 굵고 뻣뻣하며 속털까지 꽉 차있는 느낌 3. 얇은데 숱많고 솜털같은 느낌 기존에 장갑빗으로 빗으면 1번은 풀풀날리고, 2번은 삐죽삐죽 장갑사이에 박혀있고 3번은 막 몽글몽글 엉켜있어요 1번냥 후기 평소 빗질해주면 엉덩이가 넙대대 바닥에 녹아내려요 그래서 뼈 걸리는것도 없이 빗기 수월했는데.. 사랑빗으로 하니까 계속 바른식빵자세를 해서 다리쪽뼈가 걸려요 ㅋㅋ 그래도 별소리 안하고 얌전히 있는거 보니 완전 싫은건 아닌거 같아요 근데 생각보다 털이 안빠지고 빗기는 느낌도 안나고 갈비뼈 드륵드륵 느낌 ㅜㅜ 2번냥 후기 얘가 빗질성애자(젖소)에요 엄청 좋아하네요 발라당 해서 배도해달라며 ㅋㅋ 얜 가만히 안있고 빗질하면 막 비비고 움직이고 안길라해서 손이 많이 가지만.. 생털뽑히는 느낌도 없고 적당히 스윽스윽 잘 되네요 3번냥 후기 얜 비듬이 많아요ㅜ 첫날 빗기는데.. 털이 가늘다보니 빗은 쑥 들어가더라구요 근데 숱이 많아서 그런가 살짝 땡겼는데 털이 한웅큼 뽑혔어요ㅜㅜ 아이도 싫다고 깽 하더라구요 원래 빗질 막 좋아하는 애는 아니라서 따라다니며 빗어주긴 하는데 궁지에 몰리면 또 가만있거든요 평소에 사람손길 싫어하고 환묘라 스트레스 안주는 편인데.. 싫다고 도망가면서 그릉그릉 하긴 해요 ㅋㅋ 알수없는애 암튼 얘는 한번 빗질에 너무 털이 왕창뽑혀서ㅜㅜ 겁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머리부터 조금씩, 한번에 꼬리까지 안빗고, 얽힌 사람머리 풀듯이 조금조금했어요 그래도 털이 쌩으로 뽑히는 느낌 ㅜㅜ 이틀정도 붙잡고 빗질하고 나니 조금 나아졌어요 솜털같이 속에서 엉키는 애라 더 그런가봐요 실리콘 빗 보다 비듬일어나는것도 덜 하구요 굵은 비듬은 떨어져나오기도 해요 완벽하진 않지만 ,실리콘보다 나은거 같아요 젖소아이의 인생빗이라 좋네요 살살자꾸 빗어줘도 괜찮을꺼같아요 수시로 빗질하는데 3번아이가 다른빗은 도망가면서 얜 도망안가요 ㅋㅋㅋㅋ 심지어 눈감고 즐기기도! 며칠동안붙잡고 빗질했더니 털 뭉탱이로 뽑히는건 줄었구요 비듬도 엄청 줄었어요!
2020-09-15
최고체고최고
여윽시 이 빗이 쵝오 입니더!! 이년동안 잘쓰다가 집안에서 잃어버려서 재구매했어요 사실 잃어버린김에 다른거 써보자! 하고 힐링브러쉬 샀는데..... 빗는 족족 털이 온방에 휘날리고 흩날려서 청소가 더 늘더라구요ㅠㅠ(털이 빗에 안모임 광고처럼 절대 안됌)그래서 중고나라에 팔고 다시 이걸로 넘어왔어요ㅠㅠ 그런데 이거 로켓배송 상품 사기전에 쿠팡에서 똑같은제품 삼천원 저렴한 녀석이 있어서 구매했는데 해외배송상품이더라구요 일주일 넘게 기다리다가 결국 로켓배송으로 다시 주문했어요(털갈이가심해서하루라도빨리받아야했음) 근데 같은날 같이 왔더라구요ㅠㅠ 그래서 로켓 배송온거는 반품해야겠다 싶었는데 웬걸...? 해외배송으로 주문한 삼천원저렴했던게 짭이더라구요.... 구매자님들 혹시나 짭 구매하실까봐 정품이랑 짭 비교사진 올려드려요~ 잘 보고 구매하셔야할거같아요 ㅠㅠ 아니 잘 보고 구매했는데도 짭을 보내더라구요...쭝궐러들 짜잉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