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츠맘 길고양이 겨울집 길냥이집 길고양이집 하우스 국민겨울집, 블랙

점점 추워져서 하나 장만했어요!! 조립이랄것도 없고 테이프 하나 있으면 충분하네요!! 5키로 느낌의 고양이 두마리 들어 갈 수 있을 정도? 길냥이들이 잘 써주기만 하면 될 것 같아요^_^ +) 그리고 집냥이가 되었습니다.. 냥생역전 (사랑해 ㅠㅠ❤️)

와.. 이거 제가 찾던 그런 집이예요.. 길고양이 집 찾아봐도 한가지가 맘에들면 한가지가 아쉽구 이게 맘에 들면 저게 맘에 안들고 그랬는데 이건 크기도 완전 넉넉하고!!!! 견고하고 ㄱㅏ벼운데다가 심지어 튼튼해요!! 가성비 완전 초짱입니다 ㅎㅎㅎ 판매자님 꾸준히 만들어 주세요ㅠㅠㅠ 이런 제품 만나다니 너무 기분 좋습니다!!! 아이들 한겨울 매서운 바람 조금이나마 막게 해줄 수 있게 됐네요^^

추천합니다 가벼워서 무거운걸로 눌러줘야하지만 전 가벼워서 더 좋네요 조립도 간단하고 아...지금도 훌륭하지만 욕심을 더 부리자면 처마가 좀더 길면 좋을거 같아요 혹시 지면에서 좀 떨어지게 다리는 안되겠죠? 혹시나 비올때 비가 튀어서 들어가는걸 방지할수있게 다리로 높이를 좀 올리면 좋을거 같아서요 물론 가격대는 좀더 올라가겠지만요;;;계속 팔아주시고 더 좋은 아이디어로 업그레이드도 기대할게요

가볍고 튼튼하고 품질은 아주 좋아요. 내부도 넓고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그런데 정전기가 심하네요. 그래서 신문지로 덧대고 시트지로 내부 두른뒤 바닥은 보송한 수건 깔고 시트지로 움직이지 않도록 가장 자리 붙이니 정전기가 없어졌네요. 정전기만 없으면 대 만족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설치해주고 첫날은 안써서 괜한 돈 썼나 실망했는데요 둘째날 낮에가보니 사료만 먹고 또 냥이는 없더라고요 근데 안에 깔아준 양털방석에서 고양이 털이 발견됐어요 잠시라도 쉬었다 가는구나 안심되어서 오늘밤에 또 사료주러 나갔더니 놀라서 우다다다 뛰쳐나오네요 사람없으면 다시 들어가려고 근처에서 대기하는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비닐있으면 안들어갈 수도 있대서 달지말까했었는데 달아놓길 잘한거 같아요 얼마나 후끈하면 비닐에 냥이 콧김이서려서 물방울까지 맺혀있더라고요 핫팩하나 넣었는데 엄청 내부가 뜨끈한가봐요 만들때 위 지붕안쪽과바닥에 택배상자 딱맞게 잘라서 덧대줬습니다, 혹시 눈오면 습기도 잡으려구요 김서리게 뜨끈한 곳에서 겨울을 날 냥이 생각하니 피식피식 웃음이 나오네요 ㅎㅎ 좋은 제품 감사합니다!!

아파트에 새끼 길냥이가 나타나서 계속 차 엔진룸에 들어가 자길래 걱정되어 주문했는데 마침 날씨까지 영하로 떨어져서 지금이라도 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처음에는 아기가 집을 경계했지만 안에 손난로와 간식을 넣어주니 밤낮시간 모두 집안에서 쉬고 있더라고요! 입구 부분에 처마같은게 좀 더 길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만, 상품 자체는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튼튼하고 가볍고, 무엇보다 냄새가 없어서 아이들이 싫어하지 않는 것 같아요~ 같은 아파트 주민들도 아이 집이 생기니까 같이 손난로 같은 거 더 넣어 주시더라고요ㅠㅠ 좋은 상품 계속 판매해주세요!!

직장내 테라스에 냥이가 쭈구리고 앉아서 쉬더라고요. 매일매일여. 눈엄청 오기전날도 추위피해 쭈구리고 있는거보고 도저히 참을수가없어서 급하게 사료랑 집이랑 준비해서 만들어줬더니.. 요녀석 대가족 넷을 끌고오네영ㅋㅋ 임시로 스티로폼에 단열재붙여서 그날부터 매일챙기는데.. 오늘 이 택배 도착하는 날이라 신나서 테라스갔더니ㅋㅋ 누가 이거랑 똑같은제품으로사서 집한채 더 갖다놨네요ㅋㅋㅋ 저말고도 챙기는 분들이 많았나봅니다. 어쩐지 골목길쪽에 사료랑 물이 잔뜩있더라니ㅋㅋㅋㅋ 암튼 덕분에 따뜻한 집이 세채나 생겼네요. 이집은 밑에 암것도 안깔아도 뭔가 온기가 느껴지네요. 올 겨울은 따뜻하게 날수있을거 같아요ㅎㅎ

탄탄하고 앞에 처마를 설치할수있어서 아늑해 보이고맞 바람을 좀 피할수있는게 좋아요. 울 마당에 길냥이들 겨울나기 딲입니다 하나더 주문하려고요~^^ 길 냥이들 많이생각 해주시고 추의에 떨지않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앞 급식소에 밥먹고가는 냥들이 4마리있어요 누군가 한마리는 들어가주겠지 싶어서 걍 돈버리는셈치고 함 사봤는데 처음1주일은 진짜 계속 비어있어서 에이 걍 돈버렸네 했는데웬걸ㅋ 한1주일정도 지나니까 한놈이 들어가 있다가 후다닥 튀어나가더라구요ㅋ 한 일주일 쯤 잘적응한것 같길래 입구에 투명비닐창도 붙여줬어요 첨부터 붙이면 안들어갈까봐 나중에 붙였는데 역시 잘한거같아요 그러다가 요몇일 폭설오구 미친듯 넘넘 추웠잖아요 막 며칠째 영하20도넘구ㅠ 그래서 핫팩도 넣어주고 USB온열방석(사진참조)도 사다 넣어주고 했더니 (요것도 아주물건 완전 뜨근은 아닌데 그래도 깔고앉아있음 살살 따뜻해요 단돈9900원에 무배 쿠팡구매ㅋ) 덕분에 안이 따뜻한지 온도차때문에 투명창에 성애도 끼더라구요 넘 넘 뿌듯했어요ㅎ 요제품이 좋은게 눈비와도 끄떡없는 처마가 있잖아요ㅋ 며칠전 10센티넘게 폭설왔을때 넘나 좋더라구요 넘나 섬세한것♡ 제품은 넘나 좋은데 밥먹구 왔다갔다 하던 나머지 녀석들이 다 안보여요 기록적인한파에 다들 어찌된건 아닌지ㅠ 길집사는 겨울에 한숨만 늘어요 물도 더 자주 갈아줘야하고 핫팩값도 더 들고 아가들 안보이면 어찌된건 아닌지 에효ㅠ

조립 하기 쉬운데 먼저 테이프는 준비 해놓고 조립해야 될것 같네요, 들어가는 입구앞 비막이 할수 있도록 나와 있어 좋고 비닐가림막도 같이 동봉되여 있는데, 재개발로 이 한겨울 하루아침에 갈곳이 전혀 없는 길냥이들 위해 설치 해놓고 사료위 파우치 올려 놓고 물과 같이 놔둔지 이틀이 되였는데도 밥이 그대로 있는것 봐서는 아직 한마리도 들어가지 않은것 같아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