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츠랑 캣츠랑 전연령 올라이프 5kg 고양이 사료, 2개

길냥이 사료로 맨날 프로베스트만 먹이다가 캐츠랑도 유명하다해서 한 번 바꿔봤어요. 반반씩 섞어서 줘봤는데 냥이들이 캐츠랑 사료만 골라 먹었네요. 워낙 사료는 가리는거 없이 잘 먹긴 하는데 오늘 먹는것보니 캐츠랑 사료가 맛있나봐요^^♡ 양도 정말 많고 가격도 저렴해요. 배송도 잘 왔습니다. 다 먹으면 또 구매할게요~

배송 로켓배송 가격 9.260원 저는 개맘입니다 냥이사료는 잘 몰라 상품평보고 주문했습니다 최근 냥이샘플받아온것을 길냥이 한테준적이 있는데 자꾸오길래 구입했습니다 어제 21일 비와서 그런지 아직 포장뜯지않았고요 22일 저녁에 밖에 두고 왔습니다 길냥이가 잘 먹어 줬으면하네요 고양이 사료라 비리고 기름질줄알았는데.. 냄새도 별로..거의 안나고 단백하게 생겼네요 근데 이거 지퍼가 없어서 불편해요 뜯어놓고 클립으로 집어놓기는 했는데 여름에 습할땐 따로 내용물 빼서 보관하셔야 할거같아요

로켓배송 후다닥 왓어요 사료봉투만한 박스에 에어비닐풍선과 함께 들어잇네요 길냥이들 사료로 구입하고 잇어요 근데 울냥이가 엄청 좋아해요... 울집 냥이는 12개월, 10개월 이에요 10개월 아이는 암꺼나 다 잘먹고, 12개월 아이가 아가냥때부터 골골햇어요 잘보살피지않으면 가능성이 없엇다는... 언어장애도 잇어서 냐옹 소리를 못내요 그냥 엥엥 거리기만하는데 너무 약하고 면역력도 약해서 영양가 풍부한 사료를 먹어서 건강해졌으면 하는 바램이 잇지만 고담백 사료먹으면 설사를 해요 안그래도 평소 변이 무른편인데...ㅜㅜ 근데 이녀석이 좋아하는 사료가 캐츠랑이에요 ㅎㅎ;;; 잘먹으니까 좋긴한데 이녀석이 좀더 영양가 많은걸 먹엇으면 하는 집사의 맘이 안타까울뿐입니다.. 우리 냥이들의 사료는 예민한 냥이 위주로 사료를 주는데 캐츠랑과 퓨어비타를 반씩 섞어 먹입니다 변이 무른편이라... 가끔 보면 퓨어비타는 골라내고 캐츠랑만 먹을때도 잇어요 수시로 섞어주어야 캐츠랑 덕분에 퓨어비타를 먹을수잇네요 캐츠랑은 삼각형 모양의 가루가 뭍어잇지않은 깔끔한 스탈의 사료에요 아가냥을 제외하고 먹기 부담없는 싸이즈에요 가격은 많이 저렴하여 길냥이랑 나눠먹어도 부담없어요 큰봉투를 일단 개봉하면 지퍼팩이 아니여서 보관하기 몹시 불편해요 냥이들이 발견하면 봉트는 금방 찢겨나가기 때문에 일단 개봉하면 소분하여 냥이들 모르는곳에 보관해야해요 저도 A4용지 만한 지퍼팩에 꽉채워 3봉지나오네요 냥이들이 두녀석이라 유통기한 넉넉하지만 금방 다먹어요 다먹으면 또 주문할게요~ 이사계획이 잇는데 그동네에 길냥들이 없으면 울냥들만 오래 먹겟네요

아마 이거 구매하시는 분들은 99% 길아이들을 돌보고계신분들일거라생각해요... 국민사료라고할수있는 캐츠랑... 집에아이들 급여하시는 분들도 계실만큼 모르는 분들이 없고 대중적이죠?! 저렴하다보니 집아이들은 신경써서 비싼거 주고싶다고들하셔 기피하긴하던데... 가격대비 좋다고들하시더라구요... 물론 고가의 사료들과 비교를 하면 부족한게 많겟죠... 그래서 어느분은 이거에 영양제를 넣어서도 주시던데... 일단 잘먹고 설사안하고 탈안나면 좋은거아닐까요?! 길아이들이야 변상테나 그런걸 확인할 길이없으니 그저 괜찮길 바라며 밥이라도 든든히 먹으라고 구매하고는 있지만... 한편으론 저렴한거 먹여 미안하긴해요..ㅜ.ㅜ 그런데 수많은분들이 그렇게 오랫동안 먹이는데 이걸로 잘못된애들이 없다는건 사료는 괜찮다는 거겟죠~! 암튼~! 사료는 역시나 기호성 갑... 거부하는애들없이 다 잘먹네요... 대신 다른거먹이다 이거먹이면 잘먹는데 이거먹이다 다른거 먹이려고하면 안먹을수도잇으니... 그것만 조심하시면될듯~! 부디 수많은 길아이들 아프지말고 사람조심, 차조심하며 겅강하게 잘지내길... 조금만더 사람들의 눈길이 손길이 따뜻해지길... 빌어봅니다...

쿠팡매니아 윤맥이에요:)♡ 입맛이 완전 까다로웠던 로우가 최근 중성화를 하고나서 식욕도 좋아지고, 사료도 까다롭게 먹지않게 된 것 같아요!! 올 가을까지는 살도 갑자기 너무 빠지고ㅠㅠ 털도 한웅큼씩 빠지고 입맛까지 더 까다로워져서... 정말 검색하고 검색하여 털빠짐과 살찌는데 좋다는 사료들 위주로 계속 바꿔가며 사먹였거든요~!! 가격이 쎄다고 말라가는 아이를 안먹일 수도 없고 그런데 가격은 부담되고 그렇더라구요 (사료양은 작고 가격은 쎄고) 그마저도 입에 안맞아 남기거나 몇날 며칠을 소량으로 나눠먹으면 속상했어요 그런데 중성화후에 사료먹는 양도 늘고 식욕이 좋아지는게 눈에 보여 캐츠랑을 주문해 먹여봤더니 잘먹어주는거에요~!!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 ✔ 상 품 후 기 ✔ • 가 격 : 8,820원 (5kg 1개) • 상 품 : 캐츠랑 전연령 인도어 겸용 고양이 사료 • 배 송 : 로켓배송 (주문 다음날 도착♡) • 사용후기 : 중성화로 인한 신체변화로 입맛도 변했을까요? 로우는 참치캔도 입맛에 안맞으면 안먹고 남겼어요 남겨둔걸 버리는게 아까워 함부러 주문도 못했었는데 잘먹어줘서 너무 고맙네요 :) 제가 달달이 이래저래 나갈돈이 많아서, 갑자기 사료를 저렴이로 먹이는건 아닌가 걱정되었지만 상품평도 좋고, 로우도 잘먹어주니 넘 다행이란 생각이드네요^^♡ *** 상품구매자분들의 구매평이 제게 많은 도움이 되었듯이 또 다른 구매자님들께서도 구매전 고민되실때        제 구매평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만족되는 구매되시길♥

저도 길아이들 밥주는 사람인데요 첨엔 프로..캣 시키다가 우연히 캐츠랑을 알게되었는데 제 개인적인 생각은 요게 더 꼬소한 냄새가 나더라구요~^^ 길아이들도 잘 먹고 계속 요것만 시킵니다 한달에 사료값만 20만원정도 나가는거같아요.. ㅎㅎ 첨엔 사료값 3만원.. 6만원씩 들다가 점점 더 주문량이 많아지기 시작하면서 한 20만정도 드는거같아요..첨엔 남친 어머니가 길냥이들 밥을줘서 몇번 따라가다가 남친이 옆동네로 이사를 가게되어서 한 1년전부턴 제가 아예 도맡아주고 있어요~~^^ 물론 남친 어머니도 그동네에서 애들 밥주고있고요... 제가 주는 동네는 아파트 재개발구역인데요.. 고양이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저한테 밥 못주게하고 뭐라고하는 사람들도 많았지만 이젠 꿋꿋히주고 잘 주고있어요 제가 넘 쓸데없는 말을 많이 했네요ㅡㅡ 벌써 2월인데도 날씨가 너무 추워서 밥 주러 갈때마다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어서빨리 따뜻한 봄이 오길 기다려요 항상 쿠팡맨도 감사합니다

울 냥이들이 환장하구먹는 가성비 갑 사료입니다 페르시안4살 브리티쉬4살 성묘 냥이들 키우고있어요 이사료 급여한지는 1년정도 된거같네요 사료를 여러가지 많이 급여했었어요 다른사료중에도 잘먹는건있었지만 가격이 무진장높거나 애기똥냄새가 심해지거나 영양분이 없는건지 살도안찌고 모질도 푸석해지던 사료도있었구요 1년전 캐츠랑 급여후 아가들이 너무잘먹고 변냄새도 저희애기들은 약해졌어요! 살도 오르고 모질도 반지르르 아마 아가들한테 잘 맞아그런거같아요~ 다 그렇진않을거에요 지금은 무지개다리를 건넌 첫 반려묘에게도 급여한적있었는데 그 아이는 캐츠랑먹자마자 설사해서 다른 사료로 바꿔 급여한적도있거든요~ 지금 냥님들은 맛나게잘먹고 맛동산도잘보고 ㅎㅎ 뚠냥이가되어서 조금 고민이지만 아직까지는 애기들이니 괜찮을것같네요 4키로였던아이들이 지금 6키로들 나가요! 정기배송으로 더 저렴하게 구입중이랍니다 저희는 한달에 1번으로 정기배송받는데 애기들이 진짜 잘먹어서 배송기간전 한번씩 추가구매하는달도있어요 가격대비 가성비 끝판왕! 양도진짜많아요 대용량입니다^^ 다음달에 또 만나용~~~ tip.더운 여름날은 아가들 사료와 물도 상한답니다 아직 잘 모르시는분들도 많으신것같아요 캣츠랑같이 속포장없이 대포사료로 오는 사료는 덜어줄때를 제외하곤 공기가 들어가지않게 박스테이프로 잘린부분 밀봉해주시고 냉장보관하셔야해요 더 편하게 하시려면 지퍼백에 소량씩 담아 냉장보관하심좋아요^^ 아가들물도 자주갈아주시고 물통도 자주세척해주세요 동물들도 식중독에 걸린답니다!!

이 제품믈 구매하게된 동기는요 다섯마리 다묘에 길애들까지..두세 마리키울땐 좋다는 오리젠 치킨수프등 가격대가 높은걸 먹이다가 이젠 식구도 늘고 길애들까지 밥을 챙기다보니 사료값이 어마무시 한거에요 ㅜㅜ 네코 멀티 먹이다가 그것도 심한 가격부담으로 최근엔 베네 3012 ->ANF 별로 갈아타며 먹이고 있었어요 울집애들은 비만이라 슬림다이어트 사료 섞어주고 길애들과 함께 먹이다보니 6키로에 3만7000윈도 가격부담 ㅜㅜ 아... 도저히 힘들어서 길애들은 사료를 따로 주는게 어떨까하고 검색하다가 일명 캣맘들이 선호한다는 요제품 검색 길애들만 이거먹이기엔 왠지 차별두는것같아 미안하기도해서 울집애들도 이거 먹여보기로 .. 앗!! 잘먹네요 하기야 울집돼냥이들 한녀석빼곤 다들 그닥심하게 가리는거 없이 잘먹긴해요 (집사입장은 애들 변상태만 푸석하거나 무르지않고 좋으면 오케이 ) 지퍼가 아니라 김치통에 넣어서 서늘한 현관앞에 뒀어요 길애들도 잘먹어주네요 ^^ (통조림 영향도 있겠지만요~~^^;) 후기들보니 평좋고 영양소는 크게 좋진 않겠지만 적당히 빠지지않은듯 하고 가격면에서도 부담이 크지않은 괜찮은 사료인것 같긴해요 앞으로는 저도 이걸 먹여볼까합니다 애들 사료도 간식을 함께곁드리니 사람 주식인 쌀과 매한가지겠죠 비싼쌀 먹나 일반쌀먹나 밥 맛에 차이가 있긴하지만 별반 다를게있나요 냥이들도 사료도 그렇지 싶네요. 브랜드가 뭐고 간에 영양도글코 기호성에는 별달리 뒤쳐지지 않으니 만족스럽습니다 울애들 길애들 밥 잘먹고 건강하게 자라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참고로 집애들은 다이어트가 필요해서 다욧사료 섞어먹이고있어요☆

3/1 주문, 3/2 도착, 구매가격 : 10,030원, 제조일 : 2020년 2월 20일. 요즘은 길냥이들이 많이 줄었는지 사료소비량이 많이 줄었어요. 울동네도 캣맘 캣대디들이 늘어나서 밥주는 곳이 많아졌고 길 가다가도 고양이가 보이면 편의점에 가서 캔을 사서 주는 학생들과 풋풋한 젊은이들도 많이 보이구요. 어떤 이유에선지 모르겠지만, 개체가 줄은 건 확실한 것 같아요. 그래도 열심히 집앞에서 사료를 채워놓고 있어요. 요즘은 먹성좋은 비둘기들때문에 낮에는 치워놨다가 아침가 저녁나절에만 사료그릇을 내어놓는데요. 밥때를 못맞춰서 그런지 사료가 덜 줄어드네요. 이번에 받은 사료는 2월20일 제조한 거예요. 쿠팡에서 주문하면 대체로 제조일이 얼마되지 않은 제품이 와서 좋아요. 늘 주문하는 사료이긴 하지만, 그래도 신선한 사료를 먹이면 좋겠지요. 얼마전부터는 씩씩한 초딩 길냥이는 잘 안보이구요. 대신 구내염이 걸린 노랑 점박이 고양이가 오는데요. 아마도 밤이면 와서 먹는 아이가 이아이 같아요. 상당히 말랐고 그루밍을 못해서 좀 꼬질꼬질한 이 고양이는요. 구내염이 상당히 진행되었는지 입주변이 많이 지저분해요. 사료 먹을때로 고개를 기울여 조심스럽게 먹구요. 간혹 아픈곳에 사료가 들어가면 쾍쾍~ 거리구요. 낯을 많이 가려 가까이 가면 숨지만, 밥주는걸 아는지 멀리 가지는 않아요. 오는 시간이 애매해서 아침엔 10시~11시사이, 오후엔 4시반 전후로 와요. 낮엔 비둘기때문에 사료그릇을 들여 놓는데 그래서 시간 알람을 해놓고 이 시간대가 되면 밖을 자주 관찰해요. 사료달라고 우는 아이가 아니라 가계 문앞에서 우두커니 앉아있다가 그냥 가는 경우가 많아서 고양이 대신 제가 그 시간대가 되면 수시로 문을 열어 확인하고 불러봐요. 거의 매일 밥을 먹고 가기는 하지만, 이 길냥이를 못본 날에는 혹시 내가 신경을 못써서 굶기는 건 아닌지 마음이 아파요. 가계 문앞에 와서 냥냥 거리기라도 하면 좋으련만.. 아픈 아이라 더 안스럽고 안타깝네요. 할수 있는게 없어 속상해요. 사료에 엘라이신 뿌려주는게 전부인데 제대로 된 약을 먹일수 없으니 그렇게 아프다가 결국은... 길생활이 그렇게 고달픈걸... 그대로 눈을 맞춰주고 가끔 눈인사도 해주고 그릇에 사료를 담을때면 다소곳이 앉아서 기다리는 모습이 애틋하고 아련해요. 식욕은 분명 있는데 구내염때문에 먹는걸 힘들어하고 그나마도 많이 먹지 못하는 걸 볼때마다 그래도 많이 먹으라고 격려해주고, 매일 와서 밥먹고 가라고 말해주면 그말을 들으며 눈을 맞춰주는데 마치 알았다고~ 고맙다고~ 하는 것 같아 코끝이 찡해져요. 더 아프지 말아야 할텐데.. 내 능력이 여기까지라... 시간 맞춰 열심히 밖을 확인하고, 엘라이신 섞인 사료 열심히 먹이고, 마음속으로 오래살기를 응원하고, 힘내라고... 아직 이름도 지어주지 못했네~ 노랑무늬가 섞여있으니 노랑이라고 부를께~ 노랑아!~ 이동네엔 마음따뜻한 캣맘, 캣대디들이 많이 있단다~ 어디선든 굶지말고 많이 먹고, 아프지말고 오래오래 살아주길 바라!~~ 벌써 따스한 봄바람이 불잖아~ 잘 견뎌주길 바라~ 오래오래 그리고 자주 보자!~~

길냥이들 밥줘야해서 주문했어요 성분이 안좋은 캐츠랑이지만 급식소 여러개 유지하려니 캐츠랑을 빼기가 어렵네요ㅠㅠ 만나서 먹이는 아이들외에는 캐츠랑이랑 + 이즈칸캣 그레인프리 키튼 + 커클랜드 섞어서 줘요 아무리 길냥이라지만 캐츠랑만 먹이면 너무 미안해서... 이제는 고양이캔도 다 너무 짜고 구내염의 원인이 되니 왠만하면 캔은 끊고 질 좋은 사료로 업그레이드 해주는게 낫다고 판단해서 점점 캐츠랑의 비율을 낮춰볼까해요. 가끔 닭가슴살과 북어 멸치 간수빼고 삶아주구요. (훨씬 싸고 아이들 몸에도 좋아요 캔 따 주는거보다 확실히 기호성도 월등하고 아이들상태가 좋아지더라구요) 박스포장은 아니어도 비닐포장되서 잘 도착했습니다 오늘 페트병에 소분완료했어요 5키로짜리 페트병에 소분하면 2리터 짜리 생수병 5개 + 500미리 생수병 2개 (500미리짜리에만 담으면 22병 나옵니다) 딱 떨어져요 한달도 못먹여서 또주문할거같은데 계속 이가격이었으면.. ***개미랑 민달팽이 한방에 방지하는거는 소금물담긴 접시에 밥그릇째로 담궈 주면 개미 바퀴벌레 민달팽이는 방지 잘됩니다 (단, 그릇이 소금물에 뜨지않게 무거워야함) 혹시 모르시는분들 계시면 이렇게 해보세요 신기패로 안되는 민달팽이까지 가능합니다*** ****길냥이들 밥 맘편히 주는 그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