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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츠랑 맘앤베이비, 생선, 2kg

총 252 건의 상품평
₩ 1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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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4
로얄캐닌 마더앤베이비캣 먹이구 있었어요. 아이들이 4월 9일 태어나서 이유식 없이 바로 사료를 먹기 시작해서 먹어치우는 양이.장난 아니에요 ㅎㅎ 그러던중 사료를 바꿨음에도 아이들이 탈없이 잘 먹어주네요^^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자주 애용할 듯해용^^
2020-06-08
마당에 아직 어린 엄마냥과 그 아기들 ㅠ 주려고요 잘 먹어요^^
2020-06-15
입맛떨어진 냥이 별식으로 샀습니다 기호성 최고에요
10개월된 냥이인데 원인모를 식욕부진으로 사료를 먹지않아 애먹고 있었어요. 먹는 사료는 웰츠,이즈칸,내발울트라였는데 근 1주일을 사료는 아예안먹고 간식조금먹으며 연명을해서 아기때먹던 캐츠랑키튼이 생각이 났어요. 기호성은 정말 끝내줬는데 성분이 맘에걸려 웰츠와 이즈칸으로 갈아탔는데 애가 사료를 안먹으니 일단 기호성좋은 사료라도 줘야지 싶어 캐츠랑키튼을 사러왔더니 신제품이 나왔길레 사봤는데 역시 기호성 끝장입니다. 드디어 사료를 먹기시작했어요. 아기용사료이지만 한동안 밥을 안먹었으니 영양많은 베이비사료로 몸보신시켜주렵니다. 당분간은 계속 캐츠랑이랑 섞어서 줘야겠어요. 입맛떨어진 냥이 별식으로도 추천합니다
2020-06-15
1개월 이제 막 사료 시작하는 아가냥이 집사에요 ~ 너무 잘 먹네요 ^^ 불려서 줘도 잘먹고 그냥 줘도 잘 먹어요
2020-07-08
길냥이 가족이 잘먹어요 전연령 사료보다 기름지고 그래서 그런지 파리가 금새 많이꼬야요
2020-08-04
길냥이가 잘먹네요
얼마전 임신한길냥이가 보이길래 우리 냥이가 입이까다로워서 안먹는 사료를 챙겨주면서 안전하게 현관문앞에서 먹게 유인해서 줬는데 이제는 아기들낳고 와서 먹고가네요 얼마나 많이 먹던지 집에있던 로얄* 다떨어져서 아기냥이도 출산했으니 이제품사서 줬더니 더잘먹네요 일주일도 못갈것같아요 다먹으면 또구매해야할것같아모
2020-08-12
로얄캐닌보다 기호성좋아요
임보하는 고양이가 로얄캐닌베이비캣 기호성이 별로 안좋아서 저렴이로 한번 시켜봤어요.. 아니 그런데 이건 큰냥이들까지 뺏어먹네요 ㅋ 로얄캐닌베이비캣은 큰냥이들 입도 안댔거든요.. 근데 이건 모두 다같이 좋아해요. 변상태도 좋구요~~
2020-11-23
괜찮은듯 보여요
길냥이 밥주는 캣맘입니다. 아이들이 불쌍해서 밥자리에 고양이용 참치캔 대용량과 쮸르를 비벼서 줬어요. 여름에는 더위먹지말고 힘내서 잘 살아기를 바라면서 주었구요.. 요즘은 날씨가 앞으로 추워질텐데 잘먹고 겨울준비 잘 하기를 바라면서 그렇게 주었습니다. 그렇게 주다가 요즘 날씨가 추워지며 참치가 굳는지 아이들이 남기더라구요. 저희 아파트는 길냥이 밥그릇만 보면 담뱃재를 털던지 담배꽁초 버리고.. 침 뱉어놓고 그래서 밤에만 밥자리에 주고 오거든요. 그래서 사료로 바꿨습니다. 마음같아서는 로얄캐닌 베이비 사료를 주고싶어요. 넉넉하지 못한 살림에 다른 것 아껴서 냥이들 캔과 쮸르 사주었었는데.. 이거나 그거나 가격은 별차이 없거든요. 그런데 아이들의 기호성이 캔 같지가 않아서 남기고.. 그래서 못난 저는 저렴한 사료를 구입했어요. 이 겨울이 지나서 캔이 굳지 않으면 다시 캔으로 바꿔줘야지요. 4kg짜리가 g당 가격이 훨씬 저렴하지만 아이들이 잘 안먹으면 빨리 바꿔줘야해서 제일 작은것으로 주문했어요. 2kg짜리 쥐눈이콩 담겨진통에 다 안들어가서 지퍼백에도 넣었습니다. 크기는 베이비용이라 작지만 냄새는 약간 탄듯한 냄새가 납니다. ---------‐----------------------------------------------------------- 길냥이들이 올 겨울 잘보내기를 바라며 몇 자 적어봅니다. 지금도 길냥이들에게 돌던지거나 밥먹을때 위협하며 쫓아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동물들의 권리도 지켜줄 수 있는 성숙한 사람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도움주실 생각이 없다면 아이들 학대하지 마시고 그냥 지나가세요. 당신이 그냥 지나가 준다면 동물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그들을 돌볼겁니다. 재미로 돌던지거나 아이들 밥그릇에 침뱉지 마세요. 자신보다 약한 존재를 괴롭히며 힘자랑하지 말아주세요. 약한 존재를 학대하는 것은 힘이 센 것이 아닙니다. 덜성숙하고 무지함에서 오는 것이지요. 부탁드릴게요... 오늘도 추운날씨에 길냥이들 밥챙겨주시는 분들 화이팅입니다.
2020-11-26
사진냥님은 4년된 순자! 아기사료 줘보니 안드심!
목청쉬어라 10일동안 울던 2개월도 안된 아기 내새끼다싶어 지나가던 아저씨께 도움청해서 구조함! 분유랑 같이 줘봤는데 이빨은 있는데 아직약해서그런가 한두알정도 먹고 분유먹음! 이유식할때 섞어서 줘 볼참이에요! 먹어보니 맛은 먹을만함! 캣츠랑 어른용보다는 맛이 고소함! (저는 먹어보고 냥이들이 이런맛을 주식으로 먹는거나! 공감해봅니다) 냥이는 행복이라서! 치즈가 먹는사료!
2021-06-07
길아깽이들 주려고 구입
저희 본가에서 엄마가 돌봐주는 길냥이랑 아깽이들 주려고 보내드렸어요 저도 예전에 울집 아깽이한테 요거 먹여봤지만 로얄캐닌베이비 먹던 아가에겐 기호성이 별로였어서...제가 먹일 목적으로 구입하진 않지만 길냥이 돌보시는 캣맘님께 선물도 드리고 또 저희 엄마께 보내드리기도하고.. 그래서 종종 캐츠랑 베이비를 구매합니다 길냥이들에겐 기호성이 참 좋은거같아요 아무래도 베이비나 키튼용이 더 맛있고 기름지고 열량이 높다보니 길아이들에게 이만한 사료는 없는거같아요 다른 길냥이 사료들에 비해 가격이 살짝 높지만 그래도 아이들이 잘 먹으니~ 엄마한테 4키로짜리 보내드리려고했는데요 가격을 보니...(구매당시 쿠팡로켓가격기준) 2키로짜리 두개 구입하면 15260원 4키로짜리 한개 구입하면 15630원.. 2키로짜리 두개 구입하는게 몇백원 싸더라구요ㅋ 4키로짜리가 좀 더 저렴해야 하는거 아닌가 싶어요 무튼 저는 2키로짜리 두개 구입해서 보내드렸어요 몇백원이라도 저렴하면 좋잖아요ㅋ 근처 마트에서도 캐츠랑 베이비 판매하는데요 마트에선 2키로짜리 14000원이였나.. 그랬었어요 넘나비쌈 쿠팡서 사는게 배송비도 없고 배송도 빠르고 제일 좋네요 본가에서 엄마가 몇년째 돌보는 아이가 있는데요 그녀석이 얼마전에 출산을해서 아가들도 저희집에 있어요~ 고양이들은 공동육아를 하는데 울 엄마하고 공동육아중ㅋㅋㅋ 아가들 맡기고 맘편히 나가서 놀다오고 그래요 지금은 아가들이 제법 커서 사료도 잘 먹고 잘뛰어놀고 간식도 잘먹고 그럽니다 길냥이들은 수유중이나 육아중에 보금자리를 종종 옮기고 아가들이 제법 크면 엄마가 데리고 다니며 이것저것 알려주고 사냥법이나 먹이 구하는법 등등 알려주는게 법칙(?)인데 엄마냥이는 전혀 그러질 않고 아가들 놓고 혼자 나가서 놀다오네요 아가들이 밖으로 나가질 않고 계속 저희집에 살다보니 (2층 올라가는 계단에서 살고있어요 밀폐된곳 아니고 야외에있는 계단인데도 아가들은 독립을 하지 않고 계속 살고있네요ㅋ) 배변도 아무대나 막 싸대는 통에... 엄마가 며칠전에 아가들 화장실이랑 모래도 사다가 놓으셨는데 신통방통한 아깽이들이 화장실을 아주 기가막히게 가려요 똘똘이들~ 장난감도 사다뒀는데 아가들이 엄청 잘 놀아요 밤새 딸랑거려서 저희 엄마가 시끄러워 죽겠대요ㅋㅋ 엄마냥이랑 밥먹으러 오는 몇몇 성묘들이랑 원래는 프로베스트캣(녹색)을 먹이고 있는데 아가들때문에 캐츠랑 베이비 사서 보내드렸어요 아가들 캐츠랑 먹고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랐음 좋겠어요 언젠간 다들 독립하고 떠나겠지만 나가더라도 밥먹으러 자주 오길 바랍니다 아깽이들은 낯가림이 좀 심해서 잘 도망가고 만질수도 없지만 멀리서 지켜보면 엄청 까불고 뛰어놀고 장꾸들이에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