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티즌 올라이프 전연령 고양이사료, 닭, 20kg

이사하면서 원래 밥 주던 애들이 쫄쫄 굶고 있을 거란 생각에 힘들더라도 가서 주는 게 맘 편할 것 같아 *주3회정도 예전에 살던 아파트 단지에 밥 주러 가고 있어요. 지금까지 집에 있는 고양이에게 주는 사료를 갖다 주었는데 어미고양이1마리에서 새끼들이 생겨 같이 먹으니 먹는 양이 점점 늘어서 사료부담이 쬐끔 생겼어요. 집에 있는 아이와 차별해서 사료를 준다는 게 미안하기도 하고 죄책감도 들어서 고민 중이었거든요. 그런데 생활도 해야하고 아이들 학원도 보내야하고… 그래서 고민하던 중에 못 보던 제품이 있어서 구매해봤어요. 그냥 기존 길고양이사료보다는 좋아 보여서요. 5~6마리정도가 먹으니 사료량이 좀 부담스러운데 20키로 1포대 사서 여유있게 줄 수 있어서 부담도 없고 맘이 편안하네요~ 원래 갖다 주던 사료보다 많이 싼 제품이라 걱정했는데 잘 먹어요. 싹 비워져 있는 그릇을 보니 배곯지 않는 애들 생각에 엄마맘으로 저절로 행복해집니다!! 사료값 아낀만큼 고기하고 캔도 더 많이 챙겨주려구요~^^ 2019년 4월 8일 사료값 아낀 만큼 간식이랑 캔도 챙겨주고 있어요. 아이들이 잘 먹어주니 넘 기뻐요. 넘넘 잘 먹어서 요즘 듬뿍듬뿍 주고 있답니다~^^ 사료걱정이 슬슬 되던 이 때에 착한 가격에 애들이 잘 먹는 사료를 만나서 정말 다행이구요. 앞으로도 계속 애용하겠습니다. 꾸준히 좋은 사료 만들어 주세요~~~ 2019년 9월 1일 급식소를 받았어요~~~♥♥♥ 카페 나눔 이벤트에서 당첨소식을 듣고 너무 기뻤어요. 바로 이틀만에 택배로 받았고, 급식소만 온 게 아니라 캣티즌 5kg 사료까지 함께!! 정말 감사드려요. 얼른 조립해서 밥 주는 곳에 설치했습니다. 너무 예뻐서 누가 집어갈까봐 걱정될 정도로 예뻐요. 비가 온 뒤에 가보니 사료가 하나도 젖지 않고, 이젠 비가 와도 걱정없이 밥 줄 수 있을 것 같아 너무 기쁩니다. 캣티즌이 더 많이 팔려서 더 많은 곳에 여기저기 급식소가 놓여지면 좋겠습니다~~^^ 후기 새로 남기는 기념으로 급식소 사진과 제가 밥주는 곳의 뚱이와 새로운 손님 턱시도 사진도 올려요~ㅎㅎ

저는 늘 차 트렁크에 사료를 싣고 다니면서 주고 있어요. 고양이들이 아플까봐 늘 걱정이거든요. 아파도 아픈지 알 수도 없고… 엘라이신 함량이 3,000mg/kg이면 20kg 한 포에 60g이나 들어있다는 거네요. 저 정도 함량이면 길고양이 건강에 도움이 되겠어요. 엘라이신이 면역력을 높여줘서 고양이가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도와주거나 감기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엘라이신 효능에 대한 논란은 있지만, 길고양이들 건강을 위해서는 좋은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허피스가 심했던 아이가 엘라이신 뿌린 사료를 먹고 좋아진 경험이 있거든요. 저는 길냥이들이 잘 먹어주기만 한다면 이 사료에 정착하고 싶어요. 2019.04.25 한 달 정도 사용한 후기입니다. 처음에는 아이들이 잘 먹지 않고 기존에 먹던 사료를 더 좋아했어요. 섞어주기도 했구요. 그런데 3일 정도 지나니 잘 먹더라구요. 그래서 계속 만족하고 재구매하고 있구요. 밥 먹으러 오는 아이들도 하나 둘 늘어나는 것 같아서 기분좋아요.

지인분이 보내주셔서 담날 아이들에게 급여했는데 사료그릇에 놓자마자 달려들어서 먹고 사료놓고 온 담날 아침에 가보니 다먹었어요 다행이 기호성 좋아서 다른제품에서 바꿔도 되겠어요 알갱이도 적당하고 표면도 매끄러워서 특히 구내염 애들한테 좋을듯 합니다 냄새는 사람이랑 고양이랑은 틀리니 고양이들이 잘먹어주면 최고죠 코앞에 놓자마자 잘 먹어주니 밥 엄마는 맘이 편합니다 좋은제품 개발 판매해주시고 대박나셔서 수익금 일부는 우리 가엾은 길고양이한테 혜택이 돌아가기를 바랍니다 사업 번창하셔서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처음 접하는 사료라 너무 궁금해서 나름 구석구석 살펴본 결과입니다. 비교를 위해 지금 주고 있는 캣*랑과 비교사진을 올렸습니다. 사료알 사료알맹이가 작은 편이고, 매우 매끄러움. 가루가 적고, 부드러워 입에 상처가 있는 아이들이 먹기에 좋아 보임. 사료향 꼬릿한 냄새가 적고 고소한 냄새가 많이 남. 기름 쩐내 같은 역한 냄새는 없음. 사료맛 고양이가 아니라 사람이라서 잘 모르겠음. 3일째 밥그릇을 깨끗이 비우는 걸 보면 잘 먹는 것 같음. 지금 주는 사료보다 짠 맛은 덜 함. 가격 그냥 무조건 더 저렴해지면 좋겠음^^ 이상 아주 주관적인 제품평이었습니다. 사료가 깔끔해서 맑은 물과 함께 놓아주니 기분까지 좋습니다~~~^&^ 주변 캣맘들에게 적극 추천할게요. -------2019.12.14 (10개월간 길고양이 밥 준 후기)------- 3월부터 캣티즌으로 사료를 바꿔서 준지 벌써 10개월이 되어가네요. 알맹이가 작고 가루없이 표면이 부드러워서 캣티즌으로 바꿨는데 바꿔준 지 벌써 10개월이나 되었다니 시간이 참 빠른 것 같아요. 곧 한 살을 더 먹겠군요 ㅠㅠ 주문하면 다음 날 바로 받아서 줄 수 있으니 밥 떨어질 걱정은 없었구요. 어떤 때는 아침에 나와보면 벌써 현관 앞에 두고 가신 적도 있었어요. 무거운 사료를 빼먹지 않고 꼬박꼬박 가져다 주시는 쿠팡맨 아저씨 감사합니다. 오늘도 아침에 나와보니 문 앞에 사료가 도착해 있었어요. 문 앞 배송에 박스포장으로 배송되어 깔끔한 사료를 받았습니다. 가끔 자주 박스없이 사료에 송장만 붙어서 올 때도 많았는데 그럴 때는 사료 봉투에 상처도 나고 지저분한 것들도 많이 묻어서 별로 기분이 좋지 않았거든요. 앞으로도 박스포장 부탁드릴게요. 10개월 동안 캣티즌으로 길고양이 밥을 주면서 가장 좋았던 점 중 하나는 이전에 주던 사료와 비교하면 가루가 없다는 점이에요. 주변 캣맘 분들께 캣티즌을 추천할 때도 가루없이 사료가 매끈하다고 했거든요. 그 분들도 말씀하시길 가루가 없어서 좋다고들 하세요. 저는 늘 사료를 작은 봉투에 나눠 담아서 가지고 나가는데 이전 이용했던 사료들은 나눠 담고 나면 가루가 많이 남아서 처치 곤란이었거든요. 이 사료는 사진처럼 사료를 나눠 담고난 후에 보면 사진처럼 포장지 바닥이 가루없이 깔끔해서 좋아요. 그리고 중간에 알맹이 크기가 커지기도 했어요. 작은 알맹이도 캣티즌으로 사료를 바꾼 이유였는데, 점점 커지는 알맹이를 보니 속상했었어요. 그래도 얼마 후에 다시 알맹이가 작아졌고 지금까지도 크기는 작아요. 알맹이 표면은 다른 사료보다 훨씬 부드럽구요. 가격이 조금 더 저렴해지면 좋겠다는 바램이 있지만, 10개월 동안 탈없이 먹여온 사료라 지금까지 만족도는 매우 만족입니다! 겨울이라 추우니까 좀 더 많은 영양이 필요할 것 같아서 이삼일에 한 번씩 캔하고 닭가슴살하고 해서 비벼서 주는데 제 때 와서 먹지 못하면 다 얼어버려서 오히려 더 제대로 못 먹는게 아닌지 걱정이 되네요. 물도 주고 나면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얼어버리고 ㅠㅠ 빨리 따뜻한 봄이 와서 길고양이들이 추위와 물걱정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냥이들 모두 이번 겨울도 무사히 잘 보내고 따뜻한 봄날까지 잘 버텨주길 바래~♥♥

길냥이들이 잘 먹어요. 동물보호협회에 가입해서 활동가로 길냥이에게 밥을 주기 시작한지 3개월 되어가는데요 무엇보다 사료가 길냥이들에게 목숨줄인지라 신경을 많이 쓰고 살펴 사게 되는데 가격대비 만족도가 이럴게 만족스러운적은 별로 없었어요. 보통 하루에 6마리정도 한 사료통에 다녀가는데 사료를 바꾸니 8마리정도 늘고 사료를 비우는 속도도 2일정도빨라졌어요. 맛있나봐요.ㅎㅎㅎ 몇개의 사료통을 더 두고 사료공급을 할까 생각중이예요 질 좋고 싼사료 정말 길냥이 엄마들에겐 아가란다

길아이들 사료는 항상 걱정이고 캐츠랑 가격은 점점 올라가고 기호성때문에 쉽게 바꾸지도 못하고 있었는데 캣티즌이라는 사료 후기를 보고 한번 구매해봤어요. 우선 모양은 삼각형이고 크기는 로얄캐닌이나 캐츠랑 키튼보다도 약간 작은 사이즈 같아요. 구내염아이들 때문에 항상 사료를 두가지로 준비했는데 맘에 드네요. 집에서 소분하면서 집아이들이 우르르 몰려들어서 먹네요ㅎㅎㅎ 기호성 좋은듯해요. 5살인데 베이비캣만 먹는 녀석이 식탐부리며먹음;; 구내염아이도 무리없이 삼킬수있는 부드러운 모양과 크기입니다. 마당에 있는 구내염아이가 잘 먹어줍니다. 급식소마다 절반씩 채워놨어요. 성분이 좋아서 점점 비율을 늘려가며 바꿀거에요. 저는 재구매 백퍼입니다!!! 판매자님 잘나간다고 캐ㅊ랑 처럼 가격막올리지 마세요ㅠㅠ

블로그후기도 남겼어요 새로운 고양이사료라고 해서 주문해봤는데 알갱이도 아이들 먹기 좋게 작은사이즈고 겉표면도 자극을 줄일수 있도록 부드럽게 되어 있어서 급여하기 더 좋은거 같으네요! 새로운사료면 먼저 경계하는 고양이인데 거부감없이 먹는거보면 기호성도 좋은거 같아요 길친구들도 다 잘먹어주면 좋겠어요 부서짐과 깨짐도 없고 알갱이도 작고 냄새도 다 맘에 드는 제품이예요 한달간 급여후 괜찮으면 또 주문하겠습니다!

구매후기도 좋고, 제품 이미지나 후원한다는 내용이 맘에 들어 구매를 하긴 했는데, 캣티즌은 처음 사보는 사료라서 사료를 바꾸면서 잘 먹을지 걱정이 됐었죠. 받은 첫 날 사료를 보니 일단 사료가 작고 겉도 아주 매끈해서 맘에 들긴 했는데 잘 먹는지 궁금해졌어요. 그래서 첫 날은 주다가 남아있던 캣츠랑하고 같이 그릇을 놓아보았습니다. 그 다음날 가보니 두 그릇 모두 깨끗이 비워져 있었습니다. '잘 먹는구나' 생각이 들어서 계속 주고 있는데 매일같이 그릇이 비는 걸 보면 만족스럽습니다. 외관도 맘에 들고 냥이들도 잘 먹어주니 아주 대만족입니다. 오늘은 우리 동네 공원에 있는 급식소 위에 한 포를 선물로 두고왔습니다. 직접 만나보진 못했지만 겨울에 스티로폼 집까지 여러 곳에 설치하고 고양이를 돌봐주는 분이 계셔서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었거든요. 좋은 제품을 알게되고, 다른 분께 기분좋은 선물까지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정말 만족, 아니 대만족입니다!!!!!!!!!

집 주변 길고양이들 배 두둑하게 하려고 대용량 사료 구입 했어요~ 원래는 집고양이들 먹이는 사료로 몇년 간 같이 줬는데 그러기에는 비용이 만만치 않게 들어가더라구요 ㅠ 그래서 고민고민하다 길고양이용으로 맛나고 큰 사료 구입 했습니다! 요즘 날이 많이 풀려 다행이에요. 겨울 땐 매일 오던 애들이 잘 안보이니 너무 속상하더라구요. 물도 계속 얼어서 수시로 갈아줬네요. 방한효과 있게 집 만들어놔도 어딜 갔는지.. 그 많던 고양이가 한 두마리 밖에 안오고 ㅠㅠㅠㅠ 근데 이제 날 풀리니 어디서 왔는진 모르겠지만 몇 마리 씩 밥 드시러 살곰살곰들 오시네요~ 귀도 잘린 것 보니 ☺ㅎ~~~ 밥이 애들 입 맛에 맞나봐요. 한번 보이던 애들도 이젠 서너번 보일 정도입니다. 깜둥님 두마리 한돌님 하나 얼룩씨 여러마리ㅋㅋㅋㅋㅋㅋ 노랑돼지님도 여러마리ㅋㅋㅋㅋ 눈에 익은 애들만 해도 좀 많네요. 노랑돼지님 중 한마리는 약 3년 째 보는 것 같아요. 구내 쪽에 염증 있는 아이들은 불려서 주거나 습식사료 같은 걸 줘야해요. 잘 못 씹더라구요. 그래서 불려봤는데 시간은 못 쟀지만 잘 부는 것 같았어요. 밥은 때 맞춰서 두둑히 주지만 사람 손 타거나 정들지 않게 하는 편이네요. 애들이 그래도 길고양이인데 사람 손 타게 되면 겁이 없어지더라구요. 차의 무서움도 당연히 모르는 것 같고 ㅠㅠㅠ 그치만 그 중 너무 어리거나 사람 손을 너무 타 경계심이 아예 없는 애들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집까지 따라오던데 그러다가 집고양이 된 애들도 몇마리 있네요 ㅡ,ㅡ 아무튼, 너무 잘 먹어서 다행입니다. 사고 안나고 건강 했으면 좋겠네요~~~~♥♥ 맘 같아선 옆구리에 한마리씩 끼고 데려오고 싶지만.. 그러지 못해서 너무 미안하네요 ㅠㅠ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아이들과 가족으로 동행하고 계시는집사님들,캣맘,캣대디분들이라면 아마,사료,모래 유목민 되어 정착하기위해 여러제품들을 많이들 구매하셨어 사용해보실겁니다 저역시 그 대열의 한사람으로 정착했다가 자주 품절되거나 판매정지가 되면 또다시 다른제품들 알아보는.. 그중에서는 사료와,모래,영양제만큼은 성분함량,mg까지 꼼꼼하게 체크하면서 엄청까다롭게 고르는편이라 캣츠온사료나,캣티즌사료 고를때도 참 많이도 고민했습니다 이것하나가 마음에 들면,저것하나가 마음에 안드는.. *사료상태:박스에 안전하게 담아져와서 파손되거나 터지거나 세거나 하지않고 깨끗한상태로 왔습니다 *기호성:저희집기준으로 봤을때는 무난한 기호성이였지만 고단한 길생활 하는 우리새꾸들에게는 없어서 못먹을만큼 기호성이 좋았습니다 *사료크기:키튼사료처럼 작았고 세모모양에 모서리들이 둥글러 먹는데는 지장이 있거나 불편하지않았습니다 (가끔 크기가 작다보니 옆으로 튕겨져 나가기도 하지만 야무지게도 다 먹습니다 ㅎㅎ) *사료향과 색:다른분들은 어떻게 느낄실지 잘모르겠지만 역하지도 비리지도않은 순수사료향? ..아님, 연한쿠키향정도 였습니다..그리고, 사료색 또한 연한 갈색이였습니다 (고단백일수록 진한색이며,중저단백일수록 연한색을 띠닙니다) *사료가루,기름기:의외로 가루도 거의 없고 깨끗한편이며 손에 묻어나는 기름기(유분)는 전혀 없어서 만족했습니다 *기타:타우닌과 엘라신 함량이 다른사료보다 더 함유되어서 기호성 테스트겸 작은용량 한봉지 구매해서 급여했지만 비싸더라도 좋은거 먹이려고 지금은 그레인프리 작은용량 돌아가면서 섞어 먹이고 있습니다 *(사료수익일부가 길아가들에게 사용된다하니 그마음들 변치마시고 오래오래동안 가여운 길아가들에게 유용하게 잘쓰는 큰도움이 되는 기부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