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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츠랑 전연령 인도어 겸용 고양이 건식사료, 닭, 5kg

총 8,853 건의 상품평
₩ 2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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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7
집에 있는 두마리 고양이 말고도 약 6마리의 길냥이 밥을 챙겨주고 있어요~ㅠ 학생인지라 경제적인 부담도 없잖아 있는데, 집 애들말고도 먹는 입이 너무 많다보니...!! 그래서 항상 사료를 많이 사둬도 한달정도밖에 못가더라구요..!! 집에 있는 애들은 모래값도 드는데..!! 그런데 요번에 특가세일 하는걸 보고 득템했네요!! 예전에 저희 애들도 캐츠랑 먹였는데 그때는 항상15kg짜리로 사서 5kg은 어찌 생겼는지 몰랐는데 이렇게 손잡이가 있네요...!! 옮기기가 너무 편했어요! 신세계~~ㅎㅎ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저는 유통기한 임박인줄 알았는데 1년정도나 남았더라고요!! 넘좋음~~ㅠ♥♥ 밖에 있는 애기들 영양제 섞여서 밥주고 있는데 저렴하게 먹일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2016-07-01
생각했던것보다 양이 많네요;;; 울집냥이가 4개월밖에 안됐는데두 씹어먹는걸 좋아해서 키튼8kg이랑 섞어주려고 두종류 샀어요. 동네 길냥이 5모자두 같이 먹일꺼예요. 계속 1+1했음 좋겠어요~^^가격저렴하고 좋아요~^^ 오독오독 잘먹네요~^^ 첫번째 사진에 보면 이번구매한 캐츠랑 전연령,기존 먹는둥마는둥 했던 로얄캐닌베이비,같이구매한 캐츠랑 키튼 순서 입니다. +))쿠팡 초기 후기임. 저때당시 1+1 12000~15000 원 선이었음 지금은 1+1 2만원대임. 캣맘 입소문으로 키운 캣츠랑 회사는 초심으로 돌아가서 길냥이 사료 가격 인하 바람!!
2016-07-19
길냥이집사인데 캐츠랑 아주잘먹어요 잠깐 프로베스트켓인가,그걸로 바꿧는데 이거먹다가 그거먹으니 싫어하더라구요 다른데보다 싸게,잘삿어요 매번 여기서 주문해요
2017-12-05
길냥이 사료로 최고!
길천사들 사료인데 정기배송 날짜보다 빨리 떨어져서 일찍 주문했습니다 길냥이들 마구 퍼주기에 부담없는 사료입니다 질도 괜찮은 듯! 그리고 기호성도 참 좋습니다! 저희동네는 여기저기 급식소가 꽤많아서 길냥이들 입맛이 고급진거 같더라구요 ㅎㅎ 그치만 캐츠랑은 아주아주 잘 먹고 갑니다 그릇 놓고 건물돌아 살짝 숨어서 쳐다봤는데 와구와구 잘먹더라구요 귀여워....♥ 길냥이들 주려고 사료 담고 있으면 집냥이가 와서 먹으려고 달려들어요 ㅎㅎㅎ 못먹게하니 방바닥에 떨어진거 주워먹네요 ㅋㅋㅋ 그리고 길냥이들 밥그릇 들고 현관을 나가면... 무슨 불륜저지르는 배우자 보듯이 겁나 째리봅니다 ㅋㅋㅋ 겁나 불신의 눈빛....ㅋㅋㅋ 밖으로 먹을걸 빼돌리는 집사가 미운가봅니다 (야 밖에 애덜도 먹고 살아야지~! 라고 해줍니다 ㅡㅎㅎㅎ) 아무튼 그만큼 기호성이 좋아요!ㅋㅋ 전에 5키로짜리 하나 시켰을 때는 비닐에 담겨 오더니 이번에는 완전 큰 박스에 하나씩 넣어서 배송됐네오.. 박스에 두봉지 담아서 보내셔도 됐을거를... 현관 앞에 박스가 제키만큼 쌓여있더라고요 과대포장 느낌.. (밥그릇에 금방주고 한두시간후에 가보면 또 비워져있어서 또 부어주고 그럽니다)
2018-01-09
사료 바꿔줄려고 다른거 삿다가 안먹어서 다시 주문햇어요
길냥이사료입니다 추운겨울 녀석들이 이거라도 먹고 잘견뎌주길 바라는 맘입니다 캣츠랑은 기호성이 굉장히 좋아요 녀석들 밥준비하면 울집냥이들도 달라고 난리입니다 울집냥님중 한녀석은 설사하여 처방사료 먹어야하는데 자꾸 캣츠랑만 달라고하네요 그래서 섞어주면 먹어요 길냥이 친구들도 매일 같은 사료만 먹으면 질릴까봐 저번에 다른 사료로 구입햇엇는데 사료 특유의 구린냄새가 심하더니 역시나 잘안먹네요 그래서 다시 주문해요 섞여먹여야겟어요 내일은 많이 추운데 비오고 눈오고 추우면 맘이 너무 않좋네요 녀석들이 추위에 어디서 지내고 잇을찌.... 최근에 만난 녀석중 하나는 5개월정도밖에 안된 아가도 잇는데 걱정입니다 제가 주는 사료와 캔으로 이번겨울 무사히 잘 지냇으면 좋겟네요 그니까 제발.... 녀석들 밥주는거 태클거는 사람들만 없엇으면 좋겟어요 녀석들 밥주는데 눈치보고 누구없을때 몰래주고... 죄짓는거마냥... 전 정말 녀석들을 사랑해요... 갑자기 여기다 사랑고백을... ㅎㅎㅎ 계속 주문하러올게요~~ * 반려동물 사지말고 입양하세요 ~
2018-03-06
사료바꿧더니 길냥이들이 안먹어요. 다시 캣츠랑으로...
길냥이 사료에요 길냥이사료인데 울집 냥이 한 아이가 디게 좋아해요 그녀석은 이사료를 먹으면 안되는데 예민하고 까다로워서 설사를해요 할수없이 처방사료와 섞어먹입니다 길냥이들에게 항상 캣츠랑만주다가 이녀석들도 지겨울것같아 비슷한 다른사료로 바꿔 줫더니 캣츠랑좋아하던 울집녀석도 안먹고 길냥이들도 안먹네요 다시 그리운 캣츠랑으로 구입햇어요 다시 돌아온 캣츠랑... 길냥이들 밥그릇이 줄때마다 싹싹 비워집니다 길냥이들 밥챙겨주시는 캣맘님들이 젤많이 사용하는 사료가 맞는듯해요 집사님들에게도 냄새가 역하지않아요 이녀석들이 잘먹으니 맘이 편해졋어요 잠시 바꿧던 사료 먹일때는 사료를 많이 안먹고 항상 반이상 남겻엇는데 ....
2018-08-07
한달에 10킬로 이상을 먹어요 다른걸로 바꿔봤는데 이것만 찾아요 동네 개 고양이 다 이것만 찾아요..ㅠㅠ 힘들어요.... 개는 개밥 드시면 좋겠어요
2019-01-26
기존거보다 알갱이 사이즈가 작아졌습니다
늘 부담없이~~구매했는데?? 저희동네 양이들도 감사하게도 캣츠랑을 젤루 잘먹어서 꾸준히 구매했는데요... 한두어달부터 계속 품절이라고 저렴한 가격에 사기 힘들엇다 이번에 그냥 구매했는데요 아무생각없이 상품받고 통에 담는데 몬가 좀 이상한듯 해서 기존에 있던 사료와 비교해보니 사이즈가 작아졌네요. 같은 제품인데 사료사이즈가 더 작아졌다는...? 이해할수 있는 공고가 올라온것도 아니고, 가격도 더 올랐는데 중량이 다르다는것은..??? 몰의미하는건지 기분이 묘하네요. 한동한 계속 품절이더니 찍어내는 기계는 교체하신건 아닌지... 구매수량이 점점 많아져서 가격 다운하시는것보다 중량줄이기에 힘을 쓰신듯 싶고... 왜 기분이 별롤까요. 집에서 키우는 집사님들은 냥이들 좋은사료 주시겠지만 여유치 못해도 불쌍한 길냥이들 밥중엔 캣츠랑 가성비 굿이라 주머니 털어 구매하는분들 많을텐데... 방금 사료 뜯어 담다가 헐~ 좀 실망스러워 기존 상품평 올린거 지우고 다시 수정해서 올려봅니다.. 하나라도 팔면 그래도 밑지는 장사 아니실텐데 가여운 양이들위해 넒은 야량도 베푸시면서 너무 실속에만 의존하지 마셨으면 좋겠다는 저만에 생각이 드네요ㅠ.ㅠ
2020-05-15
고달픈 길생활에 끼니는 굶기지 말아야지~~
5/14일 구매, 5/15일새벽배송, 구매가격 17,410원 제조일 4월1일. 요즘 길냥이들이 좀 줄어서 1개씩 구매했었는데 2개들이를 싸게 세일하길래 2팩을 샀어요. 울동네 길냥이들이 많이 줄었어요. 겨울을 못이긴건지 아니면 밥주는 식당들이 많이 늘어난건지 확실히 사료가 줄어드는게 더디네요. 2팩이 각각 따로따로 비닐포장되어 왔구요. 제조일을 4월1일 유통기한은 18개월이니까 한참 둬도 괞찮아요. 가계문앞에 길냥이 집과 밥그릇 물그릇을 항상 비치해두고 밥을 주는데요. 요즘 낮에 비둘기와 까치 참새들이 자꾸 훔쳐먹어서 낮에는 잠깐 밥그릇을 들여놨다가 저녁에 다시 내놔요. 때문에 낮에는 자주 밖을 내나봐요. 혹시나 문앞에서 서성이는 애들이 있으면 밥을 줘야 하니까요. 밥달라고 냥냥대는 애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문앞이나 차밑에 앉아있다가 그냥 가는 길냥이들도 있어서 신경쓰긴 하는데 혹시 굶고 갈까봐 조그만 소리에도 문을 열어봐요. 애들이 대체로 길생활이 고달프다 보니 꼬질꼬질~ 비썩 마른 아이들이 많은데요. 안타까우면서도 달리 뭘 해줄 방법이 없어서 속상해요. 고작 사료와 물이 안떨어지게 해주는 것뿐... 그나마도 먹다가 인기척에 도망가버리는 겁많은 아이들도 있고... 최근엔 몇년전 이사가면서 버림받고 길생활을 시작한 터키쉬앙고라 톰이 왔었는데요. 길생활도 벌써4년이 넘어가나봐요. 한동안 보이지 않아 어디가서 죽었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가계앞 냥이집에 들어가 쉬고 있더라구요.(6,7번사진) 너무나 반가웠지만, 그 몰골에 가슴이 찢어쪗어요. 화이트 앙고라인데 완전 회색고양이가 되었구요. 몇년전부터 앓던 구내염은 심할때로 심해져서 잇몸과 입주변이 다 헐었더라구요. 침을 질질 흘리면서 그래도 보금자리고 찾아와준 톰! 행색도 말이 아니었지만, 피곤한 눈동자.. 그렇게 부르면 대답잘하던 톰이었는데 이젠 고개만 겨우 들어 대답을 대신하는 톰을 보면서.. 몇년전 처음 아팠을때 내가 어떻게 도와주지 못한게 미안하고 죄스러웠어요. 냥이집에 들어 대답한다고 고개만 내민 톰~ 몸을 보니 그루밍은 커녕 뼈와 가죽만 남아 삐쩍 마른 몰골이... 그렇게라도 버티고 살아준게 고맙고 다시 찾아와준게 감사했어요. 애들이 오랫만에 나타난 톰을 보고, 죽을것 같다고 죽으면 어떻게 하냐고 하길래 그럼 엄마가 좋은데 묻어줄거야~ 했더니.. 눈물이 그러그렁~~ 저역시 가슴이 아팠어요. 형편이 안되어 거두지 못하고 고달픈 길생활을 묵인했었는데.. 그래도 여기서 먹고 자고 쉬라고.. 집에 다시 와줘서 고맙다고 했는데, 옆집 진도개가 산책나가면서 고양이 냄새에 톰이 들어있던 냥이집을 공격하는 바람에 혼비백산 놀라서 튀어나간뒤로 또 한참 안보이네요. 밤늦게라도 와서 물이라도 먹고 갔으면 좋겠는데.. 입상태를 보니 사료를 먹기도 힘들것 같은데... 옆집 개주인에게 화도 못내고 틈틈히 주변 구석과 차밑을 살펴보는데 눈에 띄지 않네요. 벌써 며칠 되었는데... 멀리는 안갔을텐데... 톰!~ 토미야~ 다시 집으로 와라~ 몸도 아픈데 이슬맞고 흙바닥에서 자지말고 여기 집에 와서 자라~ 엄마가 바닥도 깨끗한 걸로 바꿔놨어.. 넌 와서 쉬기만 하면 돼.. 그 몰골을 하고 어디 있는 거니? 엄마 곁으로 와~ 토미야 냥냥 대답도 잘하고 수다스럽던 네가 그립다.. 너의 뱃살도 만져보고 너대신 내가 털도 예쁘게 빗겨줄께.. 토미야~ 듣고 있지? 엄마 마음이 들리지? 얼른 엄마한테 와주렴!!~~ 엄마가 미안하다~ 널 거뒀어야 했는데.. 능력이 여기까지라...
2020-05-28
가격좀 내려주세요..길냥이 먹이는데 부담됩니다..
저는 강아지나 고양이도 반려동물을 안키웁니다.. 작년8월즘부터 집근처 고양이들이 많이 보이길래 처음에는 집에있는 소시지나 참치캔같은걸 따서 주고하다가 근처마트에가서 길냥이 먹을거 뭘줘야되냐고 물으니 마트에서 캐츠랑 2키로짜루 추천해줘서 마트에서 구입해서 줬는데 길냥이들이 잘먹더라구요.. 그래서 쿠팡에서 검색해보니 캐츠랑 5키로짜리있길래 그때부터 5키로짜리 하나식 계속사서 먹였는데요.. 처음에 제가 살때 9천원좌우로 왔다갔다했었는데 최근은 기본이 11000원넘더라구요.. 그래서 5키로두개짜리 조금 더 싸길래 몇달전부터 두개식 사서 길냥이들을 먹이고 있는데요..최근들어보니 가격이 너무많이 올랐네요.. 길냥이들을 먹이고 있는데 참 가격을 계속 올리니 이젠 슬슬 부담되네요...그렇다고 몇달간계속 주다보니 이젠 애들이 매일 찾아오는데 갑자기 안줄수도 없고 ㅠㅜ 맘이 아프네요... 2020/05/29 어제 바로제품받아서 뜯었는데 전에 사료보다 냄새가 많이 역해서 바로쿠팡에 문의드려서 교환신청했는데요 또 똑같은 생산날자 사료 그대로 왔네요 .. 길냥이들이 배고플까봐 일단 그대로 주고 있습니다..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