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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츠랑 키튼 8kg, 닭

총 6,169 건의 상품평
₩ 2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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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1
울집 4개월냥이랑 동네 모자길냥이 5마리 같이 먹이려고 전연령5kg 2개와 같이 정기배송 신청해서 처음 받았어요. 워낙 오독오독 씹어먹는걸 좋아해서 기존먹던 로얄캐닌베이비 요즘들어 입도 안대서 바꿔봤어요. 빈 사료통(홈플버터과자용기)에 반반 채우니 건사료 안먹던애가 덮치면서 먹네요;;;; 양도 상당히 많아요.지퍼백 포장였음 더 좋았을텐데 오늘같이 비오는날은 살짝 습도가 높아서 걱정되네요;;; 가격도 로얄캐닌 보다 훨저렴해서 좋네요. 잘먹고 잘잤음 좋겠네요.. 사진은 캐츠랑전연령,로얄캐닌베이비,캐츠랑키튼 순서예요.참고하세요.
2016-09-26
캐츠랑 키튼 어린 고양이 사료 키우던 냥이가가 꼬물이들을 출산해서 아가용으로 먹이는데 정말 잘 먹습니다 큰 냥이들도 좋아하네요~ㅎ 아가들 필수 영양소도 들어있고 아가들이 잘 먹으니 좋습니다~^^ 가격도 비싸지 않고 배송도 친절하게 해주시네요 캐츠랑 키튼 사료 만족합니다~ 추천~^^
2017-01-15
길냥이들 겨울엔 영양이 많은 키튼사료가 좋다고 해서 구매했어요. 다른 사료보다 크기가 작고 냄새가 강한편이라 그런지 봉지밥도 던져두면 생각보다 잘 찾아먹어요. 같은 사료를 너무 오래 먹이면 안된다는 얘길 본 것 같아서 조금씩 다른 사료를 섞어줘볼 생각입니다! 지금까지 만난 냥이들은 제법 잘 먹었어요!!
2017-04-05
길냥이들의 배고픔을 덜어주는 맛있는 사료-♡
제조일자 2017년 03월 03일 판매량 1위답게 제조일자도 최근이랍니다. 서른다섯 강아지들을 키우지만 집으로 찾아오는 길냥이들을 외면할 수 없어 사료를 구입했어요. 밤만 되면 배고프다고.. 밥달라고 울부짖는 고양이들이 안쓰러워 생선이나 육류랑 섞어서 주려구요. 배부르게 먹고 길냥이들이 더이상 배고프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2017-07-05
고양이들이 모두 좋아해요!
저희 고양이들이 잘 먹네요.엄마 고양이도 아빠 고양이도 자기들 밥 안 먹고 애기들 밥을 먹으려고 하네요. 참 ! 뺏을 수도 없고... 영양적으론 키튼 사료가 영양가가 높다고 하니 주는데 나중에 성묘 사료를 안 먹을까봐 살짝 걱정이네요. 울집 핑크 , 초코 , 키위가 캣츠랑먹고 건강하게 자랐으면 합니다.
2017-11-19
길냥이들 밥, 지속적으로 구매하고 있어요-♡
제조일자 2017년 11월 18일 오늘이 19일인데 제조된 날짜가 18일 그저.. 신기할 따름 ㅋㅋ 여기저기.. 워낙 판매율이 높은 사료라 그런거겠죠? 아무튼 무척이나 신선한 제품을 받아보았습니다. 처음 8kg 대용량 구매 후에는 소용량을 지속적으로 구매했는데 로켓배송은 소용량이 없는 관계로 그냥 대용량 구매했어요. 지퍼백이 없어서 기존에 남겨둔 소용량 지퍼백 봉투에다 전부 소분해서 넣어뒀어요. 길냥이들이 여섯이고, 매일 사료만 주는 것도 아니라 육고기나 멸치, 생선을 챙겨주기 때문에 두 달은 먹일 듯 합니다. 길냥이들이 여전히 저한테 다가오지는 않지만 그래도 쳐다보면서 밥 달라고 소리는 내요, 귀염 ㅋㅋ 다들 포동포동해서 기분이 좋습니다.
2018-10-04
길냥이들에게 주는 사료입니다 성묘용과 키튼과 섞여먹이고 잇어요 추운겨울이면 주로 키튼만 먹이고 잇어요 친한 길냥이중 이번에 새끼 다섯마리를 출산햇어요 더 좋은 사료 먹이고 싶은 생각은 굴뚝같지만 챙겨야할 녀석들이 한둘이 아닌지라 모두다 먹일려면 할수없네요 며칠전에도 생후 4주된 버려진 아가냥도 집에 데려와 키튼 사료 불려먹엿네요 병원서 분유는 권유하지 않더라고요. 알러지 때문에~ 암튼 며칠 데리고 잇다가 좋은곳에 입양보냇어요~ 사진속의 엄마냥과 애기냥들중 색이 젤 흐린아가냥은 현제 집에서 키우고 잇어요(사진속 날짜로부터 3개월이 지난후) 엄마냥이 또 임신을 해버려서ㅜㅜ 애기냥들을 일찍 독립시키는바람에 하나둘씩 무지개다리 건너가고 그녀석 하나 남앗는데 시름시름 앓고 잇는걸 우연히 구조해서 입원시킨후 퇴원해서 집으로 데려와 식구가 되엇네요 집에 고양이만 3마리.... 엄마냥은 여전히 제가 주는 사료먹으러 온답니다 그럴때마다 주저리주저리 말해준답니다 니 새끼 나랑같이 살고잇다고... * 반려동물 사지말고 입양하세요
2019-01-15
길냥이의 소중한 식사!
캣츠랑과 비슷한가격의 사료를 첨 발견햇어요 길녀석들 줄려고 삿는데 안먹네요 키튼사료를 많이 섞어주어야겟어요 하루도 안빼머고 길냥이가 굶을까봐 사료를 주러 돌아다닙니다. 혹시나 모자를까봐 가보면 항상 남아잇지만 듬뿍듬뿍 주고옵니다 솔찍히 이젠 그만하고 싶을때도 잇지만 캣맘을 시작한이후 그만둘수가없는 일이더라구요 녀석들 사료와 캔을 생활비에서, 용돈에서, 월급에서 쪼개고 아껴서 사는건데 제발 사료값 올리지말아주세요 오래오래 길냥이들을 이렇게라도 먹이고 싶어요~~ 좋은사료를 주고싶은맘은 항상 굴뚝같아요 하지만 저의 능력은 여기까지라.. 겨울엔 엘라이신을 섞어주는데 엘라이신이 고양이에게 아무 효과가 없다는 글을 봣네요. 심지어 만든 회사에서는 고양이에게 급여하지말라고도 써잇네요... 이런 황당한일이... 락토페린만 주어야겟네요 * 반려동물 사지말고 입양하세요
2021-01-10
길냥이들이 호불호없이 잘 먹어요
⬇️내 돈 내 산 후기⬇️ 길고양이들을 매일 오랫동안 꾸준히 챙겨주고있어요•᎑ᵕ ๑ (전부 개인사비로) 후원도 절대 x 가끔 등골 휘지만 그래도 안주면 걱정되더라구요ෆ 태풍와도 눈이와도 비가와도 바람이 불어도 심지어 영하20도라도 무조건 핫팩챙겨들고 따뜻한 물, 전연령&키튼 사료와 함께 간식도 조금챙겨서 주고와요!(⁎⁍̴̆Ɛ⁍̴̆⁎) 사료같은경우는 때에 따라 이즈칸이나 프베 캣츠랑키튼 캐츠맘 등등 주고있지만 그중 기호도가 좋은건 (성분이 좀 걸리긴하지만) 캣츠랑키튼, 전연령 프베블루 잘 먹어서 주고있어요❤ 영하날씨에는 주변에서 길냥이들이 물을 못먹어서 급격히 안좋아지는 경우가 있다고하여໒( •́ ∧ •̀ )७ 꼭 하루 두번씩은 챙겨줍니다♥️ (두번 챙기는 이유는 혹시라도 못먹는 아이들이 있을까봐서요) 간혹 시간 날땐 세네번 다녀옵니다ㅎㅎㅎ 그리고 감기걸렸거나 면연력떨어진경우는 영양제도 챙겨줍니당ㅎㅎㅎ 원래 옛날엔 길고양이들 보면 안쓰러워서 한두번정도 마트가서 고양이용 캔 사주다가 어쩌다 동네사람중 이사가면서 부탁으로 꾸준히 주게 됀지 오래 되었네요(❀╹◡╹) 저희동네가 외진곳이라 이사까지 두번이나 미루고 꼬박 꼬박 챙겨주고있어요! 심지어 저는 집에 현재 다른 반려동물을 키워서 고양이에 대해 지식이 없던 찰나, 길고양이들 덕분에 고양이에 대한 지식을 배우면서 챙겨주게되더라구요♥️ 길고양이 아이들은 사람에게 해를 끼치지 않아요. 조금만 좋은 시선으로 봐주면 좋겠습니당♪(v^_^)v 간혹 제가 밥주는 애들 밥그릇에 락스를 넣는다던가 사람음식을 준다던가 예-) 닭발, 닭뼈, 율무차, 사람용 참치 등등 그런 일이 간혹 있는데 속상해요T^T 그래서 쓰레기장가서 쓰레기터뜨려 먹으면 사람들은 고양이가 문제라고 많이들 그러더라구요! 저 같은경우는 동네 관리사무소와 경비실에 미리 허락을 구하고 다른사람들보다 2년 더 빨리 제일 첫입주잔데도 불구하고 이게 신축이다보니 사람이 하나둘 차면서 부터 일이 생기더라구요. 되게 놀라운건 사람 하나 둘 생기기 전에는 챙겨주는 사람이 있어서 그런지 쓰레기장 들어가지 않던 애들이 들어가는걸 봤구요. (심지어 관리사무소,경비아저씨들까지 원래 안가던애들이 가고 그러니까 의아해하시더라구요) 유독 요즘 사람들이 고양이 밥그릇에 사람 음식놓고가는것도 보이고 허락을 구하고 항상 청결하게 주다보니 여태 2년동안 아무도 뭐라하는 사람조차 없었는데 요즘 이런 나쁜일이 많네요.. 좀 더 길고양이에 대한 인식이 좋아졌으면 하네요˘ᗜ˘ 사람도 먹지 못하는 유통기한 지난 음식들을 동물이라고 다 먹어야하고 다 먹을 수 있는건 아니니까요
2021-03-06
몇년째 길냥이들 밥으로 주고있음 길냥이들은 영양이 부족할 수 있어서 키튼 사료가 더 좋다고 해서 키튼 먹임 다른 사료는 잘 안먹음 까치도 비둘기도 이름모를 새들도 다 잘먹음 울집 마당에 길냥이 3마리 살고 각종 새들이 밥먹고 감 전원주택 아님 도시 한복판의 아파트임 단지 1층이라 마당이 있어서 온동네 길냥이들 다 드나듬 그랴서 사료를 둠뿍 줘야함 ■ 장점 캐츠랑 키튼은 키튼이라 그런지 길냥이들이 잘 먹음 사람으로 치면 분유맛인가? 분유 가루 퍼먹으면 맛있음 츄르보다는 덜 좋아하지만 이정도면 기호성 매우 좋음 옆동 오리젠 먹이는 캣맘을 따라갈 순 없지만 키튼 먹이는것도 좋음 성묘 사료 줬더니 단식투쟁해서 다시 키튼 구입 길냥이님들께선 미각이 뛰어나시기 때문에 무척 까다로우심 길냥이가 한마리는 늙어서 관절이 안좋고 한마리는 장애가 있어서 못뛰고 나머지 하나만 정상인 몸임 그래서 사진처럼 눈앞에 고양이가 있는데 사료를 훔쳐먹음 새주제에 고양이앞에서 깐족대는게 아주 얄미움 하지만 밥은 많이 먹고 가라고 듬뿍 퍼 줌 미워도 밥은 줌 다리 성한 냥이가 마실나갔다 돌아오면 근방 10미터 이내에 새들이 다 사라짐 그 전까진 깐족대며 사료먹음 새생키.. ■ 기타 재구매의사 내가 살아있는 동안은 캣맘 할거고 사료도 계속 캐츠랑 키튼 먹일거임 몇년째 매달 구입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