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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마루 파워크린 고양이모래 사과향, 5L, 5개입

총 109 건의 상품평
₩ 14,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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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2021-03-05
늘 사용하는 제품인데 사과향은 첨 써보네요
2021-03-16
레몬향 쓰다 사과향으로 갈아탔음
레몬향 첨에 접할땐 가루날림도 그닥 없고 감자도 잘 뭉쳐져소 쭉 쓰다가 어느 순간 가루 폭탄에 냥이도 눈꼽이 꼈음 근데 사고ㅏ향으로 갈아탔는데 아직까지는 별탈없어서 아주 만족함
2021-03-19
이건만하거 없음
2021-04-22
쵝오
다른 비이싼 모오래 필요없다.. 우리집 뚱냥이는 이 모래아니면 한쪽눈에만 눈물흘리고.. 꺼먼코딱지 폭팔난다... 그리고 요건 싼데 양도 많고 향도 좋다 암것도 모루눈 아가집사시절부터 애용하던 갓성비 갑 모래.. 사랑해 없어지지마 레몬향쓰다가 사과향으로ㅠ갈아타니까 또 신세계 (☞ ͡° ͜ʖ ͡°)☞ 쿠팡 모래한번 썻다가 안약 넣고 난리남 ㅠ흐 종착지는 여기다
2021-05-02
모래 유목민분들~~
이제품과 냥선생 모래 베이비파우더향을 2:1 or 1:1로 섞어 사용해보세요(사과향과 베비파우더향이 섞이면 읭? ? 싶으시죠? 베이비 파우더향만 난다 해야하나..암튼 향 이상무요)이세상 최고 가성비모래가 됩니다. 이제품이 잘굳어도 너무 잘굳어서 화장실 벽에 붙은거 땔때 정말 젖먹던힘까지 끌어다 땔때가 있는데 냥선생 모래가 그점을 완전 해결 해주구요 냥선생 모래는 가끔 먼지 심할때가 있고 부스러질데가 있는데 그 단점을 이제품이 강하게 보완해줘서 두제품을 섞어 쓰면 두제품의 단점은 없애고 장점만 남는 최고 가성비모래가 됩니다. 냥이 모시고 산 세월 어언 5,6년만에 발굴해서 너무기뻐 눈물나는 이전 모래 유목민입니다. 드디어 유목민 신세 벗어났네요ㅠㅠ
2021-05-10
가성바 최고에요. 5마리 다묘집
우리는 걔속 이걸 씁니다. 화장실만한 작은 방에 70리터 리빙박스 6개을 모두 모래로 채우고 사용하고있고.. 그 통에 모래를 채우는데먄 10마넌 들어요 . 그래도 여태 쓴 모래중에 소변을 정말 잘 잡고 똥도 잘 잡아요. 대신 먼지는 많이 나는데 공기청정기 틀어줍니다. 처음에는 에버크린이랑 섞어서 쓰다가 이젠 완전 이거만 써요.
2021-05-16
맛동산이랑 감자 냄새가 사과향에
묻힌달까요..? 야옹님들 변 냄새가 덜 나는거같아요!!
2021-05-26
늘 사용 하는 모래 향도 오래가서 감자고구마 풀때 향긋함~먼지는 날리는편 애기들이 볼일보고 나오면 털에 향이 묻어나서 볼일 잘봣다 칭찬해주면 똥꼬를 쳐들어 올림 계속 구매할 예정 가격이 조금씩 오르곤 잇지만 너무 올리진 마시길...
2021-06-06
괜찮아요
원래쓰던 고양이모래가 가격이 치솟으면서 살펴보든중 같은향이나는 사과향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입자는 많이작아요 근데 냄새도 잘잡아주는거 같고 무엇보다 애들이 거부감없이 쓰네요 가격도 다른거에비해 싸구요 와우 할인가 14.400원 주고 구매했는데 계속해서 세일했음 좋겠어요 별문제없음 이모래로 갈아탈 예정입니다 괜찮다고 리뷰남긴 것들은 죄다 얼마뒤 가격이 치솟으니 원...
2021-06-14
가성비 좋은 모래예요~
6/7일 주문, 6/8일 새벽배송, 구매가격 12,174원(쿠폰적용가) 펫페어 쿠폰으로 구매했어요. 캣마루 모래로 바꾼지 꽤 되었는데요. 무향을 주로 사용했는데 이번에는 사과향에 도전해봤어요. 사실은 무향은 펫페어쿠폰이 적용이 안돼서 사과향으로 산것인데요. 레몬향도 써봤는데 나중에 향이 섞이면서 더 안좋은 냄새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무향만 주로 써왔는데요. 이번에 큰맘먹도 사과향으로 구매해봤어요. 생각보다 사과향이 세지 않아요. 그냥 은은한 정도~ 거의 안나는것 같기도 하고요. 레몬향보다 훨씬 약해요. 저는 그게 더 좋네요. 무향을 더 좋아하는 사람이라... 울냥이는 사무실에 먹고 자는 사무실냥인데요. 울사무실에 온지 거의 1년이 다 되어가네요. 작년 여름 장마때 온 아가냥이 커서 이제는 늠름한 청소년냥이 되었어요. 몸무게도 6kg나 나가구요. 지금도 글쓰는데 자판 옆에서 전화기를 베게삼아 잠에 골아 떨어졌는데요. 어쩌다 인연이 되어서 매일 밥주고 똥 치워주고.. 이게 일상이 되었네요. 처음에 설사로 좀 고생을 하긴 했지만, 별다른 조치없이 스스로 회복을 잘 했구요. 이제는 사료도 잘먹고 감자 맛동산 잘 만들면서 건강하게 잘 살고 있어요 모래를 새로 뜯어서 화장실에 부어주니 관심을 가지고 보네요. 사과향에는 어떤 반응을 할지... 뭐 호불호가 그닥 없는것 같긴 한데요. 그래도 혹시나 모르니 항상 처음 뭔가를 시도할때는 긴장이 되요. 모래를 부어주고 후드 뚜껑을 덮고 자리를 비켜주니 어느새 코를 벌렁거리면 화장실 입구를 기웃거리네요. 1도 의심안하고 들어가서 자세를 잡는 울 냥이~ 동영상 찍는다고 폰을 들이 밀어도 아주 편하게 볼일을 보고 사각사각 보송보송 모래를 덮고 유유히 나오는 울 냥이~ 눈으로 이 모래도 역시 마음에 든다고 확인사살까지 해주고..ㅋㅋ 금방 만든 감자를 캐내서 사진 한장 찍고.. 사과향도 만족스럽다~ 새로 꺼낸 모래라 감자도 잘만들어졌어요. 여름이라 습해서 모래도 눅눅해지는 속도가 빨라졌는데요. 시간이 지나면 모래 좀 덜 단단하게 뭉치거나 하는 경우도 있어요. 냥이가 발길질을 심하게 했을때도 그렇구요. 하지만, 가격이 저렴한 캣마루 모래는 다른 모래에 비해서 가성비가 높아요. 가격도 저렴한게 제일 매력이구요. 먼지날림 거의 없어요. 감자도 단단하게 잘 만들어지구요. 모래는 모두 사용한후 조금 남으면 싹 다 버리고 새모래를 까는데요. 모래를 좀 아껴 보겠다고 중간중간 새모래를 충전하는 방식으로 보충해서도 써봤는데 이럴경우 기존모래와 섞이면서 눅눅함이 그대로 유지가 돼서 오히려 별로 안좋은것 같아요. 그래서 모래를 사용하다가 높이가 낮아지면 미련없이 모두 쏟아 버리고 새모래를 부어줍니다. 이게 훨씬 나은것 같아요. 더 좋고 비싼 모래들도 많지만, 사무실냥이인 울 까망이는 이 정도 모래에도 아주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어요. 요즘 계절이 계절인지라 털뿜뿜이 장난이 아니라 매일 빗질하는 일과가 추가되었지만, 그래도 냥이가 있어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캣마루 모래 사용할 예정이구요. 사과향도 괜찮은것 같으니 무향과 번갈아서 써보려구요. 저렴하고 가성비좋은 모래 찾으시면 캣마루모래 써보세요. 생각보다 괜찮은 제품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