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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츠랑 맘앤베이비 고양이 사료, 8kg, 1개

총 965 건의 상품평
₩ 27,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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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8
재구매의사 매우 있습니다^^
냄새도 맛있고, 모양도 이쁘고, 아가들도 잘먹습니다. 1층 베란다밖 아래에 길냥이가 4마리 새끼를 낳아 보살피고 있는데, 어미냥이 비쩍 말라 신경쓰여서 며칠을 닭가슴살 삶아 먹이다가 사료구입해 먹입니다. 엄마냥 아가냥도 잘먹고, 우리집 반려견 둥이도 자꾸 사료 봉지앞에만 앉아 있습니다. 베란다 계단앞에 사료담아 내놓으니 새들마저 날아들어 냠냠 먹어요. 만족합니다^^
2020-09-22
10살딸아이가 길고양이한마리를 챙겨주는데 먹이려고 주문했어요. 받자마자 바로 소분포장해버려서 재품사진은없어요. 길고양이가 먹던사료를바꿔서 먹지않으면어쩌나 걱정했는데 잘먹네요. 만족합니다
2020-09-23
든든하게 먹고 아이들이 건강했음좋겠어요 기호성은 좋아요
식사하러 오는 냐옹이들이 바뀌기도하고 늘기도하고 어느순간 사라지기도 하고 계속 상주하며 매일오는 아이들은 10냥이 정도인데 8월에 출산한 엄마냥이랑 꼬물이 두아이가 있어서 마더앤베이비 주문했어요 형편이 좋을때는 커클랜드에 로얄캐닌먹였는데 지금은 커클랜드에 캐츠랑 잘먹기도했었고 그래서 키튼하고 마더앤베이비 주문했어요 아이들이 든든하게 먹을슨있길 바래서요 섞어서 줬는데 다행이 지금 잘먹어요 꼬물이보다 먼저태어난 5달된 냥이들도 잘먹고 엄마냥이도 잘먹어줘서 너무고마워요 사료크기가 작아서 구내염 아이도 기존보다 더잘먹어요 길아가들 밥주다보니 눈치안보고 편하게 밥먹을수있는게 얼마나 감사한일인지 매일이 살얼음판이예요 밥주고 청소도하는데 싫어할수는있지만 욕설에 신고해서 안락사당하게 하겠다는 사람까지 ㅜㅜ 일단 티엔알 신청해뒀는데 아이들이 잘먹고 잘견디어주고 수술도잘받고 오래오래 함께해줬음하고 잘먹이고 혹시라도 설사하거나 이상증세 보게된다면 후기 추가로 남기겠습니다 아!지퍼팩이라서 좋다고 생각했는데 제것만 잘못된건지 양쪽 끝이아닌 중간에 지퍼식이라서 좀 낯설고 불편했어요 그래서 밀폐통에 옴겨담았지만 사료봉지 두고주시는분들은 저게 더편하실수도 있고 암튼 제게는 좀 불편한부분이였어요
2020-10-07
기호성 쵝오
출근길 공원에서 늘 마주치는 노란고양이가 있어요 언제부턴지 빼빼 마르고 아파보이길래 걱정이되서 보일때마다 간식을 주기 시작했는데 매일매일 같은시간에 기다리는건지 우연인건지 죙일 배고플 녀석을 생각해서 용기내어 밥그릇을 두기 시작했어요 다음날 출근날이면 홀쭉하게 비워진 밥그릇에 배불리 먹었을 녀석을 생각하면 기분이 좋습니다 단백질32프로 알갱이가 꽃모양이고 디게작습니다 와구와구 먹는걸 보니 맛있나봐요 아무래도 애기들 먹는 사료가 영양분이 더 높을 것 같아 선택했는데 잘 먹어요 캣츠랑이 기호성은 정말 좋습니다 구내염으로 추정 (입에 침을 줄줄 흘리며 삐쩍마름 밥먹을때 한번씩 깜작놀래며 입주위를 그루밍함ㅜㅜ)되는 흰 고양이 한마리가 나타났어요 얼마나 굶은건지 앙상한 뼈만 남았네요 습식에 항생제좀 같이 먹이며 와서 먹으라고 한그릇 부어 몰래 숨겨두었어요 알갱이가 적아서 요건 안씹고 삼키네요 이렇게라도 배불리 먹일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힘든 길생활 잘버티길~~ 매일와 밥 많이 줄께 흰냥아 노랑아 아프지말고 건강하자~~~
2020-10-16
우리집 4개월 , 7개월냥이 들 너무너무 잘먹어요
일단 로얄캐닌키든에서 탐사갈아탔다가 입자가 커져서 잘 안먹드라구요 다시 사료를 찾아보다가 상품평보고 고른건데 로얄캐닌키든보다 알갱이 입자가 더 작고요 무엇보다도 입맛카다로운 우리삼색냥도 잘먹고요 4개월 러블애기도 잘먹어요 둘다 잘먹고 양도 많고 가격대비 너무 괜찮으네요 미리 더 사두려구여
2020-11-20
가격이 오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돌보는 길냥님들이 많아서 항상 캣츠랑과 키튼사료등 3가지를 섞어서 소분해서 먹여요 열악한 환경에 사는 아이들이라 키튼사료는 성묘들이 먹어도 좋은데 이번에 맘앤 베이비가 새로 나와서 구입했어요 대부분 대포장은 캣맘들이 구입할텐데 가격올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캣맘들도 다 사비로 아이들 돌보는건데 사료 업체에서 그걸 장사속으로 이용하시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캣츠랑만 해도 몇년째 먹이는 사료인데 첨에 20kg가 2만원대 였는데 지금은 4만원대로 오르고....사료만 먹이는것도 아니고 캔도 드려야하는데~ㅠ 자꾸 가격 올리지 말아주세요~~ 다시 주문하려고 들어왔는데 그새 가격을 많이도 올렸네요 11월20일날 26,120원 주고 샀는데.. 캣츠랑도 그렇더니 대주산업 진짜 못됐다 정말 너무하네요 길냥이들을 돌보는 캣맘들의 맘을 이렇게 장삿속으로 이용해먹고.. 정말 양심적인 업체들은 없는걸까요?? 진짜 내가 만들어서 주고시프당 ㅠ
2020-11-21
올해들어 왜그런지 아가들이 많이 태어나네요. 급하게 구청에신청해 다섯마리 중성화를 시켰고 그중 젓먹이던(찌찌는 거의말랐다고 함) 애기엄마가 있었어요. 병원서5일이나 있다나왔고 그아이를 병원에 보낼때 제가 약속을했죠. 걱정말고 다녀오라고.애기들은 잘 지키겠다고~~ 4녀석의 꼬물이가 있었는데 삼색이 하나가 다른곳으로 가더라고요. 오겠지했는데 그아인 없어지고 세녀석만 남아 엄마를 기다리다 상봉을했어요. 그에미에겐 마지막 자식들이니 얼마나 귀하겠어요? 캣츠랑을 먹이는데 키튼도 한봉,맘앤베이비도 한봉사서 섞어주고 있어요. 내일 가보면 잘먹었는지 알수있겠죠. 언제나 사료를 남기지는 않지만요. 사료를 보자마자 소분해 버린바람에 사료사진은 없네요. 아가들 사진도 역시 없고요.
2020-12-01
기호성이 좋은 베이비사료
매일 집앞으로 놀러오는 길아가 밥으로 주문했어요 겨울이기 때문에 맘앤베이비 제품으로 주문했습니다. 박스로 배송와서 좋았어요 :) 사료 알갱이가 작아서 먹기 편해보여요. 지퍼백으로 되어있지만 4kg기 때문에 소분해서 급여중입니다. 혹독한 겨울을 잘 버텨주길 바래요ㅠㅠ 아쉬우니 아이사진을 첨부합니다.
2020-12-26
할인하길래 여러 개 샀어요.
길고양이들이 겨울에 많이 먹고 추위를 이길 수 있도록 캐츠랑에 로얄캐닌 베이비를 섞어주는데, 캐츠랑에서 맘앤베이비 사료가 나왔길래 사봤어요. 23460원으로 저렴하게 샀네요. 내일은 냥이들에게 기호성테스트를 해볼게요. 잘 먹는다는 후기를 봤는데 캐츠랑 제조회사에 크게 신뢰는 가지않지만 길냥이들 건강에 좋은 사료이길 바랍니다. 잘 먹으면 더 많이 쟁여두려구요. 겨울 보너스 받은 거로 사료와 캔을 넉넉히 사두니 기분이 참 좋아요 ㅎㅎ 로얄캐닌을 조금 더 잘 먹지만 10키로에 9만원대이고 지금 수급상황이 안좋은지 품절이라 구하기 힘들어요. 8키로에 23500원 정도하는 캐츠랑 맘앤베이비 사료는 어린 아가냥이들에게 먹이기 좋은 작은 사이즈에요. 구내염으로 씹어먹기 힘든 노묘냥이들도 잘 삼켜요. 캐츠랑 키튼보다 사이즈만 작은 거 아닌가싶기도 한데요, 조금 더 지켜보며 기호성을 살펴볼게요. 일주일 이상 3가지 사료로 기호성 테스트를 해보니 로얄캐닌 베이비를 제일 좋아하고 그 다음이 캐츠랑 베이비였어요. 로얄캐닌 베이비 사료 가격을 생각하면, 캐츠랑에 캐츠랑 베이비와 키튼을 섞어주는 것이 제일 좋겠어요. 영하 20도가 되니 남은 사료가 얼어서 다 버리고 새로 채워주었습니다. 언제든지 와서 먹어주렴. 어떻게든 이 겨울을 버텨보자. 길엄마는 겨울집과 물그릇마다 핫팩을 챙겨주고 이불을 자주 바꿔주며 응원할 뿐입니다 ㅠ 핫팩 하나의 힘이 엄청납니다. 아이스박스 겨울집 이불밑의 핫팩이 혹한의 날씨에도 24시간 뜨끈하네요.
2021-01-05
이거 먹이세요 길냥이밥으로 최고네요
성분은 좋지만 기호성이 너~무 떨어지는 사료를 안먹어서 섞어서 먹이려고 구매했어요 기호성 좋은 로얄캐닌은 너무 비싸고 캐츠랑올라이프는 주기 싫어서 맘앤베이비 구매했어요 알갱이는 로얄캔닌 베이비캣 비슷하고 기호성도 비슷해요 따뜻한 방에 보관해서 그런지 기름이 좔좔 흐르던데 냄새도 꼬순내 나고(곡물사료라) 이건 로얄캐닌 이랑 거의 비슷해요 대체품 이거 좋습니다 베이비사료라 단백질 지방 높아서 겨울에 길아이들 먹이기 좋네요 알갱이 작아서 겨울에 사료가 얼지도 모르는데 씹어먹기 힘든 큰 사료보다 알갱이 작고 삼키기 좋은 점 그것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