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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클랜드 와일드플라워 꿀 2.27kg x 2

총 1,178 건의 상품평
₩ 26,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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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1
진해서 꿀 짤때 손에 힘 빡 주고 짜야해요
아침 공복에 먹으면 좋다고 해서 구입 했어요 아주 진해요 코스트코에서 사다 편하게 쿠팡에서 구입 했어요 미쿡에서 온 꿀 배송 잘 받았어요 계속 시켜 먹어야 겠어요
2019-04-16
좋은 가격에 좋은 상품 샀어요 선물용으로도 좋아 보여요
좋은 가격에 좋은 상품 샀어요. 선물용으로도 좋아 보여요.
2019-10-01
신뢰가 가네요
어렸을때 아버지께서. 양봉을 하셨는데 그때 먹은 찐한 벌꿀 맛이 그대로. 느껴지네요. 설탕. 먹인 꿀이 아니네요. 추가 구매도 해야겠네요
2020-04-04
가성비가 너무 좋은 맛나는 꿀
한동안은 꿀걱정없이 아주 오래먹을거같습니다 양이 생각보다 많아서 완전 깜놀~~!! 가성비가 정말 좋습니다 이 가격에 이 정도양이면 완전 대박 배송은 완전 빨랐습니다 사실 일주일정도 걸릴거라 예상했는데 2틀만에 배송완료 깨진곳도 없고 샌곳도 없이 깔끔합니다 오자마자 개봉해서 향은 맡아보니 꿀향이 진합니다 살짝 맛보니 맛도 좋아요 저희는 토마토쥬스 갈아마실때 사용하는 용도입니다 나머지는 뭐 물엿대신에 넣기도하구요 이제서야 왜 이걸 알았는지 완전 좋습니다 맛있어요
2020-08-12
감사합니다
7년전에 미국갔을때 8,000원 했는데 작년 10월에 갔더니 코스트코에서 12,000원 가량 하더라구요 미국가족들이 올리고당이나 물엿 대신 꿀을 쓰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음식할때 이 꿀을 사용했습니다 여기선 항공료와 관세 배송료등등 때문에 나머지가격이 더 해 진거 같습니다 미국은 우리나라에서 쓰는 가짜꿀이란 말 자체를 모른더라구요 서부의 서인장꽃꿀부터 석청이나 목청 벌집채 뜬 꿀등 종류는 많은데 대체로 가격이 좀 비싸서 클로버꿀등을 일반적으로 많이 먹는 것 같애요 맛도 양도 질도 만족합니다 향이 첨엔 좀 그랬는데 지금은 적응이 됐네요 우리나라 꿀의 설탕맛 때문에 수입품을 먹게되서 좀 아쉽습니다
2020-11-17
생강청을 만들려고 구입했어요. 아주 좋네요. 유투버들이 자주 쓰는 꿀이라 한번 사봤는데 괜찮네요. 용량도 많고 만족합니다. 참고로 생강청을 예전에 설탕 넣고 만들었는데 하얀 곰팡이가 생긴 적이 있거든요. 꿀은 방부역할을 하기도 하고 몸에도 좋다고 해서 해마다 생강청을 쓸때는 꿀에 재우고 있습니다. 그 다름부터는 곰팡이 걱정은 안합니다. 추천합니다!
2021-02-17
*설탕대신 꿀을 사용하려고 대용량 꿀을 찾다가 구매했는데요~오래 사용할 든든한 양이어서 좋아요. *설탕이 몸에 안좋은데다 꿀이 면역력에 좋다하여 요리할때 어디든지 사용하려구요. *꿀을 넣으니 맛도 좋고 건강한 느낌이에요~~양념장 만들때 넣고 멸치볶음에도 넣었는데 맛있네요. *양념칸에 넣어두고 수시로 애용중인 꿀이랍니다! 꿀 잘못사면 설탕물 생기던데 이 제품은 100%천연꿀이라 안심이네용. ♡추천합니다! 다같이 면역력 길러요♡
2021-03-14
아주 만족합니다
아침마다 선식이나 과일주스를 갈아먹고 요즘은 아이들 둘이 집에 있어서 음료수를 찾아대니 하루한번이상은 딸기주스든 바나나주스든 갈아서 먹이기때문에 꿀이 계속 필요하거든요 어떤걸먹일까 고민하다가 후기보고 선택했어요 1+1가격에 놀랐구요.배송도 로켓배송 아닌데도 빨랐고.일단 맛이 진하고 참 좋네요 코스트코 회원이지만 코스트코에서는 꿀을 사본적없거든요.하나가격이면 굳이 거기서 안사도되서~ 첨 먹어본 코스트코 꿀은 참.진짜다 싶은맛이에요 아이들 둘다 입맛 까다로운데 꿀이 좋다고 그러구요 이번참에 친정엄마도 구입해드리려구요 쿠팡통해 좋은정보도알게되서 감사하네요
2021-07-16
가격도 너무 좋고,향도 부담없이 무향에 가까워 커피 마실때도 시럽대신 이 꿀로 대신합니다. 각종 요리나 시원한 꿀차로 그냥 마셔도 담백하니 괜찮네요. 가격때문에 반신반의하시든 어머니께 재주문해서 드렸는데 따라 부으시더니 가짜는 아니라면서 맛 ,향도 나름 만족 하셨습니다. 다 먹고 나면 재구매예정요!!
2021-07-30
꿀 맛은 어른스럽게~
이 꿀이 외국껀데 생각보다 리뷰가 좋고 인기가 많다고 들어 하나 사봤어 ㅋㅋ 일단 두 통이라 충분히 먹을 거 같애 ㅋㅋㅋ 맛은 생각보다 크게 달진 않아 우리나라 꿀은 설탕을 조금 넣는다고 하더라고 ㅋㅋ 외국 꺼라 그런지 크게 달진않지만 그래도 적당히 달아서 오히려 좋더라 인절미를 구워서 꿀에 절여 먹는 것을 많이 먹거든 경상도 쪽이라 그런가 ㅋㅋ 꿀이 적당히 달아서 절여도 부담스럽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 ㅋㅋㅋ 점성은 비슷한거같애 그치만 뚜껑이 조금 아쉽긴해 우리나라처럼 잘 떨어지게 기술력 있게 만든 건 아닌거같애 맛으로만 승부하는건가 어른들한테 좋을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