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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클랜드시그니춰 슈퍼 프리미엄 메인터넌스 치킨 앤 라이스 고양이 사료, 11.34kg, 1개

총 2,439 건의 상품평
₩ 27,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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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2017-03-04
길냥이줄려고주문했어요. 제가옥수수수염차즐겨마시는데요. 주문한1포대를1L에23병정도나왔어요.. 제가5구역돌아다니는데요.애들너무잘먹어서1포대를1주일안되서바닥나요ㅠㅠ
2017-03-09
길냥이들이 이사료 맛나게먹고 건강하길 바랍니다
길냥이용으로 구입합니다.전에는 나름신경써준다고 이것먹이다가..냥이들이늘면서 사료구입도늘고..가격이감당하기벅차서 다른 길냥이사료구입했다가..조금 미안한생각이들어서..다른 길냥이사료와 반반섞여서 먹이려구 구입했습니다..길냥이들이 아프지않고 짧은 길위에서의 힘든삶속에서 작은 위안이되길바래봅니다..
2017-04-24
3년째 식구들 멕이고 있습니다! 로켓배송에 없을때에는 코스트코에 직접가서 사다 날랐었는데 제작년 말 즈음 로켓배송에 뜨길래 그때부터 집에서 편하게 받아 먹이고있어요. 가격도 혜자인데 사료평가사들 글을 보니 로얄캐@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는군요. 실제로 지금 키우는 세마리 전부 이걸로 3년째 먹이고있는데 그전 사료먹을때보다 더 건강한 근육돼지가 되어서 온 집 살림을 다부수고 다닙니다. 배변도 언제나 황금구렁이. 물론 더좋은 최고급 사료도 즐비하겠지만 이 사료는 사람음식으로 비하면 일반 가정식같은 느낌. 자율급식 세마리 기준 한달 반 정도 먹는것같네요. 저는 다이@에서 지퍼백 사다가 소분포장 해두고 한봉지씩 꺼내서 먹입니다. 배달올때마다 소분포장해야하지만 소분포장중에 옆에서 세마리 쪼로록 앉아서 보다가 한두알씩 떨어지는거 주워먹는모습이 귀여워서 이것도 나름 소소한 재미네요.ㅎㅎ 저는 이 회사가 망할때까지 이것만 먹일겁니다! 완전 강추드려요.
2017-08-27
너무너무 잘먹고 잘커요♡
저희 가게에오는 길냥이들용으로 꾸준히먹이고있는 사료에요 ㅎ 약 6마리정도고 그중 하루에 수시로오는 냥들도 있어요 ㅎㅎㅎ 그래서 대용량인 커클랜드 먹이는데 쪼꼬미었던 냥도 보름만에 불쑥살오르고 영양 면에서도 좋은거같아요 애들 엄청잘먹고 쑥쑥 자라요 집에도 1묘 모시는데 원래 먹는사료랑 함씩 썪어줘도 잘 먹고 좋아하네욤 쿠팡 로켓배송인대도 소셜중 제일 저렴한가격대에 살 수 있어 넘좋았구요 그리고 사진은 못찍었는데 튼튼한 두터운 박스에 상한데없이 잘 왔어요 ✔유통기한은 2018년 11월 02일 까지 넉넉합니다 쿠팡맨 센스 ㅋ ㅋ ㅋ 엄청 웃엇네요~♡ 항상 쿠팡맨 감사해요^^
2017-10-02
길냥이들 사료예요. 더 좋은 것도 섞곤 했으나ㅠㅠ 이제는 한달에 90 킬로 정도 사야하는 처지입니다... 그래서 사료값 감당이 안되어 이거랑 영양제, 참치 정도 섞어줘요. 이 제품이 용량 대비 저렴하지만 질이 로**닌 같은 유명제품보다 더 좋다고 하니 믿고 몇년째 구매해요. 잘 먹으니 다행이죠. 계약한 아파트 다 지어 입주할 때까지 우리 구름 하늘 똘이 화단에서 모두 건강하기를.. 기봉 삼봉 검봉 검동 흰둥 올블 바니 동글이 펀치 까불이 예쁜이도 모두모두 아픈 데 없이 건강하고 안전하고 행복하기를... 2018.9.21일에 구름 하늘을 새가족으로 영입! 2018년 10월초에 똘이 새끼 넷 중 암컷인 고디와 꼬망이 중성화 완료 2018.10.26 구름 치돌 구순 실종된삼색이 구진 동엽 동구 엄마인 기봉 중성화 완료! 2018.12.01 구름이의 이모이자 구름하늘이의 성장동료인 똘이 중성화 완료! 2019.01.02 기봉이 마지막 새끼 중 하나인 동엽이가 감기에 고생중이네요. 바니 까불 삼봉 다구는 너무 추워서 지하주차장 이층에 살아요. 19.04.04. 얼마전 동엽이와 같이 태어난 동구가 죽은채 발견됐어요ㅠㅠ 이유는 불명...학대흔적은 없었다고....... 제가 모르는 사이 어머니와 함께 돌봐주시는 동네아주머니가 쓰레기봉투로 아이시체 처리했다네요. 동물사체는 그 방법뿐인지ㅠㅠ 그 와중에 똘이 마지막 새끼인 또롱이 카롱이가 입양됐네요. 유난히 새끼를 오래 끼고 살던 똘이는 외로워요ㅠㅠ 3.31, 4.1은 구진이, 양말이 남매들 한살 생일이었어요. 누군가는 입양되고 누군가는 무사히 한살이 되고 누군가는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숨지고... 맘이 무거워요. 20.01.25 다 작년일입니다. 카롱이 초롱이 데려갔던 남자분이 얼마 지나지 않아 애들을 도로 밖에 내놨어요. 중성화 할 나이인데 말도 없이 내놔서 애들 경계심만 커지고 잡기 어려웠네요. 그러다 카롱이는 겨우 잡아 수술을 했고 잡지못햇던 초롱이는 결국 새끼를 뱄네요. 하지만 작년 초여름, 쓰러져 발견돼서 급히 병원에 옮겼는데 전염병이 걸린 상태에 만삭이라 할 수 있는 모든 치료를 받았지만 24시간도 못넘기고 뱃속 새끼들과 함께 죽었네요. 지금 현재, 기봉이 똘이 고디 꼬망이 또롱이가 화단 고정멤버로 있고 지하주차장에 바니, 쓰레기장에 삼봉이가 있네요. 초겨울까지 삼봉이 새끼 둘도 있었는데 요샌 안보이고... 종종 보이는 펀치, 옆아파트에서 다니는 반지 이 정도가 자주 나타나는 애들. 아파트 상가쪽에 사는 동글이와 노랑새끼, 똘이 새낀 중 어릴 때 사라진 턱시도와 닮은 아이, 옆 아파트에서 나타나는 덩치큰 흰바탕에 검정무늬 냥이 요 정도가 우리집에서 챙겨주는 애들이예요.
2017-10-02
프베보단 비싸지만 질을 생각하면 이거 아래론 못 사겠더라구요. 길냥이들 밥입니다. 커클만 한달에 15만원치 사네요ㅠㅠ
2017-11-03
기호성 영양 모두 굿
길애들 사료로 삽니다 저는 주로 커클랜드랑 태비 그레인프리를 섞어주고있어요. 두 사료 다 기호성 영양 모두 굿이에요 커클랜드나 태비그레인프리나 냥이들 알러지 유발한다 알려진 옥수수가 안들어가있습니다(냥바냥일거에요) 아쉽게도 이 가격대 사료에서 곡물이나 탄수화물원이 많이 없는 사료는 아직까지 본적이 없네요 ㅠㅠㅋ 육류만 있거나 육류외 섬유질을 채소로만 채운 사료는 가격이 어마하긴 하니까요. 커클랜드에는 계육분 육분 어분 등 동물과 생선의 부산물등이 믹스된 원료는 단 1도 포함되어있지 않습니다. 우리가 아는 많은 사료들이 위중 한가지는 꼭 포함되어있습니다. 육분 검색해보시면 뭐인지 자세히 알수 있어요. 제가 유난떠는걸수도 있지만 그런 부산물이 포함된건 못 주겠더군요ㅠ 존경하는 지인캣맘처럼 한달에 몇백키로 사야하는거면 또 다른 이야기입니다. 저는 그만큼 구매하지 않으니 커클랜드급으로 구매가 가능한거니까요.. 미국사료라서 성분의 함량이 표시되있어요. 보시다시피 치킨이 총 55프로.. 국내사료는 사료에 원료명은 표기해도 원료가 얼만큼 쓰였는지는 안알려줘요. 국내사료중 함량 표기한 사료는 제가 아는 사료중 웰츠가 유일합니다. 태비 그레인프리가 다른 함량은 공개안되있지만 소개글에 육류함량 55프로라고 소개한것도 봤습니다. 55프로라도 많은 편인거라 공개하는 거라 봅니다. 근데 포장지에 흰색 스티커가 왜케 붙어있는지 찝찝하게^^; 최근 두번 구매때 다 붙어있네요. 안에 뭐가 써있는지 보려고 뜯으려하면 위종이만 따로 뜯어지지도 않아요. 뜯으려고 하면 그냥 찢어져요 그래도 믿고 삽니다 냥이들 당당하게 밥주는 그날까지.. 이땅의 캣맘들 화이팅입니다!
2018-01-13
길냥이들아 사랑해
길냥이들아 올겨울도 힘들지ㅠㅠ 너무 춥다 그래도 꼭 살아남아야해 사랑해 레오야 너를 통해서 알게 된 길냥이들의 삶은 너무나 아프고 외롭고 힘들어서 차라리 몰랐으면 싶었지 그래도 알았으니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었어 하루 한끼의 식사 그건 너희들에게 생명과도 같은 것. 365일 빠짐없이 나갈테니 제발 죽지말고 오래 살거라 동물 학대범들 똑같이 당하리라
2018-05-05
기본 사료죠!!
바깥길냥이들 기본 사료로 씁니다. 얼마나 잘먹는지ㅋㅋㅋ 요거두봉에 녹색봉지 사료 15kg 한봉지 해서 37킬로면 이십일 못되게 먹네요. 돈 더 잘 벌고 싶다ㅠㅠ
2019-04-04
꾸준히 기본으로 먹이는 사료입니다. 괜찮은 품질에 저렴한 가격... 이거 없음 굶을 애들 많죠... 봄 가을 날 좋을 땐 요거만 먹이고 덥고 추워지면 좀 더 좋은 걸 섞어서 먹여요. 영양제는 영국직구한 걸로 같이 먹여요. 마지막 사진이 좌하에 똘이 등ㅋ 가운데 또롱이 그옆 카오스가 카롱이예요ㅋ 똘이는 다섯번째 사진에 햇빛 받으며 잘 나와있어요. 저거 찍고 얼마 안돼서 또롱이 카롱이 순서대로 동네 아저씨가 키운다고 잡아갔네요ㅠㅠ 사랑받고 잘 살기를.... 190419 동네아저씨가 너무 무책임하네요ㅠㅠ 말도 없이 잡아갈 때는 언제고 애들을 이삼주만에 다시 내놨습니다. 다른 곳에다가 유기 안 한 게 다행이랄지ㅠㅠ 카롱이는 중성화도 안했는데 잡혀갔다온 기억이 있어서 도무지 포획이 쉽지않네요. 이동네 암냥이들 거의 다 중성화하고 카롱이는 그집에서 할 테니 마지막 삼봉이만 하면 되겠다 했는데 이렇게 되니 답답하네요. 고양이 함부로 들이지 마시고 백번 생각하세요. 0621 열흘간 집을 비운 사이 막내가 죽었어요. 같이 밥주시는 아주머니가 발견하고 다른사람 차 타고 가는 도중에 아줌마 품에서 죽었네요. 아줌막 막내야 하고 부르니 한번 쳐다보고 눈을 감았대요. 체온이 엄청 낮았다네요. 5월 4~6일 경입니다. 돌아와서 얼마되지 않아 5월 19일 배가 엄청 부른 카롱이가 풀밭에 쓰러져있는 걸 발견하고 병원 데려가니 범백 확진... 혈청주사도 맞혔고 약간 차도를 보였으나 출산이 임박한 몸으로 너무나 힘들었는지 죽고 말았어요. 길냥이 밥주는 덴 슬픈 일이 많아요. 이랬으면 어땠을까 후회도 되고 원망도 하고. 그래도 아직 살아있는 애들이 있으니 계속 해야죠. 한번 잡은 아이(암컷)는 꼭 중성화 해주세요. 함부로 데려갔다가 내어놓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