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힐 면역력 고양이 전용 영양제 30p, 락토페린, 30개

효과는 아직 잘모르겠지만 고양이 전용으로 나온게 안심이 되고 일단 아이들이 거부감이없어요 마따따비에 별 감흥없는 애들인데 그래도 뿌려주니 밥은 잘먹습니다! 따로 영양제 챙겨먹이는거 힘들었는데 올인원제품이라 믿고 먹일려구요 가격이 약간 부담되긴하지만 한달에 한번 3만원대에 구매하는거 나쁘지 않은거같아요.. 오히려 가성비 대비 괜찮은 느낌도 나네용 내새끼 좋은거 먹이는 셈치고 매달 구매할 의사있어요!

허피스 때문에 먹인지 4일째인데 조금씩 좋아지더라구요 오늘 병원에서도 이제 안와도 된다고 해서 조금만 더 먹이면 완치할것 같아요 그리고 솔직히 영양제 처음 사봐서 쫌 불안해서 병원가서 물어봤는데 좋은거 많이 들어있다고 괜찮다고 하시더라구요!! 암튼 확실히 냄새가 거의 없어서 먹이기 쉽구요 호불호는 있겠지만? 냄새가 안나서 그런지 사료랑 잘 먹었어요 아 그리고 원래 마따따비에 반응없던 아이구요 츄르 빼고는 잘 안먹는 아이에요

벌써 두 통 째 구매 ㅋㅋ 간식에 매일 섞어서 급여했어요. 어디가 아픈 아이는 아니지만 면역력은 평소에 잘 챙겨주면 좋으니까 하는 생각으로 꼬박꼬박 챙겨줬더니 한 통 금방이네요 ㅋㅋ 락토페린 성분 때문에 급여를 못 하는 집도 더러 있던데 우리 고양은 락토페린에 거부반응이 없어서 무난하게 먹였어요. 얼마나 깨발랄하고 튼튼하게 지내고 있는지 모릅니다 ㅋㅋ 턱드름이 좀 생겼었는데 캣츠힐 급여하고 턱드름이 많이 좋아졌어요. 완전히 없어진 건 아니지만 처음 발견했을 때에 비해 현저히 줄어들었습니다. 한 창 꽃가루 때문에 결막염 올라오고 그 쯤에 턱드름도 올라와서 면역력이 좀 약한가 싶어서 요 제품을 먹이게 됐던 건데 한 달 꾸준히 급여해보니 만족스러워요. 주변에 요거 맛 별로 가지고 계신 분이 있어서 초록색 (릴렉스)도 몇 개 얻어왔는데 ㅋㅋ 나중에 보고 초록색도 구비해 놓을까 싶어요. 락토페린에 거부반응 없는 냥이라면 괜찮은 영양제인 것 같습니다.

허피스고양이2마리 집사입니다.한달동안먹여보고 다시 씁니다.일단 기호성은정말좋아요,맛이좋다는게아니라 말그대로 무맛이라 그냥 간식어디에섞어줘도 뭘섞은지모르고 잘먹어요.그리고 플루맥스+캣츠힐로 꾸준히 먹였더니 허피스증상은 이제없어졌어요.가격이부담되는건사실이지만 애들이 잘먹고 나날이 건강해지는모습을보니 앞으로도 구매해야겠다고 생각듭니다. 허피스땜에 눈꼽끼고빨갛게부엇던눈은 이제 맑고건강해졌구요 주륵주륵하던설사는멈추고 건강한 똥 맛동산보고있고요, 기침과재채기하던애들이 이젠 그런거전혀없네요. 애들 건강해지는거보고 기뻐서 눈물나더라고요. 물론 병원약+예방접종+플루맥스+캣츠힐로 관리한결과겠지만 아무튼 도움이많이된건 사실이에요. 감사합니다.

완전 무향은 아니지만 주식파우치나 츄르에 타니 냄새 안나요 돌보는 마을 냥이 구내염 걸려서 침이 줄줄 흘러서 삿는데요 ㅡ 입도 삐뚤고 메롱하는데 ㅡ 임신해서 항생제 못먹으니까 ㅡ 대용품으로 산거에요 ㅡ 입이 아프니 제일 좋아하는 애기냥이용 위스카스 주식파우치에 뿌려서 물 조금 붓고 숟가락으로 먹기좋게 잘라 섞어서 주니 잘 먹어요 . 첫날은 닭가슴살을 물에불려서 에 섞어줫는데 조금 남기더라구요 . 그래서 요즘은 그냥 키튼용 위스카스랑 먹여요 . 츄르에 섞으실때도 꼭 츄르위에 뿌리세요 그리고 섞어야 섞이지 안그러면 밑바닥에 다 들러붙고 굳어서 애기가 잘 못먿더라구요ㅡ 4일 먹였는데 메롱 ㅡ하는 횟수가 줄고 ㅡ 뚝뚝흘리던 침도 없어졋어요 ㅡ 아직도 입이 좀 삐뚤지만 마니 좋아진듯해서 전 앞으로 꾸준히 먹여보려고합니다. ★추가 2019.11.7 ㅡ 구내염아이뿐만 아니라 가지고 다니면서 냥이들 캔 줄때 조금씩 뿌려주고 있어요 ㅡ 손으로 잘 뜯어지고 작아서 한두포씩 챙기기도 편하구요 ㅡ 구내염아이는 한포를 먹지만 ㅡ 예방차원에서는 조금씩만 먹여도 될것같아서 ㅡ 생각보다 꽤 오래먹일수가잇네요 . 냥이용으로 나온거라서 안심하고먹입니다. 종이상자는 진짜 튼튼해서 ㅡ 작은캔이나 ㅡ 츄르 ㅡ 숟가락 보관용으로도 좋네용

17살된 노령묘를 키우고 있는데 며칠사이에 감기증세에 갑자기 컨디션이 확 나빠지고 식욕도 급 떨어지고 열도 나고 탈수증세도 심해져서 축 늘어쳐져서 병원 가서 링겔을 맞춰야 할 정도까지 됐었는데 병원 데려가기전 마지막으로(이제 워낙 나이도 있고 꼭 필요한 최소한의 치료만 하려고 마음먹은 상태여서요)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요... 지난 2월에도 병원 치료받고 죽을고비를 한번 넘겨서... 이번에는 올해를 못넘기고 떠나보내게 되는줄 알았어요) 새벽배송 받아서 아침저녁으로 2포씩 먹였더니 3~4일에 거쳐 컨디션이 서서히 회복되더니 일주일이 된 시점에는 다시 생기가 돌아왔어요!! 너무 안도하고 있어요~ 앞으로 락토페린은 꼭 챙겨먹이려고요~ 근데 저희집 고양이는 처음에 캔에 섞어줬더니 입에도 안대길래 물 조금 섞어서 주사기로 계속 강제급여 했습니다~

2019년 3월 생 뱅갈고양이 그리고 4월생 러시안 블루 이렇게 두 마리의 집사입니다. 남자아이 뱅갈이가 딱히 뭐라 할 이유없이 12월부터 밥을 안먹고 안놀더니 점차 마르기 시작해서는 영양실조 증상을 보였어요. 피검사 결과 헤모글로빈이 낮고 백혈구 수치가 미량 낮다고 들었습니다. 일단 수액을 맞으면 밥을 그래도 먹으니 입원해서 별 다른 치료없이 며칠동안 수액만 맞았습니다. 이 영양제는 퇴원 후 뭐라도 해줘야지 싶어서 주문했고요. (동물병원 쌤은 영양제를 권하지는 않으셨어요. 사료에 다 들어있다 하시며~) 3~4일 정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츄르에 섞어주었는데 아주 잘 먹습니다. 1일 한 포씩 먹이라는데 저는 한 포를 반씩 나누어 두 아이에게 주고 있습니다. 아픈 아이 상태는 점차 좋아지고 있고요. --- 2020.1.18 거의 한 달동안 츄르에 섞여 먹이고 있는데 두 아이 모두 여전히 잘 먹습니다. 그냥 물에만 섞어줘도 잘 먹네요. 아픈 아이는 많이 건강해졌어요. 아직도 좀 마른 상태이나 기운없이 누워만 있던 아이가 예전처럼 아침에 밥 달라고 냐냐~ 하는데 참 반가웠네요. 꾸준히 영양제를 먹일 계획이고요. 이 상품을 재구매 하려고요. ------- 2020.9.3 아팠던 아이는 복막염이었어요. 건식에 뒷다리 마비 증세를 보였고 눈이 붉어지기도 했는데 늘 다니던 병원의 선생님은 복막염을 모르셨나 봅니다. 다행히 아이가 살려는 의지가 있었어요. 무지한 가족들이 그 병임을 알고 치료를 시작할 때까지 힘들게 버티어주어 얼마나 고마웠는지 몰라요. 13주 신약 치료받고 지금은 건강히 잘 지냅니다. 재발 방지를 위해 뭘 해줄까 하다가 한 동안 잊고 있었던 요 영양제가 생각났어요. 우리 아이 아팠던 초기에, 아무도 모르는 병으로, 오롯이 혼자서 고통을 감내하고 있을때, 그래도 힘이 나게 해주었던 고마운 영양제 입니다.

아주 좋아요. 작년부터 꾸준히 복용하고 있어요. 오랄가든이나 모투케어 직구 등 각종 구내염에 좋은 영양제는 다 써본것같은데 캣츠힐 복용할때가 제일 효과가 눈에 띄게 좋아지는 것 같아요. 분명 구내염 약은 아니라서 구내염이 낫는 건 아니예요 대신 침을 흘리는 양이 많이 줄고 입냄새도 제거에도 많이 도움이되는 것 같아요. 일년 써보니 비싸도 떨어지기전에 항상 구매합니다. 참고로 저희집 미미는 작년 3월에 구조된 6살 성묘인데 구내염이 매우 심각한상태에서 구조되고 저한테 입양됬었어요. 3개월 항생제 치료후 낫지 않아서 동물병원에서 전발치 하라고 했지만 11월에 줄기세포 치료 받고 관리 중인데 캣츠힐 락토페린이 제일 안정적이네요, 나머지 제품은 별로 효과 없이 침을 흘리거나 아파서 밥도 못먹는 캣츠힐 락토페린을 복용하면 습식은 기본으로 잘먹고 건식도 조금씩 먹어요. 발치를 망설이는 분들이나 발치가 바로 어려운 길양이에게도 주면 좋을 것 같아요

저희 집 낭이가 허피스 바이러스에 감염돼 몇개월을 앓으면서 구내염을 심하게 앓았습니다. 상태가 호전되지않고 3키로대 였던 체구 작은 아이가 2키로 초반까지 살이 빠지는 사태가 벌어졌어요 사람으로 치면 아파서 약 10키로가 빠진셈입니다.. 병원에서 처방해주는 약 수액 등은 일시적이였습니다. 마지막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사서 꾸준히 먹인 결과 일주일째부터는 조금씩 씹히는 습식 사료를 먹기 시작했고 한달째부터는 건식 및 습식사료를 먹기 시작. 두달째부터는 입맛이 돌아왔는지 평소 건강할때 먹던 양 만큼 먹었습니다. 괜찮아진 것 같아서 끊었는데 날이 쌀쌀해지면서 다시 스멀스멀 몸에 잠식해있던 바이러스가 활동하는 모양입니다.... 건강해져보였더라도 다 먹였으면 지금 저희 냥이는 완치를 했을텐데 제 불찰입니다. 여러분은 꼭 구매하셨으면 구매하신 양 만큼은 중장기간에 걸쳐서라도 모두 급여하시길 바랍니다 ㅠㅠ 저같은 실수는 하지마세요.

처음 먹이기 시작한지 언제인지는 잘 기억이 안나는데.. 그래도 거의 2년은 된거 같아여 그동안 구내염 증상에 효과가 나름 상당히 좋았고!. 원래 내새끼들만 먹이다가 반년전부터? 아파트 근처 길냥이들도 밥 챙겨줄때 같이 챙겨주고있어요 원래 챙겨주시는분이 이사가셨는지 애들이 상태가 점점 나빠지더라고요 밥자리에 오는 애기들이 다섯마리인데 그둥에 2마리가 구내염이 진짜 심해보여서 보자마자 집에올라가서 주기 시작했는데 효과가 있었는지 조금씩 조금씩 괜찮아 지더라고요!!!! 지금은 처음에 비하면 정말정말 많이 괜찮아진거 같아요!! 아마 동네 길냥이들중에는 제일 건강해보일꺼에요! 나름 뿌듯합니다 ㅋ 집사님들한테 무조건 추천해요.ㅣ 왜냐면 고민은 배송만 늦거든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