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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엠 물놀이 풀장 유아 아기 어린이 실내 미니 대형 프레임 간이 조립식 야외 튜브 소형 특대형 초대형 수영장 에어 사각 볼풀장 용품 이동식 집 가정용 워터파크 MD-364T652, 사각프레임 풀장 소형(그린)

총 234 건의 상품평
₩ 68,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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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2017-06-13
좋은 상품 감사합니다
9살, 7살 녀석들이 너무 좋아 합니다. 크기도 너무 좋아요
2017-06-23
배란다에 설치하였는데,, 딱 좋네요..
2017-07-18
설치간단하고 분리 간단하고 최고에요 만족도 굿굿!!!! ㅎㅎ 물구멍을 깜빡하고 반대쪽으로 놓아서 물빼기 좀 힘들었는데 다른분들은 그러지마세유... ㅠㅜ
2018-06-29
아이가 물놀이 좋아하면 사세요~~^^
설치 몹시 간편해요 바닥이 얇아서 아래에 매트 하나 깔았어요 집이 작아서 베란다 크기 재어보고 맞춰서 중으로 주문했는데 생가고다 크고 보자마자 아들 둘이 엄청 신나하네요 아들 친구들 놀러와서 4살 둘, 3살 둘 넷이 들어가 볼풀 만들어 놀았는데 정말 잘 노네요 깊이도 있어 물놀이도 잘하지 싶어요 베란다 따뜻한 물 안 나와서 호수 주문해 놓았구요.... 올 여름 요긴하게 잘 쓰겠습니다!
2019-07-05
우리집 꼬맹이들 셋이 들어가도 넉넉해요ㅎㅎ 이틀 연속 물놀이에 푹빠졌네요ㅎ 불량얘기랑 녹물 나온다는 평이 있어서 걱정했는데 찢어진데도 없고 중간 이음새에 랩으로 감아놓으니 아직 괜찮아요ㅎ 단점은 물빼는 배수구가 바닥에있어 물이 잘 안빠지네요ㅡㅡㅋ 옆쪽 밑에 부분에 배수구가 있었음 괜찮았을듯해요. 그래도 울 보물들이 너무 좋아해서 만족해요ㅎ 올 여름은 우리집풀장에서ㅎㅎ -------------------------------------------- 두달이 지난 지금도 녹슨데 없이 넘 잘쓰고 있어요ㅎㅎ 밑에 배수구있는건 호스를 꼽으니 물이 잘빠져요ㅎ 가볍지만 튼튼해요ㅎ 물 채워넣으면 단단히 지탱해줘서 좋네요ㅎ 나중에 보관하기도 접어놓으면 편할꺼같구요~!! 다만 보관백이 없어 그게 조금은 단점이 되는거같아요^-^; 저는 강추해요 앞으로도 번창하시구요ㅎ 좋은상품 많이 알려주세요~!! ‐---‐--------------------------------- 1년이 지난 2020년 여름도 우리집워터파크 개장했어요ㅎㅎ 녹슨데 없이 깨끗하게 잘쓰고 있어요ㅎ 잘 찢어지지 않아 좋네요ㅎ 2020년 올 여름은 코로나때문에 집에만 있는 우리삼남매 시원하게 우리집풀장에서 열심히 놀게 해줄꺼예요~~!!ㅎ 감사합니다^^
2019-08-07
요즘 아파트는 확장형이라 풀장 설치할공간이 없어서 아쉬운데 안방 작은베란다 사이즈에 딱 맞아서 바로 구매했어요..더 길고 더 깊었으면 좋았을걸이란 아쉬움이 있는데 사이즈가 작아 물을 많이 담으면 터질수있어서 그렇겠죠? 솔직히 풀장가격들은 너무 비싼건 사실ㅜㅜ 천이....비싼건가? 어째뜬 만족합니다 110사이즈에 더 길~~~~게 만들어주세요
2020-05-17
녹슨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연결부위 태이프 붙여서 사용
베란다에서 딱 맞는 크기라 아이들이 엄청 좋아 하네요 7살 5살 4살 함께놀아도 적당하네요
2020-06-21
제 베란다 크기에 딱 맞고 강추합니다
구매 전 후기를 읽어보니 이음새 부분에 물이 들어가 녹슨다고 해서 구매후 사용전에 사진과 같은 실리콘 테잎을 붙였다니 완벽하네요!! 방수도 되면서 나중에 떼기에도 무리없나 봅니다. 별도의 끈적한 물질로 붙이는 게 아니라 실리콘 자체의 접착력을 붙는 거래요. 이 후기를 보시는 분들은 함께 구매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2020-07-11
애견 홍수영장
저희베란다가 100cm밖에 안되서 걱정했는데 한쪽면 양쪽을 지지대를 빼서 안방 창문틀에 걸어두니까 튼튼하고 걱정없이 물을 가득채워도 좋습니다
2020-07-27
아이들의 천국, 여름 물놀이터♡
네살 하준이는 물을 아주 사랑해요. 그런데 아파트에서는 물놀이가 힘들잖아요. 마침 넓은 테라스가 있는 빌라로 이사를 가게 돼서 물놀이풀장을 구매하려고 꼼꼼히 살펴보다 구매했어요. 올해의 색상이 파랑이라던데 이상하게 내가 사는 건 다아 민트네요. 뭐~올해 나만의 트렌드로 하면 되니 이도 좋다, 싶은 민트 색상의 대형 풀장이에요. 네살된 하준이랑 이제 백일된 하은이랑 같이 놀게하려고 큰걸 구매했어요 바람을 불어넣는 풀장은 절대 사지말라는 큰딸의 당부가 있어서 바람넣지 않아도 되는 걸로. 대신 밑에 폭신한 뭔가를 넣어야겠다 싶어요. 아직 조립 전인데 벌써 두근두근거리네요. 오늘부터 방학이라 외갓집으로 오는 하하남매에게 사랑스런 친구가 돼주겠죠. 조립된 모습은 썩 괜찮아서 하하남매가 얼른 와서 어푸어푸해야지했건만~ 계속계속 내리는 비로 안따깝게 바라보기만 하고있네요. 아이가 놀 물 대신 빗물만 가득 담겨있어요. 곧 아이의 웃는 소리로 가득 차길 바라봅니다. 드뎌 이사를 왔고 줄기차게 쏟아지던 비도 그치고 두아이들이 즐겁게 노는 테크가 됐어요. 두아이들이 얼마나 재미나게 노는지요. 늦게나마 유용하게 쓸 수 있게 돼서 정말 다행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