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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패니언 반려견 페리백 사계절 앞가방, 핑크, 1개

총 171 건의 상품평
₩ 26,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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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2018-09-24
심플하고 편해보이는 시각적 효과 하지만 막상 애기들을 가방안에 쏙~했을시엔 바닥부분이 쫌 푹신푹신한 쿠션감이 있었음 좋겠다 싶어요
2018-11-13
소형견을 키우는데 가방 색깔도 예쁘고 사이즈도좋고 바느질도 꼼꼼하고 좋아요 전 개인적으로 옆으로 매는 것보다 앞으로 가방을 매는게 허리나 목에 덜 무리가 가는거 같아요
2018-11-22
완죤 맘에들어요 색상도 이뿌고 착용감도좋고 울강쥐한테는 조금 크지만.. 애견가방중에 최고로 맘에드네요 다른가방은 안쓸꺼같네요 요것만 쓸꺼같아요
2018-12-04
너무 맘에들어서 강쥐키우는분 선물로 재구매햇어요
2018-12-27
맘에 들어요~^^ 겨울이라서 안고 다니다가 제가 손을 못 써서 샀어요. 강아지도 좋아해요. 2.5키로 말티즈에요. 여자에라서 핑크샀어요. 우리 강아지한테는 좀 큰거 같은데 좁은거보다는 좋겠다싶어요.
2019-01-04
튼튼하고 귀여워요 6 키로 시츄랑 사는데 작지않네요ㅎ 핑크가 품절이라 그레이삿는데 그레이도 괜찮아요
2019-09-05
색상 쩔어요..완전예쁨 아이는 3.7 2살입니다 너무예뻐요 사용하고 불편한게있네요 앞에고무줄로되어있는게 자꾸무너져서 힘이없어요.. 앞으로 떨어질까봐 늘 앞에밑으로손을 받치고댕기지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ㅣ달째 착용해봤는데요... 편하긴한데요..앞에 받쳐주는 힘이 약하여 울 바다예쁘다만져주면 떨어질듯해요~~^^ 제가 사랑하는 바다가 좀 예쁘긴하거든요~~~^^ 혹시 떨어질까봐 늘 받쳐주긴한답니다 그래도 색도너무예쁘고 편해요 울 바다 예쁘쥬~~~~
2020-07-30
다른제품 비교해봐도 이게 딱임!
여러가지보고 되게 고민하고 샀습니다~특히 바닥부분에 받침이있어서요 없는것들은 아가들이 막움직이고 불편하단 얘기들도많고 아가들도 더울꺼같아서 걱정했거든요 아가가 싫어하나 어쩌려나 품평적으면서 가방안에 넣고 서서 작성하는데 가만히 잘있더니 편한지 슬금슬금 앉네요 고민 며칠한 값어치하는것같아 너무너무 만족합니다~!!! 어께끈도 조절이 되서 키가작은(153)저한테 조절할수있는 부분도 있어서 좋네요~ 장점!!1.주머니가2개(응가봉투랑 폰주머니로 딱) 2.끈조절 가능!!(작은 체격이라 어지간한 가방은 다 큼) 3.바닥받침대(아가가 쫍게 쭈구리지않고 편히 앉음) 4.가격(되게 많이 싸다는 아니지만 타제품들에 비해 여러모로 비교했을땐 흡족함)
2020-08-15
그레이로 변경해서 보내주신다더니 ㅠㅠ 핑크로 보내주셨네여!!!! 판매자님 확그냥.. 근데 여아라서 핑크색도 괜찮아요ㅋㅋㅋㅋ 넘귀여운거 있죠 ㅠㅠ 어머니가 어깨수술하시고 캐리어로 데리고 다니기 힘들어하셔서 이젠 가방처럼 매고다니시라고 사드렸는데 편하시다고해요 ㅋㅋ 애기가 첨엔 적응못해서 계속 발을 빼더니 요즘은 적응해서 잘들어가있오요 사람들이 가방메고 같이나가면 넘귀엽다고.. 난리법석이에여 아 참고로 저희아가는 살쪘을땐 4.5kg 살빠졌을땐 4.2kg 입니다 ㅎㅎ 참고하세요! ☆☆몇개월써본후기☆☆ +써보니까 겨울엔 비추천한다는거~~~☆ 에구 써보니까 그래요 ㅋㅋㅋㅋㅋ제 댕댕동생이 추위를 엄청타는 멍이거든요.. 여름엔 이 이동가방으로 잘메고다녔지만 겨울에는 좀 무리가 있어보여요 ㅋㅋㅋ 특히 추위잘타는 친구라면요 저흰 1~2년에 한번씩 이동가방을 교체해주기때문에 이번에 가을겨울되고 우리 애기가 너무 추위도 많이타고 올 겨울이 넘 춥기도해서 이가방으론 도저히 못버틸거같아 여름용으로 고히 모셔두고 쿠션감좋고 따뜻한가방으로 겨울용가방은 또 따로 구입했어요 ㅎㅎ 스켈링하러가면서는 푹신한가방이 최고에요.. 물론 병원갈때도 그렇구요 이가방은 한철만 쓰시길 바래용!! 아가들도 추위많이타그든용 ㅎㅎ
2020-12-30
한달을 고르다 선택한 상품입니다.
가방에 대한 설명이 잘되어 있어도 댕댕이를 직접 넣어보지 않으면 알수가 없기에 꼼꼼하게 찿다가 발견한 가방입니다 9개월된 말티푸 4.5kg 추운 겨울이나 비오는날 또는 잠깐의 외출할때 쓸려고 가방을 찿던중 페리백 가방을 보게되었고 후기와 싸이즈등을 체크한뒤 구매를 했습니다 일단은 싸이즈가 한가지인게 좋았고 어깨에 메는것보다 베낭식이다 보니 양쪽으로 무개가 분산이 되어 편했습니다 가방이 여유가 있다보니 키큰 우리집 댕댕이도 앉으면 얼굴만 나올 정도여서 딱 좋은것 같습니다. 요즘에는 낮에는 목줄하고 산책을 하고 저녁에는 댕댕이 오리털파카 입고 가방에 쏙 들어가서 안긴체 산책합니다 엄마품에 안긴체 세상구경 하는 재미가 괜찮았는지 가방만 내려놓으면 좋다고 난리가 납니다 좀 아쉬운점이 있다면 가방에 댕댕이의 무게가 실리면 앞쪽부분이 조금 들려집니다 때문에 뒷쪽에 당겨지지 않게 고정하는 부분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