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짱고입니다
인생템이랄까..
넘 좋아해서 숨겨놔야하는 장난감인데요~
질리지를 않아 집사 힘듭니다..
냥바냥이지만
짱고에겐 인생템~
다른 두녀석은 관심이 없어 없는 건지 잘 모르갰지만..
짱고의 애착?장난감인지라..
잘때도 배깔고 자고..
집사 인기척 나면 물어다 손에다 놓습니다.. 이런 기적을 ? 하고 첨엔 감동했으나 백만스물하나 손에 놓으면 감동하기도 좀..
글고 모가지?가 약?해서..
일두일에 잘 써야 한개쓰는 것 같아요~
2-3분 뛰면 너도 헥헥. 내 손목도 시큰..
던지면
숨고르고 또 물어오고~
이불속에 숨기면 찾아옵니다~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파는 곳이 많지 않고 가격이 시악한듯요 ㅠㅠ
또 주문을 하긴 합니다..
☑️ 여러개 구매시 배송비 추가해도 여기가 젤 싸네요 ㅠㅠ
☑️ 크기가 꽤 작구요~
☑️ 손잡이와 풀 사이 얇은 플라스틱이에요
☑️ 기존 오뎅꼬치보다 훨씬 가늘어서 흔들림이 유혹적이고, 가벼워서 물고오기 좋고~ 인조털이라 입에 물었을때 미끌림이 없어요~
체육묘나 집사 쫄람생이, 터그?장난 좋아하는 냥이는 좋아할듯해요~
참고로 리얼털과 레이져, 비닐에 반응하는 밤비는 무심합니다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