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빈디쉬하비 믹스드 후르티 캔디 200g, 1개

예전회사에 다닐때(13년전)에 많이 먹어왔던 사탕인데 지금도 싸게 팔리고 있어서 정말이지 다행이라 생각해서 몇개 구입했는데 지금도 역시나 똑같은 맛이네요~~ "(주)천하 코퍼레이션"이라는 회사가 더욱 번창하시기를 바랍니다. 캐빈디시 하비를 적극 추천합니다..^&^

가격이 다른 사이트보다 동일제품임에도 더 저렴합니다..! 배송이 정말 빨라서 좋았고요.. 항상 캐빈디쉬캔디 사려고 대형마트에 들러서 쿠팡보다 더 비싼 가격에 구입하곤 하였는데 집에서 편하게 받으면서도 더 싼 가격에 구입하니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맛이 아주 달지 않으면서도 입안에서 끈적거리지 않고 뒷맛도 개운한 캔디입니다...! 캐빈디쉬는 항상 떨어지면 찾게 되는 매력이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가격 또한 착한 제품이네요.. 달콤하면서도 새콤한 맛이 일품입니다..! 유의하실 점은 뚜껑은 항상 잘 닫아서 보관해야 합니다. 이 제품이 뚜껑과 본체가 매우 정교하게 맞물려 공기가 침투할 여력이 없지만 예전에 뚜껑을 제대로 닫지 않아서 캔디끼리 엉겨 붙은 사례가 있었습니다..!

사탕은 매번 구매할때마다 생각하는 부분이지만 유통기한은 항시 길어서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듯 싶어요 ㅎㅎ 입이 심심하거나 가끔 부담없는 간식먹고 싶을때 주로 먹었는데 요즘엔 쓴 약 먹고 사탕 먹으려 자주 구매해요. 아무리 물을 마셔도 입안이 쓰고 메스꺼워서 사탕을 먹었는데 그나마 이게 가장 효과가 빠르네요. 마치 구세주같은 느낌.. 합성착향료나 인위적인 성분 들어가면 약 효능에 더 안좋을 것 같아서 이걸 선택했는데 괜찮은 것 같습니다~

쓴약먹고 달큰하게 먹으려고 구입했어요. 전에는 오렌지맛이랑 레몬맛이 많아서 실망스러웠는데 이번에는 제가 좋아하는 색상의 캔디가 가득 들어서 좋았습니다. 구매할때마다 비율이 달라지니 이것도 어느정도 복불복의 상성이 있어요~~ 레몬맛과 오렌지맛도 싫어하는것은 아니지만 먹고나면 항시 혀하고 입안쪽이 헐어서 못먹겠더라구요. 저번엔 피까지봐서 순한맛만 골라먹고 있어요 ^^;; 아참, 그리고 더운 장소에 두지 마세요. 개별포장된 사탕도 녹으면 떼어내기 힘들잖아요. 이건 한번에 들어있으니 서로 엉겨서 떼어내기 힘들어져요. 주방같은곳도 계속 불을 사용하니 베란다에 햇볕 피해서 보관하시면 요즘같은날 쌀쌀해서 안녹고 좋더라구요. 냉동실이나 냉장실도 이용해봤는데 급격한 온도차때문에 사탕이 반으로 쪼개지는 문제가 있어서 베란다가 딱 온도가 좋아요.

제가 어릴땐 어머니가 저에게 사주셨던 사탕을 이제는 제가커서 제 딸들에게 되물림으로 사주고 있는 사탕입니다 누구나 한번 맛을보면은 결코 잊을수없는 맛이기도 하지요 슈가파우더에 쏙 쏙 파묻혀있는 사탕을 하나 꺼내에 입속에 넣게되면 우는아이도 눈물을 멈추게하는 그 마법의사탕! 어른들에게도 예외는 없습니다 저도 딸 둘을 둔 애엄마인데도 다른사탕보다는 요 사탕이 더 맛있고 정이 가기도 합니다 어쩌면 시집오기전 생전에 살아계신 어머니와 함께 즐겨먹던 추억이 서려있어서 더욱 그런듯 합니다 사탕을 개봉하기전 통 옆을 보면은 은박지가 튀어나와 있는데 뚜껑안에 한번더 변질과 이물질을 막기위해 잘 밀봉시킨 배려로 보여집니다 통안에 들어있는 사탕들은 슈가파우더에 묻혀있는데 5섯가지 색상과 5섯가지 맛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흰색사탕~배맛 ⚘빨강색사탕~체리맛 ⚘보라색사탕~블랙베리맛 ⚘주황색사탕~오렌지맛 ⚘노랑색사탕~레몬맛 오렌지와 레몬맛은 시큼세콤한 맛이나고 블랙베리와 체리맛은 세콤달콤한 맛이나고 배맛은 무조건 달달합니다 아이들은 다 맛있다고 하는데 저는 무조건 달달한 배맛이 제일 맛납니다 신것 못먹는걸 보니 저도 이젠 늙나 봅니다ㅋ~~ 배맛사탕 하나 입속에 넣고보니 어머니가 더욱 그리워지네요....

흰색 캔디가 너무 많아요ㅠㅠ 골고루 담겨있음 좋을텐데ᆢ

가성비의, 가성비에 의한, 가성비를 위하는 상품을 선호하는 뮤토입니다. ■ 구매동기 캐빈디쉬하비.. 이 브랜드가 캔디계에서 꽤 유명한 것 같은데, 저의 경우는 처음 접해본 캔디랍니다. 금연한지 2년째에 접어들었는데 중간중간 입이 심심해져서 과자, 초콜릿를 꽤 많이 먹게되더라구요. 그래서 뭘 먹을까 하다가 깨물어 먹지만 않으면 오래 먹을 수 있고 또 맛도 있으면 더 좋은 캔디로 결정하고 쿠팡에 찾아보니, 제일 유명한 캔디인 것 같아서 한번 구매해 보았답니다. ■ 상품설명 상품 윗면과 옆면에는 독일에서 제조되었다는 마크가 박혀있고, 영양정보나 유통기한 등의 정보들은 상품 아래에 잘 적혀있답니다. 캔으로 되어 있는데, 그렇다고 뚜껑 열기가 빡빡하거나 하지 않고, 조금만 힘을 주면 쉽게 열 수 있어요. 상품 뚜껑을 열면 이물질을 막기 위해 은박지 재질로 패키징이 또 되어 있고, 한쪽으로 뜯을 수 있게해서 편해요. 참고로 캐빈디시하비의 상품구성은 '트로피칼, 와일드 베리, 레몬, 커피, 체리, 라즈베리&피치, 혼합' 이렇게 상품 종류 구성이 되있답니다. 이 믹스드 후르티 캔디에는 5가지 맛으로 오렌지, 체리, 레몬, 배, 블랙베리로 구성되어 있어요. 은박지를 열면 슈가파우더가 뿌려져 있고 5가지 캔디가 들어있어요. 저같은 경우는 레몬캔디를 원채 좋아해서 역시나 레몬이 굿!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결론 싸구려 사탕 맛이 아닌 고급진 맛의 유명한 독일캔디 ■ 재구매 의사 있음^^ ■ 그래도 단점을 찾는다면? 없어요!

친구가 다른 사탕은 안먹는데 이 사탕만 좋아해서 사줬네요. 같이 뜯어서 먹어봤는데 역시나 과일향이 강하고 새콤달콤~ 오렌지는 좀 달달해요 배는 파인애플맛 같기도 하고, 청포도맛 같기도 하고, 풋사과맛 같기도하고 새콤한 맛이 강해서 개인적으로 너무 맛있더라구요. 아! 방금 생각났는데 마이쮸 사과맛이랑 똑같아요ㅋㅋ 레몬은 딱 비타민c맛! 완전 시큼새콤~ 블랙베리는 첫 맛은 요모했는데 다른 맛보다 색다른맛이라 굿~ 블랙베리 갯수가 3개(?) 제일 적었어요. 체리는 달달해요. 흰 분말가루?때문에 더 맛있어요ㅋㅋ 일부러 가루 더 묻혀서 먹게 되네요. 과일향과 맛이 강해서 중독성 강하고 자꾸 손이 갑니다ㅋㅋ 새콤한 맛을 좋아해서 개인적으로 배맛이랑 레몬맛, 블랙베리맛이 맛있네요! 젤 원탑은 배맛ㅋㅋㅋㅋ꼴등은 오렌지...오렌지 달달하고 제일 맛이 없어요..

제돈제산 솔직 후기에요. 제 상품평이 다른 구매자분들의 즐겁고 현명한 쇼핑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남편이 회사에서 근무할때 한번씩 당떨어진다 해서, 회사 사무실에 두고 먹으라구 주문했어요. 이왕 남편꺼 사면서 사무실 동료들과 나눠 먹으라구 수량 넉넉히 주문했어요! 캐빈디쉬 캔디는 뚜@쥬르 등 국내 유명한 베이커리에서도 판매하는 제품이라, 자주 먹어봐서 얼마나 맛있는지는 다 알구 구매했습니다.ㅎㅎ 시중에선 2900원 정도 하는걸로 아는데, 저렴하게 구매해서 좋아요! 사탕은 틴케이스에 예쁘게 담겨 있구요. 새콤달콤한 과일향이 넘 맛있다구 해요.ㅎㅎ 독일 사탕이라 깨져있음 어쩌나 했는데 사진처럼 하나두 깨지지 않고 예쁜 알사탕들이 잘 도착했답니다. 틴케이스도 찌그러진거 하나도 없었어요! 회사 책상에 두고 먹기에 크기도 적당하구 케이스도 예쁩니다. 화이트데이나 동료들에게 간단히 간식 돌릴때 껴서 주면 다들 좋아하실거 같아요!^^

로켓입니다.... 19800원 맞춘다고 주문한것 인데 아주 맛나요... 하얀가루가 많아요.... 왠지 고급 스럽게 보이네요.... 깨진것도 얼마 없어요... 종합 이라서 골라 먹는 제품 입니다...유통기한도 빵빵하고 괜찮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