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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 클라윈드 제습기 14L YCDHM-C014LROW

총 656 건의 상품평
₩ 22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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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2020-06-24
저렴한 가격에 잘산것같아요 배송도 빠른고요
2020-07-23
진짜 좋아욤!!!! 왜 이제 샀나 싶어요 진짜ㅠㅠㅠㅠ 제습기를 사야지 하면서도 어떤 제품이 좋은지 용량은 어느정도 되는걸로 사야하는지, 어느 브랜드를 사야 좋을지 몰라서 여기저기 다 알아봤어요. 그러던 중 가격도 괜찮고 용량도 이정도면 충분하다 싶은 것 중에 캐리어꺼를 선택했어요. 배송왔는데 좀 무거워서 물건을 꺼내는데 조금 힘들었어요. 그래도 바퀴도 있고 하자는 없는 것 같아서 바로 작동을 시켜봤어요. 작동법은 간단했고 틀어놓고 3시간 예약하고 출근했네요. 처음 틀었을 때 습도가 86이라는 말에 놀라서... 우선 틀어놓고 보자 하고 나왔네요. 집에 오니 물이 찰랑찰랑 꽤 많이 찼더라구요. 이정도면 성능도 합격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소음문제! 사실 처음 틀었을때는 꽤 시끄러운데? 싶었어요. 그런데 방에 제습기 넣어두고 문을 닫으니 생각보다 밖으로 새어나오는 소리가 크지 않네요. 하지만 소음에 민감하실 분들은 거슬릴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저는 괜찮은 정도의 소음이었어요. 일단 요즘 같은 장마철에 필수라고 생각이 되고요. 그래서 더 만족했던 것도 있는거같아요ㅋㅋㅋㅋㅋ 매번 제습제 사는 것도 귀찮고 뭔가 습기를 완벽히는 못 잡는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제습기로 완벽하게 해결했네요. 잘 쓰겠습니다~
2020-07-30
290w의 고성능 가성비 굿
제습기에성 제일 중요한건 제습능력! 제습능력이 좋으려면 콤프레샤 기능대비 크기가 좀 커야함. 크다보니 소음이 있는거고, 이 제품의 소비전력은 290w 14리터 기준 타사 대비 소음은 있으나 성능우수. 제습기능은 아주 좋으네요. 업소용 냉장고, 에어컨 전문인 이 제품 구입함 만족1000%
2020-08-04
제습 기능도 잘 되고 소리도 생각보다 크지 않아요.
소리가 크다는 평이 있어서 걱정했는데 문 닫고 틀어놓으니 소리 큰것도 잘 모르겠어요ㅋㅋ 옷방에 넣고 돌리는데 습도도 빨리 줄어들고 좋아요~ 사길 잘했어요~ 바퀴도 잘 굴러갑니다.
2020-08-07
방 문닫고 사용하는데 물이 엄청나오더라구요 성능도 좋구!!! 이가격에 너무 잘 산거같아서 좋습니다!!!! 장마철 필수품인거같아요 !!! 잘 사용중입니다~~!!
2020-08-09
요새 2주가량 계속 비가와서 샀습니다. 제습력이 진짜
요새 2주가량 계속 비가와서 샀습니다. 제습력이 진짜 엄청나서 2시간 정도면 꽉 차더라고요. 연속배수로 해놓지 않으면 쓸수가 없을정도로 습도가 높은가봐요.. 제습력은 정말 만족합니다만 제습력만큼 열기가 장난아닙니다ㅠㅠ 틀어놓으면 뜨거운 바람 나와요. 하지만 다른제습기도 소음이나 열기는 다 똑같더라고요. 대신에 정말 제습력은 100퍼센트 만족합니다
2020-08-09
그냐앙사세요
최고입니다
2020-08-10
이거 소리 크다는 사람은 가전제품에 대한 이해도가 없는 사람임 소리 작으면 흡입이 적고, 제습안된다는건데 큰 제습기 사면서 그걸원하는건지; 하루에 4리터짜리 두통정도나오네요
2020-08-12
좋아요!
로켓에서 **아 샀는데 사용후 반품된거 같은 사용감 충만한 제품이 와서... 찜찜해서 반품하고 이걸로 재주문했어요. 혹시 몰라 오자마자 꼼꼼하게 확인 후 가동했어요. 후기보고 소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크진 않네요. 에어컨 제습내내 돌려도 눅눅했는데 열일 하고 있네요. 세시간만에 물이 벌써 물통 1/3이 찼네요. 생각보다 크기도 그리 크지않고 모양도 심플하니 만족스럽습니다.
2020-09-10
집에서 나와 자취한지 1년이 좀 넘었어요. 집에서는 제습기가 있어서 습한 것 모르고 잘만 살았는데 올해는 유달리 비가 많이 왔었잖아요? 너무너무 습한거에요. 정말 짜증이 치밀더라구요 안그래도 날이 더운데 습하니까 끈~적 끈~적 하더라구요. 원래 타사 제습기를 구매했었는데, 불량을 뽑는 바람에 ㅠㅠ 다시 구매하려니 가격이 5만원이 더 올라서 너무 화가나더라고요. 그래서 막 알아보던 중에 캐리어 제습기를 구매하게 되었어요. 소음은 원래 제습기를 쓰던 저라서 크게 신경쓰이지 않았어요. 다만 뜨거운 바람이 집에 있던거랑은 다르게 많이 뜨겁길래 출근할때 틀어놓고 집에오면 끄고 그런식으로 몇일을 보냈답니다. 매번 퇴근할때마다 물이 차있어서 대체 얼마나 집에 습기가 많은건가 주말에 안나갈때 하루종일 돌려봤어요. 세상에 처음엔 2시간? 3시간도 안되어서 만수가 되더라고요 그렇게 한 3번 비우고 나니 덜해요. 요즘엔 집이 뽀송해서 좋아요. 비도 물론 덜오긴 하지만요 곧 겨울에 가습기 틀다보면 추워서 창문닫고 틀게되면 또 습도가 올라갈텐데 빨래도 잘 마르고 집이 보송보송하니 기분좋게 잘 잠들고 있어서 매우 만족합니다.