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라시스 어드밴스드 케라마이드 리치 헤어 세럼, 70ml, 1개

몇번째 쓰던 제품입니다. 향기도 좋고 머릿결이 찰랑거려서 좋아요~ 다른에센스와의 차이점은 솔직히 아직까진 잘 모르겠어요~ 그래도 향이나 발림성..바른후 손에 남는 잔여물이 없어서 앞으로도 계속 사용예정입니다.

파마와 잦은 염색으로 어리카락이 많이 상했는데~ 수퍼에서 사서 사용후 효과가 좋아 집중검색후 제일 싸게 구입할 수 있는 쿠팡에서 사게 되었습니다 샴푸후 넉넉한 양을 바르고 롯트를 말아주면 세팅한 머리결이 되어 대만족입니다 점점 좋아지는 머리결에 양을 조금씩 줄여가고 있답니다

#개미 머리카락의 역사 2019년 9월 중순 허리까지 오던 긴 생머리(아빠다리 하고 앉으면 머리 끝이 땅 바닥에 닿는 정도)가 지겨워서 결국 파마를 하러 미용실에 방문 했습니다. 꾸미는 것에 관심 없는 개미는 긴 머리이지만 샴푸만 하고 그 흔한 린스나 트리트먼트, 에센스 아무것도 안했죠 (얼굴도 비누로 세수하고 로션도 안발라욥 '-') 하지만 뭐 드라이도 안하고(머리감고 수건으로 대충 털고 출근하면 부시시 말라서 똥머리 하고 다니기 일수) 염색이나 파마 고데기 머리결이 나쁠 꺼란 생각은 없었습니다. 파마를 하려고 하는데 미용사 선생님 말씀에 의하면 머릿결이 너무 상해서 머리 자르고 파마를 하자 OK 그래서 파마를 했는데 파마 끝난 이후 머리카락 다 녹아서 결국 단발이 되었죠 제가 굶어서 46kg을 빼다보니 머리카락도 속이 텅텅 비었나 봅니다... 많이 잘랐다 생각 했음에도 불구하고ㅜㅠ 개미의 머리카락은 파마약을 견디지못하고 사망하였습니다 그 이후로 개미는 머리카락을 관리하기 시작해서 조금씩 조금씩... 헤어용품을 머리에 떡칠 하고 이씁니다 제가 추후 다시한번 머리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여러분!!! 머리카락은 얼마짜리 에센스, 어떤 트린트먼트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어짜피 성분은 거기서 거기. 중요한건 꾸준하게, 시간을 지키는 겁니다. 개미는 저녁에 퇴근해서 머리 샴푸 2번하고 머리카락에 헤어팩or트리트먼스 제품을 머리끝에 바르고 집에서 생활합니다 그러면 자기전에 머리가 마르죠(여기서 중요한건 퇴근해서 바로 씻는다는겁니다.) 그래야지 잘때 머리가 완전건조 되요 안그러면 머리 축축해서 잘때 머리에 곰팡이생겨요 그리고 아침에 출근전 샴푸 아주조금 헹구는정도?! 하고 트리트먼트or헤어팩 10분정도 하면서 반신욕 하고 머리말릴때 오일or에센스or크림 등을 사용해요 헤어오일 없어어 몆주간은 바디오일 썼는데 괜찮더군요ㅋㅋ 어짜피 그 기름이 그 기름이겠죠 지금은 머리카락 많이 좋아 졌습니다!!! 전 비싼제품 안써요 비싼제품보다는 본인의 노력이 더 효과있답니다 아무리 싼 제품이더라도 저보다 똑똑한 사람이 저보다 더 오랜시간 머리카락 연구하며 돈 투자해서 만든 상품이잖아요? 그렇다면 차이는 본인 노력에서 나타납니다!

몇 년간 머릿결이 너무 상한 상태가 지속되어 자주 커트하기 때문에 계속 단발머리를 유지하고 있어요. 단발머리인데도 머릿결이 푸석푸석하고 잘 안 빗겨져 헤어에센스 를 자주 구입합니다. 이것저것 바꿔가며 써봤는데 확실한 건 드라이어로 머리카락을 말린 후 헤어에센스를 바르는 건 전혀 효과가 없다는 사실이에요. 머리를 감은 후 물기를 수건으로 닦은 후 젖은 상태에서 바로 헤어에센스를 발라야합니다. 그 후 드라이어로 말리고 다시 헤어에센스를 바릅니다. 그럼 몰라보게 매끈한 머리카락을 만날 수 있습니다. 머리 감으면 원래의 거친 머리카락 상태로 돌아가지만 평소에 매끈해지고 한결 차분해진 머릿결로 지낼 수 있어서 만족합니다. 산뜻한 타입은 아니고 약간 끈적한 타입이지만 두피 빼고 머리카락 끝부분 위주로 바르니 괜찮았습니다.

샴푸하고 트리트먼트안하면 빗질이 되질않아요ㅠ 에센스바르고 드라이하면 훨씬 부시시한것도 없고 좋아서 에센스쓰는데 이번에는 이 제품을 사보았어요~! 오늘 도착해서 사용해보았는데 일단 향부터 너무좋으네요/// 차분히 가라앉는 모발도 좋아요♡

■초초초 극손상모 입니다. 6번의 탈색,탈염에 염색만 4번ㅎㅎ 지성두피에 말리는것외에 데미지를 안줘서 겨우 유지중이예요. 하지만 이번엔 정말 머리 말릴때 트리트먼트를 한 후에도 손가락이 안들어가더라구요ㅠㅠ 기존에 싸고 가벼운 느낌의 헤어오일을 양껏 발랐지만 왠지 빳빳한 느낌에 바꿔야겠다 생각하던중 고르고 골랐습니다. ■케라시스 샴푸린스 한번도 사용안한 분이 드물 정도로 선물세트나 등등으로 많이 써봐서 특유의 향긋한 향을 맡아보지 않아도 아실겁니다. 헤어오일 역시 동일선상의 향기가 나네요. 짙은 머스크류 향을 싫어하는데 그런 향은 아니예요. ■사진은 한번 펌핑한 양이고 기울이면 천천히 흘러내리는 살짝 리치한 제형입니다. 일반모 이신 분들은 건성모 아닌이상 너무 리치한 느낌일수도 있지만. 극손상모인 저는 너무 부드럽고 싹 스며들어서 종일 묶고 근무해도 중간중간 풀고 손가락으로 삭삭 들어가는 느낌이 너무 부드럽네요ㅎㅎ 리치하지만 손에 미끄덩 남는 느낌은 없어 더 좋아요. 당분간 이제품 애용해야겠어요. 극손상모 이신분들 강추! 가격도 착해서 마구마구 바르고 있음.

탈색, 염색, 곱슬모발에 사용중. 탈색 직후 바로 쓰면 손상 없어요. 트리트먼트 단계에서 5번정도 펌프해서 섞어바릅니다. 녹은 머리 바로 복구돼요. 샴푸, 타올드라이 후 사용하는 제품이고 마른 상태에선 분무기로 수분 약간 공급해야 과하다 싶게 발라도 다 먹어요. 마른머리에 쌩으로 바르면 떡지는 느낌 드실 수 있어요. 케라시스 향 좋아하시는분들은 좋으시겠지만 저는 이 향을 좋아하진 않아서 퍼퓸오일 섞어바릅니다. 하루 종일 향 좋고 시판 에센스 이것저것 다 써봤지만 가장 빠르고 효과적이라서 이후로도 계속 재구매 예정입니다.

향도 케라시스만의 향이 너무 좋고 너무 머릿결이 부드러워용!!영양 채워지는 느낌에 머릿결이 차분해졌어영!!여름엔 무거울거 같구 봄 가을 겨울에 너무 좋을거같아용 ㅋㅋㅋ머릿결이 부드러워지니 계속 만지게되용 ㅋㅋ향땜에 계속 킁가킁가 하게 되네용 쿠팡맨님 잘받았어용 !!!!

핑크통과 빨간통 고민하다가 두가지 모두 구입했어요. 하루씩 번갈아가며 쓰고있는데 두가지 다 만족스러워요. 빨간통이 조금 더 리치한 느낌이구요 두가지가 비슷해요. 다쓰면 또 사도 되겠다 싶은 마음이 드네요. 나란히 세워놓으니 예뻐요.

헤어로션/에센스/오일 여러가지 다 써보았어요ㅠㅠ 하지만! 탈색과 컬러유지를위한 잦은 염색으로 드라이후! 부시시해지고 꺼끌 거리는 내머릿결!ㅠㅠ 쿠팡검색중 여기제품보고 손상된 내머릿결 살려주세요~하며 주문! 샴푸후 물기만 빼낸 머리에 한두번만짜서 골고루 머리끝과 손상많이된곳에 두드리고비비고 발라줬어요 제품사용 첫날! 아침 드라이후 오~~ 꽤 부드러운데~하며, 시간이지나고 저녘이 되어도 기름지지않고 좋았어요! 다음날 샴푸하고 아침드라이후(저는하루2번샴푸해요!) 오~~~ 왜케 부드럼고 꺽꺽 거리던 내머릿결이 찰랑이는기분입니다ㅋ 역시나 저녘이되어도 기름지지도않고! 너무대만족! 다른제품은 펌핑도많이해서(여러번짜서많이)발라야하는데ㅠ 아니면 저녘시간쯤되면 기름이좔좔해지거나, 바른후!그때뿐이던데 이오일은! 써본 제품중 가격,사용용량등등 최고인듯합니다~ 아주 작은 병이지만 꾀 쓸껏같아요^^ 요거 일딴 써보고 괜찮으면 더 주문하려고 하나샀는데 몇개더 주문해놓아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