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츠랑 전연령 올라이프 고양이 건식사료, 2kg, 1개

일년된 고양이 먹이려고 샀습니다 통에 들어있어서 구입했습니다 비닐에 있는거 항상 샀는데 어디다 덜어두고 주려니 귀찮은 면도 있고요 이 제품은 간편하게 먹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동네 길냥이 밥주는 캣맘이에요 애들 줄려고 매번 잘 구매하고 있어요!! 제가 돌보는 아이들한테는 기호성이 최고인거 같아요!!! 매일 순삭해서 밥그릇 잘 비워주는 사료에요!! 항상 5kg 구매했었는데 품절되서 2kg 통으로 된게 나와있어서 구매해봤습니다 다음에 5kg,8kg 포대로 구매할때, 2kg통은 유용하게 잘 쓰일꺼 같네요!!

전에 산거 다 먹어가서 또 주문했습니다 우선 그동안 먹여보니 냄새가 심하지 않아 좋았던 점도 있었습니다 처음엔 통이 편했는데 돌려따는것도 일이더라고요 그래서 잡곡통에 덜어서 주고 있습니다

다른 사료에 비해서 맛있나봐요 다른 분들이 주고 가시는 사료는 먹질 않는데 이 사료는 그래도 먹어요 은근 입 까다로운 아가들이예요 길냥이아가들인데 ㅋㅋ

고양이 세마리 키우는데 이건 정말 보관하며서 냄새 안나는 것엔 최고 입니다. 1. 보관이 용이하고 냄새 안납니다. 항상 주문을 할 때 많은 용량을 주문해야 했어요 고양이 세마리 키우다보니... 근데 비닐을 사면 사료비닐이 봉해놓기가 힘들다 보니 항상 냄새가 났었는데 이건 뚜껑이 있어서 편해요 ㅎㅎㅎㅎ 밥줄때 저 통에서 사료 소리나면 애들이 달려와요 ㅎㅎㅎ 2. 가격이 저렴하다 무엇보다 사료비가 많이 들어서 저는 좀 가격이 저렴한 것을 쓰는데 대량으로 많은 수량을 구매해도 많이 부담스럽지가 않습니다. 또한, 우리 냥이들이 잘 먹어요 ㅎㅎㅎ 3. 전연령이라 좋습니다 전연령 고양이 건식사료라는 것이 매력적이긴 하네요 길냥이 두마리 한마리는 다른 분한테 입양한 놈이라 나이대가 좀 다르긴한데 다들 잘 먹어요 ㅎㅎㅎㅎ 소화도 잘 되는건지 응아를 아주 그냥 ...흠 ...

집 근처 길냥이 밥 챙겨 줄려고 샀어요! 날이 점점 추워지니까 건식 사료가 적당할 것 같아 구매하였어요. 11월 초에 구매해서 한 달 만에 비우고, 재구매 했습니다. 그 새 가격이 천원 정도 올랐네요 플라스틱 통으로 되어 있어서 청결하고 사료 냄새 걱정도 없고 좋습니다 :) 고양이들도 환장하고 잘 먹습니다 ㅎㅎ 전연령이라 아깽이든 성묘든 신경 쓰지 않고 제공할 수 있다는 것도 좋네요!

이건 제가 길냥이들 사료로 몇년동안 먹이던건데 집에 보관해두면 우리 냥이들이 맛있는지 엄청 훔쳐먹더라구요 ..ㅋㅋㅋ 애들이 좋아해서 가끔 우리 사료랑 섞어주어여~~ 서로먹겠다고 난리ㅜㅜ 이건 길냥이나 집냥이나 사랑인가봅니다! 감사해요 잘 먹일께요! 유통기한도 넉넉하며 뚜껑이있어 냄새가 세어나지않고 좋아요!

매번 주문하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리뷰를 씁니다 고양이 두마리 키우는데 첫째가 입맛이 까다로운건지 뭔지 이 사료만 좋아해요 여러 사료를 먹이려고 다른 사료 주문해도 걔 안먹고 이것만 먹어요 둘째는 입맛이 까다롭지않고 단순해서 주는대로 잘 받아먹습니다 사료 3종류를 주고 있는데 얘도 주로 먹는 사료가 캐츠랑 사료...! 대부분 길고양이 사료로 주셔서 저희집 애들 사료 다른거로 주려해도 이것만 먹으니 지금 벌써 4,5통? 이거로 주문했고 봉투로 오는것도 여러번 주문했었습니다. 통으로 오니 보관도 너무 편해요ㅠㅜㅜ 다른 사료 봉투로 대부분 오니까 그것들도 요즘엔 다쓴 통에 담아서 보관하고있어요 저번에 리뷰보니까 뚜껑 돌려서 열고 닫기 불편하다고였나 이런거 본적있는데 물론 그런 사람들이 있을 수 있지만.. 저는 봉투 열어서 붓고 다시 정리해서 잘 닫고 하는것보다 닫으면 잘 밀폐되는 이런 통이 좋아요 열고 닫는게 1분 걸리는것도아니니까 전 만족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주문할거예요 사진은 한통만 캐츠랑 들어있고 다른 통들은 다른 사료 보관하는 중입니다 미리 알았으면 지금까지 주문온 통도 버리지말걸 그랬는데 이제라도 알아서 저렇게 유용하게 쓰고있습니다ㅎㅎ

7.630원에 구매했어요~^^지금은 가격이 올랐네요.육지에서 작년 5월에 제주도로 이사를 왔는데 딸아이가 여름내내 잔디밭에서 고양이들이 우는 소리가 들렸대요.아파트에서만 살아서 길냥이들이 있는지 몰랐어요~6년된 소형 말티즈여아랑 같이 살고 있어요~9월말쯤 테라스문을 열고 저녁으로 꽃게탕을 먹고 있는데 고양이 울음소리가 들려서 남편이 애견사료를 쥤어요~겁이 많은지 바로 먹지 않고 숨어버려서 편하게 먹으라고 문을 닫았어요.깜깜해서 고양이의 모습은 볼 수 없었어요.식사를 마친후 문을 열어보니 빈 그릇만~^^다음날도 계속 찾아와서 챙겨주다가 네이버에 검색해서 고양이가 강아지사료를 먹어도 되는지 찾아봤는데 빨리 죽는대요.ㅠㅠ통이 없어서 급하게 이걸로 주문했어요~울음소리만 들어서 한마리인줄 알았는데 국그릇에 가득 담아놓으면 깨끗히 비어 있네요~출근할때 남편이 먹다가 달아나는 고양이를 얼핏 봤대요.그래서 한마리로 알았는데 몇달후 귀가중에 사료를 먹다가 달아나는 제가 본 고양이랑 달라서 여러마리인걸로 알게 되었네요~^^큰 용량으로 계속 구매중이에요~

길냥이들 주려고 구매했어요 캣츠랑 전연령용 닭&참치 레시피 5kg 주고 있는데 2kg은 통에 들어 있어서 편리할것 같아 추가 구매 했는데 뚜껑 돌리는게 처음이라 어색해서 그런지 저는 개인적으로 더 불편하게 느껴지네요 그러나 통에 들어 있어서 보관하기는 더 편리하고 밀봉이 잘 되어 산패하거나 맛이 떨어지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네요 암튼 이 사료 가루도 거의 없이 깨끗하고 길냥이들이 잘 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