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빈클라인 CK one 오드뚜왈렛, 100ml

상품평에 향 지속시간 짧다고 해서 살때 고민 햇엇는데 문제없이 잘 사용 하고 있구요~ 뚜껑이 없고 바로 분사기가 있는게 단점이라면 단점인데 저는 불편 함 없이 잘 사용하고 잇어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ㅋ 향도 좋아요 ㅎ

상품평에보면 가품이다 향 지속력이 본품보다 다르다는 말씀하시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아주 만족합니다. 향 같은 경우에는 뿌리는 환경에 따라 지속력이 모든 향수가 차이나기때문에 이 제품은 꾸준히 사용해왔고 쿠팡에서 구매한 물품도 전혀 이상 없습니다^^ 시중 가격보다 저렴하고 지속적으로 구매할 예정입니다

솔직히 상품평 보고 걱정많이함 내가 1워ㄹ중순ㄴ에 올리브영에서 씨케이원 100미리 5만원 가까이주고 샀었는데 조온나 후회됨 이거 두개사고도 남는돈인데 아무튼 올리브영에서 산거랑 ㄷ똑같음 또살거임 가품드립 치시는 분들 이향수 처음사신거같음 아무튼 추천임 가격도 싸고 짱좋ㄹ음 하나가 올리브영에서 산거 하나가 여기서산거 하나는 다쓴거 이정도로 씨케이 많이써본사람임 걍진품임 가품드립 치는거보고 좋은상품 놓칠뻠함 ㅇㅇ 추천드려요

향이 약하다는 상품평보았는데 전혀 약하지 않아요. 구성품은 향수병과 분무기 두개 들어있구요. 남여 공용으로 쓰기에 아주 좋은 향이에요. 다른향수에 비해 역한 냄새도 나지 않고 아주 은은하고 시간 지날수록 더 좋은 향으로 변하는 것같아서 잘선택한것 같아요. 지금같은 여름에 쓰기 더 좋은 향수라 추천합니다. 아참 다른상품평 말대로 상자가 조금 더러운 편이라 선물할때 고려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반신반의했지만 로켓와우 배송제품이기에 쿠팡 자체물류센터에서 출발하겠으니 기본적인 검수는 하겠구나 싶어서 주문 해봤습니다 일반 배송제품른 아무래도 꺼려짐. 제품자체는 큰 하자가 없었습니다 패키지도 깨끗하고 롯트 번호도 감색해보니 작년 2018년 5월 생산제품으로 나오고 패키지에 붙어 있는 유통기한은 2023년 1월이니 크게 이상 없었습니다 제일 중요한 향과 지속력 처음 뿌리고 난 후 1시간정도 탑노트가 잘 유지 됩니다 애초에 ck one은 오 드 뚜왈렛이고 가볍게 뿌리는 여름 향수 같은 컨셉이라 탑노트 이후에 미들노트정도까지는 무난한편이고 퇴근시간에 베이스노트도 은은하게 지속되었습니다. 새상품이라 오래 가는 듯해요. 이정도면 지속력은 굿입니드 제가 고등학교 때 출시 된 향수인데 어느 덧 40대 아재가 되어서 써보니 옛추억이 떠오르네요 향수 전문가는 아니지만 사견으로는 정품맞는 거로 사료 됩니다.

원래 ck one 안좋아하는데 하도 유명해서 한 번 사봤습니다 처음엔 적은 안되고 영 별로같아서 팔아버리려고 했는데 뿌리다 보니까 적응됐는지 괜찮아요 첫향은 시트러스하고 좋은 거 같고 갈수록 머스크향이 올라옵니다 꽃향 같기도 한데, 여자분들 한테도 잘 어울릴 것 같네요 지속력도 지금까지 써 본 향수 중 최고에요 오드뚜왈렛일텐데 어떻게 이렇게 길까요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불가리 뿌르옴므 익스트림이 지금까지 써 본 향수 중에는 최고였습니다 저랑 비슷한 취향이신 분들은 이게 잘 안맞으실 수도 있어요 왠만하면 주변 올리브영, 부츠, 랄라블라 등 오프라인매장에서 미리 시향해보시고 구매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향수 자기 코에 안맞으면 진짜 골치아파요... 그래도 좋긴 좋습니다 100ml라 한참 쓸 것 같은데 옷에도 뿌리고 잘 때도 뿌리고 매일매일 쓰고 있습니다

1. 로켓 배송 제품이라 믿고 구입했습니다. 받아서 꼼꼼히 외관과 향 살펴보니 문제 없습니다. 2. 20년 전에 처음 쓰고 중간 중간 생각날 때 사서 쓰곤 했습니다. 그만큼 질리지 않는 향이라 할 수 있습니다. 3. 무겁고 짙은 향을 개인적으로 부담스러워하기에 CK ONE의 가볍고 산뜻한 향이 잘 맞습니다. 4. 겨울 보다 봄부터 여름에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부담스럽지 않으며 산뜻한 향수 찾으시는 분께 추천합니다.^^

은은한 향기로 예전에 대부분의 남자분들이 많이 쓰셨던 향수여서 약간 망설이긴 했지만 중성적인 향이기도 해서 도전했는데 여전히 좋으네요. 가격도 가격이지만 한때 국민 향수였던 만큼 이유있는 좋은향기예요. 어차피 향수는 같아도 뿌리는 사람에 따라 다른향이 나니, 처음 향수 쓰시는 분들께 무난하게 강추 해 봅니다.

여전히 향은 똑같네요. 아빠가 젊었을 적 향수 모으는게 취미였어요. 옛날에 어렴풋이 본 향수입니다. 추억이 돋아 구매하게 되었구요. 아빠한테 가격을 이야기하니 떨이냐며 샀습니다ㅋㅋㅋ *제 나이가 벌써 29이고, 아빠는 59가 되었네요. 지금 뿌려보니 옛날 생각도 나고, 뿌리기 좋은 계절이 여름-봄-가을-겨울이지 싶습니다. 아빠가 회사원이었던 시절, 출근전 칙칙 뿌리고 나갈때 저는 어린이집간다고 아빠손잡고 나가던 길에 맡던 향이에요. 그 향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냐고 하겠지만, 어릴때부터 냄새에 민감했어요. 현재는 외출 후 옷에 탈취제를 매일같이 뿌릴정도입니다. 아빠는 흡연자라 냄새를 감추기 위한 용도였겠지만, 저는 이 향수 자체에 남는 향이 참 좋았어요. 지금은 남자 여자 관계없이 가볍게 뿌리기 좋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 이 향수는 잔형이 좋다고들 하시네요. 처음엔 좀 시원한 향이 강해서 남자향수가 아니냐는 고찰이 생기지만, 있다보면 중성적인 느낌이라 가볍게 뿌리기 좋다고 생각합니다.

ck one 향수는 아직 향수에 입문하지 않은 향린이들이 가장 먼저 추천받는 향수입니다. 1994년 조향사 알베르트 모리야스와 해리 프레몬트의 합작으로 탄생한 이래 줄곧 남녀노소 가지리지 않고 대중적인 향수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ck one의 가품에 대한 의심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일단은 외형상 케이스에 ck one original 이라고 씌여 있으면 가품, ck one이라고만 씌여 있습니다. 안에 스프레이가 따로 동봉되어 있지 않아도 가품입니다. 그 외 분사력 테스트나 바틀 모양도 조금씩 다르지만...일단 제가 살펴본 바 진품입니다. ck one이 예전에 비해 100미리가 이 가격에 나온다는 것은 그만큼 대중적이고... 달리 말한다면 흔해졌다는 이야기겠지요. 하지만 향을 맡아본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ck one의 첫 향은 베르가못과 시트러스한 레몬계열로 조금 강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첫향이 다소 연한 ck be와 끊임없이 비교되는 이유이지요. 하지만, 이어지는 장미, 일랑일랑, 자스민과 같은 꽃향이 사라지고 마지막에 남는 잔향은 ck one이 내놓는 가장 강력한 승부수입니다. 그래서 ck one은 반드시 드럭스토어에서 시향지에 뿌리고 돌아다녀 보신 후 맡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이 향수를 사게 되실 겁니다. 다가오는 봄, 여름에 더욱 잘어울리는 향수인 ck one을 저렴하게 구입하게 되어 만족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