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츠랑저요저요 고양이 보양간식 60g, 참치, 12개입

다묘가정 집사의 솔직 후기입니다~! 이유는 모르겠는데... 지인한테 한 봉지 선물 받아서 먹여보고 구입 했어요. 너무 잘먹어서;; 간식이랑 장난감 호불호 엄청나게 갈리는 아이들인데... 11마리 중에서 9마리가 잘먹고 1마리가 깨작깨작 먹어주는 제품이에요! 어느 간식이든 절대 거의 안먹는 한 마리 제외하고 다 먹어줘서 얼마나 감동 했는지....... 제가 간식이나 사료 성분은 부끄럽지만 잘 몰라서 말씀드릴 수 있는게 없는데.. (적혀있는 것만 보면 잇몸건강, 비타민 등 아이들에게 정말 좋을거 같기도 해요!!) 기호성은 진짜 최고에요. 제가 알고있는 간식 (츄르 등) 중에 가장 기호성이 좋아요! 진짜 그냥 사료 모양에 사료 냄새인데 뭐가 좋다고 이렇게 먹는지 모를 정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뭣보다 주는 것도 편해서 좋네융ㅎㅎㅎㅎ 강추 드립니다! + 저는 이거 바닥에 조금 뿌려서 정신팔리게 한 다음에 여기저기 숨겨 둡니다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애들이 찾아 먹는데 두뇌 발달에 좋을거 같아서....!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찾아먹는 모습을 보는 재미도 쏠쏠 하네융ㅎㅎ

마트서 개당1800원인가 하는데 배송비빼면 4봉에 3500원 개당 900원꼴..반값..!!! 3000원이었는데 구매하려고보니 500원오름.. <지금시점엔 헉..2900원..ㅠㅠ> 배송비아까워서 무료배송끼고 구매했어요 ㅋ 저희 고양이는 저요저요중독자에요 ㅋ 쇼파에 앉아서 테이블에 놓고 알까기처럼 튕겨서 놀아주면 아주 환장을 합니다~ 쇼파에 앉으면 앞에와서 던지라고 야옹합니다~ 덕분에 쇼파에 앉기가 무서워요 ㅋㅋㅋㅋㅋ 최고의 놀이간식이자 마약간식이 됐네요~ 동영상이 7초라 못올리네요 ㅠㅠ

마트에서 고양이 건식까까로 우연히 구매를 했다가, 너무 기호성이 좋아서 쿠팡에서 대량 구매 했습니다. •가격 : - 마트 구매가 / 봉지당 2500원(마트마다 다름) - 쿠팡 구매가 / 봉지당 600-700원(연어맛은 좀 더 비싸네요)+배송비 별도 •맛 : 연어를 제외한 닭고기, 양고기, 참치를 구매했습니다. 진짜 다 좋아해요 ㅋㅋㅋㅋ •유통기한 : 제조일로부터 18개월, 19년 5월 것이 왔으니 약 1년정도 남았네요. 열심히 먹어주면 딱 1년 먹일거같아요(12개 구매) •총평 : 너무 좋아하는 까까이기도 하고, 가격이 진짜 너무 저렴해서 좋네요. 좀 많이 산듯해서 들고다니다가 나중에 길냥이들도 조금 줘야겠어요 ㅋㅋㅋ 잘 먹이겠습니다 +연어를 나중에 사봐야겠어요! 원래 연어가 제일 기호성이 좋은것

치킨류의 간식을 좋아하는 울 오쪼꼬.오레오입니다. 저요저요중엔 치킨이 1등.연어가2등입니다. 사료먹고 배부를텐데 얌얌 먹자하면 쏜살같이 뛰어오는 울집 사랑둥이들~ 늘정말 좋은것만 챙겨 먹이고 싶은맘입니다.

처음 사줬어요 첫 주문에 12개 들이를 사는게 모험이긴 하지만 잘 먹는다는 후기 보고 사봤습니다 일단 두녀석 다 처음먹는거라 호기심에 잘 먹더라구요 입 짧은 녀석도 남기지 않고 다 먹었어요 스무알 정도씩 줬습니다 이제 사료랑 섞어 주려구요 여름이라 입맛이 없는지 밥을 잘 안먹어서요 꾸준히 먹여볼게요

오잉 그동안 잘삿는데 갑자기 가격이 왜 뻥튀기?? 길아가들 간식으로 주는건데 이럼 곤란함 ㅠㅜ

저요저요 닭고기 맛 주문하고 다 먹어서 이번엔 참치맛 주문해봤어요 스낵 간식 항상 구비해 두거든요 사료랑 섞어서 주기도 편하고 스낵이라 보관도 좋구요 개별 지퍼백 포장이라 너무 편해요 12개 들이로 한박스가 안전하게 도착했어요 받자마자 한팩 뜯어 사료에 섞어주니 고양이들이 사료도 더 잘 먹었어요 스낵 모양이 제각각인데 특히 저 돼지코 모양이 너무 웃겨요 구멍이 두 개가 마치 돼지코 같아서 ㅋㅋ 고양이들이 여름엔 입맛없어 하더니 날이 살짝 선선해지니 다시 입맛이 돌아왔나봐요 맛있는 간식 챙겨주고 영양제 챙겨주고 하루가 바쁜 집사입니다 ㅎㅎ 이전에 먹었던 닭고기 맛보다는 기호가 살짝 떨어지는 것 같아요 12개 세트로 사서 슬프지만 이전 맛보다는 덜 먹어요 ㅠㅠ

3년째 돌봐주는 길냥이 노랭이입니다. 밖에서 지낸지 꽤 되서 집으로 들어가는건 꺼려하더라구요' 하지만 하는짓은 완전히 집냥이랍니다. 노랭. 깜댕 두마리를 봐주고 있고 한달에 식비만 꽤 들어가는거 같아요. 간식으로 츄르. 템테이션을 먹이다가 템테이션은 너무 비싼탓에 몇주를 안먹이고 있었거든요. 새벽에 동네 길냥이들하고 피티기며 싸우고 들어와서 가엽기도 해서 쿠팡을 뒤지다가 저요저요를 알게되었고 바로 주문했어요~~오자마자 오픈하고 줫는데 아주 난리가 났습니다. 그새를 못참고 봉지속에 손을 집어넣고 꺼낸다고 용을 쓰네요. 맛있는지 반을 클리서 하더라구요. 동영상을 찍었는데 안올라가네요~~재주문각입니다^^

제 고양이 최애 간식입니다. 마트에서 처음 접하고, 쿠팡에서 찾아보니 가격이 배로 차이가 나서 항상 쿠팡에서 주문합니다. 엄청 많이 주면서 느낀건데.. 5kg이상에겐 스무알? 정도 주라고 써져있는데 우리 고양이는 50알도 부족하다고 느껴서 많이많이 줍니다.. 영양적으로도 좋으니까요 뭔 시즈닝이 있는지는 모르겠다만.. 사료랑 비슷한데 아주 환장을 하십니다.. 맛 별로 주다가 연어를 최애로 하신거같아 연어 12봉지 주문했어요! 주기도 간편하고, 가격도 저렴한데 고양이님이 잘 드셔주시니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아 저희 고양이님은 너무 귀엽고, 똑똑합니다 자랑좀 하겠습니다 솔직히 간식은 중요하지않아요 옹이가 귀여운게 중요한거죠 이름도 너무귀여워요 옹♡ 다들 옹이 꿈 꾸세요 사진 투척하고갑니다

알크기가 적당해서(해바라기씨 초코렛보다 큽니다) 아이들이 먹기좋은거 같아여. 고*은 크기가 매우 작아요. 한봉지에 양이 많은건 아니지만 그래도 여러개다보니 괜찮네여. 12다묘가정입니다. 손님1해서 합 13넘입니다. 맛본결과 ㅡㅡ;;; 고*은 맹맛인거에 비해 고집은 생선 비린맛?도 나고 끝맛이 고소하고 맛이 강합니다. 기름진맛도 있어요. 고*은 깨물었을때 딱딱하고 저요는 그나마 잘깨집니다. 확실히 냄새부터 틀립니다. 저요가 확실히 강하네요. 입맛이 완전 까다로운 큰애가 말그대로 환장합니다. 초대박인건 큰애 엄마 엄뻥이는 간식.츄릅.통조림 닭가슴살을 삶아서 찢어준것등등 들을 입도 안댔는데 저요는 먹네요. 감동의 물결 입니다. 애덜밥 아니면 입도 안댔는데 ㅠㅠ 울애들은 저요를 선호하네요. 구입하고 10월20일 개봉해서 줬는데 오늘부터 저요 팬할래요. 저요~ 사랑합니다. 울엄뻥이가 간식을 먹기 시작했어여. 고*역시 첨엔 잘먹다 몇번주니 안먹던데... 안먹어서 애들 밥에 섞어주네요. 이것도 지켜봐야겠어여. 제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계속 먹여봤는데 환장합니다. 계속 재구매해야할듯 하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래서 재구매 했습니다. 2020.11.01 또 받고 2박스씩3번째. 너무 잘먹어여 또 시켜야합니다. 계속 재구매재구매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